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3.02.05.




FELTÖLTÉS ALATT




030205 KMTV_스타캡슐 '별'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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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hwa Ilbo - 이중구 삼성테크윈사장 “디지털카메라 종주국 日 누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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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워인터뷰인가에 나온 신.. (중복이면 잘라쥬세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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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에게 다가서기

"제가 다가가기 어려울것같다고요? Oh~ No~!!

저도 알고보면 재미있는 남자랍니다

사람들이 저를 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차가워 보여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지만, 제가 처음에 낯을 좀 가려서 그러지, 한 번 친해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급속도로 친해 지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때부터는 말도 많아지고, 농담도 자주 하죠. 활동하고 나서 처음엔 친해진 연예인들이 없어서 심심했던 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과 자주 접하게 되고, 알아가면서 요즘은 꽤 많은 연예인 친구들이 생겼어요. 하긴, 친구라고 하기보다는 대개 형들이지만… ^^ 의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수 분들보다 대개 개그맨 형들하고 많이 친해졌어요. 예를 들어, (김)진수 형, (박)수홍 형, (윤)정수 형 등이요. 아무래도 같이 프로그램 Eng를 찍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신인이라 모자란 부분이 많은데, 그분들이 옆에서 많이 지도해 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세요. 정말 재미있고, 멋진 분들 같아요. 네? 앞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요? 어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따로 염두하고 만나나요? 만나는 사람 모두 친해지고 싶죠~ ^^ 저도 마당발 되고 싶어요~ 하하

(2)자연스런 대화나누기

"제 주위엔 음악적인 면에서나 삶에 있어서 선배들이 많아요"

요즘은 가끔 스케줄이 끝나고 주위 분들과 술을 마시러 가요. 가까운 포장마차나 아무 곳이라도 좋아요. 우린 주로 사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죠. 대개가 저보다 인생에 있어서도 선배님들이기 때문에 자문을 얻기도 하고, 충고나 격려를 받기도 하거든요. 특히, 전 사무실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까이에 있다보니, 진영이 형이나 god의 태우 형과 만나는 횟수가 가장 빈번하지요. 물론, 다른 god분들이나 매니저 형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제가 술이 별로 세지가 않아요. 소주 반병 정도? 그리고 취하면 저는 곧바로 잠이 드는 스타일이라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아요. 그게 자기 몸에는 안 좋다고 하던데, 그래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니 좋은 거 아니겠어요?


(3)집으로 초대하기

"Weicome to my home~!!"

여기가 비가 사는 집이에요. 위쪽 맨 왼쪽에 있는 곳이 제 방이구요. 저만의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한방은 저희 기획사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노을'이라는 친구들의 방이에요. 진짜 멋진 친구들이에요.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춰요. 지금 무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걸요? 그리고 부엌 쪽에 TV가 있어요. 저는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난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쪽으로 달려가 TV를 보며 모니터를 해요. 그런데, 제가 데뷔한지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전 TV에 나오는 제가 너무 어색하고, 신기해요. 항상 모니터 하면서 ‘쟤가 내가 맞나? 아~ 쟤가 나구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모니터를 하고 나서 전 간단하게 책을 보고, 음악을 들은 후 샤워를 해요. 보통 잠자기 직전에 샤워를 하죠. 그래야 잠이 솔솔~ 잘 오거든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내일 스케줄을 생각해요. 그리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가장 먼저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목을 풀지요. 목소리가 잠기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헬스 기구 있는 쪽으로 가서 간단하게 운동? ?해요. 요즘은 바빠서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내가 만든 요리맛보기

"제가 만든 떡볶이 한번 드셔 보실래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 꽤 요리 잘해요. 떡볶이, 해물탕, 김치찌개 등… 특히 제일 자신있는 건 떡볶이 만드는 거죠.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려면 우선 조미료를 아끼지 말고 팍팍 써야 해요. 예를 들어 미원, 다시다 같은 거 말이죠. 물론 건강에 안 좋긴 하지만, 오늘 하루 비만의 특별한 떡볶이를 맛보시려면 감수하셔야죠~ 매일 떡볶이만 먹진 않을거 아니에요? 陸? ^^ 어찌되었건 맛은 일품이거든요. 그리고, 어묵을 떡볶이보다 더 많이 넣어야 해요. 이건 각자의 취향일런지는 모르지만, 전 떡볶이 보다 어묵을 더 많이 먹거든요. 그리고, 쫄면보다는 라면사리가 더 맛있어요. 거기다가 파도 굵직하게 썰어서 넣고, 국물은 적당하게 조절하면서 끓이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되지요. 제가 만든 떡볶이를 맛보신 분들은 모두 맛있다고 했으니, 믿고 드셔도 좋을 겁니다. ^^

(5)내매맘대로 상상하기

"드라마보다 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거에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훗날 제가 결혼을 한다면 작지만 깔끔한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그곳에는 정원이 있어서 복숭아 나무와 사과 나무가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껏 따먹을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가 마당을 뛰어 다니며 집안의 활기를 넣어주면 더욱 좋아요. 제가 결혼 할 여자는 지혜로운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단 한 가지를 알더라도 확실하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일하는 여성이면 더할 나위 없고요. 전 여자를 집에서 살림만 하게끔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개발해서 그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식은 쌍둥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귀엽잖아요~ 그렇게 네 식구가 다정하게 살며 사랑이 꽃피는 그런 집에서 사는 게 비의 작은 소망이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 날이 과연 언제쯤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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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WA ILBO
문화일보




이중구 삼성테크윈사장 “디지털카메라 종주국 日 누를것”

게재 일자 : 2003년 02월 05일(水)


“상품이 아니라 기술과 품질을 파는 회사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삼성테크윈 이중구사장은 요즘 젊은세대 표현을 빌리면 기분이 ‘업’돼있다. 지난해 주가상승률이 30%에 달해 삼성그룹내 ‘저가 3인방’의 굴레를 벗어난데다 새해에도 내수쪽 출발이 좋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진 ‘디지털 카메라 사업비전 및 글로벌 전략 설명회’에서 시종일관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2005년 세계 5대, 2010년 세계 3대 메이커로 도약하겠다는 야심도 밝혔다.

그는 특히 연구개발(R&D)인력의 확보을 강조한다. 올해 연구개발인력을 지난해 두배인 140명, 내년 200명이상으로 늘리고 R&D투자도 2005년까지 43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정보기술(IT) 벤처와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구축, 그룹내에서 배터리, 반도체 등 부품 지원 등 계열사간 윈-윈전략도 동시에 추진할 생각이다. 장기적으론 회사의 사업구조를 민수사업 위주로 대폭전환해 나갈 계획도 갖고있다.

“방위산업의 비중을 낮추고 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한 민수사업의 비중을 현재 32%에서 2005년 65% 수준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디지털 카메라의 수익은 전체 사업의 2∼3%에 그치고 있지만 수년안에 1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그는 한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카메라의 종주국인 일본에 도전장을 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제품인 디지멕스 V4의 CF는 모델인 가수 ‘비’가 일본 현지에서 승리의 V자를 들어 보이는 의미심장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기술에서 일본을 이기는 것이 우리회사의 목표입니다.”

방승배기자 b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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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 야후에나온 비오빠기사, 심리테스트..안보신분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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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1일



the world of soccer...

월드컵은 그 동안 축구에 별반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모두 TV 앞으로, 혹은 거리의 붉은 물결 속으로 뛰어나가게 만들었는데, 축구광인 비도 그 예외일 수는 없었지. 지난 달 촬영으로 만났을 때도 기자를 보자마자 "누나! 어제 프랑스랑 세네갈 경기 보셨어요?" 하며 격앙된 목소리로 물을 정도였으니 비의 축구 사랑은 두 말 하면 잔소리. 비록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 관람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나라가 뛰는 경기는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모두 시청하며 열렬한 응원을 펼쳤다고 해.
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우리 대표 팀의 든든한 버팀목 홍명보 선수. 사실 홍명보 선수는 우리 나라 국민 누구나가 다 좋아할 정도로 우리 나라 축구의 대들보지. 그럼 비가 좋아하는 외국 선수는 누굴까? 바로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 베컴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아무래도 큰 점수를 받은 듯. 예전부터 베컴은 미남 축구 선수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어왔지만 이제는 우리 나라 국가 대표 선수들의 인기를 따라잡기는 한참이나 역부족. 역시 신토불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이번 월드컵에서 비가 가장 인상적으로 본 경기는 바로 16강전, 우리 나라와 이탈리아가 8강에 오르기 위해 뛰었던 그 경기래. 이번 대회를 통틀어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로 꼽히기도 했던 對 이탈리아전을 비도 최고의 경기로 꼽더라구. 한편 가장 안타까웠던 경기로 준결승전이었던 對 독일전을 꼽았는데, 기자와 비는 독일전 얘기로 같은 의견을 보이며 한 동안 흥분해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어. ^^;


첫 번째, 첫인상으로 보는 자신의 타입

첫인상은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답니다. 물론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연애도, 사랑도 첫인상이 좋으면 대부분이 O.K.! 첫인상이 좋지 못해 불필요한 곤란을 겪을 수도 있죠. 그럼 비의 첫인상은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 같이 알아볼까요? 여러분도 함께 해보세요. 방법은 간단해요. 질문에 대한 대답 YES 또는 NO를 선택하고 그에 따르는 문항의 질문으로 다시 이동하면 된답니다. 그럼 같이 시작해 볼까요?
(참고로 괄호안의 YES, NO는 테스트와 별도로 비의 성향을 알려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START - 연상보다는 연하의 사람이 말하기 편하다 YES→1 NO→2
1. 술이 약한 편이여서 쉽게 취한다 YES→5 NO→6
2. 옷은 블랙 계통의 세련된 것이 많은 편이다 YES→6 NO→3 (YES)
3.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별명을 갖고 있다 YES→4 NO→7 (NO)
4.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다 YES→8 NO→7 (YES)
5. 혼자서 여행 또는 출장을 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 YES→10 NO→9 (NO)
6. 동창회는 반드시 참석한다 YES→12 NO→11
7.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 YES→11 NO→10 (YES)
8. 머리 모양에 관심이 있다 YES→12 NO→13 (YES)
9. 성격이 급하다 YES→18 NO→14 (YES)
10. 공식행사나 친구들 사이에서 총무 역할을 많이 한다 YES→14 NO→15 (NO)
11. 키가 평균보다 작다 YES→10 NO→16
12. 무비카메라를 들이대면 자주 V 사인을 한다 YES→17 NO→15 (YES)
13. 걸음이 느려 다른 사람보다 뒤쳐진다 YES→17 NO→16 (NO)
14. 대부분 통화를 오래 한다 YES→19 NO→15 (NO)
15. 자신의 책상은 언제나 정리정돈 한다 YES→20 NO→C타입 (NO)
16. 섹시한 편이다 YES→21 NO→20
17.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괴롭다고 생각한다 YES→22 NO→21(NO)
18. 몸가짐에 항상 주의하는 편이다 YES→A타입 NO→B타입 (YES)
19.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YES→A타입 NO→B타입 (YES)
20. 농담을 잘 하지 못해 고민이다 YES→C타입 NO→D타입 (NO)
21. 목소리가 크다 YES→D타입 NO→E타입
22. 다른 사람이 나의 실제나이를 예측하지 못한다 YES→E타입 NO→21 (YES)

자, 이제 결과를 알아볼까요?

A 타입 - 매우 훌륭해 보이는 타입
어디를 보아도 관록이 있고, 지위가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 관록은 중량이 아니라 인격을 말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낮추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만큼 당신의 위치가 확고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는 것. 때로는 여유를 보여주도록 하자구요.

B 타입 - 언제나 즐겁고 귀여운 타입
언제나 마음속에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처럼 즐겁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 윗사람으로부터는 귀염을 받고, 동료들과는 친하게, 후배들로부터는 신뢰를 받습니다. 원만한 성격이라는 말치레가 어울리는 사람이죠. 그렇다고 즐거워하기에는 아직 성급하답니다. 이런 장점은 이성에게 매력으로 보이기 힘들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연애에는 조금은 위험한 향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C 타입 - 왠지 까다롭게 느껴지는 타입
어딘지 모르게 고고함과 엄격함이 보이는 타입입니다. 자기 스스로는 평범한 표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들은 어려워하고 초조해하죠. 악순환에서 깨어 남의 얘기에 장단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D 타입 - 유쾌하고 쾌남아 같은 타입
모두 즐거워하는 태양과 같이 유쾌한 사람. 당연히 주변에 모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당신은 찾아온 사람을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죠. 다소 염려스러운 것은 그런 성격에서 오는 피곤함. 당신도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날에는 무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 보도록 하세요.

E 타입 - 알쏭달쏭 불가사의한 타입
많은 과학의 세계가 인간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답을 찾기는 어려운 것. 아마 당신도 그렇게 알 수 없는 부분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남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독자적인 노선을 가고자 하지만 도대체 무얼 추구하는지는 알기가 힘들죠. 한마디로 연기자 스타일.

둘 째, 남이 보는 당신의 성격 테스트

첫인상으로 모든 것이 판가름되진 않는 법. 사람은 오래두고 사귀어 봐야지만 그 진정한 내면과 가치를 알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쳐지는 성격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죠. 우리가 보는 비의 모습과 과연 얼마나 일치하는지 알아볼까요? 여러분도 자신의 경우에 해당하는 답을 체크하면서 함께 해보세요. 체크한 답의 점수를 더해서 결과를 보면 된답니다.

1. 당신은 언제 기분이 가장 좋은가요?
a. 아침에(2)
b. 오후부터 이른 저녁까지(4)
c. 야심한 밤(6)

2. 당신은 보통 걸음걸이가 어떻습니까?
a. 보폭이 크며 빠른 걸음(6)
b. 빠른 걸음이나 보폭이 작고 발걸음이 빠른 걸음(4)
c. 빠르지 않고 고개를 들고 주위를 보며 걷는 걸음(7)
d. 빠르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걸음(2)
e. 매우 느린 걸음(1)

3. 당신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 어떤 행동을 합니까?
a. 팔짱을 끼고 서서(4)
b. 자신의 손을 꼭 쥐고(2)
c. 한 손이나 양손을 엉덩이에 대고(5)
d. 상대방을 만지거나 주무르면서(7)
e. 자신의 턱을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6)

4. 당신은 앉아서 쉴 때 어떻게 행동합니까?
a. 무릎을 구부리고 양다리를 꼭 붙인다(4)
b. 다리를 꼬고 있는다(6)
c. 다리를 쭉 폈다 접었다 한다(2)
d. 한 다리를 다른 다리에 말고 있는다(1)

5. 당신이 정말로 기뻐서 놀랐을 때 어떠한 행동을 취합니까?
a. 아주 크고 기쁘게 웃는다(6)
b. 소리는 크게 내지 않고 웃는다(4)
c. 조용하게 히히거린다(3)
d. 활짝 미소짓는다(5)
e. 조용히 미소짓는다(2)

6. 당신은 파티나 모임에 갔을 때 주로 어떻게 행동합니까?
a. 모든 사람이 당신의 등장을 알 수 있게끔 요란하게 나타난다(6)
b. 조용하게 입장해서 당신이 아는 사람을 재빨리 찾아본다(4)
c. 최대한 조용하게 입장해서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2)

7. 당신이 어떤 일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을 때 방해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a. 휴식을 환영하며 기꺼이 응한다(6)
b. 매우 열받는다(2)
c. 상황에 따라 위 두 가지가 모두 될 수 있다(4)

8. 다음의 색깔 중에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a. 빨간색이나 주황색(6)
b. 까만색(7)
c. 노란색이나 밝은 파란색(5)
d. 짙은 파란색이나 자주색(4)
e. 흰색(3)

9. 당신이 잠자리에 누웠을 때, 잠들 때까지 하고 있는 자세는?
a. 똑바로 누워서 있는다(7)
b. 똑바로 엎드려 있는다(6)
c. 옆으로 누워 약간 구부려 누워 있는다(4)
d.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는다(2)
e. 이불을 머리 위까지 덮고 있는다(1)

10. 당신은 어떤 꿈을 자주 꿉니까?
a. 떨어지는 꿈(4)
b. 싸우거나 다투는 꿈(2)
c. 물건이나 사람을 찾는 꿈(3)
d. 날거나 물에 떠있는 꿈(5)
e. 대체로 꿈을 잘 꾸지 않는다(6)
f. 기분이 좋은 꿈(1)

그럼 비의 점수를 알아보도록 하죠

A 타입 - 사람들은 당신이 수줍음을 잘 타고 겁이 많고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며 보살핌이 필요하고 누군가 항상 당신을 대신해서 결정을 내려주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나 누구와도 복잡하게 얽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으로 봅니다. 그들은 당신을 존재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겁을 먹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몇몇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당신을 아주 잘 아는 사람만이 당신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당신이 다른 사람이 당신 곁에 다가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 타입 - 친구들은 당신을 까다로움으로 힘들이는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지나치게 주의 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따분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충동적이거나 급하게 처리해버리기라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모든 면을 충분히 살펴보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것을 거스르는 결정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이러한 행동이 반은 당신의 타고난 주의력 때문이고 나머지 반은 굼뜬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C 타입 -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가 빠르고 신중하고 주의 깊고 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영리하고 재능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소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너무 쉽게, 너무 빨리 사귀는 타입이 아니지만, 친구에 대한 의리를 무척 지키려고 하며 당신의 친구에게도 마찬가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을 정말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당신의 믿음을 사기 위해서는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한번 당신의 믿음을 얻게 되면 그 믿음이 오래 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D 타입 -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신선하고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항상 즐거운, 항상 사람들의 관심의 중앙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균형이 잡혀 있기 때문에 당신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그들은 또한 당신을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분별력이 있어서 그들을 즐겁게 해주고 도울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 타입 - 친구들은 당신을 활기차고, 열정적이며,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고난 리더이고 의사 결정이 빠른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그렇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을 대담하고 모험심이 강하고 기회가 생긴다면 뭐든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하기를 즐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발산하는 그 흥미로움 때문입니다.

F 타입 -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우쭐거리며 자만심이 강하고 또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을 칭찬할 것이며 그들은 당신을 좀더 좋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언제나 신용할 수 없고 당신과 깊게 어울리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비의 합계 42점, 결과는 D타입
점수가 21점 이하라면 A타입, 21∼30점이라면 B타입, 31∼40점이라면 C타입, 41∼50점이라면 D타입, 51∼60점이라면 E타입, 60점 이상이면 F타입입니다. 비는 점으로 타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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