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12.31.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021231 MBC 10대가수가요제_나쁜 남자+안녕이란 말 대신+악수
[직캠]021231 MBC 10대가수가요제


ㆀR.U.rainㆀ[알유레인]
12/31
9시 55분
장충 체육관 MBC 10대 가수 가요제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2/31/화

[MBC TV] MBC 10대 가수 가요제
시간 : 9:55~
장소 : 서울 장충체육관
- 방청권 배부 안내 -
▶ 기간 : 12월 24일 (화)부터
▶ 배부처 : 영풍문고 (종로점, 강남점)
▶ 선착순 무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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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inwng
021231 M - Top 10 Singers Awards_Rain edit
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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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jolinwng
021231 Fancam - M Top 10 Singers Awards_Rain GOD


via maruborarain
Rain 021231 M-Music Awards Ending-GOD&Rain







via jolinwng
021231 Fancam - M Gayo Awards joint perf rehea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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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KBS 2002 가요대상' 대상에 장나라

기사입력2002.12.31 오전 12:52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올 한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KBS 2002 가요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스위트 드림'을 부른 가수 장나라에게 돌아갔다.

최고 가수상 성인 부문은 태진아가 작년에 이어 연속 수상했고 최고 가수상 청소년 부문은 윤도현 밴드에게 돌아갔다.

프로듀서가 뽑은 인기가수상은 성인 부문에 현숙, 청소년 부문에 비가 각각 수상했다.

그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작곡상 김형석(슬픈 혼잣말) ▲작사상 최준영(부탁해요) ▲뮤직비디오상 차은택(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특별상 김희갑(작곡가) ▲공로상 남일해(원로가수)

 js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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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02년 마지막 스케줄 MBC10대가수가요제!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안녕하세요!

2002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시상식!
한해동안 많은 사랑주신 모든 구름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이니만큼 31일"MBC10대가수가요제"는 많은 팬분들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2002MBC10대가수가요제
일시 : 12월 31일 오후 9시 50분
장소 : 장충체육관 (3호선 동대입구 5번출구)
출연 : 강타, 보아, 비, 성시경, 신화, 윤도현밴드,
이수영, 장나라, god,태진아,휘성

+이날 MBC측에서 요구한 사항은 팬클럽 풍선사용금지와 현수막 금지입니다.
우비는 입으셔도 괜찮으니
우비를 가지고 계신분들께서는 꼭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표는 많이 있으니 걱정마시고 모두 오셔서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마지막 신인상 수상자이신 오빠께
큰 힘의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일 아침부터 번호표를 드릴테니까요
오셔서 번호표를 받으신후 임원이 말씀드리는 시간까지
따듯한곳에 계셔두 되니까 많이 참여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춥죠?
바람이 무척 차요. 옷 따듯하게 입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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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팬분들 필독하시기바랍니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서울부회장입니다. 연말이라 시상식이 계속 있는데.

정말 우리 구름의 참여는 참담.암담 그 자체입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평소 공방오시던분들. 다 겨울잠 자시는지?

가까이 볼수있고, 편한공방은 많이들오시면서,

비에게 정말 힘이될수있는 자리는 기피하시는것같네요.

물론, 행사가 늦긴하지만 이렇게까지 외면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아무튼. 지난얘기는 여기까지하고.

마지막으로 MBC에서 시상식이 있습니다.

내일행사는 지방에서도 팬분들 오신다고 하십니다. 근데. 지방분들보단

우리 서울경기분들이. 더 참여하기 쉽지 않습니까?

추우니까..늦으니까..이런핑계로 비 응원 안하실건지..

내일은 많이들 오셔서 비에게 힘이되는 구름의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비 꼭 지참해주시구요, 없으신분들은 오시면 내일은 특별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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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에 써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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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ain In My Heart

760 [소식] 별 콘서트 정보, 게스트 - 비, 박진영


2003/1.31~2.2
The 1 Concert Of Star
here comes Star
눈시울이 시리도록 슬픈 그녀의 2002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02년 가을..그리고..겨울..
서정적이고 애절한 분위기의 발라드곡 "12월32일"로 2002년 가요계의 신예스타로 자리잡은 별!!

큰눈을 반짝이며, 얘기하는 듯한..회상하는 듯한.. 애절한 사랑노래로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신인가수 별이 1월31~ 2월 2일, 대학로 폴리미디어시어터에서 첫번째 콘서트 무대를 갖는다.

2002년 10월, "12월 32일"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별은, 동명 타이틀곡으로 국내 각종차트 상위권에 진입, 12월에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역시 최고는 다르다!!!

단 한장의 데뷔앨범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별!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보컬로 발라드계를 평정한 그녀의 첫번째 앨범은, 2002년 최고의 신인 비에 이어, 이미 가요계의 신화재현을 예고한 바 있는,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품이다.
별은 지난 99년, 박진영의 팬미팅에 참가해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부는 것이 계기가 되어 박진영에게 발탁되어 , 2년 동안의 트래이닝 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박진영 사단의 숨겨졌던 보석이다. 그녀는 이미 2002년 비의 데뷔앨범에 듀엣으로 참여하면서, 공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온 예비 스타였다.

작곡가, 싱어를 넘나드는 멀티플래이어 박진영의 제작으로, 탄탄한 편곡과 그녀만의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 앨범 "12월32일"은,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 앨범!!
박진영이 작곡한 발라드곡 '12월32일'등의 애절한 사랑노래는 물론, 비가 듀엣으로 참여한 알엔비 곡 '얼마나 사랑하는지', 미디엄 템포의 '왜 모르니' 등의 발랄한 곡들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앨범 내내 깜찍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이렇다 할 신인들의 활약이 부진했던 2002년 가요계에 발라드 바람을 몰고 온 별…
그녀가 가요계의 지지않는 별로 남기 위해 주옥 같은 곡들로 팬들 앞에 선다.

최고의 스타와 함께!!!

2003년 1월 31일~ 2월 2일, 5회에 걸쳐 펼쳐질 이번 콘서트 무대는 프로듀서 '박진영' 그리고, 2002년 최고의 스타 '비'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나지막이 읊조리듯 내뱉는 창법…
화려한 미씽을 거부하는 가장 내추럴한 상태의 그녀의 목소리는 기발한 메타포를 타고 독특한 향기로 팬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아직 찬기운이 맴도는 초봄,,,
사랑스러운 그녀 별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달력을 넘기며 눈시울이 시리도록 슬픈 노래로 우리의 귓가를 유혹한다…




via Rain In My Heart

759 [기사] 장나라, 'KBS 가요대상' 영예 [기사중 '비'이야기]

나라 정상 '감격'

KBS 가요대상'영예'
태진아-윤도현밴드 최고가수상
 장나라가 '2002 KBS 가요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2년 한해동안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장나라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02 KBS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 월드컵 기간동안 온국민을 축제의 무대로 이끌어낸데 한 몫을 한 윤도현 밴드는 최고가수상 청소년 부문을, 태진아는 최고가수상 성인부문을 수상했다. 프로듀서가 뽑은 ★★인기가수상 청소년 부문은 비가 받았고,★★ 현숙은 성인 부문을 수상했다.

Képek:
◇태진아
◇윤도현

 한편 김희갑은 특별상, 남일해는 공로상을 받았고, 최준영씨와 김형석씨는 각각 작사, 작곡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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