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3.01.29.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1.28.




FELTÖLTÉS ALATT




030128 iTV 연예로드쇼 하이파이브_비의 동경CF촬영기
030128 KBS 김용만 박수홍의 특별한선물_특별한식탁
030128 Making Of 2nd Album





030128 KBS Special Gift Full Part 1






Mivel az eredeti cikk csak egy blog másolatából maradt ránk, nem lehet tudni, hogy legutolsó, meglehetősen rosszindulatú mondat szerepelt-e benne, vagy csak az itteni utánközléshez toldották hozzá. A megjegyzés helye mindenesetre egy személyes újságírói vélemény hozzáfűzéséről árulkodik, ami azért nagyon érdekes megoldás.

 

CINEASTE




으악 가수 비 내 허리


1 김희진    일반 0 4687 3 0 2003.01.28 10:16
가수 비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 당일 스케줄을 급히 취소했다.
 
비는 지난 26일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촬영한 이후 허리 통증을 크게 호소하며 오후에 잡혀 있던 장서희 팬클럽 창단식 참석 스케줄을 취소하고 서울 강남의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심해지고 있는 허리통증 때문에 가급적이면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다"며 "이날 허리에 무리가 간 탓인지 잘 걸어다니지도 못해 급히 장서희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29일 허리부위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며칠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비는 지난 3∼5일 일본에서 열렸던 '극진 가라데 동계 훈련'에 참석해 하이킹·마라톤·폭포수 훈련 등 각종 지옥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후 훈련에 따른 허리 부위 통증을 호소해 왔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군대 회피하기 위한 말도 있음 확실한 것 아님


























































































































RAIN KRÓNIKA: 2003.01.27.



FELTÖLTÉS ALATT



030127 KBS 러브스토리(비,변정수,박정아)



030127 KBS Love Story Full





GOOD DAY


가수 비 '으악 내 허리'

[굿데이 2003-01-27 12:16]


가수 비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 당일 스케줄을 급히 취소했다.

비는 지난 26일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촬영한 이후 허리 통증을 크게 호소하며 오후에 잡혀 있던 장서희 팬클럽 창단식 참석 스케줄을 취소하고 서울 강남의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심해지고 있는 허리통증 때문에 가급적이면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다"며 "이날 허리에 무리가 간 탓인지 잘 걸어다니지도 못해 급히 장서희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29일 허리부위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며칠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비는 지난 3∼5일 일본에서 열렸던 '극진 가라데 동계 훈련'에 참석해 하이킹·마라톤·폭포수 훈련 등 각종 지옥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후 훈련에 따른 허리 부위 통증을 호소해 왔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Source: 하늘비























































































RAIN KRÓNIKA: 2003.01.26.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1.23.




FELTÖLTÉS ALATT



030123 KBS 뮤직뱅크_MC









































RAIN KRÓNIKA: 2003.01.22.

RAIN KRÓNIKA: 2003.01.21.




FELTÖLTÉS ALATT




030121 KMTV 생방송뮤직큐_CF촬영장에서 만난 비(롯데 스칼라+바람의 파이터)






SPORTS CHOSUN

비, CF 10편 20억 '돈벼락'

2003-01-21 11:38


비(사진)가 6개월만에 10편의 CF를 찍으며 2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KMTV 공개홀에서 촬영한 롯데제과 스칼라 초콜릿이 비의 10번째 CF.

 지난해 5월 '나쁜 남자'로 데뷔한 비는 그동안 캐주얼 TBJ, 음료 비단비, 빙그레 투게더 아이스크림, 엘리트 데이지, SK 텔레콤 네이트, 모네타, 삼성카메라 케녹스, 지오지아 등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비는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몸값도 상종가를 기록, 롯데제과 스칼라 초콜릿의 경우 3개월 단발에 1억4000만원이란 거액의 개런티를 받았다.

 비는 그동안 광고 출연료 20억원을 비롯해 영화 '바람의 파이터' 개런티와 데뷔음반 판매수입, 각종 행사 수입을 합쳐 30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소라 기자 soda@>


















































































RAIN KRÓNIKA: 2003.01.20.

RAIN KRÓNIKA: 2003.01.19.




FELTÖLTÉS ALATT




라디오
030119 SBS 파워FM_최화정의 파워타임











































RAIN KRÓNIKA: 2003.01.18.




FELTÖLTÉS ALATT



030118 MBC 섹션TV_조용필 문상+ KBS 연예가중계_비의 컴플렉스






























RAIN KRÓNIKA: 2003.01.17.




FELTÖLTÉS ALATT



030117 MNET 가요발전소_바람의 파이터 촬영현장
































RAIN KRÓNIKA: 2003.01.16.




FELTÖLTÉS ALATT



030116 KBS 뮤직뱅크 MC










































RAIN KRÓNIKA: 2003.01.15.





FELTÖLTÉS ALATT




040115 MNET 왓썹요_굿바이스페셜_인터뷰+태양을피하는방법+내가유명해지니좋니
040115 SBS 좋은아침_권상우편 인터뷰
040115 SBS TV 연예_짧은 인터뷰

























RAIN KRÓNIKA: 2003.01.14.




FELTÖLTÉS ALATT



030114 ETN 비 바람의 파이터 지옥훈련기
030114 MTV Incontrol_별편 中 비








































RAIN KRÓNIKA: 2003.01.13.




FELTÖLTÉS ALATT



030113 iTV 아내와 사별한 조용필 中 비

































RAIN KRÓNIKA: 2003.01.12.





FELTÖLTÉS ALATT



030112 KBS 수퍼TV 일요일은즐거워_촛불의제왕





GOOD DAY


'바람의 파이터' 비, 허리부상 악화

[굿데이 2003-01-12 11:31]




 


가수 비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혹독하기 이를 데 없는 극진 가라테 동계훈련을 받기 위해 지난 3일 일본으로 출국, 마라톤·하이킹·폭포수훈련 등의 각종 지옥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비는 "허리에 약간 무리가 있었다. 현재 다리까지 저려오는 등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미뤄둔 국내 스케줄을 소화해 내느라 병원에도 들르지 못하고 있는 비는 조만간 스케줄이 정리되는 대로 치료받을 생각이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시상식장에서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허리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본인이 동계훈련만은 미룰 수 없다고 고집했다"며 "강추위에 강행된 마라톤에서 허리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는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모든 훈련을 여느 훈련생과 똑같이 소화해 내는 투혼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비의 이번 동계훈련은 내년 초가을 개봉될 예정인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최배달 역을 맡아 멋진 무술실력과 다듬어진 연기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는 최배달 총재의 후계자 문장규 관장(일본명 마스이 쇼케이)을 비롯해 일본과 국내의 사범·도장생들이 참가했다.

강수진 기자
Source: 하늘비







































































































RAIN KRÓNIKA: 2003.01.11.




FELTÖLTÉS ALATT



라디오
030111 SBS 파워FM_최화정의 파워타임


































RAIN KRÓNIKA: 2003.01.10.




FELTÖLTÉS ALATT




대구참사 추모 콘서트@대구 경북대학교 대운동장
라디오
030110 SBS 파워FM_최화정의 파워타임



























RAIN KRÓNIKA: 2003.01.09.




FELTÖLTÉS ALATT



030109 KBS 뮤직뱅크 MC
030109 SBS TV연예_바람의 파이터(게스트출연소개)


































RAIN KRÓNIKA: 2003.01.08.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1.07.



FELTÖLTÉS ALATT



030107 극진가라데 동계훈련(@일본 사이타마) 귀국 16:00

































RAIN KRÓNIKA: 2003.01.06.




FELTÖLTÉS ALATT



극진가라데 동계훈련@일본 사이타마
030106 KBS 러브스토리(비,박경림,이기찬)
라디오
030106 MBC FM 정오의 희망곡_장나라토크 10문10답



030120 KBS Love Story Full Part 1




030106 KBS Love Story Full Part 2




























































RAIN KRÓNIKA: 2003.01.05.





FELTÖLTÉS ALATT



극진가라데 동계훈련(@일본 사이타마)
030105 MBC 일밤_게릴라콘서트







GOOD DAY


비, 일본서 극진가라테 '지옥훈련'


[굿데이 2003-01-05 11:34]
 

 


가수 비가 극진가라테 동계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훈련에서 비는 마라톤 수련, 산악·강 하이킹, 폭포수 훈련 등 혹독하기로 유명한 각종 지옥훈련들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비가 이처럼 1월의 강추위에 강행되는 지옥훈련에 참여하게 된 데 대해 관계자는 "내년 초가을 개봉될 예정인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최배달 역으로 멋진 무술실력과 다듬어진 연기실력을 뽐내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또 "스스로도 최배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의지가 대단하다. 이미 비는 지난해 말 부산의 극진가라테 도장에서 틈틈이 기본기를 익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극진가라테 동계훈련에는 비 외에도 최배달 총재의 후계자인 문장규(일본명 마스이 쇼케이) 관장을 비롯, 일본 및 국내 전국의 사범 및 도장생들이 참가하게 된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Source: 하늘비






















































































RAIN KRÓNIKA: 2003.01.04.



FELTÖLTÉS ALATT



극진가라데 동계훈련(@일본 사이타마)






































RAIN KRÓNIKA: 2003.01.03.





FELTÖLTÉS ALATT



040103 KBS 사랑의 리퀘스트_알면서
040103 KBS 연예가중계_시상식, 기타 등등
040103 MBC 음악캠프_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RAIN KRÓNIKA: 2003.01.02.

RAIN KRÓNIKA: 2002.12.25.




FELTÖLTÉS ALATT



[직캠]021225 MBC 일밤_게릴라콘서트









































RAIN KRÓNIKA: 2002.12.24.




FELTÖLTÉS ALATT



소아암병동 방문 공연@서울삼성병원 14:00
021224 JYPE_자선공연







































RAIN KRÓNIKA: 2002.12.23.




FELTÖLTÉS ALATT




021223 KBS 러브스토리(비,황보,이혁재,슈)
































RAIN KRÓNIKA: 2002.12.22.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2.12.21.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2.12.20.



FELTÖLTÉS ALATT



021220 MBC FM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RAIN KRÓNIKA: 2002.12.19.





FELTÖLTÉS ALATT




021219 KBS 뮤직뱅크_MC
021219 MNET 와썹요_별편(전화연결)



































RAIN KRÓNIKA: 2002.12.17.




FELTÖLTÉS ALATT




021217 SBS 헤이헤이헤이_웃자웃자 스페셜






OHMYNEWS








장나라와 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등장

02.12.17 11:15l최종 업데이트 02.12.17 11:37l
김민규(ykmky)


지난 16일 엠플레이는 인기 가수 장나라,비, 인기 캐릭터 뿌까/마시마로 등의 이미지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테트리스’의 게임판 치장 아이템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게임판 치장은 인터넷 공간에서 개성 표출도구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바타 시스템을 캐주얼 게임에 접목한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자신의 ‘게임판’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치장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첫번째로 추가된 게임판 아이템으로는 장나라, 비, 뿌까, 마시마로, 배찌 등의 이미지로 꾸며진 총 12종을 선보였으며, ‘크레이지 아케이드-테트리스’ 게임 내 상점에서 1천원에서 4천원 선에 판매된다.

강신철 대표이사는 “실제 계정수가 3천만 개,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3만 명에 달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하나의 미디어로서 정착하고 있다.”며 “이번 시도는 연예인/캐릭터 등의 홍보 매체 및 캐주얼 게임의 수익 모델로서 양 사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크레이지 아케이드-테트리스’에서 게임판 아이템을 구입한 유저들 중 추첨해 총 12명에게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며, 12월 총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RAIN KRÓNIKA: 2002.12.16.




FELTÖLTÉS ALATT




021216 KBS 러브스토리(비,이혜영,황보)
021216 MBC FM 슈퍼신인콘서트
[직캠]021216 MBC FM 슈퍼신인콘서트





































RAIN KRÓNIKA: 2002.12.15.





FELTÖLTÉS ALATT




021215 SBS 도전1000곡

































RAIN KRÓNIKA: 2002.12.14.




FELTÖLTÉS ALATT



021214 KBS 연예가중계_스타들의 버릇(반지)
021214 TBJ 팬사인회_천호점








































RAIN KRÓNIKA: 2002.12.13.



FELTÖLTÉS ALATT




MBC 제17회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수상_나쁜 남자 remix
021213 SBS 진실게임_진짜 형사 맞추기
021213 MBC 골든디스크 시상식_그외,박경림무대
021213 SBS 희망2003_수상+안녕이란 말대신remix
라디오
021213 MBC FM4U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RAIN KRÓNIKA: 2002.12.12.




FELTÖLTÉS ALATT




021212 KBS 뮤직뱅크_MC

































RAIN KRÓNIKA: 2002.12.11.





FELTÖLTÉS ALATT




021211 MBC 명예의 전당_공옥진여사 헌정 퍼포먼스+합동무대































RAIN KRÓNIKA: 2002.12.10.




FELTÖLTÉS ALATT




021210 SBS 좋은아침_연예특급_서울가요대상 현장






























RAIN KRÓNIKA: 2002.12.08.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2.12.09.




FELTÖLTÉS ALATT



021209 KBS 러브스토리(비,싸이,아유미)
021209 동아TV_앙드레김 컬렉션
021209 KMTV_ADD MV_스타치북_팬클럽시절부터 지금까지 비의 모든 것
021209 KENOX_1_V4_30s[CF]




SPORTS TODAY


장서희-비 살사댄스…'MBC 연기대상' 축하이벤트

[스포츠투데이 2002-12-09 12:55]




탤런트 장서희가 신세대가수 비와 커플을 이뤄 또 한 차례 화려한 살사댄스를 선보인다.

장서희는 연말께 열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축하이벤트의 하나로 비와 함께 살사댄스를 춘다. 이미 지난 가을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고혹적인 살사춤을 춰 시청자를 매료시킨 적이 있다. 당시 파트너는 동료 탤런트인 명로진.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 춤의 대가인 비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서희는 ‘인어아가씨’의 살사댄싱 신을 촬영하기에 앞서 지난 여름 전문학원에서 살사댄스를 배웠다.

장서희는 이번 주 스위스에서 김성택과 ‘인어아가씨’의 신혼여행 장면을 찍고 돌아온 뒤 1주일 정도 살사댄스를 더 연습하고 연기대상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김양희 whizzer4@sportstoday.co.kr SK텔레콤, ‘준(June)’ 서비스 출시

Source: 하늘비




SPORTS TODAY

고소영·비 포토제닉상…패션사진작가 선정
[스포츠투데이 2002-12-09 13:08]
 


영화배우 고소영과 가수 비가 사진 작가들이 수여하는 ‘올해의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 S바에서 열린 ‘제7회 패션인의 밤-블루나잇 오브 볼리우드’ 행사에서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2002년 올해의 남녀 포토제닉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세현 김중만 김광해 등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측은 고소영과 비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사진 촬영 때마다 열정적으로 카메라를 대하고 작가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현재 영화배우 한석규와 함께 내년 1월 개봉하는 첩보액션 영화 ‘이중간첩’(제작 쿠앤팰름)의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신세대 가수 비는 올해 발표한 데뷔 앨범의 ‘나쁜남자’ ‘악수’ 등이 연속 히트하면서 연말에 열리는 각종 가요제 시상식의 신인상 부문을 휩쓸고 있는 중이다.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Source: 하늘비






















































RAIN KRÓNIKA: 2002.12.07.



FELTÖLTÉS ALATT



021207 MBC 맛있는TV_스타 맛집(해초세상)





































RAIN KRÓNIKA: 2002.12.06.



FELTÖLTÉS ALATT




021206 SBS 제13회 서울가요대상_신인상수상+나쁜남자remix+역대수상곡 가요멘터리
라디오
021206 MBC FM4U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RAIN KRÓNIKA: 2002.12.05.




FELTÖLTÉS ALATT




021205 KBS 뮤직뱅크_MC
021205 MNET 가요발전소_MMF 소개
021205 SBS TV연예_MMF 현장



























RAIN KRÓNIKA: 2002.12.04.




FELTÖLTÉS ALATT




021204 KBS 행복채널_앙드레 김+윤정희 편 中


































RAIN KRÓNIKA: 2002.12.03.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2.12.02.




FELTÖLTÉS ALATT





021202 KBS 러브스토리(비,황보,싸이)
라디오
021202 MBC FM4U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_하모니 콘서트
021202 MBC FM4U_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























RAIN KRÓNIKA: 2002.12.01.

VASÁRNAP /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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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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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   Vogue Girl - 비는 강한 자아를 키우고 있었다...
📸   Junio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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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1 KBS 열린음악회_악수(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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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GIRL

2002년 12월호
via Flow Blog 2007.01.01.



비는 강한 자아를 키우고 있었다...



Monday morning 10 : 00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만 허락된 비와의 만남.
냉랭한 바람이 아찔한 두통을 일으킬 만큼 관자놀이를 파고들던 쌀쌀한 날에 이루어졌다.
운동으로 잘 다듬어진 몸매에 해맑은 웃음, 귀여운 얼굴.
'나쁜 남자'에서 보여주었던 파워 넘치는 춤에 호소력 짙은 음색,
그리고 수줍은 듯 말을 아끼는 듯 하면서도 낮은 음성으로 조목조목 할 얘기는 다 하고야 마는 당돌함.

 정말 좋은 것에는 이유를 댈 수 없다고들 하지만,
지난 6월 데뷔한 비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은,
특히 여성 팬들은 그가 좋은 이유를 끝없이 열거해댔다.
과열 반응은 TV, 라디오, 잡지, 광고 쪽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요계의 확고부동한 블루칩으로서 비는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게다가 '안녕이란 말 대신' 후속곡으로
'악수'를 선보이며 비는 다시 한번 1집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진에 청회색 얇은 셔츠, 약간은 젖은 머리를 하고
스튜디오에 나타난 비의 얼굴에서 누적된 피로를 읽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바로 몇 시간 전에 잠자리를 떨치고 나와 얼어붙은 몸을 녹일 여유도 없이 비는
또 그렇게 인터뷰로 하루를 열고 있었다.

Recording start





(비의 화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되도록 문장 다듬기를 삼갔음을 먼저 밝힌다.)
겨울 초입이면….
"예전에 추웠던 생각이 나요. 춥게 이태원을 걸어다니던.
이태원만 가면 그 생각이 나요. 춤을 추고 새벽에 집까지 걸어올 때, 버스 타고 올 때 그 냄새,
그러니까 뭐라 그러죠? 그때 그 향기라고 그래야 되나, 그게 아직도 있어요.
그 길 지나가면 느낄 수 있는 공기 냄새가 있어요. 데뷔하기 1년 전쯤이었죠."

'비' 하면 모두들 춤을 떠올린다.
"원래 라이브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나쁜 남자'란 곡이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해선 라이브가 불가능해요.
절대 쉬는 타임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선은 립싱크를 많이 했었구요.
그래서 나쁜 남자 중간 정도에 라이브를 했죠. 리메이크를 해서.
남들은 모르죠. 춤추면서 라이브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그냥 발라드 가수가 노래 부르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시더라구요.
감안해주는 것 없이. 노래하다가 갑자기 음이 약간 흔들리면
'어, 쟤 노래 못해', '아 별로네'라고 생각하더시라구요.
하지만 그걸 감안해주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이 인정해주셨어요."

비가 만난 사람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
"너무 좋은 사람들밖에 못 만나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만큼 미운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그래요. 장점이 있으면 무조건 단점이 있게 돼 있어요.
그런데 장점이 더 큰 사람을 만났지, 단점이 더 큰 사람을 아직은 못 만났거든요.
음, 우선 개그맨 정수 형 같은 경우에는요, 정말 사람을 친 동생같이, 친형같이 대해줘요.
방송과 관계 없이. 개그맨 형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진수 형, 정수 형, 수홍이 형 다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그래서 사실상 저는 그 형들이랑 친하구요.
보통 가수분들이랑은 별로 음, 아직 친하지가 않아요.
 아직 많이 못 만나봐서 그런지. 그냥 방송하고 끝나면 빨리 가야 되고, 얘기할 시간도 없고 그래서…."

수면 시간은 3~4시간?
"요즘은 아주 어쩌다 가끔씩 그렇구요.
제가 너무 몸이 안 좋아져서요. 원래 이런 날씨에도 반팔 입고 다녔는데(미소)….
많이 안 좋아졌어요.

아찔한 스케줄.
"그래서 제가 의견을 냈어요. 매니저 형한테.
어, 이제는 방송을… 음, 조금 줄여야 될 것 같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런데 또 회사의 컨셉트가 그런 게 아니라고 해요.
우선은 좀 약간은 대중적이게,
초반에 너무 많이 어필을 못했어요. 그래서 음,
이제 많이 알려진 다음에 한 20대에는 방송을 좀 줄이고
노래하는 프로그램에만 나가도 사람들이 이제 그때는 다 아마 알아봐주실 거라고.
우선 연말까지는 바쁘게 지내구요.
시상식도 좀 하고.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가 나중에 방송 좀 줄이고, 하고 싶은 것만 해야죠."


 


 



아직도 2% 부족한 비의 유명세?
"그런데 또 이런 게 있어요. 정이 많은 분들이거든요.
매니저 형이 세 분이 계세요. 스케줄 정리하시는 분이.
그런데 이 한 분 한 분마다 방송국 PD 선생님, 그리고 작가 누나, 아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분들 모두 절 굉장히 좋아해주시고, 저도 사실상 굉장히친한 분들이고.
그래서 그냥 가서 되게 편안하게 방송할 수 있고,
그래서 사실 그렇게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텔레비전 틀 때마다 나온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뭐 아직은 신인이니까. 그런데 조만간 스케줄이 완전 정리가 될 테구요.
음, 15일 이후에는 낮 방송하고 쉬고, 시상식만 하는 걸로 결정이 났어요."

제2의 박진영,남자 박지윤.
" 이제는 의식이 바뀌었어요.
뭐냐면 처음에는외모만 틀릴 뿐이지 박진영이다. 그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인정했어요. 왜냐? 프로듀서가 박진영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하지만 자신 있게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안무는 내가 짰고, 음색도 틀리고, 창법도 내가 어느 정도 구사해서 진영이 형과 완전히 틀리다,
이걸 계속해서 주장했어요.
그때 '아닌데요. 아닌데요' 이런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셨고,
'듣고보니 정말 그래요' 이런 분도 계셨는데,
지금은 어딜 가도 이제는 그런 말이 안 나와요.
사실은 음악적 색깔은 그래요.춤추는 건 진영이 형과 저랑은 정말 차이 나게 달라요.
저는 약간 힙합적이고, 진영이형은 펑키 쪽이고, 옛날 춤이죠.
그래서 정말 옛날 춤 잘 추시는 분이고, 지금 춤도 너무 잘 추시고. 저보다 10년 빠른 분이세요."

안무를 짜거나 회의하면서 의견 차이를 느낄 때.
"의견 차이가 있죠. 그래서 형이 저한테 무슨 말을 해주면 제가 반론을 제기해요.
처음에는 그게 너무 죄송했는데,
그러시더라구요. 형이랑 너랑 그냥 사장과 사원 관계일 뿐이라면 절대 회사가 성공하지 못한다.
친형과 친동생 관계로 네가 형을 혼낼 줄 알고, 형도 너를 필요할 때는 혼내고,
또 네가 형을 칭찬해줄 줄 알고, 형도 너를 칭찬해줄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의견 충돌이 아니라 합의점을 모색하는 거죠.
충돌은 절대 없어요. 왜냐 하면 진영이 형과 제 생각이 늘 거의 같거든요."

뉘앙스 차이일 뿐이다?
"그렇죠."

비를 화나게 만드는 말. "실력이 없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그냥 댄스 가수라고만 생각하고 편견을 갖고 있는 거죠.
댄스 가수는 노래도 못하고, 춤만 잘 춘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솔직히 더 라이브를 많이 했어요.
댄스 가수도 그냥 서서 노래만 부르면 잘 불러요.
정말로. 발라드 가수가 노래를 하면서 춤추면,
모르겠어요. 잘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음, 안 그런 분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댄스 가수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해야 되요.
그리고 말도 잘 해야 되고. 제 생각에 그런 건 지고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댄스 가수니까'라는 물음표가 남죠.

댄스 가수도 라이브를 좀 많이 해야 그런 선입견을 풀 수 있는데,
문제는 라이브를 하다 음정이 떨어지고 이러면 욕을 하잖아요.
그걸 조금만, '야~ 라이브로 하는데 저 정도면,
저런 게 라이브의 묘미지' 이렇게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시면 그때는 정말 당사자는 힘이 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그런 걸 안 들었어요.
'잘해요, 너무 못했어요' 이런 얘기들에 대해 아예 귀를 꼭 닫았어요.
제 판단으로 '이건 잘한다, 이건 못한다' 딱 잘라서 여기까지만, 하는 식으로 정리를 했죠.
노래 연습은 정말 많이 했어요. 막말로 죽어라고 했는데,
춤추면서 라이브도 하려고. 제가 '어셔'라는 뮤지션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그 사람을 보면 춤을 안 춰요.

댄스 가수인데 노래만 막 부르다가 중간에 제대로 춤 한번 추고,
계속해서 또 노래만 하더라구요. 딱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구요.
춤을 안 추고 노래만 불러도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딱 그 사람만 보게 되더라구요.
아, 저거구나. 그래서 그런 연습을 하고 있어요."


 



녹음기 속 낯선 목소리.
"저기 메이크업하면서 계속하면…."
대화는 여기서 끊겼다.
'댄스 가수'라는 말의 무게에 짐짓 눌리면서 가졌던 마음 고생과 그 해답의 힌트를
'어셔'에게서 발견한 기쁨. 정확히 3분여 동안 비는 주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해나갔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상황.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도착했으니 함께 작업을 병행해야 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뭐였죠?
V.G.어셔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 예. 그래서 어셔한테 집중이 되더라구요.

쏴아아아아앙. 드라이어기에 KO패. 인터뷰를 접었다.
소소한 궁금증 해결을 위한 대화 몇 마디가 오갔을 뿐 더 이상 대화는 불가능해졌다.
'어셔'의 뒷얘기도 다시 들을 수 없었다.

V.G. 과거 한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은?
 공부를 많이 못한 거요.

V.G. 공부라면 어떤?
 학교 공부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 컴퓨터나 그 외 배울 수 있는 것들. 태권도나 뭐, 이런 것도 포함되겠죠.

V.G. 운동 많이 해서 '어깨'라고 불렸다구요?
예. 운동 많이 했는데, 하나를 제대로 못했어요.

V.G. 혼자 있을 때 하는 일들 중 내가 생각해도 좀 괴상하다, 집착이 심하다 싶은 행동은?
음악,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아니 그건 괴상한 게 아닌데. 아, 옷에 대해서. 신발, 옷. 그냥 많이 모아요. 혼자 있을 때 벌려놓고 입어보기도 하고, 사는 건 많이 사는데, 아끼다 보니 정작 밖에 나갈 때는 못 입어요.
철 지나서.

V.G. 웹서핑은 하나요? 자주 들르는 사이트가 있다면?
 아!(여운이 길었던 아쉬움에 찬 감탄사) 웹서핑을 하나도 못해봤어요.
요즘 하나도….

V.G. 그렇다면 찾고 싶은 정보는 어떤 것들인가요?
 옷, 옷이요(양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비 특유의 그 미소).

V.G. 그러고 보니, 20년 후에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대답한 것을
어느 기사에선가 본 것 같네요.
 예. 맞아요. 지금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독학으로.

V.G.하고 있는 액세서리는?
 늘 차고 다니는 목걸이와 반지에요. 선물받은 거랑, 반지는 제 가족
반지요. 어머님 거랑, 제 가족 거랑.



he's gone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깨어진 지는 오래.
촬영 틈틈이 속사포 쏟아내듯 건넬 수 있는 질문에는 한계가 따랐고,
비의 대답 역시 겉돌면서 툭툭 끊겼다.
게다가 "다음 스케줄인 1시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선 지금 출발해야 여의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며
 손목 시계를 부여잡고 발을 동동 구르는 매니저 앞에서

'가수 비와 스무 살 정지훈(비의 본명)의 실체,
그 간극' 운운하는 것은 실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목숨을 담보 삼더라도 어떻게든 여의도로 달려가 잡힌 스케줄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 가수 비가
바로 정지훈이고, 하나뿐인 여동생을 챙길 줄 알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정지훈이 바로 우리가 열광해마지 않는 가수 비인 것을.

그의 홈페이지에는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업데이트되고 있다.
애처로움, 소속사에 대한 원망, 안타까움. 저마다 다른 색깔로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글들이.
하지만 연약해 보이는 듯한 귀여운 미소 이면에 비는 강한 자아를 키우고 있었다.
우리는 그저 그가 인생의 방향 키를 어디로 돌려 항해해 나갈지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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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MAGAZINE
2002.12.

Source: Rain In My Heart Blog via Th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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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02.11.30.



FELTÖLTÉS ALATT



021130 KMTV 쇼!뮤직탱크_아듀 스페셜_안녕이란 말대신(Winter Blue Mix-Live)
021130 KBS 뮤직플러스_안녕이란 말대신
021130 KBS 희망 2003 이웃돕기_악수(Live)
라디오
021130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RAIN KRÓNIKA: 20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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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MUSIC VIDEO FESTIVAL
BEST NEW MALE ASTIST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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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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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9 MMF_레드카펫+인디부분 시상+신인상 수상&스페셜무대+그외(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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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9 Etn_Zoom In Star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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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MNET MUSIC VIDEO FESTIVAL
WIKI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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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21





PIFF 2002 엔딩 크레딧 <6>

2002-11-29


 


◀ ‘붉은 악마’들의 동복 패션이 아니다. WTO 문화시장 협상을 앞두고 스크린쿼터문화연대 등의 회원으로 이뤄진 시위대가 PIFF광장에서 문화시장 개방 반대를 외치고 있다. 한 민족과 집단의 영혼이 담긴 문화는 흥정거리가 될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

▶ 무릇 모든 사물에서 도(道)를 찾을 수 있는 법. 삶과 진실과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야말로, 그 자체가 도를 논하는 것 아니겠는가. 한 스님이 부산영화제의 지도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책자 속에서 길을, 도를 찾고 있다.

 

 


◀ 손을 닦는다. 예술가들의 영혼이 담긴 손자국이 행인들의 발길에 더럽혀지는 게 안타까워서였을까.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들 핸드프린팅에 손의 윤곽을 남긴 거목들의 진짜 손은 지금 카메라를 붙들고 있으니까.


 


▲ 야호! 부산영화제를 온몸으로 지켜낸 자원봉사단이 11월13일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하늘처럼 상쾌한 빛의 옷과 마음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매표구에서, 극장 입구에서, 사무국에서 영화제와 함께 쾌속질주했다.

▼ <바람의 파이터>의 주인공이 된 비는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늘 강한 남자를 꿈꿨는데, 어린 시절 우상을 연기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곧 해병특수훈련과 극진 가라테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거기 울고 있는 언니들, 너무 걱정하진 마시라. 비 쿨!


 

 


◀ 꺅, 비가 온다! 열흘 내내 화창했던 부산에 11월17일 비가, 그것도 엄청난 비가 왔다. “너 황소야 나 최배달이야-”의 바로 그 주인공 최영의의 삶을 그리는 <바람의 파이터> 제작발표회 자리에 인기가수 비가 주연 자격으로 찾은 것. 이날 행사장인 조선비치호텔을 찾은 여기자들은 모두 숨죽이고 비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기만 했다나, 어쨌다나.

사진 <씨네21> PIFF 사진팀 손홍주, 임종환, 배찬효, 이동민, 윤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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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02.11.28.




FELTÖLTÉS ALATT



021128 KBS 뮤직뱅크_MC
021128 SBS TV연예 _서울가요대상 현장
021128 EtN Zoom In Star_비편3
라디오
021128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RAIN KRÓNIKA: 2002.11.27.




FELTÖLTÉS ALATT



021127 EtN Zoom In Star_비편 3
021127 MNET 스타VJ쇼 '이수영을 말한다'_비



































RAIN KRÓNIKA: 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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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6 KBS 특별한선물_떳다 포장마차(비,장나라,박경림)
021126 MBC 시네마월드_바람의 파이터
021126 EtN 연예투데이_바람의 파이터
021126 EtN Zoom In Star_비편 2






CHOSUN.COM



[만화] 방학기作 ‘바람의 파이터’ 다시 나왔다

입력 : 2002.11.26 19:09 | 수정 : 2002.11.26 19:09

10권짜리 단행본 중 1권… 지도·연표도 함께 실어



중진 작가 방학기(58)씨의 대표작 ‘바람의 파이터’(도서출판 길찾기)가 복간됐다. ‘바람의 파이터’는 일본 무술계의 신으로 불리는 한국인 무도가 최배달(1923~1994)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 극화.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면서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가수 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바람의 파이터’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전체 10권으로 복간 예정인 이 시리즈의 제 1권 ‘낭인시대’다. 식민지 시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가기까지 방황하던 청년시절을 그리고 있다. 또 책 후반부에 ‘최배달의 무도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4쪽에 달하는 ‘바람의 파이터 연표’를 실었고, 1923년부터 1946년까지 최배달의 무도행적을 김제와 도쿄로 나눠 지도에 표시한 부록도 있다. 대본소용 조잡한 지질에 인쇄됐던 10년전 책과 달리, 정사각형에 가까운 독특한 판형과 고급한 종이질의 ‘소장용 만화책’이란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반가움이다.

방학기씨는 작가의 말에서 “이 작품을 읽고 무도 인생에의 뜻을 세우고 입산 수도를 하는 사람도 더러 나 고, 작품에 나온 여러 무술 기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딴 독자도 있었다”고 했다. 또 “평생 무술도장에는 나가보지도 않은 사람에게 국내 유수의 무도 단체에서 고문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신문 연재를 끝낸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바람의 파이터를 찾는 독자들의 전화는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서점용 단행본으로 묶여 나오게 됐으니 독자들에게 해묵은 빚을 갚은 느낌”이라고 했다.

(어수웅기자)










































































RAIN KRÓNIKA: 2002.11.25.




FELTÖLTÉS ALATT




021125 MBC 전파견문록(비,슈,태진아,이수영)
021125 MNET 가요발전소_걸스카웃 홍보대사 위촉식+앙드레김 패션쇼
021125 MTV Show MTV Style Best No.3 비편
021125 KMTV 쇼!뮤직탱크_ㅁㅣ리보기
021125 EtN 연예스테이션_앙드레김 무대에 서던날(걸스카웃 홍보대사 위촉)
021125 EtN Zoom In Star_비편1
021125 iTV 연예로드쇼_꿈과 희망이 있는 앙드레김 패션쇼(걸스카웃 홍보대사 위촉식)






























RAIN KRÓNIKA: 2002.11.24.




FELTÖLTÉS ALATT



021124 SBS 좋은친구들_성공학개론
021124 SBS 뷰티풀 선데이_칙칙폭폭 코리아특급
라디오
021124 SBS 파워FM_박소현의 러브게임
021124 SBS 러브FM_소유진의 러브N뮤직

































RAIN KRÓNIKA: 2002.11.23.




FELTÖLTÉS ALATT



앙드레김 패션쇼@하얏트 그랜드 볼룸
021123 SBS 모닝와이드_인터뷰
021123 MBC 천생연분_윤정수회장님과 비와의 전화연결
021123 EtN연예스테이션_바람의 파이터 제작발표회+줌인 스타 예고
021123 PSB 씨네포트_바람의 파이터 제작발표회
021123 KBS FM_자유선언_공개방송_악수+안녕이란 말대신





































RAIN KRÓNIKA: 2002.11.22.



FELTÖLTÉS ALATT




여수공연
021122 MBC 임성훈과 함께_연예플러스_비 바람의 파이터로 돌아오다
021122 MTV Live WOW_악수+안녕이란말대신
라디오
021122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021122 MBC FM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RAIN KRÓNIKA: 2002.11.21.




FELTÖLTÉS ALATT



021121 KBS 뮤직뱅크_MC




DONG-A ILBO




[씨네피플]‘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역 캐스팅 가수 비
입력 2002-11-21 17:31수정 2009-09-17 05:14 
 
 
 


4월 ‘나쁜 남자’로 데뷔해 단시일만에 인기 정상에 오른 가수 비 (20·본명 정지훈)의 이미지는 야누스적이다. 소리 없이 웃는 미소년의 얼굴, 큰 키(184cm)에 근육질의 섹시함이 한 몸에 결합된 그를 두고, 한 영화 제작자는 “합성체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가 전설적 무술인 최배달(본명 최영의·1922∼1994)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바람의 파이터’ 주연에 발탁된 뒤, 충무로에서는 “비가 최배달을?” “절묘한 캐스팅”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이 영화의 양윤호 감독은 “비가 춤꾼이라 ‘몸 맛’을 알고, 유단자의 ‘교육받은’ 몸짓대신 싸움꾼의 거친 리듬이 몸에 은근히 배어있는 점을 높이 샀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한다. 원작자인 만화가 방학기씨도 “최배달은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싸움을 두려워하던 싸움의 신이었다. 새로운 최배달의 이미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하고 있다는 귀띔이다.20일 만난 비는 덜 자란 아이의 얼굴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단단한 청년의 인상이다. 사진촬영 전, “어떤 컨셉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자세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하고 묻는 얼굴에는 ‘무슨 일이든 허술하게 하지 않겠다’는 다부짐이 배어 있다. 스스로 “어리둥절할” 정도로

인기가 치솟은 뒤 영화 출연 제안을 꽤 받았지만 “대부분 비련의 멜로라서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부산에서 공연마치고 올라오다 차안에 있던 ‘바람의 파이터’ 시나리오를 그냥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었다. 치욕까지 포함해 희노애락이 다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매니저에게 “이거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돌아온 대답은 “그냥 노래만 하지 그래”. 그래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일단 시나리오를 읽어본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집요하게 졸랐다”고 말한다.

“데뷔한지 1년도 안됐고 겨우 앨범 하나 낸 가수가 무슨 영화냐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거다.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 때 해볼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늘 많지는 않을테니까.”

비는 “최배달 선생님의 극진 가라데는 실전에서 목숨을 거는 싸움이다.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각오하고 있다”며 “1월에 본격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가수 활동도 접고 영화만 할 것”이라고 다짐하듯 말한다.

“안양예고의 ‘짱’이었다면서?”하고 묻자 민망해하며 “싸움을 매일 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하면 물러서진 않았다. …지는 게 싫다”고 대답한다. ‘저 얼굴에 무슨 독기가 있다고…’하던 생각이 서서히 사라진다.

“진영이 형(가수 박진영) 백댄서를 하며 가수 훈련을 받을 때, 형이 ‘노래를 그렇게 못하면서 네가 무슨 가수냐’고 혼낼 만큼 노래를 정말 못했다. 오기가 생겨 미친 사람처럼 매달렸다. 한 번은 버스 뒷좌석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혼자 안무를 짜고 있는데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툭툭 치더니 걱정스러운 얼굴로 ‘학생, 간질 있어?’하고 묻기도 했다.노래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라이브는 꿈도 못꿨는데, 요즘은 ‘안녕이란 말 대신’ ‘악수’를 부를 때 립싱크를 한 적이 없다.”

2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뜬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엄마한테 ‘내가 돈벌면 예쁜 주방 꾸며줄게’했는데…”하면서 얼굴에 그늘이 진다. 그러나 비가 자신에 대해 담담하게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그 후 마음의 키는 한 뼘 더 자란 것 같다.

“어머니 돌아가신 뒤,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만은 못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내가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은 아니다. 예전엔 초라했다. 지금 모습은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서 생긴 거다. 아무리 멋지게 나와도 그걸 나 자신과 혼동하면 안된다고 늘 생각한다.”


김희경기자 susanna@donga.com

 
●비의 말말말





△액션 영화들을 보다보니 눈빛에도 액션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눈빛 액션을 제일 잘하는 배우는 설경구 아저씨 같다. 나는 눈이 착하게 생겼다고 해서 일부러 험한 생각도 하고, 애를 써보는데 걱정이다.

△태어나서 처음 운 영화는 ‘파이란’이다.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최민식 아저씨가 부둣가에서 우는 장면을 보고 울었다. 어떻게 그렇게 연기할 수 있는지… 살벌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갑자기 ‘떠서’ 너무 정신이 없다. 다 잘해주니까 누가 좋고 나쁜 사람인지 분간을 못하겠다.

△내 꿈은 ‘삶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가수 데뷔로 첫 번째 계단을 올랐고 영화는 두 번째, 2집을 내는 게 세 번째 계단이다. 20년 뒤? 의상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입고 싶은 옷들이 있는데 잘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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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역 캐스팅 가수 비

기사입력 2002.11.21 오후 5:35


4월 ‘나쁜 남자’로 데뷔해 단시일만에 인기 정상에 오른 가수 비 (20·본명 정지훈)의 이미지는 야누스적이다. 소리 없이 웃는 미소년의 얼굴, 큰 키(184cm)에 근육질의 섹시함이 한 몸에 결합된 그를 두고, 한 영화제작자는 “합성체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가 전설적 무술인 최배달(본명 최영의·1922∼1994)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바람의 파이터’ 주연에 발탁된 뒤, 충무로에서는 “비가 최배달을?” “절묘한 캐스팅”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이 영화의 양윤호 감독은 “비가 춤꾼이라 ‘몸 맛’을 알고, 유단자의‘교육받은’ 몸짓대신 싸움꾼의 거친 리듬이 몸에 은근히 배어있는 점을 높이 샀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한다. 원작자인 만화가 방학기씨도 “최배달은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싸움을 두려워하던 싸움의 신이었다.

새로운 최배달의 이미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하고 있다는 귀띔이다.20일 만난 비는 덜 자란 아이의 얼굴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단단한 청년의 인상이다. 사진촬영 전, “어떤 컨셉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자세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하고 묻는 얼굴에는 ‘무슨 일이든 허술하게 하지 않겠다’는 다부짐이 배어 있다. 스스로 “어리둥절할” 정도로

인기가 치솟은 뒤 영화 출연 제안을 꽤 받았지만 “대부분 비련의 멜로라서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부산에서 공연마치고 올라오다 차안에 있던 ‘바람의 파이터’ 시나리오를 그냥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었다. 치욕까지 포함해 희노애락이 다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매니저에게 “이거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돌아온 대답은 “그냥 노래만 하지 그래”. 그래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일단 시나리오를 읽어본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집요하게 졸랐다”고 말한다.

“데뷔한지 1년도 안됐고 겨우 앨범 하나 낸 가수가 무슨 영화냐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거다.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 때 해볼 수 있는 일이라는 게 늘 많지는 않을테니까.”

비는 “최배달 선생님의 극진 가라데는 실전에서 목숨을 거는 싸움이다.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각오하고 있다”며 “1월에 본격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가수 활동도 접고 영화만 할 것”이라고 다짐하듯 말한다.

“안양예고의 ‘짱’이었다면서?”하고 묻자 민망해하며 “싸움을 매일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하면 물러서진 않았다. …지는 게 싫다”고 대답한다. ‘저 얼굴에 무슨 독기가 있다고…’하던 생각이 서서히 사라진다.

“진영이 형(가수 박진영) 백댄서를 하며 가수 훈련을 받을 때, 형이 ‘노래를 그렇게 못하면서 네가 무슨 가수냐’고 혼낼 만큼 노래를 정말 못했다. 오기가 생겨 미친 사람처럼 매달렸다. 한 번은 버스 뒷좌석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혼자 안무를 짜고 있는데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툭툭 치더니 걱정스러운 얼굴로 ‘학생, 간질 있어?’하고 묻기도 했다.

노래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라이브는 꿈도 못꿨는데, 요즘은 ‘안녕이란 말 대신’ ‘악수’를 부를 때 립싱크를 한 적이 없다.”

2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뜬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엄마한테 ‘내가돈벌면 예쁜 주방 꾸며줄게’했는데…”하면서 얼굴에 그늘이 진다. 그러나 비가 자신에 대해 담담하게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그 후 마음의 키는 한 뼘 더 자란 것 같다.

“어머니 돌아가신 뒤,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만은 못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내가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은 아니다. 예전엔 초라했다. 지금 모습은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서 생긴 거다. 아무리 멋지게 나와도 그걸 나 자신과 혼동하면 안된다고 늘 생각한다.”

김희경기자 susanna@donga.com

●비의 말말말

△액션 영화들을 보다보니 눈빛에도 액션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눈빛 액션을 제일 잘하는 배우는 설경구 아저씨 같다. 나는 눈이 착하게 생겼다고 해서 일부러 험한 생각도 하고, 애를 써보는데 걱정이다.

△태어나서 처음 운 영화는 ‘파이란’이다.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최민식 아저씨가 부둣가에서 우는 장면을 보고 울었다. 어떻게 그렇게연기할 수 있는지… 살벌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갑자기 ‘떠서’ 너무 정신이 없다. 다 잘해주니까 누가 좋고 나쁜 사람인지 분간을 못하겠다.

△내 꿈은 ‘삶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가수 데뷔로 첫 번째 계단을 올랐고 영화는 두 번째, 2집을 내는 게 세 번째 계단이다. 20년 뒤? 의상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입고 싶은 옷들이 있는데 잘 찾을 수가 없다.




THE DONG-A ILBO





Singer Rain Chosen for Character of Choi Bae-dal in Fighter of Wind

Posted November. 21, 2002 22:52,   
Updated January. 01, 1970 09:00

Singer "Rain" (20, real name Chong Ji-hoon) made his debut in April with Bad Guy, which topped all charts soon thereafter. His image is that of a "beautiful boy." Hs feels such since his face puts on the smiling of a boy all the time. But his body is well built wrapped in muscles, with his height reaching up to 184cm. His statue exudes sexiness itself. One filmmaker compared his body to a composition.

He has chosen for the character of Choi Bae-dal (real name, Choi Young-ui, 1922-1994) in Fighter of Wind, a movie depicting the young days of the legendary figure in the martial arts. Upon receiving this news, Choongmoo Ro, Korea`s answer to Hollywood in USA, showed an ambivalent reaction: some accepted it natural; others said, "How could he? "

Yang Yoon-ho, director of the movie, explained, "Rain is a natural born dancer. He knows how to move the body. Usually, martial arts experts show `educated` moves. Rain, however, demonstrates soft moves in which toughness of fighters is soaked. That`s why I chose him." Bang Hak-gi, the writer of the comic book having the same title, said, "Mr. Choi was not just a hero. He was a god of fighting who feared fighting. A new image of Mr. Choi will come out, I believe." He sounds like expecting something new. Rain who I met on Nov. 20th showed an image of a man, contrary to my expectation that he would show an image of a boy. Before taking photos, he said, "Do you mind if I ask what kind of concept is wished to be portrayed of me?" In his question implied was his professionally that would not let him go easy over anything. He has received lots of offers to shoot a film, after he found himself a star overnight. He brushed off all of them. He explained, "In most cases, they wanted to put me in a sad soap-opera type of movie."

When he told his manager, "I want to do this," all he got in response was, "Why don`t you just do best what you are doing now?" But he could not give up. So, he begged his manager, saying, "It does not hurt us to make the decision after reading the scenario, doesn`t it?"

He said, "Many people would get me wrong. It has not been one year since I made the debut as a singer. I have just one album of mine. Then, people would think, how could I think of shooting a film? I really wanted to do the character, though. I may not have such a chance later, I believed."

He continued, "The Karate of Mr. Choi requires putting your life at risk. It`s a fight of life and death. I think I should not start if not prepared. I am determined. The training starts in January in earnest. Then I will put on hold all the activities of mine as a singer."

When asked, "You were the `big guy` in high school, right? " he said awkwardly, "I didn`t fight often. But, when I fought, I would not let it go. I just don`t like losing." Listening to him, my first impression was fading away, "Look at his face. He could be a fighter?"

"I started my career as a back dancer for Mr. Park [Jin-hyung]. It was really tough those days. Mr. Park often told me, `You don`t carry a tune. How could you wish to be a singer?` That was true. I sang really terrible. I never gave up, though. I just got myself mad about singing. I practiced and practiced. One day, I was working out a new dance, sitting in the back a bus while listening to the music with earphones. A lady next to me woke me up and said in a grave face, `Hey sweaty, are you an epileptic?` Due to my feeling of inferiority in singing, I never though of performing live. These days, however, I have never done the lip synch for the latest two hits of mine."

When the conversation got drifted to a talk about his mother who died two years ago, darkness spread all over his face. He said, "I promised to Mom I would have the kitchen decorated beautiful for her, but …" Listening to him talking about himself without losing his posture, I could defect the growth of the height of his mind.

"Mom used to say that you could not have all in life. I thought of that after her death. Actually, I don`t think I am a good-looking man. I looked kind of humble before. What I look now, it`s all about image-making. But I am not confused of who I am with what I am made to look like. I always keep that in mind."

Hee-Kyung Kim susanna@donga.com

Az utolsó bekezdés magyarul:
"Édesanyám szokta mondani, hogy nem lehet meg mindened az életben. Gondoltam erre a halála után. Őszintén szólva, nem hiszem, hogy jóképű férfi lennék. Elég szerényen jutott e téren. A mai megjelenésem teljes egészében az arculatkészítésről szól. De nem tévesztem össze azt, hogy ki vagyok, azzal a külsővel, amit én hoztam létre. Ezt mindig szem előtt tar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