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3.03.24.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3.23.







📰   Sports Today - 비 인형 ‘팔 다리 관절도 움직이네’
📰   Dong-A Ilbo - [김종성교수의 뇌의 신비]남성호르몬 수치 지나칠땐 난폭
📰   Dong-A Ilbo - 문화계 "봄은 먼 곳에…" 경기침체-이라크戰 공연장등 꽁꽁





SPORTS TODAY
via 하늘비



비 인형 ‘팔 다리 관절도 움직이네’ 

[스포츠투데이 2003-03-23 14:39]


 


터프하고 잘생긴 인기가수 비의 캐릭터 인형이 나온다.

음악전문채널 KMTV는 신세대 시청자를 위한 연예·스포츠스타의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면서 첫 번째로 비의 인형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비의 인형은 관절이 움직이는 ‘액션피겨(action figure)’ 형이다. 국내 연예인이 액션피겨 인형의 모델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인형은 ‘카리스마 비’라는 브랜드로 4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카리스마 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tardoll.net’에서 볼 수 있다. 현재 비는 1집 활동을 마치고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촬영 중이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DONG-A ILBO
동아일보





[김종성교수의 뇌의 신비]남성호르몬 수치 지나칠땐 난폭
기사입력 2003-03-23 17:41 최종수정 2003-03-23 17:41


날렵한 몸매, 잘 생긴 얼굴, 호소력 있는 목소리….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라는 가수는 남자인 필자가 봐도 매력적이다.

그가 유연한 허리를 휘두르며 외치는 메시지는 이렇다.

“나는 나쁜 남자야. 나쁜 남자야.” 그의 말은 맞다. 아마도 인간의 공격성, 난폭함, 범죄 등과 연관되는 가장 큰 요인은 ‘남성’일 것이다. 이 세상의 폭력 방화 살인 강간은 대부분 남성에 의해 저질러진다. ‘악마 같은 남성’이란 책을 쓴 리처드 랭햄은 인간뿐 아니라 인간과 유전적으로 아주 가까운 유인원 즉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사회에도 강간 폭행 유아살해 등 범죄 행위가 종종 벌어진다고 한다. 물론 모두 수컷이 저지르는 일이다.

즉 ‘악마 같은 남성’은 퍽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온 우리의 유산이다.

남자와 여자의 유전적 차이는 여성은 한 쌍의 X를 성염색체로 갖는데 반해 남성은 X와 Y 염색체를 갖는다는 점이다. 물론 Y 염색체가 ‘폭력’ 유전자는 아니다. Y 염색체는 단지 남성의 고환을 만들 뿐이다. 그런데 그 고환에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만든다. 바로 이 호르몬이 남성의 폭력과 연관된다. Y 염색체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XYY 증후군 환자 중에는 범죄자나 정신이상자가 많다. 그리고 그들은 키가 일반인보다 더 크고, 여드름이 많으며 지능이 낮은 경향이 있다.

남성호르몬은 아주 어릴 때부터 남성의 뇌에 영향을 준다. 실험에 의하면 수컷 새끼 쥐를 거세하면 그 쥐는 어른이 되어서 일반적으로 수컷들이 갖는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거세한 후 다시 남성호르몬을 주입하면 보통 쥐와 같은 공격성을 갖게 된다. 어른 쥐에게 남성호르몬을 주입해도 물론 공격성이 증가하며 쥐의 사회에서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인간 사회에도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는 공격적이고 우세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높으며 이중 일부는 이것이 지나쳐 반사회적, 난폭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다는 것이 이러한 행동의 이유인지 결과인지는 불확실하다. 남성호르몬에 의한 이러한 공격적 행동은 분명 적자 생존으로 이름 지어지는 진화론적 규칙과 연관될 것이다.

요즘 노무현 정권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여성 정치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층 부드럽고 평화로워진 정치를 기대해 본다.

김종성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DONG-A ILBO
동아일보
 
 




문화계 "봄은 먼 곳에…" 경기침체-이라크戰 공연장등 꽁꽁

입력 2003-03-23 19:47수정 2009-09-29 11:16


《경기 침체와 미국의 이라크 공습으로 문화계의 한숨소리가 깊어가고 있다.기업이나소비자가 허리띠를 조이기 시작할 때 맨 먼저 줄이는 분야가 문화와 관련한 지출이기 때문.아니나 다를까, 문화계 각 분야에서 "최악이다" "돈이 말라 붙었다"는 비명이 나온다. 공연 전시 영화 음반 출판 등 문화계 각 부문의 경기침체와 이라크 전쟁의 영향을 짚어봤다.》

▼공연…기업체 협찬 급감,공연취소-연기속출 ▼
▽공연=기업 후원과 협찬이 ‘얼어붙었다’. 예스컴 프로덕션의 윤창중 대표는 “대형 공연은 기업체 협찬이 필수인데 기업들이 ‘SK 글로벌 사태’와 이라크 전쟁 이후‘포스터에 후원 이름도 넣기 싫다’며 움츠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 공연 관계자는

“고정 협찬 기업도 올 상반기에는 홍보 예산이 동결되거나 없어졌다고 입을 모은다”고 말했다. 현금 보유력이 높은 정유 회사가 협찬을 많이 해 왔으나 최근 환율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협찬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여러 기획사들이 추진하던 ‘월드컵 1주년 기념 공연’도 대부분 후원 업체가 불투명해 답보 상태이며 소극장 연극은 그동안 100만∼500만원 정도의 협찬을 받을 수 있었으나 요즘은 100만원 협찬도 어려운 실정.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영국 그룹 ‘블루’는 “미국-이라크전쟁 위기와 관련해 해외 공연을 취소한다”고 통보해 왔다.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상당수 보류 상태다. 유시어터는 다음달 이스라엘에서 열기로 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공연을 취소했다.

다음달 1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야외 공연을 여는 MBC도 수만명이 모이는 대형 공연에 이라크 전쟁이 영향을 끼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전시…"사상최악" 화랑가 90%가 기획전 포기 ▼

▽전시=미술계의 불황은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나 요즘이 ‘최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만 20여개의 화랑이 문을 닫았고 현재 개점 휴업중인 화랑도 적지 않다.평균 2∼3년 만에 한번씩 전시를 열던 30, 40대 젊은 작가들도 상당수가 개인전을 미뤘고 인사동에 있는 화랑의 90%가 기획전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술계 관계자는 “이런 불황이 지속된다면 기획전을 꾸준히 열 수 있는 화랑은 손가락으로 꼽을정도”라고 말했다. 한 기획자는 “어떤 문화 예술장르보다 미술은 자본의 논리와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다”며 “외환위기 때의 불황을 100이라고 보면 지금은 30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현재 박수근 등 환금성이 보장된 작고 작가 일부와 인기 생존 작가 서너명의 작품 이외에는 미술품이 팔리지 않고 있다. 6월 기업 협찬을 받아 기획전을 준비하려던 전시 기획자는 “SK글로벌 사태 이후 기업들이 문화예술쪽 협찬을 꺼리고 있다”며 “협찬한다 해도 액수가 턱없이 줄었다”고 말했다.

▼영화…비수기렵쳐 울상…'불황의 역설' 에 기대 ▼

▽영화=한국영화 제작자들은 요즘 “돈이 말라붙었다”고 아우성이다. 영화계에서 돈이 급격히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등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참패한 지난해 하순부터다. 그러나 올해 초 경기 침체가 심해지면서 투자자가 솔깃할 만한 영화들도 돈 구하기에 애를 먹고 있다.송강호의 ‘남극일기’, 정우성의 ‘똥개’,최민식의 ‘올드 보이’ 등 톱스타를 캐스팅했어도 제작비를 마련하지 못해 촬영이 지연되는 영화가 부지기수다. 가수 비가 주연을 맡은 ‘바람의 파이터’도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해 촬영 돌입이 한 달가량 지연되고 있다. 또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청풍명월’은 제작비 전액을 미리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에 들어갔다가 제작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영화계에서는 불경기로 인한 영화 투자

자들의 편향된 흐름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영화사 싸이더스의 노종윤 이사는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투자자들이 20억원대의 코미디 영화만 선호하는 탓에 다른 장르의 영화나 대작 영화들은 제작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관의 경우 연중 최고의 비수기인 3월을 맞아 고전하고 있으나, 경기 불황이 심해질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극장의 법칙’에 따라 4월 말, 5월 초면 관객이 다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반-출판…톱가수마저 부진 대형서점만 '호황' ▼

▽음반·DVD=장기 불황을 겪어온 음반시장은 ‘설상가상’이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음반 시장이 매년 20%씩 줄어들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시장은 더욱 줄어들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김건모 등 톱스타들의 음반도 예전처럼 ‘불티나듯’ 나가지 않

는 데다 이름이 알려진 가수들도 10만장 안팎에 머문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처 음반을 내놓지 못하는 ‘대기 가수’들

도 부지기수다. DVD는 2월부터 판매량이 20% 줄었다. 인터넷으로 DVD를 판매하는 파파DVD의 김종래 대표는 “내리막길을 걷는 음반이나 비디오와 달리 DVD 시장은 확장 추세인데도 매출이 줄어든 것을 보면 경기 침체의 여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출판=문화계의 다른 분야와는 달리 서점가는 불황 및 전쟁의 영향으로부터 일단 비켜가고 있는 듯이 보인다.교보문고 관계자는 “2월까지 통계로 볼 때 오히려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며 “중동 및 전쟁과 관련되거나 불황 타개책을 다룬 책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군소 서점의 경우엔 사정이 다르다. 이청연 서점조합연합회 명예회장은“군소 서점의 경우 작년과 비슷한 매출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에 비해 책값이 15∼20% 인상됐으므로 판매량은 줄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김희경기자 susanna@donga.com








RAIN KRÓNIKA: 2003.03.22.





대구퀸스로드공연










































RAIN KRÓNIKA: 2003.03.21.





FELTÖLTÉS ALATT





030321 SBS TV연예_스타와팬_소아암병동 방문
030321 지오지아_부산 팬 사인





[030321-001]
jolinwng
030321 ZIOZIA Rain Autograph Party in Busan
FLV












GOOD DAY


비 '1억8천' 귀하신 몸…CF 최고 모델료

[굿데이 2003-03-21 11:12]


 


가수 비가 3개월 단발에 1억8,000만원짜리 광고를 따내 광고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10편의 CF에 출연, 모델료만 2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바 있는 비는 최근 스칼라 초콜릿과 3개월 단발에 1억8,000만원으로 CF계약을 체결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액수는 역대 톱스타에 버금가는 최고의 모델료.

관계자는 나아가 "현재 1년에 5억원으로 하자는 제의까지 받았다. 현재 광고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1년 CF 모델료로 5억원을 받게 될 경우 이 역시 광고계 빅뉴스로 전해질 전망이다.

현재 영화 <바람의 파이터>을 위해 대관령 소백산 등지에서 고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비는 팬들에 대해 "올해 중순 2집 앨범과 영화로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RAIN KRÓNIKA: 2003.03.20.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3.19.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3.18.





FELTÖLTÉS ALATT




030318 MBC 휴먼TV공감_극진가라데수련모습










































RAIN KRÓNIKA: 2003.03.11.




FELTÖLTÉS ALATT



030311 KM생방송 뮤직Q_대구지하철참사 추모공연 현장
030311 EtN 연예스테이션_대구 콘서트 현장





[030311-001]
jolinwng
030311 KM - LiveQ_大邱地鐵故追思紀念公演
FLV



































RAIN KRÓNIKA: 2003.03.10.







📰   Yonhap News - 추모공연 가수들 조문




030310 대구지하철참사_추모공연_얼마나 사랑하는지(비&별)
030310 YTN 뉴스_대구 지하철 희생자 추모콘서트
[직캠]030310 대구추모공연




[030310-001]
jolinwng
030310 M-大邱地鐵事故追思紀念公演_sing 'How Much I Love U
FLV








YONHAP NEWS
연합뉴스




추모공연 가수들 조문

기사입력 2003-03-10 16:07 최종수정 2003-03-10 16:07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추모공연을 갖기 위해 대구를 찾은 가수 인순이, 신형원, 달, 비, 박진영(왼쪽부터) 등이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저작권자 ⓒ 2003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AIN KRÓNIKA: 2003.03.09.





FELTÖLTÉS ALATT





라디오
030309 MBC FM_UN 최정원의 감성시대(전화연결)



KBS COOL FM 감성시대   (MBC????)
keoru
030309 전화연결
http://blog.daum.net/keoru/8473990
































































RAIN KRÓNIKA: 2003.03.08.





📰   Pressian - "모두들 '당연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 <인터뷰> 인기가수들 모아 대구참사 추모공연 갖는 신형원씨




PRESSian
프레시안 




"모두들 '당연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 <인터뷰> 인기가수들 모아 대구참사 추모공연 갖는 신형원씨
기사입력 2003-03-08 10:03 최종수정 2003-03-08 10:03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인기가수 10팀의 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7시 대구 경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업의 협찬이나 지원을 받지 않고 가수들이 자비를 들여하는 무료공연이며, 입장료를 안받는 대신 모금함을 통해 관객의 정성을 모아 수익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는 게 큰 특징이다.

`우리의 노래가 힘이 될 수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꾸미는 이번 콘서트에는 최초 제안자인 가수 신형원을 비롯, 안치환, 이승철과 부활, 박진영, god, 비, 별, 인순이, 설운도, 주현미 등 10팀의 신세대 및 중견 가수들이 고루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2002 월드컵 개막식과 부산 아시안게임을 기획한 김관호 작가가 구성을 맡고 월드컵 플라자, 2002년 전국체전을 연출한 이준명 감독이 연출자로 나선다.

이번 공연은 크게 `천국에서 쓰는 편지'(신형원, 인순이, 비, 별) `어머니에게'(안치환, 주현미, 설운도) `희망의 싹을 틔우며’(박진영,이승철과 부활, god)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들은 사회자 없이 릴레이로 공연하며 희생자들이 천국에서 보낸 것으로 가정한 영상편지,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관련 테마영상, 희망을 담은 촛불의식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를 맨처음 제안한‘터’와 ‘개똥벌레’의 가수 신형원씨를 만나 공연준비와 홍보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신형원씨를 7일 만나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와 그의 음악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신씨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내가 딸이 하나 있는데 ‘그 애가 저 안에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유가족을 위해서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번 행사가 모두의 자연스런 동참으로 쉽게 성사됐다고 밝혔다.

"친구인 가수 인순이에게 이번 참사를 위로하는 공연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전화를 했고 인순이가 ‘당연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내가 ‘차비도 본인이 부감해야 하고 돈도 우리가 내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인순이가 역시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진영씨도 연락을 했더니 '소속 가수들도 데리고 가겠다'고 했고 안치완씨도 그렇고 이구동성으로 참여의사를 밝혀 일이 성사됐다."

신씨는 "어떤 분이 '이런 정도 가수들이면 기업으로부터 협찬금을 엄청 따낼 수 있다'고 조언해 주기도 했으나 최대한 자원봉사 개념의 순수한 추모행사로 이끌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씨는 자신이 ‘의식 있는 가수’로 대중에게 인식되는 것에 대해 "어려서부터 정의롭지 못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었는데 아버지의 영향인 것 같다. 아버지가 "불의와 타협하지 못해서 좀 더 좋은 자리로 가지 못하고 머물렀노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씨는 또 음악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지난 93년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음악공연때 출연섭외를 받고도 '3당합당'이라는 정치야합을 용납할 수 없어 불참했던 사연과, 방송사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레‘서울에서 평양까지’를 처음 방송에서 소개한 일 등 그동안 일반인들이 모르던 비사들도 밝혔다. 신씨는 이밖에 전통시절 자신의 첫 히트곡 ‘불씨’에 숨겨진 시대적 은유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때 참석해 노래를 불렀던 신씨는 노대통령에게 "우리 주위에 보면 ‘관행’이라는 이유로 분명히 잘못되고 있는데 그냥 가는 것이 있다. 불합리한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런 것들을 고쳐 주셨으면 한다. 이번 대구참사 때도 사고후 물청소를 한 분들은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를 몰랐다고 한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일을 다루는 부분만이라도 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다음은 신형원씨와의 인터뷰 전문.

모두들 ‘당연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프레시안 : 이번 추모 공연을 주도하게 된 계기는?
신형원 : 이번 사건을 보고 모든 국민이 똑같이 슬픔을 느꼈을 것이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내가 저 안에 있었다면’이라는 생각과 내게 딸이 하나 있는데 ‘그 애가 저 안에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유가족을 위해서 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프레시안 : 이번 공연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면?
신형원 : 우리가 가수니까 우리 노래가 아픔을 겪은 대구시민과 유가족, 피해자들에게 아주 작은 위로와 희망이라도 되길 바란다.

프레시안 : 박진영, 설운도씨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같이 하게 된 인연은?
신형원 : 친구인 가수 인순이에게 이번 참사를 위로하는 공연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전화를 했고 인순이가 "당연히 해야지"라고 말했다. 내가 "차비도 본인이 부감해야 하고 돈도 우리가 내야 할 것"이라고 했더니, 인순이가 역시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진영씨에게도 연락을 했더니 “소속가수들도 데리고 가겠다”고 했고, 안치완씨도 그렇고 이구동성으로 참여의사를 밝혀 일이 성사됐다.
좀 더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이전에 이런 행사를 시민단체들이 하면 꼭 신형원, 안치완, 노찾사 같이 늘 출연하는 사람만 나오고 오는 사람만 오는 식이었데, 이번에는 각 장르별로 모여서 정말 시민들이 다 와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레시안 : 가수들이 자비를 내고 기자재도 무료협조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스폰서도 없이 하는 데 따른 어려움은...
신형원 : 어떤 분이 "이런 정도 가수들이면 기업으로부터 협찬금을 엄청 따낼 수 있다"고 조언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최대한 자원봉사 개념의 순수한 추모행사로 이끌려고 한다. 공연을 하려면 조명과 음향을 위한 발전차등 여러 가지 비용이 들지만 ‘이승철과 부활’이 음향을 해 줄 사람을 알아봐 주고 의자는 또 어디서 도움을 받고 하는 식이다. 그래도 의자를 가져갈 트럭 운송비는 또 돈이 들고 하는 식이다. 사실 가수는 매니저하고 둘이 가면 되지만 무엇보다 전날부터 일을 해야 하고 무대를 미리 만들어야 할 스텝 분들의 봉사와 고생이 심하다. 그런 부분을 맡은 분들이 너무나 고맙다.

"불의와 타협 안한 아버님 영향 커"

프레시안 : 신형원씨라면 ‘의식 있는 가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그렇게 됐나?
신형원 : ‘터’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같은 노래를 부른 것이 계기가 된 것 같다. 내 노래를 찾는 곳이 다양해, ‘세상에 이런 부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르는 곳이 많았다. 그곳에서 함께 분노하고 연대하고 해결해 나가며 자연스럽게 그런 이미지가 주어진 것 같다.

프레시안 : ‘의식 있는 가수’ 라는 타이틀의 부담은 없는지?
신형원 : 자연스럽게 거기에 순응하는 편이다. 내가 비춰지는 그대로 일 것이고 어떻게 비춰지든 내 모습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정의롭지 못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었는데 아버지의 영향인 것 같다. 아버지가 "불의와 타협하지 못해서 좀 더 좋은 자리로 가지 못하고 머물렀노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프레시안 : 신형원씨는 그런 곡을 발표해도 대중의 거부감이 적은 것 같은데, 예술의 참여와 순수문제는 어떻게 보는가?
신형원 : 내 노래 중 ‘서울에서 평양까지’를 예로 들자. 이 노래는 원래 모이는 사람들만 모여서 공유하는 노래였다. 특별히 과격하거나 공격적이지 않았는데도 그랬다. 그래서 다시 불러보기로 하고 ‘분단세력 몰아내고’라는 가사만 아직은 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아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으로 고쳤다.
그런데 ‘열린 음악회’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처음에는 그렇게 하라고 했다가 나중에 담당자 한 분이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오셨는지 "이 노래가 뭐냐?"고 했다. 하지만 결국은 내가 그 쪽을 설득해서 불렀다. 이후 라디오에도 이 노래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됐다. 학교 대동제 등에 초대를 받아 갈 때도 안타까운 것이 운동권, 제도권을 너무 나눠서 ‘권별’로 한다는 것이다. 무대 위에서는 안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더 큰 것은 우리 학생들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수용하고 뭔가 달라야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연할 때도 그런 멘트를 자주한다.

프레시안 : 첫 히트곡이 아직도 사랑받는 발라드 곡인 사랑노래 ‘불씨’인데...
신형원 : 82년은 진짜 노랫말대로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는", 걸핏하면 잡혀가는 살벌한 시대였다. 표현을 직접적으로 할 수가 없었다. ‘불씨’는 사실 젊은이들의 이상과 꿈을 은유한 것이었다. 노래의 속뜻은 ‘불씨’조차 피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대학생들이 그렇게 좋아들 했던 것 같다. 물론 일반대중에게도 그 자체로 좋은 이별노래였다. 특히 군인들이 고무신 거꾸로 신은 애인을 생각하며 많이 통곡했다고 한다.(웃음)

고등학교 땐 락을 좋아 했다

프레시안 : 가수가 된 인연은?
신형원 : 사실 통기타 가수가 아니라 고등학교 때는 락을 좋아 했다. 고1부터 신중현씨의 ‘아름다운 강산’을 기타로 치면서 따라 불렀고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타들고 나서리라’고 했는데 집이 너무 엄해서 ‘딴따라’는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81년도에 시집을 갔다.(웃음) 82년에 우연히 옴니버스 앨범에 기념으로 두곡을 넣었는데, 두 곡이 방송활동도 없이 1,2위를 동시에 하는 바람에 가수가 됐다.

프레시안 :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공연에 선 소감은?
신형원 :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일에 감정기복이 심하게 있는 편이 아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 사람들이 자꾸 소감을 물어 큰 행사라고 느꼈다. 이전에도 민주당 행사에 초청가수로 간적이 있어서 그런 행사의 연장선이라고 느꼈다. 처음 ‘정치행사’에 나간 것은 90년대 초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행사였다. ‘터’를 그때 부른 것이 인연이 됐다.

프레시안 : 김영삼 대통령 취임직후 청와대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섭외를 거절했다고 하는데?
신형원 : 어떻게 했건 3당합당으로 대통령이 된 것은 정도가 아니라고 봤다. 가수 7팀이 초대를 받아 나갔고 누가 캐스팅이 됐는지 서로 부러워하고 했는데, 나는 나가는 것이 솔직히 힘이 들었다. 다른 당 행사에 자주 나간 입장이라 당 자꾸 바꾸는 의원처럼 느껴져서 나가기가 힘들었다. 의원들은 참 쉽게 하더라.(웃음)
방송국 높은 곳에서도 새벽1시까지 전화가 와서 나오라고 했는데 안 갔다. 가수생활 그대로 접는 줄 알고 고민도 많이 했다. 가수는 그런 쪽 섭외나 공연요청을 안 들으면 힘들어지는 것이 있다.

내 주제가는 역시 ‘개똥벌레’

프레시안 : 자신의 ‘주제가’라고 할 수 있는 곡은?
신형원 : 내 주제가는 역시 ‘개똥벌레’다. 우리는 모두를 노랫말처럼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는" 때가 있다. 가수생활 중에 벽에 부닥칠 때가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니들) 맘대로 해봐’ 하는 식으로 여기까지 왔다. 매니지먼트 등 여러 관행에 치여서 힘이 들었다. 타협하면 1위도 하고 10대가수도 들 수 있겠지만 외로울 때도 많았다. 진짜로 울다가 잠이 든 적도 있다. (웃음) 그래서 내 노래라고 생각하다.

프레시안 : 주목하는 후배는?
신형원 : 김범수씨가 노래를 참 잘 부른다. 감정 표현을 참 잘한다. 그리고 박진영은 천재인 것 같다. 앞으로는 그 천재성을 청소년들이나 공익을 위한 부분에 일정 부분 할애를 했으면 한다.

프레시안 : 자신의 숨은 명곡을 하나 소개한다면?
신형원 : ‘쓸쓸한 사람’이라는 곡이다. 4집에 있는데 당시가 LP에서 CD로 넘어가는 시절이라 구하기 힘들다. 2000년에 원곡에 가깝게 재녹음을 해서 앨범에 실었다.

‘관행’이라는 이유로 분명히 잘못되고 있는데 그냥 가는 것이 있다

프레시안 : 노무현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은?
신형원 : 우리 주위에 보면 ‘관행’이라는 이유로 분명히 잘못되고 있는데 그냥 가는 것이 있다. 불합리한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런 것들을 고쳐 주셨으면 한다. 이번 대구참사 때도 사고후 물청소를 한 분들은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를 몰랐다고 한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일을 다루는 부분만이라도 좀 신경을 써야 한다.

프레시안 : 가수로 팬들에게 부탁이 있다면?
신형원 : 저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조용하고 나서지 않는 분들이라 외로울 때가 있다. 가끔은 나서서 힘도 주시길 바란다.

프레시안 : 끝으로 할 말이 있다면?
신형원 : 지난 3일에도 대구에 다녀왔다. 희생자 한분 한분의 사연이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팠다.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야 한다. 그 분들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길은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손봉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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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03.03.07.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3.06.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17.07.05.





FELTÖLTÉS ALATT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heartsandclubs
https://www.instagram.com/p/BWJd5bojtiw/

How popular is @rain_oppa and @taehee35 in Korea? May be the work of a 5 year old(?) kid can shed some light. As a science project about rain, kids were asked to brainstorm whatever they can associate with rain. Here is a piece of homework of one kid. In the center is rain. Then he wrote: water, umbrella, cloud, rainy season, Kim Taehee😆😆😆He is so cute and has good sense of association😝😝😝#rain_oppa #정지훈 #jungjihoon #rain #비 #정지훈
























RAIN KRÓNIKA: 2003.03.05.





FELTÖLTÉS ALATT




030305 MBC 섹션TV_노을 응원外




[030305-001]
jolinwng
030305 M - Section TV_Rain Byul 為Noel加油朴孝信提到BiFLV








































RAIN KRÓNIKA: 2003.03.04.







📰   Yonhap News - 인기가수 10팀, 대구 참사 추모콘서트




030304 SBS 좋은아침_연예특급 유민 팬미팅 中
030304 EtN 연예스테이션_유민 팬미팅 현장
030304 mooto.com_연습,인터뷰,김사범 평가
030304 mooto.com_극진가라데 한국지부 출범식 中






[030304-001]
jolinwng
030304 Mix Vid-S Gd Morning_Yumi FMTK love story
FLV









YONHAP NEWS
연합뉴스



인기가수 10팀, 대구 참사 추모콘서트

기사입력 2003-03-04 17:11 최종수정 2003-03-04 17:11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인기가수 10팀의 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7시 대구 경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우리의 노래가 힘이 될 수 있다면'이란 제목으로 꾸미는 이번 콘서트에는 최초 제안자인 가수 신형원을 비롯, 안치환, 이승철과 부활, 박진영, god, 비, 별, 인순이, 설운도, 주현미 등 10팀의 신세대 및 중견 가수들이 고루 참여할 예정이다.

신형원은 "아픔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께 노래로써 힘과 용기를 북돋아 드리고자 동료 가수들에게 콘서트를 제안했고 가수들과 무대, 음향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밝혔다.

모든 가수와 스태프는 자비를 들여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자선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자 일체의 기업 후원금도 받지 않을 예정이다.

2002 월드컵 개막식과 부산 아시안게임을 기획한 김관호 작가가 구성을 맡고 월드컵 플라자, 2002년 전국체전을 연출한 이준명 감독이 연출자로 나선다.

이번 공연은 크게 `천국에서 쓰는 편지'(신형원, 인순이, 비, 별) `어머니에게'(안치환, 주현미, 설운도) `희망의 싹을 틔우며’(박진영,이승철과 부활, god)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수들은 사회자 없이 릴레이로 공연하며 희생자들이 천국에서 보낸 것으로 가정한 영상편지,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관련 테마영상, 희망을 담은 촛불의식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한다.

무료 입장으로 모금함을 통해 관객의 정성을 모아 수익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jsa@yna.co.kr 
























RAIN KRÓNIKA: 2003.03.03.








📰   Kyunghyang Sinmun - [인물과 화제]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KYUNGHYANG SINMUN
경향신문





[인물과 화제]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기사입력 2003-03-03 20:30 최종수정 2003-03-03 20:30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은 가수 비(20·본명 정지훈)가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는 28일 “가수 비가 데뷔 이후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앞장서온 점을 평가해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찬제기자〉



































RAIN KRÓNIKA: 2003.03.02.









📰   Financial News - 푸드채널 “더 재밌고 더 맛있게”






FINANCIAL NEWS
파이낸셜뉴스




푸드채널 “더 재밌고 더 맛있게”

기사입력 2003-03-02 21:50 최종수정 2003-03-02 21:50


요리전문 케이블·위성방송 채널인 푸드채널이 3일부터 8개 신규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봄개편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기본 요리프로그램에 생활정보를 접목하고 오락성을 가미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민영 푸드채널 팀장은 “요리와 식문화, 생활정보를 오락적인 장르와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주 시청자층인 3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진경�방은희가 진행하는 일일요리프로그램인 ‘원더플 홍 대 방’(월∼금 낮 12시30분)은 본격 생활문화 토크쇼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있는 패션, 육아 등을 요일별로 각기 다른 주제로 편성해 두 MC의 대결형식으로 진행된다.

탤런트 출신으로 국내 최초의 남성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정신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신우의 요리공작소’(월∼금 낮 12시)를 맡는다. 여기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고 그 요리를 바탕으로 푸드스타일링법과 간단한 테이블 소품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살림마련 퀴즈도 준비했다. 월∼금 오후 2시에 방영되는 ‘9288 살림마련퀴즈’는 시청자가 출연하는 게 아니라 1시간동안 ARS(060-808-9288)을 통해 다양한 퀴즈를 푸는 형식이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방송인 이연경과 클릭비 출신 가수 하현곤이 맡았다.

이외에도 주방 인테리어 프로그램인 ‘배유정의 노블하우스’(화 오전11시), 요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푸드 리포트’(수 오후 1시), 서울·경기 지역의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어디서 뭘 먹지?’(금 오후 1시)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 해외 식생활을 엿볼 수 있는 ‘포티 달러 어 데이’(화 오후 3시)와 ‘올 댓 푸드’(수 오후 3시)도 편성했다.

한편, 푸드채널은 봄개편과 웹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홈페이지(www.foodtv.co.kr)에서 릴레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RAIN KRÓNIKA: 2003.03.01.






📰   Munhwa Ilbo - 가수 ‘비’ 청소년금연 홍보대사에




030301 유민 팬미팅




[0303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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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01 Propose1004 - Rain Yumi(笛木優子)'s F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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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01-002]
jolinwng
030301 Bi (JYP dance)
FLV






MUNHWA ILBO
문화일보






가수 ‘비’ 청소년금연 홍보대사에

기사입력 2003-03-01 13:18 최종수정 2003-03-01 13:18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20)가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의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1일 위촉됐다.

축구선수 이천수에 이어 두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 앞으로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각종 교육·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 흡연 예방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남석기자 na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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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03.02.28.






📰   Yonhap News - 가수 비,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 위촉
📰   SBS News - 가수 ´비´ 청소년 흡연예방대사 위촉
📰   Kyunghyang Sinmun - [인물과 화제]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   Korea Economy - 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 위촉
📰   Financial News - 인기가수 ‘비’ 청소년 금연홍보대사
 




YONHAP NEWS






가수 비,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 위촉

[연합뉴스 2003-02-28 10:12]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20)를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승희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높은 국내 청소년 흡연실태를 감안, "비가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고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를 맡는 등 청소년의 건전성장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js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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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가수 ´비´ 청소년 흡연예방대사 위촉

박수택 기자   작성 2003.02.28 11:11

축구선수 이천수에 이어 올해 스무살의 가수 ´비´가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 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본명이 정지훈인 가수 ´비´는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를 지내며 정감 있는 노래로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국무총리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청소년 보호위원회는 올해도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시범 학교를 지정해 주변 학교와 교류하게 하고, 인터넷과 전자우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담배가 해로운 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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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ANG SINMUN
경향신문





[인물과 화제]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입력 : 2003.02.28 18:43:02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은 가수 비(20·본명 정지훈)가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는 28일 “가수 비가 데뷔 이후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앞장서온 점을 평가해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찬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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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CONOMY
한국경제



가수 비, 흡연예방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03-02-28 11:25 수정 2003-02-28 11:25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는 가수 비를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3.2.2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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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NEWS
파이낸셜뉴스




인기가수 ‘비’ 청소년 금연홍보대사

기사입력 2003-02-28 18:50 최종수정 2003-02-28 18:50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20)가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대사로 지난달 28일 공식 위촉됐다.

축구선수 이천수에 이어 두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앞으로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각종 교육·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 흡연 예방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RAIN KRÓNIKA: 2003.02.24.




📰   Yonhap News -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영화 속 가수는 조승우




전주기전여자대학교_신입생 OT행사







[030224-001]
jolinwng
030224 Jeonju Kijeon Womens College Orientation







YONHAP NEWS
연합뉴스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영화 속 가수는 조승우

기사입력2003.02.24 오전 9:44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네티즌들은 영화 속에서 노래솜씨를 선보인 배우 가운데 「후아유」에서 `형태 라이브'와 `끝'을 부른 조승우를 최고로 꼽았다.

영화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 엔키노닷컴(www.nkino.com)이 `배우로 성공한 당신, 가수가 되어 떠나라?'란 주제 아래 14∼23일 이용자 2천1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승우는 응답자의 44.3%에 해당하는 964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가문의 영광」에서 이선희의 노래 `나 항상 그대를'을 애절하게 부른 김정은은 23.4%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와이키키 브라더스」 중 `사랑밖에 난 몰라'의 오지혜(11.3%), 「8월의 크리스마스」 테마곡의 한석규(10.9%), 「오아시스」 `내가 만일'의 문소리(10.1%)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2만9천210명이 참여해 `최고의 가수 겸 배우'를 뽑는 조사에서는 임창정(26.6%)이 정상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김민종(23.0%), 장나라(17.7%), 엄정화(17.1%), 비(9.0%), 남진(4.5%), 박정아(2.1%) 등의 순이었다.

heeyong@yna.co.kr


























































RAIN KRÓNIKA: 2003.02.23.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2.22.




FELTÖLTÉS ALATT
















































RAIN KRÓNIKA: 2003.02.21.




FELTÖLTÉS ALATT



030221 TBJ ngtv.net NG






[030221-001]
jolinwng
030221 ngtv - TBJ 03 Spring CF Making_01
FLV






[03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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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1 ngtv - TBJ 03 Spring CF Making_02












































































RAIN KRÓNIKA: 2003.02.20.




FELTÖLTÉS ALATT




030220 SBS TV연예(최민수+영화시사회 外)+ MNET 쇼탱



[030220-001]
jolinwng 
030220 S - Hanbam TV_Rain meets 崔珉秀_at a movie VIP
FLV














































RAIN KRÓNIKA: 2003.02.19.



FELTÖLTÉS ALATT




030219 EtN 인사이드 스토리_별 콘서트(Guest 비)






[030219-001]
jolinwng
030219 ETN - Inside Story_Rain Byul's concert
FLV
































































RAIN KRÓNIKA: 2003.02.15.




FELTÖLTÉS ALATT




엘리트 팬 싸인회@안양 롯데 13시 인천롯데 16:00












































RAIN KRÓNIKA: 2003.02.14.








📰   Digital Times - SKT `준` 팬클럽 탄생






SK텔레콤 TTL의 콘서트 프로포즈 ‘밸런타인데이 에 비가 오면’ 행사@코엑스몰 18시
라디오
030214 MBC FM_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직캠]030214_코엑스_발렌타인데이TTL행사_악수+I Believe I Can Fly+안녕이란말대신






DIGITAL TIMES
디지털타임스





SKT `준` 팬클럽 탄생
기사입력 2003-02-14 03:03 최종수정 2003-02-14 03:03


SK텔레콤의 cdma2000-1x EV-DO 서비스 `준(June)`의 팬클럽이 구성돼 지난 12일 밤 강남 하드락 카페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준 팬클럽은 영화ㆍ음악ㆍ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준 서비스의 직접 체험과 향후 마케팅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준을 통해 데뷔한 모바일 그룹 `노을'과 인기가수 `비'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참석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홍식기자

김홍식 (kimhs@dt.co.kr





















RAIN KRÓNIKA: 2003.02.13.







📰   OhmyNews - 박진영에게 딴지걸다






OH MY NEWS



박진영에게 딴지걸다
기사입력2003.02.13 오전 9:27

'프로듀서로 본격 변신 박진영' 이란 제목으로 박진영씨 인터뷰 기사(중앙일보 2월 11일자)가 실렸다. 대중음악 평론가 송기철씨가 만나본 박씨는 " 노래는 중간이어도 춤을 잘 추어 대중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면 어떤가. 노래를 못하는 가수가 나오는 것은 대중들 탓이 크다. 대중이 실력없는 가수를 외면한다면 어떻게 살아남겠는가"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비자금 없는 가요계를 만들고 싶다며, 음악파일 다운로드의 유료화를 주장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진영은 이수만의 뒤를 잇는 떠오르는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기획사인 JYP에서는 10대들의 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GOD를 바롯하여, '비' '별' '노을' 등의 가수를 배출해냈다. 이런 큰 기획사에서 '대중이 좋아할만한 가수'를 틀에 맞추어 만들어낸다는 것은소비자의 입장에서 매우 걱정스럽다.

우선 그의 '대중론'에 이의를 제기한다.

박씨에 따르면 가수는 대중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대중은 그들의 음악성보다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효과나 이미지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대중의 요구를 찾아내어 입맛에 맞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박씨가 말하는 그 대중은 오직 10대에만 국한되는 의미이다.

오래전부터 음반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감각적이고 시각적인 화려함을 추구하는 10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말이다.

박씨가 말하는 '대중'에 소외된 세대들은 아직도 개성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을 가진 가수, 언제든지 라이브가 가능한 준비된 가수를 원하고 있다. 물론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 격렬하고 화려한 춤을 선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노래를 돋보이게 하고, 대중에게 가수로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할 뿐이지, 가수에게 춤이 노래의 우선이 될 수는 없다. 그의 말대로 영향력이 있는 일부의 입맛에만 맞추어 가요계가 움직인다면 소외되는 계층은 계속해서 원하는 음악에 대한 갈증을 느낄것이다.

그의 '가수만들기'는 어떠한가?

JYP 소속 가수 창법이 박씨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은 음악에 대해 별로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쉽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남자 가수들은 목소리까지 비슷해 언뜻 들으면 박씨 모창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물론 이 문제는 가수들 본인이 노력을 하고, 연륜을 쌓아간다면 바뀔 수 있는 문제이겠지만, 제작자의 구미에 맞는 음악을 하도록 만들어지는 것은 음악의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

박씨는 자신의 속 안에 흑인 정서가 들어있다며 박진영 사단의 음악은 흑인 음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공통분모가 기획사 소속 가수들 각각의 개성으로 발전되려면 무엇보다도 가수들의 가창력과 수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폭넓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나이 어린 훈련생에게는 그것이 더 중요하다.

박씨 기획사에서 훈련중인 훈련생중 절반이 15세 미만이라고 한다. 아직 보아야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나이에 가수만을 꿈꾸며 박씨에게 그 꿈을 맡긴것이다.

가수의 소질을 갖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일찍부터 준비를 튼튼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나쁜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생명력을 가지고 그 꿈을 스스로 지켜 나갈 수 있을 때까지 상업적으로 이용되어 인생을 목표점 없이 방황하게 해서는 안된다. 나이가 어린 만큼 가요계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박씨는 인터뷰에서 음악파일 다운로드의 유료화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씨가 유료화를 주장하려면 보이는 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소비자 중에는 소리바다를 음악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돈을 주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음악을 소리바다를 통해 가린다는 말이다. 박씨같은 제작자가 상업적으로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아닌 순수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선다면 그의 음악에 기꺼이 돈을 쓰는 대중들도 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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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03.02.12.









📰   Digital Times - 발렌타인데이 최고의 남성은 가수 `비`
📰   Yonhap News - 코엑스몰 밸런타인데이 행사 다채
📰   Dong-A Ilbo - [3040일과 꿈]박진영/대중음악, 날 떠나지마







DIGITAL TIMES
디지털타임스




발렌타인데이 최고의 남성은 가수 `비`

기사입력 2003-02-12 10:09 최종수정 2003-02-12 10:09


발렌타인데이 최고의 남성으로 신세대 가수 비가 꼽혔다.

여성포털 마이클럽(www.myclub.co.kr 대표 이수영)은 도브초콜릿(www.lovedove.co.kr)과 함께 여성네티즌 290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최고의 남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가 16.4%(476명)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탤런트 조인성이 15.6%(451명)로 공동 2위에 올랐고, 4위는 14.2%(413명)의 지지를 받은 원빈이 차지했다.

반면 `초콜릿을 가장 못 받을 것 같은 남자연예인'으로는 개그맨 김영철이 23%(667명)로 1위, 개그맨 박명수가 17.4%(505명)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옥동자 정종철, 개그맨 이혁재,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가수 싸이 등의 순으로 초콜릿을 못 받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또 `초콜릿을 선물하느라 가장 바쁠 것 같은 여자연예인'으로는 박경림이 53.3%(1547명)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하리수ㆍ효리ㆍ조정린ㆍ옥주현 순으로 집계됐다.

이근형기자

이근형 (ril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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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코엑스몰 밸런타인데이 행사 다채

기사입력 2003-02-12 10:28 최종수정 2003-02-12 10:28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내 이벤트 코트에서는 SK텔레콤[17670]주최로 `밸런타인데이에 비가 오면' 행사가 열린다. 인기가수 비가 출연해 연인들의 사랑고백 사연을 들려주고 즉석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 마술쇼와 각종 공연도 펼쳐진다.

영화관 메가박스는 마지막 상영 때 `러브시트'에 앉은 커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게임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메가박스 앞에서는 올림푸스한국과 허쉬코리아가 연인들을 대상으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를 벌인다.

아쿠아리움은 커플룩을 입거나 커플링을 끼고 입장하는 연인들에게 30% 할인혜택을 주고 레스토랑 무료 시식권 한장을 선물한다.

kong@yonhapnews.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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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ILBO
동아일보






[3040일과 꿈]박진영/대중음악, 날 떠나지마

입력 2003-02-12 18:33:00


 


대학(연세대 지질학과 90학번) 2학년 때 우연히 대중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면서 나는 거기에 흠뻑 빠져 들었다. ‘음악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그래서 세상에 뿌려져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눈물이 되고, 또 행복이 되는구나.’

그 뒤 2년간 나는 오로지 음악 공부에만 전념했고 대학 4학년 때 내 음반을 발표하게 됐다. 1994년 데뷔 앨범에서 ‘날 떠나지마’라는 곡으로 상상도 못했던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각종 가요 인기순위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그 후 5년간 나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정상의 인기를 누렸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수론 만족못해 제작자 나서▼

무대에 서고 공연을 하는 일이 굉장히 소비적이라 느껴졌고 좀 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전념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음악 프로듀싱 작업이었다. 나는 작사 작곡 기획만 하고 그것을 무대에서 소비하는 일은 가수에게 넘김으로써 순수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god’, 진주, 박지윤 등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다른 음반사에 소속돼 일을 하다 보니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생겼고 결국 ‘JYP 엔터테인먼트’라는 음반기획사를 창업하게 되었다. 가수와 프로듀싱 작업 외에 경영 재무 홍보 무용 의상 뮤직비디오까지 신경을 써야 했고 하루 일과는 오전 8시에 시작해 새벽 3시가 돼서야 끝났다.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 시스템을 잘만 구축하면 나는 음악이라는 산(山)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산 정상에는 내가 꿈꾸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유’였다. 재능 있는 신인을 캐스팅하는 일부터 시작해 그들을 교육하고 데뷔시키는 일, 홍보와 이미지 메이킹, 다른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일까지 모두 조직과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한 뒤 뮤지션 스스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자가진단 기능까지 갖추면 난 그토록 꿈꾸어 오던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었다.

탄탄한 기반과 뛰어난 신인들을 이용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 1주일에 하루는 쉴 수 있는 자유, 음악이 안 될 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 신인을 뽑을 때 생김새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자유,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미국 시장에 도전해 세계 최강들과 겨뤄볼 수 있는 자유…. 나는 이러한 자유를 꿈꾸며 하루에 5시간 토막잠을 자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3년 연속 ‘최고의 프로듀서’로 선정됐고 새로운 음반 제작 시스템으로 신인가수 ‘비’ ‘별’을 모두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토록 기다렸던 미국 진출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베이스캠프도 차렸다.

그러나 정상에 깃발을 꽂은 지 1년도 채 안돼 나는 미국 작업실을 모두 철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소리바다’와 같은 MP3 파일 무료교환 인터넷 사이트들이 확산되면서 음반 판매량이 급속히 떨어졌고 모든 음반사들이 생사(生死)를 걱정해야 하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20분이면 음반 한 장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누가 음반 가게에 가서 CD를 사겠는가.

▼무료 ‘다운로드’에 멀어지는 꿈▼

지난해 한국 가수 음반의 손익분기점인 15만장이 넘게 팔린 음반이 채 10장도 안 되고 1년이면 2, 3장 나오던 100만장 돌파 앨범은 아예 사라졌으며 50만장을 겨우 넘긴 앨범이 고작 2장뿐이었다.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몇 개의 음반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나마 팬클럽의 열성적 지원과 인터넷 콘텐츠나 행사 수입이 있는 아이돌 스타 중심의 몇몇 기획사만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을 누군가 파일로 변환시켜 전 세계 사람들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생긴다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까.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음악이라는 산이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나 혼자의 힘으로 막기엔 역부족인 것 같다. 음악을 아끼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RAIN KRÓNIKA: 2003.02.11.




FELTÖLTÉS ALATT




📰   iNews - 여성 네티즌, '발렌타인데이 최고 남성은 비'
📰   Money Today - [뉴스] IT업계 밸런타인 마케팅
📰   Financial News - [졸업·입학 인기선물-디지털카메라] 고성능 국산디카 자존심






iNEWS





여성 네티즌, '발렌타인데이 최고 남성은 비' 

[아이뉴스24 2003-02-11 15:20]


여성 네티즌들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많은 초콜릿을 받을 것 같은 남성으로 가수 '비'를 꼽았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탤런트 조인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이클럽(대표 이수영 www.miclub.com)과 도브초콜릿(www.lovedove.co.kr)은 여성 네티즌 2천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네티즌이 뽑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최고의 남성'은 신세대 가수 '비'가 16.4%(476명)로 1위를 차지했다.

탤런트 조인성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15.6%(451명)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4위는 원빈(14.2%, 413명), 5위는 김재원(12.7%, 366명)이 뽑혔다.

또한 여성 네티즌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구입 예상 비용은 1만~3만원대가 53.9%(1563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위가 3만~5만원대로 26.3%(764명), 3위가 1만원 이하로 11.6%(337명)로 조사됐다.

발렌타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품목에 관계없이 평소에 갖고 싶어 하던 것'이 31.7%(918명)로 1위, 근소한 차이로 '옷, 가방, 신발 등 패션 아이템'이 31.1%(903명)로 2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 반지나 시계 등 귀금속이 10.1%(295명)로 3위, 꽃이나 와인 등 분위기 살리는 선물이 6.8%(196명)로 4위, 사랑한다는 고백이 5.9%(171명)로 5위를 차지했다.

발렌타인데이에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1위가 '분위기 있는 카페'였으며 2위는 '근사한 레스토랑', 3위는 '시외 드라이브'였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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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ODAY
머니투데이



[뉴스] IT업계 밸런타인 마케팅

기사입력 2003-02-11 16:51 최종수정 2003-02-11 16:51


[머니투데이]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정보기술(IT) 업계의 연인마케팅이 한창이다.

베이비마케팅, 효(孝)마케팅과 함께 3대 마케팅 특수로 불리는 이달 14일을 위해 통신사를 비롯 닷컴, PC/주변기기업체들이 일제히 나선 것. 이들은 ‘솔로탈출’ ‘사랑영화 함께보기’ 등 다양한 이색행사로 ‘젊은(?)’ 민심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발렌타인데이에 비가 오면’으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가수 ‘비’를 출연, 프로포즈연인 2쌍을 선발해 이들을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불러준다. 특히 행사후 천정에서는 초코릿비를 뿌리며 게릴라콘서트를 이을 계획이다.

인터넷영화관인 씨네웰컴은 아련한 사랑얘기를 담은 영화 15편을 모아 ‘발렌타인데이 테마관’을 연다. 이 행사는 1)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영화 2)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영화 3) 연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등 세 주제로 상영될 예정. 이어 배우 베스트커플을 투표로 선정, 참여네티즌 중 60명에게 가방과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올림푸스한국도 초콜릿업체인 허쉬코리아와 함께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연인을 위한 사진촬영 및 즉석출력행사를 연다. 이어 ‘베스트커플’을 선발, 각종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T의 한미르는 사랑고백과 커플앨범, 고백성공 및 실패담을 공모 등 네 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NHN도 러브서비스인 ‘네이버러브’와 ‘한러브’에 이력과 사진을 등록한 남녀 각 80명, 총 160명을 선발, 13일 청담동 하드락카페에서 발렌타인 파티를 연다. 이 회사는 참가자 모두에게 초코렛과 장미를 선물하며 식사와 칵테일쇼, 밴드공연, 댄스파티 등을 가질 계획이다.

인티즌은 6~13일 게시판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써낸 10명을 선정, 복권머니를 증정하는 ‘사랑하는 마음 전달하기’를 여는 중. 박광호 인티즌 사장은 “복권머니로 최고 40억 당첨이 가능한 즉석식 12종 등 총 16종의 복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요즘 연인들이 초콜릿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에 착안, 인기품목인 복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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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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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NEWS
파이낸셜뉴스 




[졸업·입학 인기선물-디지털카메라] 고성능 국산디카 자존심

기사입력 2003-02-11 17:50 최종수정 2003-02-11 17:50
동경 한 복판에서 인기가수 ‘비’가 V자를 그리는 CF로 인기상종가를 치고 있는 케녹스 V4는 400만 화소급 고해상도에 슈나이더 렌즈를 탑재한 고성능 디지털카메라다. 10개월간 30여명의 개발인력과 약 5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제품으로 각계 각층의 고객 의견 수렴과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

렌즈는 광학 3배줌에 디지털 4배줌 기능이 추가돼 최대 12배줌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무게는 165g으로 가볍다. 이 제품에는 또 기존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촬영시 사진 이미지를 흑백 이미지로 바꾸는 한편 모니터나 프린터로 색 재현을 최대화하고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더욱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석양 이미지 기능 등이 도입됐다.

컬러 LCD 모니터에 표시되는 프로그램이 모두 한글이고 모드 다이얼 및 5기능 버튼으로 프로그램 전환과 사진 촬영이 가능해 디지털 카메라 사용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9가지에 달하는 전지(AA형 배터리에서 니켈 수소 전지, CR-V3 배터리 등)를 두루 쓸 수 있어 전원 걱정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 촬영, 2시간 음성녹음, 10초간 보이스 메모 기능 등이 들어있다. 가격은 60만원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