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ÜTÖRTÖK / THUES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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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Munhwa Ilbo - "감동 조작 게릴라 콘서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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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9 KBS 뮤직뱅크 MC
030109 SBS TV연예_바람의 파이터(게스트출연소개)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3/01/09/목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시간 : 7시~8시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3/01/09/목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시간 : 7시~8시
[SBS TV] 한밤의 TV 연예 방송
코너 : 스튜디오 게스트
시간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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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WA ILBO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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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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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hwa Ilbo - "감동 조작 게릴라 콘서트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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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09 SBS TV연예_바람의 파이터(게스트출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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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목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시간 : 7시~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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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방송
시간 : 7시~8시
[SBS TV] 한밤의 TV 연예 방송
코너 : 스튜디오 게스트
시간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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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WA ILBO
문화일보
"감동 조작 게릴라 콘서트 중단해야"
기사입력2003.01.09 오전 10:30
MBC 연예오락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게릴라 콘서 트’가 5개월여만에 부활한 것을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 폐지 논 란이 일고 있다.
‘게릴라 콘서트’란 1시간동안 공연 홍보를 한 뒤 약속한 관객 수를 채우면 노래를 부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공연하지 못하 는 방식의 콘서트.
지난해 방영 당시에도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 는 등의 이유로 시청자 단체들로부터 끊임없이 폐지 요구를 받았 다.
지난해 7월28일 ‘김자옥-오승근 부부’편을 끝으로 사실상 폐지됐으나 지난 5일 가수 ‘비’편으로 다시 시작됐다.
‘비’편이 방송된 이후 MBC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게릴 라 콘서트’와 관련된 비판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김 모씨는 “‘비’의 게릴라콘서트를 시청했는데 6000명이 안된다 는 이유로 콘서트를 하지 못하면 추위를 무릅쓰고 공연장에 온 5 000명의 관객은 어떻게 하란 말이냐”며 “MBC는 억지 감동을 주 기위해 시청자를 우롱하는 짓은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 히 네티즌들은 오는 12일 방영 예정인 가수 ‘성시경’편(5일 녹 화)이 성공으로 끝나자 관객 모으기에 실패한 ‘비’의 상황과 비교, 공정성 여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문화연대)는 지난 6일 논평 을 내고 “제작진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아무런 예고 없이 갑 작스럽게 펼쳐지는 게릴라 콘서트’라고 밝히지만 사실상 노출된 정보로 인해 팬클럽의 대규모 이동을 몰고 오고 있으며 성패에 따라 공정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연대는 이어
▲가수 홍보중심의 프로그램 진행
▲시청률을 의식해 다수의 음악인을 소외시킨 채 몇몇 가수에만 의존 등의 문제점을 들었다.
문화연대는 앞으로 ‘게릴라 콘서트’가 폐지 될 때까지 관련 팬클럽 등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논평 및 성명 발표, 시위 등 적극적인 반대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승형기자 lsh@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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