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3.01.02.

CSÜTÖRTÖK / THURS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Nincs informáci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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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KBS Music Bank - műsorvezető
📰   Yonhap News - '2002 MBC 10대가수 가요제' 대상에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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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1/05 (일) 스케쥴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이제 슬슬 활동을 접을 때도 된건가요-_ㅠ
이..어째;;


2003/01/05/일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 방송
코너 : 비의 게릴라 콘서트

[다음카페]알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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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뮤직뱅크..스케쥴이있답니다.. 1월/2일/목요일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뮤직뱅크..막방송이랍니다..

슬퍼요..T^T 비의환한미소기대할꼐횻..

지훈오빠.사랑해효..

우리는 그가있기에..☆_

존재하는겁니다..★_

정。지。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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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USIC BANK (élő adás / live broadcast 19:00-20:00)
KBS 뮤직뱅크


Raint műsorvezetőként láthatjuk az adásban.


[030102-001]
jolinwng
030102 K - Music Bank_MC
FLV





#KBSMusic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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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2002 MBC 10대가수 가요제' 대상에 장나라
기사입력 2003.01.02 오전 8:44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 구랍 31일 열린 '2002 MBC 10대 가수가요제'에서 장나라가 영예의 대상인 최고인기 가수상을 수상했다.

10대가수상은 강타.보아.비.성시경.신화.윤도현 밴드.이수영.장나라.god.태진아 등이 선정됐으며 신인가수상은 휘성에게 돌아갔다.

이에 앞서 장나라는 'KBS 2002 가요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아 올해 최고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했다.

jungwoo@yna.co.kr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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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강성-스위티 등 신예가수들 "이젠 이름을 남긴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얼굴'은 알렸다…"이젠 이름을 남긴다"

"정상 도전" 당찬 각오
슈가-스위티-별 선두주자 '대박 예고''미스 월드컵' 미나-밀크 '우리도 있다'
'야인' 강성 - 채동하 오빠부대 아우성


Fotók hiányoznak:

스위티
밀크
슈가

데자부
미나
강성
채동하

 '새해엔 정상이다.' 새해를 맞은 신예 가수들의 의욕이 하늘을 찌른다.
 지난해 1집 활동을 통해 대성가능성을 보인 여자가수는 슈가를 비롯해 스위티, 별이 대표적.
 재일교포 출신의 아유미를 내세워 이름 알리기에 주력했던 슈가는 오는 3월 2집을 통해 가수다운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지난 12월 미디엄 템포의 '페이드 어웨이'를 강렬하게 리믹스한 곡을 세련된 안무와 함께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 2개월 동안은 방송의 오락출연을 자제하고 앨범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봄 '아일 비 데어'란 곡으로 주가를 높인 여성 3인조 스위티는 지난해 6월의 월드컵 때는 응원가를 만들어 '월드컵 치어리더'를 자청하기도 했다. 토니 배실의 히트곡 '헤이, 미키'를 리믹스해 신바람나는 응원가로 탈바꿈시킨 스위티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일명 '탈수기춤'으로 팬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발라드의 신성' 별은 지난해 11월 1집 '12월 32일'을 발표, 데뷔 한달만에 MBC TV '음악캠프'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 박지윤, ★★비★★ 등과 함께 박진영 사단 소속으로 여름쯤 2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미스 월드컵'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뒤 지난 가을 가수로 데뷔, 댄스곡 '전화받어'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나, 하이퍼록댄스그룹으로 일본 굴지의 연예기획사인 아벡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4인조 데자부, 그리고 컴 투 미'로 호평을 받은 4인조 밀크 등도 새해에 빛나는 활동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남자가수로는 강성과 채동하가 손꼽힌다.
 지난해 봄 1집 '올웨이스'를 발표한 뒤 남다른 가창력과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로 주목을 받은 강성은 인기절정의 드라마 SBS TV '야인시대'의 주제가인 '야인(野人)'을 부르면서 스타덤에 바짝다가섰다. '야인'은 순위프로인 SBS TV '인기가요'에서 지난 연말 9위에 랭크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1월 하순쯤에는 정상등극도 유력시된다는 전망.
 발라드곡 '글루미 선데이'로 발걸음을 뗀 채동하는 깨끗한 고음 처리와 호소력 짙은 미성이 조성모를 방불케 한다는 평가. 수려한 외모와 탁 터지는 가창력으로 소녀팬들의 '아우성'이 대단하다.

< 김호영 기자 allstar@sportschosun.com"> al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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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구 연기자,자신있습니다!<바람의 파이터>의 비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바람의 파이터>로 데뷔하는 연기자 비
“너 소야 나 최영의야.” <넘버.3>에서 불사파 두목 송강호의 명언으로 남은 그 대사를 기억하시는지. 집채만한 황소 수십 마리와 드잡이를 하다가 가뿐히 메다꽂았다는 장수 최영의, 아니 최배달의 존재가 미미하게나마 스크린에 드러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일본으로 건너가 세계 모든 격투기를 제압하는 등 무패의 신화를 일궜던, 극진 가라테의 창시자 최배달의 생애가 방학기씨의 동명만화 <바람의 파이터>를 토대로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흘러나온 것이 2년 전. 문제는 제작진이 단순히 최배달의 ‘대역’이 아닌 ‘현신’을 찾는다는 데 있었다. 진짜 싸움의 냄새를 알고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고행에 가까운 수련 과정을 오롯이 따를, 그리하여 실제 무술의 고수들과 겨룰, ‘될 성부른 떡잎’을 찾아내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그러나… 서프라이즈! 그 문제의 ‘파이터’로 낙점된 이는 기성 배우도 무술인도 아닌, 가수 비였다.

“네가 무도(武道)를 알아?” 비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반대여론이 만만찮게 들끓었다. 그럴 법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환한 미소와 고운 미성, 그리고 현란한 율동을 선보이던, 밝고 앳된 이미지의 하이틴 스타이기 때문이다. 그런 반감과 의혹을 의식한 탓일까. <바람의 파이터> 제작 발표회 현장에 나타난 비는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었다. 웃음기를 거둔 결연한 표정의 비는 “가수 비는 잊어달라”고 못 박기까지 했다. 이날, 양윤호 감독은 우연히 TV에서 본 비에게 학창 시절 싸움깨나 한 전력이 있다는 얘길 듣고 맘이 동한데다 그가 오디션에서 보여준 ‘눈빛’과 ‘몸짓’에 매료됐다고 설명해주기도 했다.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두어주 뒤에 다시 만난 비는 그때의 긴장과 피로는 씻은 듯했으나, 여전히 단단히 기합이 들어가 있었다. 사진기자의 “웃어달라”는 주문에 “웃어도 돼요”라고 되물으며 편하게 풀어지기 전까지는.

“그냥 넌 노래나 하고 춤이나 춰라, 그러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전 준비되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질 않거든요. 연기는 이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뭔가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만난 거죠. 남 주기 싫었어요.” 올해 4월 말에 데뷔해 <나쁜 남자> <안녕이란 말대신> <악수>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오른 비는, 그간 심심찮게 충무로의 손짓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대개가 가수 비의 이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요구하지 않는 그런 멜로영화였다고. “한국엔 정통 액션물도 액션스타도 없잖아요. 그래서 이 영화에 끌린 것 같아요. 김두한은 전국구 파이터지만, 최배달은 세계구 파이터잖아요. 한마디로 영웅이죠. 이런 분을 연기한다는 것이, 저 개인에게는 ‘수련’의 의미도 있어요.”

안양예고 시절, 춤에 빠져 연기 수업을 등한시했다는 그는 이제 엄청난 ‘벼락치기’공부를 해야 한다. 연기 수업은 물론, 극진 가라테 훈련과 일본 현지 수련을 거쳐야 한다. “그 고통을 느껴봐야 그분을 알 것 같거든요.” 지옥훈련을 방불케 하는 수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비는 겁에 질려도 모자랄 판에 아이처럼 들떠 있었다. 비는 그런 사람이다. 한때 그의 스승 박진영씨는 연습 중독인 그를 걱정해 연습실 출입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 친구,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인생을 너무 전투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비는 그것이 자신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솔직히 두려워요. 도태될까 봐. 그래서 잠이 안 와요. 그럴 땐 연습해요. 그럼 맘이 편해요… 바다 한가운데 섬이 떠 있고 거기까지 가야 하는데, 계속 파도가 밀려 와요. 수영을 잘하지 않아도 열심히 헤엄쳐 가면, 언젠간 그 섬에 도착하겠죠.” 비는 배우로 검증되지 않은 자신을 미더워하지 않는 시선이 불쾌하지 않다고 했다. 아직 보여준 게 없으니 그럴 수 있다면서. 그리고는 “기다리라”고, “자신있다”고 되뇌었다. 그런 그를 한번 믿어보고 싶어졌다.

글 박은영 cinepark@hani.co.kr·사진 손홍주 lights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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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공식 홈에 비군이 올리신 글!!!**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먼저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의 성과는 다 우리 구름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긴장한 나머지 소감발표때 말씀 못 드린 것 죄송합니다.

처음 “나쁜 남자”라는 음악을 들고 나와 7년간의 연습했던 결과들,방송에 보여줬을 때 저에게 힘들 준 것은 다름 아닌 구름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저를, 저 비를 알아준 것은 다름아닌 구름입니다.

그 무더운 여름 저에게 힘을 주실려고 뜨거운 햇빛아래 몇 시간 동안이나 기다려 응원해주셨고, 몇 번을 보러오셔도 직접 만나지 못 한점 이해해 주시고,
지금도 이 추운 날씨에 하루종일 기다려 저에게 힘을 주시는 나의 가족 구름.
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8개월동안 구름을 위해서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름에 바람이 통하지 않는 의상을 입고, 여러분들에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리허설 몇 번씩 하는 것은 기본이고, 새벽 늦게 끝나 들어오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새로운 안무, 새로운 애드립, 새로운 노래가 나올때까지 잠들지 않고 노렸습니다.
그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구름이 있기에 비가 있으니까여!

꼭 믿어주십쇼!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할 것입니다.
구름. 전 항상 여러분을 친 동생, 친 누나, 제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마지막 죽는 그날까지 단 한명의 구름이라도 절 지켜주신다면 저도 여러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구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구름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12월25일, 게릴라 콘서트는 정말 한 분 한 분 그 눈빛이 기억이 납니다.

제가 콘서트를 성공하던 실패하던 그 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자리에 구름이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성공한 것입니다.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고, 많은 것을 얻은 날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날 와주신 구름, 그 밖의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한 콘서트를 혼신에 힘을 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글은 이만 줄이고, 2003년 입니다.
우리 2003년에도 구름과 비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2003년은 구름과 비의 해 입니다.

여러분들은 힘을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저을 새로운 걸 찾아내고, 연습해서 한번에!
보여줍시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구여! 구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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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가요제에서의 오빠의 파트너!!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다름이 아니라 가요제에서 가면을 쓰고 나와 비 오빠에게 차갑게 대하던 여성 분이 KBS 가요대상에서 지윤이 언니 부분(2부 16분50초../성시경오빠 부분 뒤)에 나오신 댄서분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헤어스타일도 10대가요제와 비슷하다고 하니..
한 번 보세요!!!!
제가 보니 2부 17분 50초?? 부분에 지윤이 언니 옆에 머릴 높게 묶고 나오신 여자 분인 건 같네요!!
여러분도 한 번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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