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18.02.25.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KRÓNIKA: 2018.02.24.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RAIN

rain_oppa / @29rain / 정지훈

마시자...#ilovehibiki





Bár a fotót később Rain az Instagramról törölte, a Facebook és a Twitter oldala megőrizte azt. A képen a jobbra lévő, hétköznapibb változatában is rendkívül finom japán Hibiki whisky két különböző palackja látható, balra a méregdrága 21 éves Old Mount Fuji Limited Edition. Mindezen túl az éles szemű megfigyelők ennek az egyszerű képnek számtalan apró részletéről gyűjtöttek be olyan információkat, amelyeknek valójában semmi értékük nincs. Egyetlen tanulsággal szolgálnak csak: egy hírességnek szinte lehetetlen a vizslató szemek elől mindent elrejtenie. Mivel jelen esetben az eredmény inkább csak kedvesen tréfás, mint bántó, ezért jöhetnek a "nagy felfedezések".


Megtudtuk, hogy kedvenc párunk DeLonghi toastert használ:





Az üvegeket a fotózáshoz Rain csak rátette az asztalon lévő alátétre, mely - hiszen kisbabás családnál járunk - éppen a Penelope bébitermékeket hirdeti, és így bájosan kiegészíti a férfias italok látványát:





(via Kamila625)











[2018_02_24-001]
sundancefilms     https://www.instagram.com/p/BflKNgBgr3Z/?taken-by=sundancefilms


SP68 매직팬츠 #CF
[스타일 멋지게 선댄스가 합니다]
Cast: #비, #정다혜
Director: 이재진 A.K.A @YOOLCHAN


레트로한 느낌에 댄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정지훈 @rain_oppa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미녀 정다혜 @alliswell_96 와 함께한 #SP68 다음에도 멋진 작업 기대합니다.
두둥! @sundancefilms #선댄스 #패션 #뷰티 #촬영 #kpop
















橡皮糖-yy

#SP-68魔术裤#
SP-68新款V3细节图来啦‼️
忍了这么久终于可以跟大家分享了部分内容😂
※全新代言人Rain形象的手包
※添加了莱卡面料
※新款的微笑扣子
※腰部采用了松紧带
※全新的防伪码
※腰部撑开会显示SP-68的字样
真的太惊喜了💗 ​​​​


 

 

 














































RAIN KRÓNIKA: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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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ain_oppa / TWITTER @29rain / FACEBOOK 정지훈


#thanks #rain_oppa #baldr





Az elegáns, névre szóló érdekességek mibenlétének megfejtése egy kis fejtörésre adott okot, de rövidesen kiderült, hogy a koreai Baldr cég fényvédő krémet rejtő stickjeit látjuk.

Cool Wine Blog
https://blog.naver.com/gudwldnd/221218645288
BALDR VIDEO









A NAP EGYÉB TÖRTÉNÉSEI:



SP-68

#Sp-68魔术裤# 2018年SP-68春款V3魔术裤,全新包装。努力做到最好 





[2018_02_23-001]

SP-68魔术裤经销商     👖SP-68魔术裤v3春款全新包装!这个包装太喜欢,每一条裤子都有男神陪伴新增的莱卡面料,与众不同哦~咨询 黄璐 薇13819958383






[2018_02_23-002]

클릭스타워즈     [클릭스타워즈] 위키미키(WekiMeki) 김도연이 가수 비를 언급한 이유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쇼케이스]


'더 강렬한 틴크러시 매력으로 돌아왔다!' 그룹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은 가수 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과연 김도연은 비에 대해서 어떤 말을 했을까요? 즐거웠던 그 생생한 현장을 아이돌 주간 랭킹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클릭스타워즈 바로가기: http://starwars.tf.co.kr/





YSL
可爱的大表哥     甜蜜的危险,韩国经典男神Rain!


eredeti feltöltés:  

上传于 2017-03-10    YSL Dangerous Rouge Rain - Set



































































RAIN KRÓNIKA: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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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KRÓNIKA: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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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GYÉB TÖRTÉNÉSEI:









ISSUE DAILY       

 


[이슈인터뷰] ‘노력의 아이콘’ 트위티 “무대에서 저희의 200%를 쏟아낼 거예요”

기사 등록 2018-02-21 10:39
 
 
 ▲ 사진=Time 엔터테인먼트 제공, HEM 엔터테인먼트
 
 [이슈데일리 최하은기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하고 싶은 한 걸그룹이 있다. 바로 트위티(Tweety)다. 트위티는 2015년 5월 싱글 ‘뻔한 소리’로 데뷔, 모두 여섯 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멤버 교체 등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한 자리를 지켜온 그들.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찾아올까.

2018년 살얼음 같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겨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슈데일리 사옥에서 트위티를 만나 새로운 싱글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위티는 3월 초 타이틀 곡 ‘배드 보이(Bad Boy)’를 선두로 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컴백 전 멤버가 교체 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트위티.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저는 ‘섹시함’, ‘똘끼’를 맡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미친 매력’이예요. (웃음)” (해린)

“저는 맏언니이자 리더고요 ‘청순함’을 맡고 있습니다.” (아인)

“저는 팀에서 유일한 막내이자 ‘미성년자’를 맡고 있습니다.” (보름)

“저는 메인보컬로 ‘보이스’를 맡고 있습니다.” (한울)

타이틀곡 ‘배드 보이’는 배신을 한 나쁜 남자에게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당찬 포부를 전하는 웅장한 사운드의 곡이다. 트위티는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철저한 준비를 감행하고 있다.

“공백기 동안에는 거의 연습만 하고 지냈어요. 데뷔 이후 1년에 두 장씩은 꼭 앨범을 냈었는데 이번에는 장장 10개월 동안 쉬었어요. 최고로 긴 공백기였죠. 그런데 그만큼 퀄리티있고 이를 갈고 칼을 갈며 준비했어요. 다들 4~5시간씩 밖에 못자면서 몸을 불살랐어요.” (해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 모두가 악기를 하나씩 배웠어요. 곧 공개될 티저 영상에서도 멤버들이 악기를 하나씩 들고 있는걸 보실 수 있어요. 저와 혜린이는 기타, 보름이는 드럼, 한울이는 키보드를 배웠죠.” (아인)

이번 컴백은 트위티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멤버 한울과 보름이 들어오며 팀이 새롭게 단장됐기 때문. “지금 멤버로 꼭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멤버 혜린의 말처럼 이번 팀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듯 했다. 특히 새 멤버 한울과 보름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으로 데뷔의 문을 열었다고.

“‘빨리 데뷔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디션 때 볼빨간 사춘기 선배님의 ‘좋다고 말해’를 불렀죠. 긴장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보름)

“보름이는 춤을 정말 잘 춰요. 걸스 힙합을 전공했거든요.” (해린)

“저는 오디선 때 김나영 선배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불렀어요. 겉으로는 긴장한 것이 티가 안났는데 1절과 2절 가사를 똑같이 부를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불렀는데 노래가 끝나고 나서 가사를 똑같이 부른걸 아무도 모르시는 게 너무 웃겼어요.” (한울)

“저는 그 오디션 현장에 있었어요. 근데 한울이가 노래를 시작했는데 그 공간이 통째로 울리는 거예요. 그 정도로 성량이 좋아서 깜짝 놀랐죠. 정말 노래를 잘해요.” (아인)

전국 각지에서 모여 서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멤버들. ‘가수’라는 하나의 꿈을 향한 여정은 언제나 그렇듯 ‘대가 지불’이 필요했다. 부모님의 반대부터 생활적인 부분까지. 꿈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어요. 그런데 주변에 연예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정보가 전무했죠. 또 처음에는 부모님도 반대를 하셔서 정착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실용음악입시를 준비 했어요. 정말 노래만 주구장창했어요. 입시와 연습생 생활까지 합치면 거의 15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들어갔던 회사가 너무 작아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결국 그 회사는 망했어요. 정말 막막했죠.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오디션에 붙어 트위티의 멤버가 될 수 있었어요.” (한울)

“제가 지금 회사에 처음 들어온 멤버였어요. 사당에 정말 좁은 지하 연습실에서 EXID 선배님의 ‘위아래’를 2000번 정도 췄는데 그 때 굉장히 힘들었죠. 무대에 선다는 희망도 없었고 커버댄스만 연습곡으로 하고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거의 7년 정도를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봐야죠.” (해린)

 
 ▲ 사진=Time 엔터테인먼트, HEM 엔터테인먼트 제공


희망찬 신호탄을 쏘며 2018년을 시작한 트위티. 그들은 2018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질문하자 입을 모아 “대중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어요”라고 했다. 또 이어지는 대답에서 단단한 각오가 묻어나왔다. 그들은 한 마디로 ‘독종’이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룹’으로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저희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연습실에서 120% 연습해도 50%도 못 보여준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200%가 무대에서 발휘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어요.” (해린)

“데뷔를 하고 나서 처음에는 스스로 저희를 알리려고 버스킹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노력을 많이 한 걸그룹’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입김이 나오는 한 겨울에 신촌 길거리에서 춤을 추다보면 정말 근육이 마비가 될 정도였거든요.” (아인)

귀여움, 섹시함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걸크러쉬’까지. 다양한 컵셉을 선보여왔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무궁무진한 그들이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는 트위티.

“제일 해보고 싶었던 컵셉이 이번에 나오는 ‘배드 보이’의 ‘걸크러쉬’ 컨셉이었어요. 맘껏 누려보려고요. (웃음)” (해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더 열심히 해서 전문 밴드 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아인)

“저는 걸스 힙합 장르를 해보고 싶어요.” (보름)

“린 선배님 처럼 애절한 발라드 OST를 해보고 싶어요, 참, 아카펠라도요.” (한울)

트위티는 지난 해 베트남 EDM 페스티벌에 한국 걸그룹 대표로 참여해 근사한 무대를 선보였다. 함께 뛰고 소리지르며 무대를 즐기는 베트남 관객들을 보며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또 가요계 전설이자 대선배인 비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다시 한 번 꿈을 다잡았다.

“평창동계올림픽 관련한 무대여서 관객들이 엄청 많았는데 환호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었어요. 함께 뛰고 소리 지르고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인)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베트남어를 공부해서 몇 마디 해드렸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한국 걸그룹은 저희 밖에 없어서 무척 영광이었어요. 또 비 선배님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마치 ‘바다의 왕자’ 포세이돈을 영접한 것 같았죠. 처음 봤을 때 말이 안 나왔는데 악수를 청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열심히 하라고 응원의 말을 전해주셨어요.” (해린)

트위티’는 ‘노력의 산물’ 그 자체였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중국어를 틈틈이 공부하는가 하면 목 관리를 위해 2주 전부터 무대와 똑같은 시간에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아직은 어린 20대 소녀들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생체리듬까지 신경을 쓰기도. “2018년도에는 반드시 대중들에게 트위티를 각인 시켜 드릴 거예요”라는 패기를 전한 멤버들. 그들이 수년간 치러낸 값비싼 대가지불이 2018년, 넘치도록 보상받을 때이다.

“3월 초에 신곡 ‘배드 보이’가 공개돼요. 정말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진짜 좋아하는 단어가 ‘우리’랑 ‘역시’예요. 대중들이 저희를 보시면서 ‘역시 트위티’다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수가 되고 싶은 연습생들도 저희 노래를 듣고 ‘카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티스트로써 귀감이 되고 싶네요”

최하은기자 rinon95@naver.com







http://hk.on.cc/hk/bkn/cnt/entertainment/20180221/bkn-20180221105107221-0221_00862_001.html?eventsection=hk_entertainment&eventid=402882b04e2f3043014e3dab48360ab7
















































































RAIN KRÓNIKA: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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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GYÉB TÖRTÉNÉSEI:




INSTAGRAM rain_oppa / TWITTER @29rain / FACEBOOK 정지훈
Twitter: 5:29 am / Facebook: 2:29 pm

#amazing#trunkhotel#tokyo


 


 














SDJSR BLOG
신지원 팀장 (sdjsr)
 

 


 


 [ 연예인 빌딩 ]

연예인 가수 비 (정지훈) 청담동빌딩 매매사례

 2018. 2. 20. 8:02 



 안녕하세요!!!노블레스 빌딩매매 VIP 전문 중개팀신지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연예인 빌딩 매매사례의 주인공은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입니다.
가수 비 정지훈 씨 


 "댄스머신" "몸짱""헐리우드스타""노력의 아이콘"등 수많은 별칭을 가지고 있지만그중에 김태희 남편이라는게 가장 부러운 부분이 아닐까요?^^;;;;;저는 김태희보다 더이쁜 와이프가 있어서 그다지 부럽지는 않습니다 ㅎㅎ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가수 비 정지훈 빌딩은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 한류스타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위치도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도보로 약10분정도의 거리입니다.지하철의 접근성은 좋지않지만도산대로와 압구정로에서 진입이 수월한 이면코너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뛰어납니다.일전 청담동 지드래곤 권지용 빌딩 매매사례에도 언급하였듯이 접근성은 떨어지나 프라이빗한 특성 때문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지역입니다.최지우씨나 현빈씨 고소영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소유한 빌딩이 많은 곳이죠~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가수 지 정지훈 청담동빌딩
2008년 7월16일 168억 5,000만
정지훈 단독소유로 해당건물 소유권이전


 비 정지훈씨는 청담동 빌딩을 2008년 7월 16일 168억 5,000만원 에 매입하여 비의 본명 정지훈 단독소유로 해당건물의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위 사진에도 보이듯이 가동,나동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매입후 가동만 남기고 철거하였습니다.현재는 비 정지훈 1인 기획사 레인 컴퍼니 (RAIN COMPANY) 가 임차하여 사용중입니다.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가수 비 정지훈씨가 소유한 청담동 121-28, 121-31두필지를 합한 대지면적이 약 310평으로 추후 신축시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부동산 종합증명서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종합증명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건폐율 60%
용적률 200%


 가수 정지훈 청담동 빌딩은 용도지역이제2종일반주거지역이니 건폐율 60% 용적률 200%를 적용을 받습니다 허나 7층까지 7층 이하의 건축조례에 맞춰 신축하려면 건폐율 약 28%로 층당 88평이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태희 가수 비 정지훈 결혼사진

 가수 비 정지훈 청담동 빌딩현재 시세는 약 300억 정도 예상해볼수있으니노래 잘해 / 연기잘해 / 운동잘해 / 결혼잘해 / 거기에 재테크 잘해~~~~~까지 추가가 되겠네요!이상 가수 비 정지훈 청담동 빌딩신지원 팀장이었습니다.


강남 빌딩매매 전문 노블레스 신지원 팀장

 서울 경기권 빌딩 매매는 빌딩 매매 전문 VIP노블레스
신지원 팀장
대표번호: 02 519 3026
모바일: 010-5777-5711
카카오톡: sdjsr777





[2018_02_20-001]

 VIDEO
가수 비 정지훈 씨 소유의 청담동 정지훈빌딩 동영상






Ugyanebben a blogban a Kim Tae-hee tulajdonában lévő épületről is olvasható hasonló bejegyzés.

































































RAIN KRÓNIKA: 2018.02.17.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KRÓNIKA: 2018.02.16.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SP-68       

#Sp-68魔术裤#大年初一,差点忘了给大家拜年
2018年继续努力 ​​​​


 













































































RAIN KRÓNIKA: 2018.02.15.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KRÓNIKA: 2018.02.14.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company_

happy Valentine's day!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ain


 

 

 











!!!   CULTURAL WEIRDNESSES, PSEUDO-SCIENCES, SHAMANS, SHARLATANS, ETC.   !!!


[2018_02_14-001]

이규호사주TV     김태희 & 가수 비- 사주 및 궁합 분석




펼침
김태희씨와 비씨 부부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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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사주분석 신청하기 : https://goo.gl/VZWw0M

네이버 밴드 함께하기 : https://band.us/@s295

구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사주가 궁금한 연예인이나 지인들의 사연 말씀주세요^^













































































RAIN KRÓNIKA: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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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GYÉB TÖRTÉNÉSEI:







[2018_02_13-001]


180213
#화요일 - #우당탕탕 #경찰서
#보니 #닮은꼴 은 #비 ????
#레이니즘 #오랫만 #🎤
#근데 #춤 을 #정말 #진짜 #너무 #맛깔나게 추는거 아냐??
#이욜 ~ #멋찌다 ~ 🙏🙏🙏
(끝나고 무척 부끄러워 했다는 보니)
그럼 우리는 #내일 #생방송 에서 만나요!!











http://hk.on.cc/hk/bkn/cnt/entertainment/20180213/bkn-20180213173045706-0213_00862_001.html?eventsection=hk_entertainment&eventid=402882b04e2f3043014e3dab48360ab7




http://hk.on.cc/hk/bkn/cnt/entertainment/20180213/bkn-20180213124528044-0213_00862_001.html?eventsection=hk_entertainment&eventid=402882b04e2f3043014e3dab48360ab7



































































RAIN KRÓNIKA. 2018.02.12.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A képet törölte Rain az Instagramról.

rain_oppa / @29rain / 정지훈
00:36 (KST), már 13-án hajnalban

#besatisfied









RAIN KRÓNIKA: 2018.02.11.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2018_02_11-001]

yegam_nuna

레인님~^^
어제 내앞으로 비가 지나갔는데ㅋㅋ낵아 감탄하면서 올~~~했는데 목소리가 컸는지ㅋㅋ고개를돌려 인사를해주시던ㅋㅋㅋ이 수니본능ㅋㅋ소리가너무컸엉ㅋㅋㅋ미친ㅋㅋ
어제 진행도 잘해주시고 멋지심~👍
#비 #레인 #rain































































RAIN KRÓNIKA: 2018.02.10.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SP-68
#Sp-68魔术裤# 久等了,@RAIN-JIHOON 男神第一个广告大片即将和大家见面[憧憬]先看10秒小视频解馋吧[偷笑]#RAIN-JIHOON# LSP-68的秒拍视频 ​​​​

[2018_02_10-001]























































































RAIN KRÓNIKA: 2018.02.09.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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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yujr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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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r0918

사랑아사랑아 몇번을불렀는지ㅋㅋ
사랑이덕분에 #서울숲 산책함🤣
다시만나 반가워 #준우바리기사랑

[2018_02_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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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KRÓNIKA: 2018.02.08.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RAIN KRÓNIKA: 2018.02.05.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ARENA




비답다는 건


서울문화사 입력 2018.02.05. 15:46

사람들이 말한다. 이건 비답지 않아. 그래서 비가 되묻는다. 그럼 비다운 게 뭔데?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이 치열했고, 변함없이 뜨거웠던 그가 조금 달라졌다. 가방을 다시 고쳐 매고 여유 있게 걷는 법을 배웠다. 그게 바로 아시아의 스타, 요즘의 비다운 모습이다. 



한국 단독 출시되는 제품으로, 내부에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패딩 처리된 공간과 작은 2개의 지퍼 주머니, 뒷면의 작은 지퍼 주머니 등 실용적인 디자인의 부드러운 암소가죽 소재 브라운 컬러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백팩 90만원·몽블랑에서 자체 제작한 컴플리케이션으로 24개 도시의 시간과 그라데이션 처리된 옐로, 그린, 다크 블루로 밤과 낮이 바뀌는 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몽블랑 4810 오르비스 테라룸 7백87만원 모두 몽블랑 제품. 남색 수트·셔츠 모두 맨온더분, 슈즈 벨루티 제품.


언젠가 비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던 것이 내내 마음에 남아 있다. 그에게 처음으로 ‘월드스타’라는 호칭이 따라다니던 시기였는데, 누가 봐도 최고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비에게서는 어쩐지 조금도 만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 대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열정, 새로운 도전을 향한 집념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그는 늘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 같았다. 잘은 모르지만 몸이 부서져라 공연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무대에서 맘에 들지 않던 동작이 생각나 연습실로 차를 돌릴 것만 같았다. ‘저렇게 치열하게 사니까 성공하는구나’ 했다. 지난해 말, 비가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미니 앨범 <my life="" 愛="">를 통해 보여준 비의 선택은 예상 밖이었다. 그는 랩을 했고, 노래도 했고 춤도 췄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비를 기억하는 누군가는 그래서 ‘비답지 않다’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비답지 않은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어쩌면 15년 동안 그렇게 지독하게 자신을 단련하고 담금질해왔기에 조금씩 자유롭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2018년이 밝자마자 비를 만났다. 과연 어깨는 태평양 같았고 한 살 더 먹었음에도 여전히 청년의 모습이었다. 혹독하리만치 자신을 몰아세우던 비는 훨씬 더 여유로워 보였다. 속도보다 방향에 집중하면서, 가끔은 창밖 풍경도 바라보고 콧노래를 불러가면서. 그 모습이 내가 알던 비답지 않았지만, 또 그래서 더 비다웠다. </my>

‘안녕이란 말 대신’을 불렀을 때가 15년 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그때 정말 상큼했다.그렇지? 시간 정말 빠르다.

2017년은 데뷔 15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 시기를 염두하고 활동을 계획했던 건가?아마 내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생각할 텐데, 실은 보이지 않게 하는 일이 많았다. 직업이 가수이기도 하고 배우이기도 해서, 중국에서 계속 연기를 하고 있었다. 작년 상반기엔 한국에서 영화 촬영에 집중했다. 올해는 팬들을 위한 투어를 준비하고 있기에 그걸 염두하고 새 앨범 작업을 했던 거다. 이제는 큰 부담을 안고 앨범 활동을 할 때는 많이 지난 것 같다. 팬들에게 선물을 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다. 그래서 아주 짧게 한 달 남짓, 예능도 많이 하고 그랬다. 내 자연스러운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지난해 발표한 미니 앨범 <my life="" 愛="">의 타이틀 곡은 ‘깡’이었다. 사실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는데, 반응이 꽤 다양하더라. </my>어차피 앨범이란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15년을 활동해왔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을 맞춰갈 필요가 있다. 내가 존경하는 박찬욱 감독님, 뤽 베송 감독님도 영화라는 큰 틀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오는 분들이다. 언젠가 상업적인 코드가 강한 영화를 찍었다면, 다음엔 또 ‘예술 영화’라고 불릴 만한 것들을 만든다. 이번 앨범 역시 여러 도전을 해보겠다는 나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물이다. 사실 호불호가 나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더라고. 왜, 이 섹션에는 힙합이 나오고 저 섹션에는 일렉트로닉이 나오고 또 다른 섹션에선 레게가 나오는 클럽이 있지 않나. 내 콘서트에서 딱 그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다. 그런 차원에서 더더욱 새로운 음악이 필요했던 거고. 나를 15년간 지켜봐온 팬들은 이제 내가 뭘 할지 대충 아니까.

‘이번 곡은 비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반대로 물어보자. 비다운 건 뭘까?글쎄, 각자가 정의하는 비는 전부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다양성이다. 음악 차트에서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 노래로 끝이 아니다. 또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모습이 있다. 마치 ‘월간 윤종신’처럼 나도 꾸준히 여러 버전의 ‘비’를 들려주고 싶다.

‘월간 윤종신’을 챙겨 듣나?종신이 형 정말 멋있다. 데뷔 20주년이 넘는 선배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는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는다. 나도 그렇게 열심히, 또 끊임없이 도전해야지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랬다. 2, 3년 정도 준비해서 13개 트랙 정도를 담은 앨범을 만드는 게 노력이었다. 이제는 흐름이 바뀌었다. 좀 더 편안하게 이런 모습 한 번 보여주고 또 조금 후 다른 모습 한 번 보여주고. 이런 게 연륜 있는 뮤지션의 모습이 아닐까?

지난해 하반기 활동 중 하나가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이었다. 참가자에게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라”던 장면이 화제가 됐다. 워낙 치열하게 연습해왔기에,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들 보면서 ‘나 때는 저러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할 법도 한데, 어땠나?그런 생각을 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가 없다. 현재 내가 스마트폰을 쓰면서 ‘나 때는 2G 전화기를 썼는데 왜 다들 2G를 안 쓰지?’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내 시대의 과거는 과거일 뿐, 1980년대생들이 최신형 테크 제품 쓰면서 ‘요즘 애들은 옛날 같지 않다’고 하는 건 스스로 ‘늙었다’고 인정하는 거다. 흔히 얘기하는 ‘꼰대 짓’을 하는 거지. 새로운 세대에게 내가 어떻게 맞춰야 할 것인지를 늘 생각한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들이 덜 치열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더 유닛>을 출연하면서 정말 답답한 친구도 있었고, 뭘 해도 될 것 같은 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그 기준을 놓고 색안경을 끼고 보기 시작하면 객관성을 잃는다.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는 걸 항상 염두하려고 한다. 나도 독한 말, 상처가 되는 말을 던지면서 ‘이건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건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럼 요즘 시대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요즘엔 어떻게 해서든 잘 이끌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잘한 것에 대해선 확실히 칭찬해주고, 용기를 불어넣어줘야 한다. ‘나 때는 안 그랬는데’라는 생각을 하면 <더 유닛>이란 프로그램을 할 수가 없을 거다. 오디션 프로그램 제안을 많이 받아왔지만 이 프로그램을 택한 이유가 있다. 실패한 친구들에게 제2의 기회를 주자는 것이 획기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그전에도 비슷한 포맷은 있었지만 <더 유닛>에는 이미 앨범을 내본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등장한다. 완전한 신인은 한 명도 없다. 데뷔를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던 친구들이다. 분명 나는 그들에게서 희망을 봤고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더 유닛>을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비는 정말 스스로에게 한 번도 만족이란 걸 해본 적이 없을까?’아슬아슬한 경계를 지키는 것이 무척 어렵다. 나 자신을 지나치게 채찍질하면 또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지금의 나에 만족하자 들면 끝도 없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 안에서 타협점을 찾는다.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만큼의 타협도 장족의 발전이다. 예전엔 정말 용서가 없었다. 하하.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가 무언가를 못한다는 것, 이뤄낼 수 없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으니까.

늘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나?나는 이번 주의 목표, 한 달간의 목표 같은 단기 계획부터 장기 계획까지 다 세워둔다. 일명 ‘369 계획’인데, 3년, 6년, 9년 안에 이뤄야 할 장기적인 계획을 의미한다. 3년 후 내 모습, 6년 후 그리고 9년 후 내 모습을 미리 짜놓는 거지.

혹시 자기계발서를 써볼 생각은 없나?뭔가에 도전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책을 써보고 싶은 적이 있긴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무산되긴 했지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 하나다. “당신은 이미 성공하고 있다. 성공의 히스토리는 당신이 쓰는 거지 누가 써주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처럼 살 필요도 없다. 당신을 믿어야 한다.” 성공하는 다른 사람들 보면 ‘어떻게 저렇게 잘됐지?’ 궁금하다. 그런데 이 세상의 이치가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마른 바닷물 같다. 어떠한 성공도 만족스럽긴 힘들다. 그래서 더욱 말해주고 싶다. 열심히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직장인, 당장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성공하고 있는 중이라고. 지금 나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젊은이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멋지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고민 그 자체가 발판이 돼 5년, 10년 후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책으로 정리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말고, 내가 좀 더 노하우를 쌓으면 한번쯤은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겠지만 최근 ‘남자 솔로 가수 후배를 이끌어주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후학 양성’에 대해 늘 염두하나?사실 이건 어디서도 얘기 안 했던 건데, 일단은 가제로 <비가 비를 만든다>라는 걸 한 번 해보고 싶다. 한국이나 중국, 일본…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도 상관없다. 1980년대 박남정 선배님, 1990년대 현진영 선배님 등 많은 남자 솔로 뮤지션들이 활약을 해왔다. 이제 그 계보를 잇는 누군가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 <더 유닛>은 내가 멘토로서 심사를 하고 노하우를 전하는 프로였다면, 이건 차원이 다르다. 그만큼 두려움도 크다. 엄청난 책임감이 따를 테니까. 남자 솔로의 계보를 잇는다고 데뷔를 시켰는데 잘해내지 못하면 질타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15년간 내가 가진 노하우가 이런 것뿐이니까 언젠가는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10년 단위로 나이를 끊어서 생각한다.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 때,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갈 때 엄청나게 의미를 부여하고 말이다.나도 늘 나이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다. 세월을 받아들여야지. 그걸 인정하지 않는 순간부터 도태되는 것 같다. 난 전성기를 잊지 못하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 인기와 명성, 성공은 거품과도 같으니까. 20대, 30대, 40대, 50대 그렇게 순리대로 행복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만 할 뿐이다.

사고가 굉장히 유연한 편인데?사실 나도 작품에 대해, 내 미래와 음악 활동에 대해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더 유연해지자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가볍게 생각하자고 마음먹은 거지.

그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특히 비처럼 이뤄놓은 게 크고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더. 엄청 다치고 긁혔지. 결국 이겨내야 하는 건 나 자신이다. 일이 제일 잘되고 있을 때, 정신적으로는 제일 많이 힘들었다. ‘다음엔 뭘 보여줘야 하지?’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타이밍을 놓치고 나니까 마음을 달리 먹게 되더라.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 하는지 반문하게 됐다. ‘나 자신에게만 부끄럽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고. 시장성이 없더라도, 꾸준히 내가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그중 하나는 잘되겠지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 이 정도 경력이면 이런저런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업적이거나 소위 ‘대박을 친다’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도전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 같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 하나다. ‘당신은 이미 성공하고 있다. 성공의 히스토리는 당신이 쓰는 거지 누가 써주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처럼 살 필요도 없다. 당신을 믿어야 한다.’ 그런데 이 세상의 이치가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마른 바닷물 같다. 어떠한 성공도 만족스럽긴 힘들다.

누군가는 비가 모든 걸 다 이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목표 설정이 더 어려울 것 같은데?이제 내 목표는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거다. 10년 전에는 행복하지 않았다. 오늘은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고 농담 주고받는 일상이 즐겁다. 일이 잘되면 좋고 잘되지 않으면 또 이렇게 흘러가겠지. 사람들과 부딪쳐가면서 살아가는 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

2018년으로 넘어가던 그 시각, 대만에서 카운트다운 행사를 했다고 들었다.나에게는 매해 똑같다. 1월 1일에도, 명절에도 나는 체육관에 가서 아령을 든다. 큰 의미가 없다. 물론 크리스마스 때는 가족과 같이 케이크 커팅을 하긴 했다. 하하. 그건 가족을 위한 이벤트니까 논외고, 해가 바뀌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오히려 산업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흐름이 바뀌는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한다.

요즘 시대에 맞춰가려면, SNS를 잘해야 하는데 나에겐 그게 너무 어렵다. 포인트 못 잡겠더라고.나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다 한다. 내가 SNS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이제 1인 미디어 시대니까 맞춰나가야 해서다. 내가 영화를 만들어서 내 채널에 올릴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 또 하나는 팬들을 위해서다. 내가 가본 좋은 장소나 맛집을 알려주고 싶다. 아마 내 인스타그램을 보면 60~70%가 음식 사진일 거다. 하하. 일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니까 팬들이 가보지 못한 곳들을 소개해주고 싶다.

오늘 인터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후배들과 조화롭게 지내며 시대의 감각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자’는 거다. 요즘 나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이거든.나도 고민 많다. 사실 나도 ‘옛날엔 안 그랬는데’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생각 자체가 엄청 구태의연하게 느껴지더라고. 더 쿨해져야 한다.

어떻게 보면 나 자신에 대한 착각일 수 있다. ‘나 때는 저러지 않았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일지도 모른다.맞다. 그 당시 선배들이 봤던 비도 분명 그랬을 거다. 지금은 내가 가요계에서 꽤 선배의 위치가 됐다. 한마디로, 내가 잘해야지.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가죽 소재에, 3가지로 구분되는 큰 수납공간과 노트북 수납공간을 비롯한 크고 작은 주머니로 이뤄져 품격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인디고 컬러의 사토리얼 백팩 1백19만원·몽블랑 특유의 우아한 외관에 실용적인 기능과 정교한 세련미를 담은 몽블랑 4810 데이-데이트 4백25만원 모두 몽블랑 제품. 버건디색 니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제품. 


1970년대 탐험가들의 여정을 떠오르게 하는 1926 몽블랑 헤리티지 컬렉션. 베지터블 태닝 가죽 소재와 앤티크 골드 색감의 메탈 피팅, 레드 코튼 라이닝, 마사이 부족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장식의 1926 몽블랑 헤리티지 메신저백 1백60만원 몽블랑 제품. 갈색 블루종 살바토레 산토로 by 아티지, 터틀넥 니트 라르디니, 흰색 팬츠 맨온더분, 갈색 로퍼 벨루티 제품. 


도시 여행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능의 어반 스피릿 컬렉션. 내부 주머니에 몽블랑 쉴드를 더해 안쪽에 수납한 신용카드나 여권에 내장된 정보가 도용될 수 없도록 보안을 강화했고, 노트북 수납공간, 휴대폰 포켓과 헤드폰 줄이 통과할 수 있는 구멍, 우천 시 가방을 덮는 스톰캡 등의 기능을 갖췄다. 매트한 소가죽 소재의 어반 스피릿 백팩 1백39만원 몽블랑 제품. 벌키한 스웨터 김서룡 옴므, 올리브색 팬츠 노앙 제품 



 검은색 카디건 트랜짓 by 아티지, 줄무늬 티셔츠 지방시 by 분더샵 제품. 



탈착 가능한 스트랩, 내부의 지퍼 주머니, 휴대폰 수납공간, 펜 수납 고리가 부착된 부드러운 암소가죽 소재의 브라운 컬러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클러치.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인다. 59만원·관능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뱀 모양 장식의 코럴 색상 루즈앤느와 코럴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1백4만원/ 롤러볼 78만원/ 볼펜 65만원·관능적인 뱀 모양 장식의 트로픽 브라운 색상 루즈앤느와 트로픽 브라운 스페셜 에디션 만년필 1백7만원/ 롤러볼 81만원/ 볼펜 67만원·최고급 사피아노 가죽 소재에 고품질의 종이로 이탈리아에서 제작하는 레드 컬러 유선 노트 7만6천원 모두 몽블랑 제품. 


 
내부에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패딩 처리된 공간과 작은 2개의 지퍼 주머니, 등이 닿는 뒷면의 작은 지퍼 주머니 등 실용적인 디자인의 부드러운 암소가죽 소재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백팩 90만원·우아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코드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 1858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빈티지 디자인의 몽블랑 서밋 스마트 워치 1백22만원·최고급 사피아노 가죽 소재에 고품질의 종이로 이탈리아에서 제작하는 레드 컬러 유선 노트 7만6천원·사토리얼 가죽 소재의 커버에 최첨단 디지털 핸드라이팅 기술을 더한 몽블랑 어그멘티드 페이퍼 사토리얼 레드 91만원 모두 몽블랑 제품. 흰색 스웨터 로베르토 콜리나 by 아티지, 회색 데님 팬츠 PTO5 오렌지 에디션 by 아티지, 흰색 슈즈 필립모델 제품. 


 
탈착 가능한 스트랩, 내부의 지퍼 주머니, 휴대폰 수납공간, 펜 수납 고리가 부착된 부드러운 암소가죽 소재의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클러치.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인다. 59만원 몽블랑 제품. 회색 스웨터·흰색 셔츠·줄무늬 팬츠·검은색 더비 슈즈 모두 포츠 1961 by 존 화이트 제품.

















RAIN


A képet Rain később törölte az Instagramjáról, de a másik két felület megőrizte:

rain_oppa /  @29rain정지훈
(21:36 KST)

저녁은 비빔면...
#내가만듬#퓨쳐링문어







YTN

 




[쉬어가는 연예학강의⑩]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실물 甲' 남자 연예인은?

기사입력2018.01.05 오전 10:05 최종수정2018.01.05 오전 10:06


[2018_01_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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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예부 기자들의 눈에 들어온 '실물 갑'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새해를 맞이해, YTN Star는 잠시 쉬어가는 '연예학 강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본지 기자들이 뽑은 가장 잘생긴 남자 연예인에 대해 살펴봤다.

배우 이정진, 현빈, 강동원, 고수, 김우빈, 가수 비, 정용화 등 화면으로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미남 스타들이 기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송승헌이 6명의 기자 중 두 기자의 선택을 받으며 '실물 갑'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먼저 YTN Star 지승훈 기자는 송승헌에 대해 "눈썹이 알려진 대로 굉장히 진했고 눈썹 아래로 자리 잡고 있는 눈매, 또 높은 콧대 등 잘생김은 물론 또 다른 매력들을 갖고 있는 완벽한 배우였다"고 높게 평했다. 조현주 기자 또한 "지난해 말 OCN 드라마 '블랙'에 출연했던 송승헌 씨를 뽑고 싶다. 올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활약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서 연예계에 데뷔한 송승헌은 연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진한 눈썹' 소유자 송승헌은 귀공자 같은 깔끔한 외모로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송승헌은 지난해 영화 '대장 김창수', 드라마 '블랙', '사임당 빛의 일기'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