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6.14.

PÉNTEK / FRI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Nincs róla információnk, de éppen abból következtetve, hogy nem tudunk semmiféle aktivitásról, talán ekkor utazott haza a Dream Teammel a Fülöp-szigetekről. (Ez a lehetséges utolsó nap erre, hiszen holnap már fellépése lesz otthon.)

A június 17-i bejegyzésben található a magyarázata annak, hogy miért szerepeltetjük feltételesen ezen a napon az MTV Music Center műsorát. Ha Rain valóban fellépett benne, akkor a Fülöp-szigetekről délutánra már haza kellett érkeznie. Mivel ez csak négyórás repülőutat jelent, egy éjszakai vagy kora reggeli indulással nem volt teljesíthetet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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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SEMÉNYEI,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HAZAUTAZÁS A FÜLÖP-SZIGETEKRŐL   !!! Csak következtetés !!!
🎤LB   MTV LIVE CENTER (LOTTE WORLD AMUSEMENT PARK) (élő adá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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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LIVE CENTER (televíziós közvetítés)
MTV 라이브 센터 (공개방송)



Helyszín: Lotte World Amusement Park (롯데월드 테마파크)

Kezdés: 16:30


Az eseményről nem található felvé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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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MAGAZINE Vol.7
토마토 7월호

via forrain → Rain In My Heart

INTERVIEW
인터뷰


달라진 스타일! 딱~ 우리 느낌!
멋진 남자 비가 전하는 일상으로의 초대~!

전혀 달라진 느낌의 비와 함께 한 초여름 어느 아침! 무대 위에서의 정렬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 청년이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일상의 보통 남자로서 다가왔다. 달라진 느낌! 또 다른 매력! 우린 오늘... 그 어떤 변화에도 무색하리만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줄 아는 이 멋진 남자의 자유로움에 흠뻑 취한다.


<내 삶의 반은 음악, 반은 춤!>


비의 일생에 있어 음악과 춤을 뺀 나머지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둘은 비의 전부를 의미한다. 이제 비는 가수 비라는 이름으로 그 둘을 모두 소유했다. 비에게서 직접 듣는 그의 음악 그리고, 그만의 춤 이야기.

- 평소 비가 즐겨 듣는 음악은?

주로 전 팝송을 즐겨 들어요.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어셔 등의 음악이요. 그들은 가수로서의 뛰어난 가창력 뿐 아니라 댄서로서도 최고의 재능을 가진 분들이에요. 제가 앞으로 닮고 싶은 모델이기도 해요. 또 요즘은 자니길이라는 가수의 노래도 자주 듣는데, 그의 목소리가 제 목소리와 많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분의 노래를 통해 가창력이나 기교 등 여러 가지 면들을 배우고 있어요.

- 힙합을 좋아하는가?

물론 힙합을 좋아하죠. 힙합의 매력은 자유로움이에요. 자신이 느끼는 걸 마음대로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그것이죠. 꼭 헐렁한 힙하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른다고 힙합이 되는 건 아니에요. 쫄바지를 입어도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음악으로 표현할 줄 안다면 그것이 바로 힙합이 되는 것이죠. 힙합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아요. 자기만의 필이 중요하죠. 매우 솔직한 음악인 것 같아요.

- 비가 음악에 눈을 뜨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춤에 빠져버리고 난 후, 몇 년 동안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만 살아왔어요. 에전에는 춤만 잘 추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춤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걸 어셔의 콘서트를 보고 깨달았어요. 라이브를 하면서도 완벽하게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죠. 느낌만으로도 사람을 매료시키는 라이브는 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매력을 더하는 것 같아요. 춤이 내가 가지는 느낌을 관중들에게 전하는 매력이라면, 라이브는 관중과 눈빛만으로도 대화를 나누며 함께 호흡하는듯한 묘한 매력이 있지요. 라이브는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에요. 눈, 표정, 입 모두 다같이 사용되어야 하는 거싱죠. 지금 전 그걸 연습하고 있어요. 앞으로 라이브를 하면서도 춤을 춰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가수가 되고 싶거든요.

- 특별히 닮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

박진영 형이요. 그의 모든 면을 배우고 싶어요. 프로듀서로서의 프로의식과 책임감 그리고 완벽함. 곁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이런 게 프로구나... 라고 느끼게 되요.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런 느낌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 요즘 들어, 좋아진 음악장르는?

재즈요. 재즈는 정말 어려운 음악 같아요. 재즈를 들으면서 재즈 느낌의 보컬을 배우게 되는데, 은근히 재즈 선율에 맞추어 비트 타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걸 느끼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3~4집이 되면 도전해 보고 싶은 음악장르에요.

- 비가 주로 안무를 생각해낼 때 아이디어의 착안이 되는 것은 무엇?

우선 음악을 많이 들어요. 춤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제대로 파악되어야 하거든요. 그리고선 차안에서 그 음악에서 느껴지는 느낌만으로 춤을 생각해 봐요. 가사는 주로 포인트르 줄 때 사용하죠. 하지만 대개 춤을 만들 때는 모든 것에 신경을 써야 해요. 박자와 가사, 비트에서 느껴지는 곡 분위기 등... <나쁜남자>의 경우는 가사보다 비트의 느낌에 더 많이 중점을 두었어요. 그래서 그런 춤의 강렬함이 나오는 거에요. 만약 가사에 치중했다면 그런 파워풀한 느낌의 안무는 나오지 않았겠죠?

- 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우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길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이라면 먼저 음악을 많이 들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춤은 음악에서 비롯되니까요. 특히 팝가수들의 자료를 많이 수집해서 따라 해보며 익히면 쉽게 춤을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음악 장르는?

재즈와 퓨전음악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퓨전음악 같은 경우는 클래식과 동양악기의 음악이 가미된 음악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작곡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양한 느낌의 새로운 곡들을 많이 접해서 '아~ 이런 음악도 있었구나~'라고 느끼는 음악도 보여주고 싶어요.


<일상으로의 초대>


헐렁한 티셔츠와 힘합 청바지. 힘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캡을 쓴 비.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다. 평소 이런 힙합 풍의 옷을 즐겨입어서 그런지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매우 편하다고 말하는 아주 평범한 비의 일상속으로...

- 평소 자주 입은 옷 스타일은?

힙합처럼 편한 옷을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언밸러스한 옷을 즐겨 입죠. 위에는 편한 유럽스타일과 바지는 큰 힙합스타일.

- 요즘 내게 생긴 변화는?

서서히 주변 사람들의 대우가 틀려진다는 걸 느껴요. 가수로서의 대우가 남달리 느껴지죠. 그리고, 제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수호천사처럼 나타나는 매니저 형들이 있어 든든해요. 하지만, 아직도 식당을 가거나 거리를 지나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가수 비다~!'라고 외치시면 날 보고 그런 것이 아닌 듯 익숙지가 않아요. 정말 내가 저들이 알고 있는 그 비가 맞나?라는 낯선 느낌이 들거든요.

- 평소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지 않는가?

네. 많이 들어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을 맣이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말을 즉석에서 많이 꺼내는 편이 아니라서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말을 하거든요. 어른스럽다는 거.... 나쁘지는 않아요. 주위에서는 기특하다고 하시던 걸요?

- 내게 있는 징크스?

엄마한테서 받은 반지가 있는데요. 그것을 꼭 끼고 무대 위에 올라가야 해요. 안 그럼 무대에서 제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더라구요.

-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떻게 푸나?

춤을 춰요. 땀에 몸이 흠뻑 젖도록 춤을 추죠. 그렇게 몇 시간을 춤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싹 가셔요. 역시 전 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거 같아요.

- 언제 나에게도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나?

혼자 있거나 외로울 때. 또는 사랑에 대한 가사가 나오는 음악을 들을 때 나도 그런 사랑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 주로 비가 자주 가는 곳은?

거리는 압구정동을 자주 가고, 음식점은 압구정동에 있는 '포아'라는 집. 그리고 갈비를 좋아해서 갈비집도 자주 가고요. 영화관은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메가박스'를 자주 가요.

- 춤과 노래 이외에 비가 즐겨 하는 것이 있다면?

쇼핑하는 것을 좋아해요. 주로 동대문을 이용하거나 멀티샵을 이용하죠.

-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후속곡을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생각을 해요. 아마도 후속곡은 <안녕이란 말 대신>이 될 것 같은데, 안무도 특이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 두 세달 후에야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 아침에 일어나 비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오늘도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칭을 한 후 욕실로 가서 샤워하면서 목을 풀어요.

- 요즘 나를 짜증나게 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뭔가 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 때. 예를 들어, 분명 연습할 때는 제가 스스로 봐도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 많이 모자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요.

-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은가?

네, 이번 무대 의상도 제 의견이 상당부분 수렴된 것이에요. 저의 큰 키를 부각시키기 위해 디자인 된 옷이에요. 찢어진 부분은 제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옷이 찢어졌는데, 그걸 우연히 코디누나가 캐치해서 아이디어를 낸 것이죠.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비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사람은?

진영이 형이요.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제게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물질적인 것 보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오시는 형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진영 형은 내게 있어 친형과 같은 존재구나... 라고 느꼈죠.


★요즘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3가지★


①순위: 제 노래가 가요프로그램 순위에 많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그만큼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무척 기뻐요.

②노래: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기에, 무대 위에서 누래 부를 때는 더할 나위 없이 기분 좋아져요.

③CD: 요즘 제가 새로 산 CD가 있어요. 새로 산 어셔와 퍼프 대디의 노래를 요즘 매일 듣고 다니는데요. 기존에 있던 앨범을 리믹스 한 앨범이에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하죠. 아마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좋아할 거에요.


★지금 비가 이루고 싶은 소망 3가지★


①음반판매량 100만장 돌파

무리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전 가능하리라고 믿어요. 1집이 안되면 2집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찌 되었건 올해 목표는 100만장 돌파입니다. 꼭 이루고 말거에요.

②순위 1위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가수들의 오랜 염원이기도 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것도 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이루고 싶은 소망이에요.

③인정받는 것

비라는 가수를 사람들이 보았을 때 '아~ 정말 저 비라는 가수, 노력 많이 하는 노력파 가수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은 그렇게 인식되기 힘들겠지만 제가 차근차근 방송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전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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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7~2002.06.13)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

1 -  
에스엠 타운 4집(VA) -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16,568 7,957 0 24,525

2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집 - SEA OF LOVE
- 가요 - (주)IKPOP 10,246 7,848 0 18,094

3 -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8,720 7,412 0 16,132

4 -  
임창정 9집 - C.J.2002
- 가요 - WARNER 5,995 6,649 0 12,644

5 ↑ +1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5,450 5,232 0 10,682

6 ↓ -1  
티(T) - GEMINI(HIPHOP ALBUM)
- 가요 - (주)IKPOP 6,976 3,270 0 10,246

7 -  
JK 김동욱 1집 - LIFE SENTENCE
- 가요 - (주)서울음반 5,232 4,142 0 9,374

8 -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3,924 2,943 0 6,867

9 -  
코요태 4집 - 필립(必立)
- 가요 - (주)IKPOP 2,398 3,052 0 5,450

10 ↑ +2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3,270 2,180 0 5,450


11 -  
롤러 코스터 3집 - ABSOLUTE
- 가요 - T-EMTERTAINMENT 3,706 981 0 4,687

12 ↓ -2  
클론 - THE BEST OF 클론(1996~2000)
- 가요 - (주)IKPOP 2,616 1,962 0 4,578

13 ↑ +2  
바이브(VIBE) 1집 - AFTERGLOW
- 가요 - WARNER 2,071 1,744 0 3,815

14 ↓ -1  
조관우 - MY MEMORIES 2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2,071 1,744 0 3,815

15 ↓ -1  
케이2(K2) 3.5집 - TIME TO TIME
- 가요 - (주)IKPOP 2,398 1,199 0 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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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OFFICIAL HOMEPAGE

via Rain In My Heart

[비]의 인터뷰 현장으로!!~~


“진영이 형과는 달라요!”
박진영의 제자로 주목받았지만,
그만의 매력으로 인기 상승중인
비의 편안한 모습 공개!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진
모습과는 달리 솔직한
[비]의 모습을 만나실수있답니다.

어떻게 가수가 되었는지..
사춘기 시절에 대한 솔직한 얘기
인연이 있다고 믿나?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5가지.
연기할 생각은 있는지,,등등

[비]의 진솔한 이야기속으로
들어와 보세여.

[비]의 동영상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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