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5.21.

KEDD / TUES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Ha az információ helytálló, akkor tévéfelvétele 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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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ESEMÉNYEI,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R    KMTV ETN (felvétel)   !!! BIZONYTALAN INFORMÁCIÓ !!!

           📰   Tubemusic - 비 (Rain) [n001] - 화려한 가요계의 첫 발걸음.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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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TV 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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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화 [KMTV] "ETN" 녹화
시간 :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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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 MUSIC
튜브뮤직

via Rain In My Heart

비 (Rain) [n001] & Ash (애쉬)

- 화려한 가요계의 첫 발걸음. 성공할까?

Date : 2002-05-21
Writer : 송수연 love41@tubemusic.com
Illustration : 탁정국 tak@tubemusic.com


박진영 사단의 신인 비 (Rain). 근 2년간의 준비로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박진영의 비장의 무기는 철저한 대중적인 색채의 옷을 입고, 다분히 박진영 스타일의 수록곡을 가지고 데뷔 앨범을 장식하고 있다. 이름난 히트 메이커 가수가 자신의 소속 신인가수를 키워낼 때, 그 백그라운드를 등에 업고 나온 신인가수는 '행운'과 '약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특히 박진영이라는 강한 이미지의 프로듀서이자 가수에게 나온 신인가수인 경우, 이런 요소들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진주, god, 박지윤, 량현·량하 등 굵직한 가수들을 히트대열에 올려놓은 프로듀서인 박진영이기에, 그의 사단인 JYP에서 나온 신인이라 하면 자연스럽게 이름이 알려지기 마련이고, 박진영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대중적인 스타일의 수록곡들은 첫 데뷔 앨범에서 세련되고, 깔끔하게 소개되니 신인으로서 이처럼 행운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약점'도 '행운' 안에는 존재하기 마련. 박진영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 큰 탓에 그 그늘에 가리워질 수도 있음이고, JYP에서 발매된 앨범들의 수록곡들의 공통점인 '박진영스러움'은 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기 부족해질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 앨범 장수가 많아지면서 본인의 독보적인 색깔을 갖춰 나가기에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JYP의 역작이라고 말하는 비 (Rain)의 앨범 뚜껑을 열어보자. 위에서 언급한 '행운'과 '약점'을 적절하게 이용하였는지, 앞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갖추게 될는지 말이다.

비의 매력이라면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는 앳된 외모와 노래를 소화할 때 발산되는 의외의 남성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와 비슷한 분위기로 전개되는 '익숙치 않아서'나 미디엄 R&B 발라드이자 기교 없이 차분하게 진행되는 보이스 칼라로 인해 깔끔한 색깔을 갖고 있는 '악수' 등의 R&B 풍의 발라드에서는 한없는 부드러움을 느끼게 한다. 타이틀곡인 '나쁜 남자'는 비의 강한 남성미를 자랑하듯, 청자들에게 다가오며, 차분한 발라드에서 찾을 수 없었던 파워풀함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비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단히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곡이다. 지금까지 박진영 사단의 가수들의 수록곡들을 살펴보면 강한 남성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곡보다는 '친(親) 여성' 스타일의 곡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비의 타이틀곡은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는 비라는 가수에게 강한 남성미를 부여하는 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펑키한 리듬의 '나', 'Baby Baby', '안녕이란 말대신' 등은 여지없이 박진영스러운 직설적이면서 감각적인 면을 내세운 댄스곡들이기도. 이번 앨범에서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god의 대니 안과 S.E.S.의 바다가 두 곡의 수록곡을 선사하고 있다. 섹시한 보컬을 자랑하는 바다가 피처링한 '너처럼'은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비의 보이스 컬러를 보완하는 효과와 함께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트랙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간 음악공부를 열심히 한 것으로 알려진 god의 대니 안이 작업하고 양군기획의 여성 랩퍼인 렉시가 함께 한 'What's Love'는 강한 파워풀함과 더불어 앞에 자리한 트랙들과는 다른 색깔의 곡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비의 앨범에는 박진영의 대중적인 감각과 함께 아직 봉오리로 머물러 있지만, 언젠가는 확 꽃을 피울 가능성이 많은 가수라는 예감을 가지게 한다. 박진영의 동물적인 직감으로 비라는 가수를 god나 박지윤처럼 히트 메이커로 만들어 놓을지는 데뷔 앨범 한 장으로 단정짓기에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앨범 곳곳에서 보이는 평범함 속의 발산될 준비를 하고 있는 그의 끼는 짐짓 기대를 하게 만들기도 한다.




근래 앤(Ann)이나 린애, 전소영 등 가창력을 겸비한 R&B & 소울 발라드를 구사하는 여가수들의 앨범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몇 년 전부터 가요계의 주류 장르로 우뚝선 R&B가 가요씬에서 지대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며, 우리 나라 청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르 역시, R&B라는 것에 기인할 것이다. R&B 열풍을 일으킨 박정현이나 후발주자인 박화요비 등의 성공 케이스의 여러 여가수들의 앨범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이라면 탄탄한 가창력, 눈부신 기교, 곡의 완급을 조절하는 능력 그리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멜로디 중심의 수록곡들이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애쉬(Ash, 한수연)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신인 여가수 역시 R&B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발라드를 앨범에 수록하고 있다. 애쉬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몇 년 전, 앨범이 발표된 적이 있었으나 홍보부족으로 소문도 없이 사라져 버리기도 했고 미국에서는 CCM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신승훈의 '전설 속에 누군가처럼' 영어버전 작사나 Joanne (죠앤), 김형석 등의 영어버전 작사 의뢰를 받기도 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적절하게 표현하자면 이번 애쉬의 앨범은 R&B라고 정확하게 규정짓기는 어렵다. 대중적인 발라드와 R&B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노래들이 주로 수록돼 있으며, 그 비중은 대중적인 발라드 스타일들의 곡이 강하게 주도하고 있다. 달콤한 애쉬의 보컬로 시작되는 '다 그런가요', 샘리(Sam Lee)의 스페니쉬 기타의 연주와 애쉬의 가창력을 확인케하는 보컬이 부각된 'A Sad Song'과 'Wish', 대중적인 취향의 발라드이자 옥타브를 넘나드는 애쉬의 기교 넘치는 보컬을 들을 수 있는 'December', 산뜻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의 옷을 입고 있는 'Perfume',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짐 브릭먼(Jim Brickman)의 곡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소개하고 있는 'Valentine' 등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점이라면 수록곡 대부분이 애쉬의 보컬의 장점을 살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이하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오히려 마지막 곡이자 그녀의 CCM 활동 경력을 알 수 있는 'I Love You Lord'라는 곡에서 그녀의 드라마틱한 창법이나 보컬에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중적인 발라드와 R&B 사이를 오가는 수록곡들은 애쉬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짜임새를 가지고 있기는 하나, 어느 장르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으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 이 앨범의 약점이기도 하며,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소녀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애쉬의 보컬에서 R&B의 풍부한 성량이나 감성을 찾는 것은 약간 아쉬운 일이며, 폭발적이라던가, 기교스러운 가창력을 무기로 승부를 거는 여가수들에게 익숙한 이들이 애쉬의 보컬을 들으면 밋밋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애쉬는 이번 첫 앨범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재료를 보여주는 것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분명 앨범 안에 수록곡들에 담긴 애쉬의 가창력은 좋은 재료임에는 틀림없고,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1집에서는 그녀의 모습은 다소 약하게 청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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