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5.23.

SZOMBAT / SATUR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Fellépett a Music Bank műsorában.



🌧🌧🌧🌧🌧🌧🌧🌧🌧🌧🌧🌧🌧🌧🌧🌧🌧🌧🌧🌧🌧🌧🌧🌧🌧🌧🌧🌧🌧🌧🌧🌧🌧🌧🌧🌧🌧🌧🌧🌧🌧🌧🌧


A NAP ESEMÉNYEI,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B      KBS MUSIC BANK - SHALL WE DANCE EP05 (adás)
🎤LB    KBS MUSIC BANK - BAD GUY (adás)
  🎥   020523-001  RAIN 비 - Bad Guy (KBS Music Bank)
  🎥   020523-002 RAIN 비 - Shall We Dance EP05 (KBS Music Bank)
  📰   Sports Today - 신인가수 비 "어머니 영전에…" 데뷔준비중 작고

#BadGuy   #KBSMusicBank      #ShallWeDance

🌧🌧🌧🌧🌧🌧🌧🌧🌧🌧🌧🌧🌧🌧🌧🌧🌧🌧🌧🌧🌧🌧🌧🌧🌧🌧🌧🌧🌧🌧🌧🌧🌧🌧🌧🌧🌧🌧🌧🌧🌧🌧🌧


A Music Bank adása 20:20-kor kezdődött, a fellépést élő adásban, a tánctanítást felvételről sugározták.


KBS MUSIC PLUS

BAD GUY


[020523-001]







💦💦💦💦💦💦💦💦💦💦💦💦💦💦💦💦💦💦💦💦💦💦💦💦💦💦💦💦💦💦💦💦💦💦💦💦💦💦💦💦💦💦💦




KBS MUSIC BANK

SHALL WE DANCE - 5. rész

A mai tánc: Fly to the Sky (Sea of Love)


[020523-001]








💦💦💦💦💦💦💦💦💦💦💦💦💦💦💦💦💦💦💦💦💦💦💦💦💦💦💦💦💦💦💦💦💦💦💦💦💦💦💦💦💦💦💦



CECI MAGAZINE 2002/6
쎄씨 2002년 6월

via Rain In My Heart



박진영이 키웠다.

2년전 데모 태이프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온 그를 박진영은 일찌감치 박지윤의 뒤를 이을 신인으로 점찍어 놓았다. 본명은 정지훈, 1주일마다 계속되는 오디션, 매일 매일 이어지는 노래연습, 그렇게 2년 6개월 동안 자기와의 싸움되에 나온 그의 첫 앨범[비 001]비라는 예명은 비를 좋아해서 직접 지었다. 타이틀곡은 박진영 작사, 작곡의 "나쁜남자" 절규에 가까운 애절한 여자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힙합 리듬 위에 비장한 오케스트라와 비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 2년이란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박진영이 심혈 기울여 만든이 곡엔 노래와 더불어 뮤작비디오도 화제, 호주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는 굳이 살수차가 비를 뿌리지 않아도 촬영낸 비가 내려 대박을 예감케 했다.


바다, 데니안 등이 직접 곡을 주었다

그의 이번 앨범은 한 상자의 종합선물 세트 같다. 평키 솔도 있고, 힙합, R&B등이 고루 들어 있어 비의 음안적 컬러보다는 그의 다양한 가능성을 즐기는 것이 포인트. god의 데니안과 SES의 바다, jtl의 토니 등 평소 절친한 선배가수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선곡을 자랑한다. 특히 바다가 비의 음색에 반해 직접 가사를 쓰고 듀엣을 제안하면서 만들어진 곡으로 그만큼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의미, 또한 데뷔한 지 2주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이어리엔 하루에 4~5개의 스케쥴이 대기,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타고난 춤실력

비장의 장기는 춤, 가수가 되기 전부터 춤을 타고나서, 중학교때 대회에 나가 2등을 해서 상금을 타거나,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곤 했다, 때문에 데뷔 전에도 오디션을 위한 안무는 그가 직접 짰다. 일찍이 비의 춤실력을 안정한 박진영도 박지윤의 '달빛의 노래'와 그의 데뷔곡'나쁜남자'의 안무를 직접 맡겼다. 그의 춤은 박진영과 비교가 되는데 둘의 춤에는 차이가 있다, 박진영은 솔을 기본으로 꺽기은 동작이 주를 이루는 반면, 비의 춤은, 웨이브나 파핑을 바탕으로 유연한 동작 중심이다.


많이 들어라. 그럼 트인다

춤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가수를 준비할 당시 노래 실력은 보통 이하, 음정을 구별 못할 정도, 비가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가수 데뷔가 결정된 2년전 그가 귀뜸하는 노래를 잘 부르는 비결 첫번째는 무조건 많이 들은것, 끊임없이 무조건 많이 듣다 보면 저절로 음감이 생기고 따라 부르면서 노래를 외우며 큰 소리로 부르다 보면 어는 순간 복이 터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


내 색깔이 담긴 데뷔 앨범

첫 앨범이지만 곡의 선곡부터 안무까지 비의 색깔이 들거간 이번 앨범에대한 그의 애착은 남다르다. 2년 6개월이라는 연습기간 동안 어머님이 돌아가시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 묵묵히 자신을 믿어준 주변 사람들의 기대때분에 이번 앨범은 어느때보다 소중하다, 가수가 되기전에는 콤플렉스가 저음의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한다. 할수 있는 모창은 제임스 잉글렘, 박효신 모창정도


팝적인 분위기의 음악이 주특기

키 182, 혈액형은 평소엔 조용하고 편안하지만 어느 순간 폭발하는 다혈질인 o형, 현재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1학년을 휴학중. 스트레스가 쌓이면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춤을 추고, 징크스는 어머니가 유품으로 남기신 금반지를 꼭 껴야 한다는 것. 하고 싶은 음악은 팝적인 분위기의 대중적인 음악으로 장르에 구별없이 어떤 음악도 융화 시킬수 있는 퓨전음악, 꾸준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으로 인정받고, 매 앨범마다 한 단계 성숙한 음악을 선보일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 +++ 출 처= 다음까페 [나쁜남자 비입니다-yayarain]

+++ 만든이= 슬픈비소리 My-rain


쎄씨 6월호 기사 - 2
via Rain In My Heart

[The photo is missing]


데뷔한지 한달, 박진영사단에 대형 신인이 떴다고 해서 시선을 끌었던

"비"가 드디어 얼굴을 드러냈다.

데뷔곡 "나쁜남자"는 강렬한 음악 외에 호주에서 찍은 독특한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로 한번더 주목받고 있는 중,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가수 비★와 두시간의 유쾌한 인터뷰.



💦💦💦💦💦💦💦💦💦💦💦💦💦💦💦💦💦💦💦💦💦💦💦💦💦💦💦💦💦💦💦💦💦💦💦💦💦💦💦💦💦💦💦



SPORTS TODAY
스포츠투데이


신인가수 비 "어머니 영전에…" 데뷔준비중 작고

[스포츠투데이 2002-05-23 11:43]
via 하늘비 Blog






“어머님 영전에 꼭 1위 트로피를 바칠 생각이에요!”

신인가수 비(본명 정지훈·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2년)에게는 남모를 그늘이 있다. 184㎝ 키에 수려한 외모가 돋보이는 비는 음반 프로듀서로 일가를 이룬 박진영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받으며 화려하게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슴 속에 숨겨둔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오디션을 통해 비를 캐스팅했던 프로듀서 박진영은 당시 그의 서울 용산 집을 방문하고는 깜짝 놀랐단다. 지병으로 고생했던 비의 모친이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병세의 심각함을 깨달은 박진영은 바로 비의 모친을 서울대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그의 모친은 병원비를 걱정말라는 박진영의 말을 뒤로 한 채 “큰 뜻을 이룰 아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퇴원을 강행했고 결국 2000년 12월 안타깝게도 운명했다.

이후 비는 어머니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수험생 못지않은 자세로 노래 연습에 전념했다. 하루 평균 4∼5시간씩만 잠잘 뿐 나머지 시간을 온통 춤과 노래 연습에 몰두,한달에 코피를 3∼4번 이상 쏟았다. 건강을 우려한 박진영과 소속사 JYP 관계자들이 ‘연습 좀 그만하라”며 그를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의 마음 속에는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야만 된다는 목표만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오랜 준비 기간 끝에 새 앨범을 내놓았다. 그렇다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노래로 점철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성공을 위해 음악성과 함께 대중성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 이런 생각을 철저하게 배제했다.

타이틀곡 ‘나쁜 남자’(박진영 작사·곡)는 R&B 스타일의 무거운 힙합. 여인의 절규를 시작으로 비의 거칠고 묵직한 목소리가 더욱 슬프게 만든다. 춤을 추기엔 다소 큰 키임에도 ‘필’이 느껴지는 안무는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 R&B,발라드,펑키가 고루 섞인 데뷔 앨범에는 프로듀서 박진영 외에도 god의 데니 안이 ‘What’s Love’라는 노래에 작곡자로 이름을 올렸으며,SES의 바다는 ‘너처럼’이란 노래에서 비와 혼성듀엣으로 화음을 맞췄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



비 - '박진영은 이중인격자'

via forrain → Rain In My Heart


남성미 물씬 풍기는 신인가수 비 Rain

'잘생긴 박진영이 떴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과 견주어지는 행운아(?)가 누구일까. 데뷔곡 '나쁜 남자'로 요즘 보기 드문 파워풀한 무대를 이끌고 있는 신인가수 비(82년생)가 그 주인공. 박진영이 2년간 비밀리에 준비한 재원으로 그 스스로도 팬이라고 자처할 정도로 기대받고 있는 유망주다.

이에 대해 비는 "(박)진영형과 비교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형과 저는 많이 달라요. 우선 형은 소울을 하지만 저는 힙합과 웨이브가 주예요. 또 보이스도 많이 다르죠. 주위에서 저를 '어린 박진영, 잘 생긴 박진영'이라고 부르는 만큼 열심히 해야지요. 제가 존경하는 진영형과 닮았다고 하는데 이보다 큰 영광은 없죠'라며 박진영 자랑이 대단하다. 특히 재작년 겨울, 비가 뜻하지 않게 모친상을 당하자 당시 미국에 있던 박진영은 물로 그의 가족들까지 비의 일에 팔을 걷어붙이며 친형제 못지 않았다고 한다. 또 첫방송이 있던 지난 5일 SBS-TV '인기가요'서는 당사자인 비보다 박진영이 더 떨며 긴장했다.

"첫방송 때 방송국에 오지 말라고 형한테 부탁했어요. 2년 넘게 준비한 데뷔무대인데 제 스스로 모든 걸 해내고 싶었거든요.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 형이 전화를 했더군요. '떨리지?' 라고 묻는 형의 목소리가 더 떨려서 오히려 제가 안정이 되더군요"라며 박진영의 첫작품(?)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힘주어 말한다.

하지만 음악작업을 할 때는 냉철하기로 소문난 박진영. 비는 지난 2년동안 1주일에 한번씩 오디션을 받았다. 1주일마다 박진영이 내주는 숙제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바로 가수데뷔의 꿈을 접어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들을 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오디션은 1집 활동이 끝난 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이는 박진영의 수제자인 god의 리드보컬 김태우도 마찬가지로 다만 1주일에 한번이 아닐 뿐이지 계속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비는 "진영형은 평소엔 마음이 너무 약하지만 일에 관해서 냉정해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죠. 특히 칭찬을 절대 안 해요.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 혼나거나 인정받지 못할 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한순간에 터진다'라는 형의 말처럼 완성된 1집앨범을 듣고 제 스스로가 놀랐어요"라며 지금은 연습벌레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신비한 일을 연이어 경험했다. 뮤직비디오 촬영때부터 중요한 스케쥴이 있을 때마다 비가 온 것. 다른 사람이라면 징크스로 여길 수도 있지만 평소 비를 좋아해서 예명까지 '비'라고 지은 그에겐 하늘이 돕는 일로 여겨진다. 그래서인지 힙합 사운드의 '나쁜 남자'가 수록된 1집앨범은 펑키, 소울, 발라드, 힙합, R&B 등 종합 멀티음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주의 STAR 기상도
이름은 '비'이지만 기분은 '맑음'입니다. 요즘 제가 KBS-2TV '뮤직뱅크'의 'Shall We Dance'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거 같나요? 개인적으론 춤에 정말 자신 있는데 방송으로 하니까 좀 어렵더군요. 그리고 MBC-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와 KBS-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출발!드림팀'을 통해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


SPORTS CHOSUN
스포츠조선

via Rain In My Heart

신인가수 비는 박진영의 업그레이드 버전?

요즘 '나쁜 남자'란 곡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을 휘젓고 있는 비는 음반 프로듀서로 일가를 이룬 박진영이 god와 박지윤에 이어 선보인 '야심작'이다.
지난해 자신의 앨범이 나왔을 때부터 "굉장한 신인이 나올 것"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던 '비밀병기'다.
뚜껑을 연 결과는 '잘 생긴 박진영'.
창법이나 노래 스타일은 딱 박진영인데, 1m84의 키와 수려한 용모가 돋보인다.
본명 정지훈. 스무살.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 2학년. 강렬한 이미지의 예명을 궁리하다 너무나 좋아하는 '비'로 정했다.
타이틀곡 '나쁜 남자'(박진영 작사 작곡)는 R&B 스타일의 무거운 힙합. 여인의 절규를 시작으로 비의 거칠고 묵직한 목소리가 노래를 슬프게 만든다.
춤을 추기엔 다소 큰 키임에도 '필'이 느껴지는 안무는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
R&B, 발라드, 펑키가 고루 섞인 데뷔앨범에는 프로듀서 박진영 외에도 god의 데니 안이 작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S.E.S의 바다는 이번 앨범에서 비와 화음을 맞췄다.
지난달초 (주)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진행한 '비 가사 공모 이벤트'에는 11만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데뷔전부터 생긴 팬클럽 '구름'과 '우산'은 비의 인기에 기대를 걸게 한다.
'박진영의 후광효과'가 만만치 않다.
바리톤의 저음이 매력적인 비는 그러나 '제2의 박진영'이란 평에 조목조목 반박한다.
"진영이형 목소리는 얇은데, 저는 두껍거든요. 진영이형 춤은 솔풍인데, 전 힙합스타일이예요."
"JYP가 아닌 딴 기획사에서 나왔더라면 그런 말은 없었을 텐데요."
비가 가요계에 폭풍을 몰고 올 지 지켜볼 일이다.

< 김소라 기자 soda@>


💦💦💦💦💦💦💦💦💦💦💦💦💦💦💦💦💦💦💦💦💦💦💦💦💦💦💦💦💦💦💦💦💦💦💦💦💦💦💦💦💦💦💦


[비]후속곡정하기이벤트

via Rain In My Heart

[비]의 1집 타이틀곡 [나쁜남자]

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리구요.
곧이어 선보일 1집 후속곡에대한 투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앨범을 들어보신중에, 후속곡으로 가장 어울릴만한 곡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열분들, 모두 들어보셨죠??^^)

신중한 선택 부탁드리구요.

결과는 추후, 후속곡 선정에 반영됩니다.


💦💦💦💦💦💦💦💦💦💦💦💦💦💦💦💦💦💦💦💦💦💦💦💦💦💦💦💦💦💦💦💦💦💦💦💦💦💦💦💦💦💦💦


(2002.05.16~2002.05.22)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


1 -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22,581 31,459 0 54,040

2 -  
임창정 9집 - C.J.2002
- 가요 - WARNER 21,809 27,020 0 48,829

3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집 - SEA OF LOVE
- 가요 - (주)IKPOP 17,563 17,370 0 34,933

4 -  
티(T) - GEMINI(HIPHOP ALBUM)
- 가요 - (주)IKPOP 14,475 10,808 0 25,283

5 ↑ +1  
코요태 4집 - 필립(必立)
- 가요 - (주)IKPOP 5,404 8,106 0 13,510

6 ↓ -1  
베이비 복스(BABY VOX) - 스페셜 음반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4,053 8,878 0 12,931

7 -  
2002 대한민국(VA) - MC 성천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8,685 1,930 0 10,615

8 -  
포지션 5집 - THE ROMANTIST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4,053 5,404 0 9,457

9 -  
롤러 코스터 3집 - ABSOLUTE
- 가요 - T-EMTERTAINMENT 6,369 2,509 0 8,878

10 ↑ +1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5,211 3,667 0 8,878

11 ↑ +2  
연가 2집(VA) - 아직 못다한 이야기(표지모델:강수연)
- 가요옴니버스(VA) - (주)도레미레코드 4,439 3,667 0 8,106

12 ↑ +2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4,632 2,702 0 7,334


13 ↓ -3  
신화 5집 - PERFECT MAN
- 가요 - (주)IKPOP 2,509 4,825 0 7,334

14 ↑ +1  
자두(JADU) 2집 - CHANGE YOURSELF
- 가요 - (주)IKPOP 2,123 4,632 0 6,755

15 ↓ -3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3,474 2,895 0 6,369

16 ↑ +1  
양동근 1.5집 - DA MA ON THE BLOCK:양동근과 1위후보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6,176 0 0 6,176

17 ↓ -1  
제이(J) 4집 - DIM THE LIGHTS
- 가요 - (주)서울음반 2,316 3,474 0 5,790

18 ↑ +4  
플래티넘 댄스 7집 - 다가라(표지모델:하지원)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2,702 2,895 0 5,597

19 -  
김정민 5집 - THE GREATEST LOVE SONG 2002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2,509 3,088 0 5,597

20 ↑ +1  
박혜경 3집 - FEEL M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1,930 3,667 0 5,597


💦💦💦💦💦💦💦💦💦💦💦💦💦💦💦💦💦💦💦💦💦💦💦💦💦💦💦💦💦💦💦💦💦💦💦💦💦💦💦💦💦💦💦


롯데닷컴의 비 앨범 소개

via Rain In My Heart


기존의 신인가수와는 크게 차별성을 두었으며, 최대한 동양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풍길 수 있는 프로다운 신인이다.
강한 힙합 사운드에 파워풀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은 `나쁜남자`. 최고의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곡으로 2년이라는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10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여자의 애절하면서도 절규에 가까운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Heavy R&B풍의 강렬한 Hip Hop 리듬위에 비장한 orchestra와 [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가미된 색깔의 음악이다. 강한 비트에 거친 호흡을 통해서 Powerful한 남성적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하면서도 여자의 흐느끼는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이 노래의 feel을 아프고도 슬프게 만든다.


💦💦💦💦💦💦💦💦💦💦💦💦💦💦💦💦💦💦💦💦💦💦💦💦💦💦💦💦💦💦💦💦💦💦💦💦💦💦💦💦💦💦💦


벅스뮤직 Top 50

via Rain In My Heart


31 new 골목길 양동근
32 2 처음부터 지금까지 류
33 1 I'll Be There 스위티
34 1 햇빛사냥 Various Artists
35 - 지금 내게 필요한건.. 이현우
36 new Promise (Featuring 한성호) 비이
37 1 Memories (Smiling Tears) 티

38 new 나쁜남자 비

39 1 선물 최원석
40 1 눈물이 나... (Solo Version) 소냐
41 1 울랄라 씨스터즈 이영미
42 1 내가 세상에 없을때 비이
43 - 나가자!싸우자!이기자! 춘부라더쓰
44 - 보내는 마음 (Song By 양해중) 내츄럴
45 1 만년설 서영은
46 1 You Got It 윤채경
47 2 이사 윤상
48 3 Smash 타카피
49 1 To My Mother 김성욱
50 2 마지막 사랑 (Russian National Orchestra) 김정민


1위~50위 | 51위~100위
Copyright ⓒ 2000 Bug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MEGJEGYZÉSEK / NOTES:


 
[020523-001]
jolinwng 
020523 K - Music Bank_Shall We Dance



[020523-002]
jolinwng   
020523 K - Music Plus_Bad Guy


🌧🌧🌧🌧🌧🌧🌧🌧🌧🌧🌧🌧🌧🌧🌧🌧🌧🌧🌧🌧🌧🌧🌧🌧🌧🌧🌧🌧🌧🌧🌧🌧🌧🌧🌧🌧🌧🌧🌧🌧🌧🌧🌧
















Nincsenek megjegyzések:

Megjegyzés küldé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