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12.25.




FELTÖLTÉS ALATT



[직캠]021225 MBC 일밤_게릴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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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식홈] 9시30분에 게릴라 시간 및 장소 공개 임박 ("비를 따르는 구름"님 제공)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공식홈 글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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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 지훈씨가 게릴라 콘서트를 하죠?!

내일 오전 9시 30분경에 장소가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제가 결정나는데로 홈페이지에 장소를 공지해드릴테니,,
여러분들께서는 수시로 홈페이지 확인해주시구요,,

인터넷 중계팀이 마련되어있으니깐, 따끈따끈한 인터넷 게시판중계도 봐주세요,

지방사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모집했답니다^^

내일 많이 와주시기바래요~^^

[다음카페]알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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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콘서트 장소입니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안양이라는 것은 확실한 상황인데
세부적인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선 안양으로 오셔서 011-9085-2278로 연락주세요.
세부장소는 좀 더 기다려야 알려들일수 있습니다.
주변에 계신 가족분들 모두 같이 와서 응원해주세요!



출저:http://rain.j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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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콘서트요..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날짜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바로 오늘입니다
장소 : 과학대학교 (안양에 있습니다)
시간 : 7시


여기서 한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집에서..

멀고..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가려면 누구랑 함께 가야하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나중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꼭

누구랑 같이 가고 싶네요...

갈 수 있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빨리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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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이수영의 감성시대 (12월 25일) 

via Rain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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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ANG SINMUN
경향신문


 





‘서른에 활짝 핀’장서희
기사입력2002.12.25 오후 4:27


‘인어 아가씨’가 이제 ‘인어 아줌마’가 된다. 최근 연장방영 결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긴 하지만 주인공 장서희는 생애 최고의 연말을 보내고 있다.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에서 보란 듯 뛰어난 연기력도 인정받았고 또 극중에선 안타까운 사랑이 결실을 맺어 곧 결혼을 앞둔데다 스위스로 신혼여행 녹화촬영도 다녀왔다. 무엇보다 데뷔 21년 만에 팬클럽까지 만들어져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1981년 CF로 데뷔한 뒤 공식 팬클럽 없이 활동해온 장서희가 뒤늦게 팬클럽을 창단하게 된 것은 ‘인어 아가씨’ 출연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팬들에게 작은 보답을 하기 위해서. 내년 1월 공식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아리영’이라는 인물로 팬들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 행복한 해였어요. 그동안 나이도 있고 조금 쑥스러워서 팬클럽 창단을 미뤄왔는데 이것이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팬클럽 창단은 현재 장서희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의 팬카페가 중심이 돼 진행중. 팬클럽 이름이 공모되는 것을 비롯해 팬클럽에 바라는 희망사항 등도 팬들로부터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팬클럽 이름으로 거론된 것은 드라마 제목에서 따온 ‘인어사랑’ ‘인어공주’ 등. 팬들의 중지를 모아 적당한 이름을 정할 예정이다.

30%가 넘는 시청률로 장안의 화제가 된 ‘인어아가씨’는 ‘장서희의 재발견’이라고 할 만큼 그의 재능과 매력이 돋보였다. 덕분에 8년 만의 CF출연, 데뷔 첫 뮤직비디오 출연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다 ‘팬클럽’이라는 든든한 원군까지 만나 올 겨울은 마냥 따스하게만 느껴진다. 또 올해 MBC 연기대상 후보에도 올랐다.

“연기대상 후보라니까 많은 분들이 드레스를 준비하라고 농담처럼 건네세요. 그 말을 듣는 것이 그렇게 고맙고 즐거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게 일이에요. ‘10대가수 가요제’를 김용만·강호동씨와 진행하게 됐는데 비와 살사춤도 출 거예요. 전 바쁘게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언제 저런 거 해보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지금이 행복하죠”

“항상 언젠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믿고 어떤 배역도 소화가 가능하도록 준비해왔다”는 장서희. 서른살에 시작된 그의 축제는 해를 넘겨도 계속된다.

/유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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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 korábbi írás a gerilla-koncertekről:



OH MY NEWS
오마이 뉴스



MBC <게릴라 콘서트> 중단 요구 높아져
기사입력2002.04.21 오후 12:58

문화방송(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게릴라 콘서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21일 방송될 예정인 '이영자 편'을 앞두고 방송중단, 코너폐지에 대한 요구로 발전하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방송모니터위원회와 문화개혁시민연대는 지난 19일 각각 논평을 발표하고 특정 가수들의 홍보대행업을 자임하고 면죄부를 주는 프로그램, 짜고 치는 고스톱, 라이브의 본말이 전도된 '게릴라 콘서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게릴라 콘서트'는 가수(연예인)가 제한된 시간 동안 홍보를 해서 일정 수치에 도달한 관객수를 기준으로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 그 숫자에 대한 긴장감과 스릴, 성공(실패)했을 때 그 주인공의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감동과 자극을 유발하는 면이 있지만 일부 물의 연예인에 면죄부로 활용되거나 방송 프로그램의 홍보대행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문화연대는 모 댄스 그룹들의 원주 공연이 인터넷에 사전 공지되면서 공연당일 서울 원정응원대에 의해 톨게이트 일대가 완전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예를 지적하면서 사전에 노출되지 않는다던 홍보장소들이 사실상 모두 미리 공개되어 팬클럽 회원들의 조직적인 참여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등의 문제점을 볼 때 '게릴라 콘서트'로서의 의미나 취지는 이미 상실했다면서 '라이브공연의 진실된 힘을 왜곡시키고, 특정 가수들의 홍보대행을 자임하고, 기본적인 약속과 원칙들마저 지켜지지 않는 게릴라콘서트는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평] '게릴라 콘서트'는 면죄부 프로그램인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게릴라 콘서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그룹 멤버의 마약복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코요테를 '게릴라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출연시킨 데 이어, 오는 21일엔 지난해 다이어트 파문을 일으켰던 개그우먼 이영자 씨를 같은 무대에 세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출연 목적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게릴라 콘서트'는 제한된 조건을 극복하고 최대한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과정에서 극적 긴장과 감동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콘서트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미리 설정하고 이를 충족시킨 연예인을 영웅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출연 연예인의 힘든 홍보 과정과 그가 '게릴라 콘서트' 무대에 서기까지 겪었던 개인적 시련을 부각시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게릴라 콘서트'에 출연하는 연예인은 이처럼 누구나 충분히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부각될 수 있다. 그러나 방송사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일부 연예인이 서로의 이익만을 위해 여론의 과도한 동정을 자아내는 도구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이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영자씨나 코요테의 '게릴라 콘서트' 출연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까닭이 어디에 있겠는가.

본회는 이들의 출연과 관련해 해당 방송사의 태도를 특별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MBC의 입장에서 특정 연예인을 선점, 그의 인기를 자사 방송에 활용하려는 속내를 이해 못 하는 건 아니다.

방송사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경쟁이 이러한 현상을 낳은 것임엔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원칙없이 마구잡이로 출연시켜서야 되겠는가. 본회가 이미 수차례에 걸쳐 이와 같은 관행에 이의를 제기해 왔음에도 번번이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MBC는 과연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 의문이다.

MBC는 '게릴라 콘서트' 코요테, 이영자 출연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제의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방송은 특정인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며 면죄부를 줄 권리가 방송에 부여되어 있지도 않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논평] '게릴라 콘서트'는 중단되어야 한다

지난 4월 6일 방영된 '게릴라콘서트' 윤상·김현철 편은 사전에 약속한 5천명이 모이지 않아 아쉽게도 실패하고 말았다. 악천후 속에 강행된 게릴라 콘서트 홍보활동은 이미 실패를 반쯤은 예고한 힘든 싸움이었다. 비를 맞으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홍보했던 이 두 명의 '노장'들은 결국 콘서트 장소에 모인 3천 여명의 팬들 앞에서 아쉬운 인사말을 뒤로하고 무대를 떠나야 했다. 방송은 '게릴라 콘서트 실패'라는 빨간 글자를 자막에 찍은 후, 팬들이 전하는 단 한마디 격려 메시지도 없이 잔인하게도 다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 버렸다.

그리고 이번 주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개그맨 이영자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관객 5000명을 끌어모으면 방송을 재개하고, 그렇지 못하면 출연하지 않는다고 했단다. 결과는 게릴라콘서트 관객 동원성공. 이영자는 게릴라콘서트를 통해 일종의 방송 재기를 위한 면죄부를 받은 셈이다. 이제 게릴라 콘서트에는 가수만 나오는 게 아니라 개그맨도 나온다.

우리는 왜 윤상과 김현철이 이 생고생을 하면서 게릴라콘서트 도전을 강행했는지, 그리고 가수도 아닌 이영자가 게릴라콘서트에 출연했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바꾼 윤상이나, 얼마 전 8집을 선보인 김현철이나 지금 이 시점이 자신들의 음악활동에 있어 마지막 승부시점이었을 것이다.

치열한 음악시장판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몸부림은 소위 정상을 향해 한 발을 내딛는 신인가수들이나, 정상에서 깃발을 꽃은 후 한 걸음씩 밀려 내려오는 노장들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영자에게 게릴라콘서트는 노래와 연기의 무대가 아니라 요즘 정치인 사상검증 받듯이 출연검증을 받는 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에게 '게릴라콘서트'는 더없이 좋은 홍보 무대인 셈이다.

게릴라콘서트와 같은 프로그램이 왜 제작되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굳이 그 이유를 따진다면 바로 특정 가수들을 공공연하게 홍보해주는 일종의 'CF 촬영 프로그램'의 필요성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제작진은 가수들의 이러한 절대절명의 요구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극적으로 몰아간다.

알다시피 게릴라 콘서트는 주어진 시간 안에 홍보해야 하고, 공연장소도 홍보 당일날에야 알 수 있다는 깐깐한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방송은 장소와 홍보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여 애초에 약속한 관객의 수가 채워지는 것은 기적이라는 점을 유도하고 있다.

마지막 안대를 풀고 구름같이 몰린 관객의 숫자가 전광판에 올라갈 때까지 게릴라콘서트는 시청자들에게 극적인 장면을 선사하려고 애를 쓴다. 마침내 약속한 숫자가 훨씬 넘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가수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게릴라콘서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결국 게릴라콘서트는 내가 몇 명짜리 동원 가수인가를 등급매기는 '품질 검사장'인 셈이다.

태진아, 이수영, 캔, SES, 신승훈 등 그동안 게릴라콘서트에 참여한 인기가수들이 흘린 눈물들을 지켜보면서 음악과 인생의 풍운을 보여주는 게릴라콘서트의 '힘'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갈수록 망가지는 게임의 원칙과 라이브공연에 대한 프로그램의 무지와 왜곡 때문에 서글픔만 더해진다. 게릴라콘서트는 그동안 특정 인기가수들의 새앨범 출시를 맞춰 이들을 집중 출연시키는 '홍보대행업'을 자임해왔다.

라이브공연은 뒤전이고, 스크린 앞에서 주로 립싱크로 일관하던 댄스가수들이 집중 출연하는가 하면, 특정 가수의 인기몰이에 노골적으로 협조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다. 여기에 사전에 노출되지 않는다던 홍보장소들은 이미 일주일 전에 공개되어 팬클럽 회원들의 조직적인 참여를 수수방관하고 있다.

일례로 모 댄스 그룹들의 원주 공연이 인터넷에 사전 공지되면서 공연당일 날 서울 원정응원대에 의해 톨게이트 일대가 완전 마비되는 사태가 있었으며, 공연실패를 우려한 기획사 측은 공연장소에 미리 도착해 홍보전단을 돌리기도 한다.

라이브공연의 진실된 힘을 왜곡시키고, 특정 가수들의 홍보대행업을 자임하고, 기본적인 약속과 원칙들마저 지켜지지 않는 '게릴라콘서트'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게릴라콘서트는 라이브현장에서 묵묵하게 공연을 하고 있는 대다수 비주류 뮤지션들을 소외시키고, 갈수록 열악해지는 한국의 라이브 공연문화를 더욱 왜곡시킬 뿐이다.

게릴라콘서트 제작진들이 그래도 한국의 공연문화를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차라리 생생한 공연 현장을 찾아가 라이브의 긴 호흡을 배우길 바란다. 짜고 치는 고스톱, 라이브의 본말이 전도된 '게릴라콘서트'의 다음 출연자는 누구일까. 누가 출연해 또 눈물로 음악을 팔아야 하나. 또 한명의 진짜 가수가 망가지기 전에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


2002.4.19.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

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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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가수들 모두 모인다…2002코리안뮤직어워즈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국내 최고가수들 모두 모인다…2002코리안뮤직어워즈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강타 장나라 신승훈 J-Walk 신화 jtL god 체리필터 비 박효신 휘성 박화요비 보아 주얼리 SES 쿨 성시경 왁스 이수영 등이 참가하는 무대는 ‘네이트와 함께하는 2002 KOREAN MUSIC AWARDS’(주최 KMTV·네이트, 후원 스포츠투데이)다.

KMTV를 통해 28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생방송될 이날 시상식은 총 8개 부문. 올해의 가수상은 15팀(명),네이트상은 올해의 가수상 수상자 중 모바일 득표수가 가장 많은 가수 1팀(명), 올해의 신인상 3팀(남1·여1·그룹1),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음악 마이벨, 컬러링, 노래방, 모바일 등에서 가장 사랑받은 가수에게 주어지는 모바일뮤직상 1팀(명),공로상 1팀(명), 특별상 1팀(명),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팀(명), 올해의 앨범상 1팀(명), KMTV 시청자 ARS 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된 시청자 인기상 1팀(명),KMTV 선정회원회에서 공헌도와 인기도를 기준으로 선정한 KMTV상 등이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음악상 시상식 형식에서 탈피, 강타가 풍선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자우림과 봄여름가을겨울이 조인트 무대를 꾸미고 그룹 신화는 형광쇼를 선보이는 등 최고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내용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는 이번 무대에 500명(250쌍)의 독자를 초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투 홈페이지 ‘www.stoo.com’를 참조하면 된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angel@sportstoday.co.kr

출처: Rain In My Heart (cafe.daum.net/ILov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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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ain In My Heart

736 [기사] 비ㆍ별 소아암병동 공연


비ㆍ별 소아암병동 공연

박진영 비 별 등 인기 가수들이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함께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식구들은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삼성병원을 찾아 두 시간 가량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먼저 소아암 병동을 찾아 인형, CD 등 선물을 전달하고 이어 병원 본관 로비에서 박진영의 를 시작으로 각자 3곡 씩 노래를 부르고 일반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을 열었다.

또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의 성금을 병원에 내놓았다.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via Rain In My Heart

735 [기사] 국내 최고가수들 모두 모인다…2002코리안뮤직어워즈



국내 최고가수들 모두 모인다…2002코리안뮤직어워즈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강타 장나라 신승훈 J-Walk 신화 jtL god 체리필터 비 박효신 휘성 박화요비 보아 주얼리 SES 쿨 성시경 왁스 이수영 등이 참가하는 무대는 ‘네이트와 함께하는 2002 KOREAN MUSIC AWARDS’(주최 KMTV·네이트, 후원 스포츠투데이)다.

KMTV를 통해 28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생방송될 이날 시상식은 총 8개 부문. 올해의 가수상은 15팀(명),네이트상은 올해의 가수상 수상자 중 모바일 득표수가 가장 많은 가수 1팀(명), 올해의 신인상 3팀(남1·여1·그룹1),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음악 마이벨, 컬러링, 노래방, 모바일 등에서 가장 사랑받은 가수에게 주어지는 모바일뮤직상 1팀(명),공로상 1팀(명), 특별상 1팀(명),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팀(명), 올해의 앨범상 1팀(명), KMTV 시청자 ARS 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된 시청자 인기상 1팀(명),KMTV 선정회원회에서 공헌도와 인기도를 기준으로 선정한 KMTV상 등이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음악상 시상식 형식에서 탈피, 강타가 풍선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자우림과 봄여름가을겨울이 조인트 무대를 꾸미고 그룹 신화는 형광쇼를 선보이는 등 최고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내용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는 이번 무대에 500명(250쌍)의 독자를 초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투 홈페이지 ‘www.stoo.com’를 참조하면 된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via Rain In My Heart

734 [소식] [공식홈]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비입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정말..와.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놀랍네요.
제가 데뷔한지 벌써 8개월이 되었어요,
구름을 만난지도 8개월이 되었구요,,,

구름 여러분, 그리고 저를 아껴주신 모든
팬 여러분.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하루 2시간, 아니 30분정도 자고 일어나야할때, 여러분이 계시기에 그 순간을 힘차게 박차고 일어날수있었습니다.

무대에 서는 순간 순간, 힘찬 응원소리.
저를 보고 기뻐하는 함성소리...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성탄절, 따뜻한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저도 가족과 함께 할거니까요..
(사실 잠깐 저녁먹고 연말 시상식을 위해
연습을 해야한답니다.--;)
여러분,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저에 대한 응원 내년에도 부탁드릴께요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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