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021102 KBS 뮤직플러스_악수(Live)+퀴즈(vs 김현정)
021102 MBC 천생연분
라디오
021102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1/02/토
[KBS 2TV] 뮤직플러스 방송
시간 : 5:00~6:00
[MBCTV] "목표달성 토요일" 방송
코너 : 강호동의 천생연분
시간 : 6시 10분
김종서 콘서트 게스트
시간 : 8시
[MBC 95.9] 이수영의 감성시대 방송
시간 : 00:00~2:00
[KBS 2TV] 폭소 클럽 방송
시간 : 00:15~
[021102-001] a-e
jolinwng
FLV
KBS COOL FM 감성시대 (MBC????)
keoru
http://blog.daum.net/keoru/847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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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주니어 12월호 "비 가 영화배우로 데뷔?!"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주니어 12월호~
Top star 대열에 합류-비
스물한살의 뜨거운 에너지를 뿜는 - RAIN
"화산 터지듯 감춰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거에요"
데뷔 6개월째 . 비의 인기는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매달 비를 만나고는 있지만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눈빛과 마음가짐이 어느 샌가 조금 더 깊어졌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에 만난 비와의 기분 좋은 재회.
NOW
2002년 5월 '나쁜남자'로 데뷔. 정식 데뷔 6개월 째인 그다. 인터뷰할때 마다 항상 주위사람들은 사랑스런 이남자를 '계속 만나서 부럽다'며 시샘어린 눈빛을 보낸다. 하지만 6개월 동안 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 볼때 단 한가지.'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다' 라는 말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딱 6개월이 지난 지금, 비는 스타다. 때문에 주위의 모든것이 변했다. 풋풋함과 어색함은 사라지고 대신 노래와 춤에 대한 열정과 욕심 그리고 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다. 또 다른 변화는 이젠 비와는 여유롭게 인터뷰다운 딘터뷰를 전혀 할수가 없다는 것. 매니저는 매정하게도 단 몇분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 짧은 만남속에서 예전의 그때가 너무나 그립게만 느껴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BEFORE
코끝을 간지럽히던 향긋한 봄바람 끝에 후덥지근한 공기가 느껴지는 여름. 누군가를 기다리다 지친 우리에게 '비'라는 이름으로 찾아왔다.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다가서기 쉽지 않아 무뚝뚝한 사람으로 오해받던 비. 하지만 인터뷰를 시작하면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밝힌다. 단 20초를 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대답을 하지만 그것이 밉지 만은 않다. 그가 만들어 놓은 테두리 안에서 그만의 성실함과 예의를 결코 지나치지도 모자람도 없이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마주하는 비에게서 그 한결같음이 느껴지기에 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AFTER '안녕이란 말대신'
'나쁜남자'의 강렬한 카리스마였던 그가 '안녕이란 말대신'으로 해밝고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손진한다. 변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그에게 1위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 "1위!비"라는 그 한마디에 울먹이던 비. 겉으론 나오는 울음을 삭히고 있지만 속으론 노래하는 내내 울고 있었다. 가족과 어머니에 대한 단상, 앨범 작업하면서 힘들고 고된 순간들 그리고 그자리에 서기까지 자신을 도와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 MC,VJ 그리고 각종 CF출연 등 쏟아지는 스케줄에 잠자는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수라는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틉틉이 안무와 노래연습에 신경을 쓴다. 그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은 다행히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덕분이다. 6개월간 쾌속질주를 할수있었던 이유를 묻는 말에 운이 좋은 편이라며 수줍은 듯 미소로 대신 답을 하는 비. 하지만 그와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카메라 앞에만 서면 타고난 끼와 당당함이 표출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 그에 대한 기분 좋은 얘기가 들려올때면 즐겁기만 하다. 첫 만남에서 부터 지금까지 줄곧 옆에서 비를 지켜보면서 거의 '성공'이라는 행복한 예측이 계속 맞기를 바란다.
RAIN
Charisma+A Bewitching smile
무대위에서는 불거져 나온 힘줄이 섹시함으로, 무대 밖에서는 특유의 천진한 미소로 우리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하는 그다. 요즘 비에게는 10댜 팬들은 물론이고 20~30대 누나, 아줌마 팬이 부쩍 늘어났다. 강렬한 남성미와 아이 같이 해맑은 미소를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모습으로 변신을 시도, 스크린 진출
시트콤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하더니 케이블에서 VJ를, 공중파에서 MC자리를 꿰차며 맹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영화 배우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연기, MC,CF 모델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을 펼친 비가 영화배우로 변신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이다. 어느 영화에 어떤 배역으로 출연 할 지는 11월이 돼야 그 윤곽이 드러난다. 가수 이외에 너무 다른 분야에 치우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영화 배우로의 변신은 일종의 도전이나 다름없다. 그에게 있어서는 만능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커다란 도전인 셈이다. 내년 6월 까지 스크린과 방송을 오가며 뜨거운 한해를 만들며 달려갈 비를 기대해본다.
한겨울에나 불어 닥칠 듯한 살인적인 바람이 아찔할 정도의 고층건물 옥상을 단번에 쥐었다가 흔들어 놓고 있었다. 이런 날씨에 비는 얇은 흰색남방 하나에 가죽자켓을 걸친게 전부다. 그리고는 마치 매트릭스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날렵할 허리 꺽기와 뒤로 몸을 날려 바닥으로 떨어지는 동작을 수십파례 반복하고 있다. OK 싸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모니터로 달려와 체크하는 등의 반복 촬영은 벌써 4시간이나 흘렀다. 뒤늦게 점심시간이 주어지자 추운 몸을 녹이려고 얼른 대기실로 이동했다. 주니어를 보자 이 추움곳까지 어떻게 오셨나면 두손을 꼭 잡는다. 그의 반가운 인사에 매서운 찬바람도 따뜻하게만 느껴졌다. 그가 자리 잡은 대기실은 다름 아닌 보일러실. 그곳에서 잠깐의 얘기를 나누는데 허리가 아프다며 파스를 붙인다.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쓰겁기 그지없다.괜찮냐는 물음에 씨익 웃어보이던 비.추운 곳에서 엄청 고생을 했고 허리까지 안 좋은 그에게 점심먹을 시간을 쪼개서 사진촬영을 하자고 했으니 그는 주니어가 미웠을 것이다. 어느새 사진촬영을 마치고 "사진촬영 할까요?"라며 포즈를 취한다. 카메라 앵글 넘어 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는 자식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그 매력을 가득 담아 포즈를 취한다. 여느 때나 다름없이 밝은 미소로 '수고하셨습니다.'라를 인사를 잊지 않는다. 사진촬영을 마치고는 또 다시 매서운 바람과 싸우기 위해 옥상으로 발걸음을 옮긴 비는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오늘 따라 황금빛 머리카락으로 유난히 눈부신 햇빛이 부서져 내린다. 어쩌면 여러색깔로 물들어진 머리카락이 그의 커다란 꿈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forrain(지훈란닝구님 rainy-be@hanmail.net) → [다음카페]알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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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스러운 비의 11월 프로젝트...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의문스러운 비의 11월 프로젝트...
인기가수 비의 팬들이 난데없이 "영화는 안된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MBC 표준FM(95.9MHz) '이수영의 감성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한 비는 "공연계획이 없냐?"는 이수영의 질문에 "11월에 깜짝 놀랄만한 프로젝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공연을 무척 하고는 싶으나 11월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다"며 "모두 깜짝놀랄만한 프로젝트다. 기대해도 좋다. 가요순이 1위를 차지한게 나에게 첫번째 계단이라면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번째 계단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어떠한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함구하여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팬들 사이에서 "11월의 프로젝트가 영화다"라는 소문이 떠돌자 팬들이 "아직 영화는 무리다"라며 우려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
비의 공식 홈페이지(rain.jype.com)의 어느 한 팬들은 "지금도 하고있는게 너무 많은데 영화까지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다. 연기가 아닌 무대에서 노래하는 비를 보고싶다"며 우려하는가 하면, 또 다른 팬은 "아직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 지금은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한 팬은 "비가 오랫동안 꾸준희 해야할 일들을 1년만에 모조리 다 해치워 버리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마음 한구석 어딘가가 씁쓸해 진다. 그러나 만약 영화를 찍느다면 영화의 작품성을 고려해주었으면 한다. 단지 제의가 들어왔다고 해서 무작정 찍기보다는 비를 한층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수 있는 영화를 선택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최근 가수,MC,연기자 등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잡은 비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은 그리 이상할것도 없지만, 비의 팬들은 아직 신인인 비가 가수로서 확고히 자리잡은 다음 영화를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바램을 나타내고 있는 것.
그러나 비의 영화출연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소문일 뿐, 비의 공식홈페이지에 나와있는 11월 스케줄에도 영화에 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의 '11월 프로젝트'에 대한 소문만 분분한 채 이제 막 11월이 시작된 지금, 어떠한 프로젝트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루넷 편집국)
출처 : Rain In My Heart(cafe.daum.net/ILoveRain)
사대성인 콘서트 말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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