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02.11.22.

여수공연
021122 MBC 임성훈과 함께_연예플러스_비 바람의 파이터로 돌아오다
021122 MTV Live WOW_악수+안녕이란말대신
라디오
021122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021122 MBC FM_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1/22/금

[MBC 91.9] 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방송
시간 : 1시

여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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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OVE FM 기쁜우리젊은날

keoru

http://blog.daum.net/keoru/847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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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2-001]
jolinwng
021122 KM - M4U_EP22
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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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ainOeye1982
120531_Rain (bi) 'Fighter of the Wind 'Making

021122 MBC - Ent. Plus_Making of Movie 'Fighter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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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11월 23일) 

via Rain In My Heart



<11/22 비-저 또 V했어여~흐흐>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그의 손..
그리고 어김없이 벌어지는 검지와 중지!!
마두걸의 '가락과 가락사이'가 생각나더이다!!
(마두걸이 최근 취미붙인 사진 촬영법이랍니다)
비의 영원한 투레이두마크가 될~멋진 V..
비..구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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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DONGA

[방송 연예]가수 비 영화계 진출

2002-11-22 20:57:00

어린이들에게 인기높은 가수 비가 영화계 진출을 선언했다. 그가 출연할 영화는 ‘바람의 파이터’. 방학기의 만화를 각색한 이 영화는 전세계 무술인과 격투기 대결을 벌인 ‘가라테 영웅’ 최배달(본명 최영의)의 삶을 다룬다.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가 9월 개봉 예정이다. 제작진은 쇼 무대와 광고 등에서 화려한 춤솜씨를 과시한 비가 어려운 액션도 충분히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했다. 비는 데뷔곡 ‘나쁜 남자’의 뮤직비디오에서 액션연기에 도전한 적은 있지만 방송을 통해 순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무술인으로 출연한다는 것이 의외로 느껴진다. “노래와 연기 둘 다 어설프게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목숨을 건 한판승부처럼 저 또한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그는 최배달로 변신하기 위해 극진 가라테를 배우는 등 무술인의 수준에 가까이 갈 수 있을 때까지 맹훈련할 예정이다. 박진영 사단의 춤꾼으로 활동했던 비는 지난 5월 가요계에 나온 뒤 앳된 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청소년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KBS 2TV 가요순위 프로그램인 ‘뮤직뱅크’ 사회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본명은 정지훈. 예명은 ‘비’. 영어로는 ‘Rain’이다. 어릴 때부터 비를 너무 좋아했단다. “서울 창서초교 다닐 땐 조용한 성격이었어요. 누구에게나 말을 쉽게 거는 편은 아니거든요. 중학교 때 친구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한 다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늘 춤과 함께 생활했지요. 제일 자신있고 좋아하는 일이 춤이에요. 하루 3∼4시간 동안 밥도 먹지 않고 춤만 춘 적도 있어요.” 가수로서의 비는 지독한 연습벌레다. 밤늦은 시간까지 멈추지 않는 연습에 소속사 사람들이 연습실 출입금지령을 내릴 정도다. 현재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휴학 중이다. 오랫동안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다는 비는 10년 뒤에는 “패션디자이너와 음악프로듀서의 일을 함께하고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예술고교를 나와 연기에는 조금 자신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내년에 발표하는 2집 앨범에는 직접 작곡한 곡도 불러볼 거예요.” 

<박길자 기자>pgj@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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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앙앙 12월호 기사~비, 지루한 도시에 비를 내리다~중요부분만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비, 지루한 도시에 비를 내리다
지금의 비는 서막에 불과하다
비는 가장 빨리, 가장 탁월하게 톱을 차지햇다. 그가 주목받는건, 슈퍼스타가 가질 수 있는 예민한 조건이 속속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건 폭포수 및에서 득음을 얻어내야 하는 고단한 과정이 아니다. 이미 태어날때 결정되었던 것 같은, 만인의 1백퍼센트 동의를 얻어낸 타당함에 가깝다. 노력한다고 얻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행하고 있는 아트의수준과도 무관하다. 그냥 눈빛 하나만으로도 슈퍼스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주술처럼, 마술처럼.

그가 말한다'이건 1단계에 불과하다'라고
데뷔 6개월.정확히 올 4월 28일 데뷔. 그 순간의 떨림은 아직 따끈따끈한 채 남아있다. 12월 시상식까지를 목표로 시한부 활동중이다.
그에게 연예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지나치게 간절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돈을 벌기위해 브라질로 떠난 아버지, 생계를 책임지다 동아가신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야심가가 아니더라도 이쯤의 상황이면 성공에 집착하게 마련이다.
지하철에서도 춤을 췄고, 홀로 남겨진 숙소에서 노래를 불렀고, 걸러지지 않은채 날아드는 직설적인 어법의 지적들은 참아야 했다. 2년은 그렇게 흘렀고, 드디어 데뷔한 것이다.

연예인이 되었다는 것은 출발만을 의미한다. 그가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하는것. 오직 열심히 하는 것 뿐이었다.
지난 2달동안 거의 잠을 자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지금까지 잘해왔다. 난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내게 모델은 없다. 난 완벽해질거다. 더이상은 오락프로그램에서 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건 필요악이었다. 활동이 끝나면 많이 놀거다.정말 많이 참았다. 유종의 미를 12월에 거두고 싶다.

비는 유약해 보이는 이름과 다르게 강하다. 첫인상은 매우 까탈스럽게 조차 여겨진다. 낯가림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것만이 아니라는 걸 직감으로 알 수 있다. 재능 있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영향력을 현재는 벗어버릴 수 없겠지만, 그런 비가 선택한 혹은 필요로 했던 수순의 일부분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비, 본명 정지훈인 그는 야심가의 눈매를 지녔다. 숨가쁘게 준비했던 때와 다른 2집, 두번째 출발에 그는 더 자신있어한다.

소근거리며 내리는 보슬비 같다가 작열하는 하늘을 뚫는 장대비 같다. 그는 들떠있는 소녀 팬을 넘어서 삶의 고비에 선 중년까지를 아우르는 스타 고유의 아우라를 지녔다. 비는 몸으로 설득하는 찬란한 웅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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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진영 사단’ 뭉쳤다…비·박지윤 등 리믹스앨범 출시 - 스포츠투데이 -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박진영 사단’ 뭉쳤다…비·박지윤 등 리믹스앨범 출시

박진영 사단이 뭉쳤다.

‘가요계의 미다스’ 박진영과 그의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박지윤와 비 등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이 최근 출시됐다. 이 앨범은 기존 댄스 리믹스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특히 여기에는 방송심의 등으로 부득이하게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이 복원돼 있다.

　이 앨범에서는 요즘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가수 비의 ‘나쁜 남자’ ‘안녕이란 말 대신’을 비롯해 박지윤의 ‘성인식’ ‘달빛의 노래’ ‘연극’,그리고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등을 다양한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힙합을 벗어던지고 보사노바로 옷을 갈아입은 ‘안녕이란 말 대신’이 귀를 잡아당긴다. 이 노래는 재즈적인 분위기와 벨소리 등을 삽입해 크리스마스 캐롤송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이 앨범에는 수록곡 10곡 외에 박진영 박지윤 비의 미공개 동영상 자료가 보너스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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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고 CF커플 ‘장나라·심지호’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만능 엔터테이너 장나라와 탤런트 심지호가 ‘최고의 CF 커플’로 선정됐다.

광고 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가 최근 네티즌을 대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CF 속 커플’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장나라 심지호가 총 참여자 910명 가운데 184명(20.22%)의 지지를 얻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빼빼로’ CF에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실감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 ‘네이트’ CF의 비-이요원이 176표(19.34%)를 받아 2위에,‘하이마트’ CF의 유준상-김현수가 151명(16.59%)의 지지를 얻어 3위에,‘LG 홈쇼핑’ CF의 배용준-김현주가 109명(11.98%)으로 4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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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가수 비, 청소년 인기짱…걸스카우트 홍보대사 - 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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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일이] 가수 비, 청소년 인기짱…걸스카우트 홍보대사

가수 비가 23일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걸스카우트 후원의 밤’에 참가해 탤런트 김사랑과 함께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위촉받는다. 한국 걸스카우트연맹은 11월 중순 청소년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비와 김사랑에게 홍보대사 위촉을 요청했고 이들은 이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 비와 김사랑은 내년까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비는 이날 ‘걸스카우트 후원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 모델로 나서 다시 한번 멋진 워킹 솜씨를 뽐낸다. 비는 이미 지난 14일 부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패션쇼에 처음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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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웃는 모습 1위 선정...'최강 살인미소'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김재원, 웃는 모습 1위 선탤런트 김재원이 '최강의 살인미소'를 가진
남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최근 이용자 1만9265명을 대상으로
'웃는 모습이 가장 멋진 남자 연예인'을 물어 본 결과
김재원은 40.6%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배용준이 12.4%의 지지로 2위에 랭크됐으며
안재욱(7.3%),
비(6.6%),
원빈(6.3%),
송승헌(2.8%),
김래원(2.7%),
안재모(2.6%),
장혁(2.5%)이 뒤를 이었다.
최근 팬클럽 사이에서 김재원과 '원조 살인미소'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강성훈(2.5%)은 1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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