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12.19.





FELTÖLTÉS ALATT




021219 KBS 뮤직뱅크_MC
021219 MNET 와썹요_별편(전화연결)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2/19/목

[KBS 2TV] 뮤직뱅크 방송
-> 장소 : KBS 별관
팬 여러분들 모두 들어오실수있으니 많은 분들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KBS 2TV] 러브스토리 녹화





[021219-001]
jolinwng
021219 K - Music Bank_MC
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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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케치] 스물 한 살의 뜨거운 에너지를 뿜는 비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년 5월 ‘나쁜 남자’로 데뷔. 정식 데뷔 6개월째인 그와 인터뷰할 때마다 항상 주위 사람들은 사랑스런 이 남자를 ‘계속 만나서 부럽다’며 시샘 어린 눈빛을 보낸다. 하지만 6개월 동안 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볼 때 단 한가지, ‘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다’라는 말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딱 6개월이 지난 지금, 비는 스타다. 때문에 주위에 모든 것이 변했다. 풋풋함과 어색함은 사라지고 대신 노래와 춤에 대한 열정과 욕심 그리고 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다. 또 다른 변화는 이젠 비와는 여유롭게 인터뷰다운 인터뷰를 전혀 할 수가 없다는 것. 매니저는 매정하게도 단 몇분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 짧은 만남 속에서 예전의 그때가 너무나 그립게만 느껴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코끝을 간지럽히던 향긋한 봄바람 끝에 후덥지근한 공기가 느껴지는 여름. 누군가를 기다리다 지친 우리에게 ‘비’라는 이름으로 찾아왔다.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다가서기 쉽지 않아 무뚝뚝한 사람으로 오해받던 비. 하지만 인터 뷰를 시작하면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밝힌다. 단 20초를 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대답을 하지만 그것이 밉지만은 않다. 그가 만들어 놓은 테두리 안에서 그만의 성실함과 예의를 결코 지나치지도 모자람도 없이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마주하는 비에게서 그 한결같음이 느껴지기에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나쁜 남자’의 강렬한 카리스마였던 그가 ‘안녕이란 말대신’으로 해맑고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손짓한다. 변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그에게 1위라는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 “1위! 비” 라는 그 한마디에 울먹이던 비. 겉으론 나오는 울음을 삭히고 있지만 속으론 노래하는 내내 울고 있었다. 가족과 어머니에 대한 단상, 앨범 작업하면서 힘들고 고된 순간들 그리고 그 자리에 서기까지 자신을 도와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시트콤, MC, VJ 그리고 각종 CF 출연 등 쏟아지는 스케줄에 잠자는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수라는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틈틈이 안무와 노래 연습에 신경을 쓴다. 그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은 다행히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덕분이다.
6개월간 쾌속 질주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 말에 운이 좋은 편이라며 수줍은 듯 미소로 대신 답을 하는 비. 하지만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카메라 앞에만 서면 타고난 끼와 당당함이 표출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 그에 대한 기분 좋은 얘기가 들려올 때면 즐겁기만 하다. 첫 만남에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옆에서 비를 지켜보면서 그의 ‘성공’이라는 행복한 예측이 계속 맞기를 바란다.


Charisma + A Bewitching Smile

무대 위에서는 불거져 나온 힘줄이 섹시함으로, 무대 밖에서는 특유의 천진한 미소로 우리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하는 그다. 요즘 비에게는 10대 팬들은 물론이고 20~30대 누나, 아줌마 팬이 부쩍 늘어났다. 강렬한 남성미와 아이 같이 해맑은 미소를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 스크린 진출 시트콤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더니 케이블에서 VJ를, 공중파에서 MC자리를 꿰차며 맹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영화배우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연기, MC, CF 모델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을 펼친 비가 영화배우로 변신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이다. 어느 영화에 어떤 배역으로 출연할 지는 11월이 돼야 그 윤곽이 드러난다. 가수 이외에 너무 다른 분야에 치우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영화 배우로의 변신은 일종의 도전이나 다름없다. 그에게 있어서는 만능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커다란 도전인 셈이다. 내년 6월까지 스크린과 방송을 오가며 뜨거운 한해를 만들며 달려갈 비를 기대해본다.

겨울에나 불어 닥칠 듯한 살인적인 바람이 아찔할 정도의 고층 건물 옥상을 단번에 쥐었다가 흔들어 놓고 있었다. 이런 날씨에 비는 얇은 흰색 남방 하나에 가죽 자켓을 걸친 게 전부다. 그리고는 마치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날렵한 허리 꺽기와 뒤로 몸을 날려 바닥으로 떨어지는 동작을 수십 차례 반복하고 있다. OK사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모니터로 달려와 체크하는 등의 반복 촬영은 벌써 4시간이나 흘렀다. 뒤늦게 점심시간이 주어지자 추운 몸을 녹이려고 얼른 대기실로 이동했다. 주니어를 보자 이 추운 곳까지 어떻게 오셨나며 두 손을 꼭 잡는다. 그의 반가운 인사에 매서운 찬 바람도 따뜻하게만 느껴졌다. 그가 자리 잡은 대기실은 다름 아닌 보일러실. 그곳에서 잠깐의 얘기를 나누는데 허리가 아프다며 파스를 붙인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쓰럽기 그지없다. 괜찮냐는 물음에 씩 웃어보이던 비. 추운 곳에서 엄청 고생을 했고 허리까지 안 좋은 그에게 점심 먹을 시간을 쪼개서 사진 촬영을 하자고 했으니 그는 주니어가 미웠을 것이다. 어느새 먼저 촬영 준비를 마치고 “사진 촬영할까요?”라며 포즈를 취한다.
카메라 앵글 넘어 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는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매력을 가득 담아 포즈를 취한다. 여느 때나 다름없이 밝은 미소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사진 촬영을 마치고는 또 다시 매서운 바람과 싸우기 위해 옥상으로 발걸음을 옮긴 비는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오늘따라 황금빛 머리카락으로 유난히 눈부신 햇빛이 부서져 내린다. 어쩌면 여러 색깔로 물들어진 머리카락이 그의 커다란 꿈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 팬레터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23-50 도영빌딩 3층 JYP 엔터테인먼트 * 홈페이지 : http://rain.jype.com ;

출처▶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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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 자리에서는 비도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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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꿈은 이루어진다'가 꿈을 접고 말았습니다.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박수홍의 꿈은 이루어진다' 코너가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폐지키로 결정을 내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불우이웃을 돕는게 아니다" "불을 안끄면 왕따당한다" "사생활 침해다"라며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아왔던 '꿈은 이루어진다'의 폐지는 어찌보면 예고된 수순. 이 '꿈은 이루어진다'의 폐지와 더불어 다시 태어난 코너가 있으니 바로 '게릴라 콘서트'입니다.

'게릴라 콘서트'는 가수들에게 팬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일부에서 홍보시간을 두고 말들이 많았던게 사실이지만, 눈을 가리고 무대에 선 가수가 자신의 앞에 모여든 관중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일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년에 '2003 게릴라 콘서트'가 특집으로 편성된다. 정규 편성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게릴라 콘서트'의 첫번째 주자는 신인가수 비. '게릴라 콘서트'에 출연한 가수중 99%가 모여든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는데,이는 비 역시도 예외가 아닐 듯 합니다.

(그루넷 편집국)

출처▶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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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 열리는 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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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 열리는 가요대상에 지훈군이 본상을 타신다네여..

다들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신인상은 휘상이 탄다네요..

그래도 본상탄다니 기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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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 파트너는 김재원-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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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 파트너는 김재원-이효리

2002.12.19 (목) 12:03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탤런트 김재원과 그룹 핑클의 멤버 이효리를 첫손에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10∼17일 이용자 3천9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재원은 전체 응답자의 23.9%에 해당하는 932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원빈은 20.2%의 득표율로 2위에 랭크됐으며 장혁(18.0%), 조인성(9.0%), 비(8.7%), 차태현(5.4%), 양동근(4.9%), 정우성(3.5%), 장동건(3.2%), 안재모(3.2%) 등이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27.3%의 지지를 얻은 이효리를 비롯해 전지현(24.0%), 장나라(16.4%), 보아(6.9%), 이나영(6.4%), 김정은(5.4%), 이요원(5.0%), 김민희(3.6%), 송혜교(3.1%), 이영애(1.8%) 등이 '크리스마스의 연인'으로 꼽혔다.

연합

출처: Rain In My Heart (cafe.daum.net/ILov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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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ain In My Heart

719 [스케쥴] 12/21(토) ~ 12/26 (목) 스케쥴

*공식홈제공의 스케쥴이므로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토,일 스케쥴은 아직 없다고 나와있네요


2002/12/23/월

롯데월드 오디션 연말 결산
장소 : 롯데월드 내 가든스테이지
시간 : 6시

[KBS 2TV] 장나라, 남희석의 "러브스토리" 방송
시간 : 오후 11시


2002/12/24/화

김정민 콘서트 게스트 출연
시간 : 8시
장소 : 인천 전문대학교 실내체육과



2002/12/26/목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시간 : 7시~8시



출처 - [다음카페]알유레인 




via Rain In My Heart

715 [스케쥴]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

오늘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에서
비 오빠가 나오신데요...
꼬옥 보세요...
잼있을거예여
비 오빠가 나오는거니깐....
오늘 11시 20분 정도 그정도에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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