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10.21.





FELTÖLTÉS ALATT


안양행사
021021 SBS 시트콤 오렌지 66회
021021 KMTV M4U_VJ


2002/10/21/월

[KBS 라디오] 강타의 자유선언 녹음
시간 : 10시



2002/10/21/월

[KBS 라디오] 강타의 자유선언 녹음
시간 : 10시



2002/10/22/화

[KBS 라디오] 강타의 자유선언 방송
시간 : 10시



via jolinw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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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HOMEPAGE


[공식홈] 02' 10/21 "사진 촬영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0-21


사진 촬영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 입니다.
10월 20일에 있었던 안양 행사장에서
팬 여러분들의 질문중 사진을 촬영해도
되는지에 대한 "비"의 답변을 잘못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그 점에 대하여 비의 입장을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비"의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사진 촬영뿐만이 아닌 모든 연예인에
대해서는 보호 받아야될 사생활이 있고,
부득이한 경우 팬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 점은 여러분들도 같은 입장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앞에서 설
준비가 되어있을때는 반드시 먼저
팬 여러분과 함께 사진촬영을
자청할 것을 약속드리며,
그렇지 않은 경우(준비되어있지 않은),
비 본인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자하는
의사없이 여러분들께서 진행하시게
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이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Fotók hiányoz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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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HOMEPAGE


[공식홈] 02' 10/21 "여러분 저 비입니다.!!"




2002-10-21


여러분 저 비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 입니다.

rain diary로 가시면
지난번 꿈에 그리던 가요 프로그램
1위한 소감을 직접 올렸답니다.

비가 이 기쁨을 구름 여러분들과
많은 팬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바쁜 스케줄인데도 불구하고
글을 남겼답니다.

여러분들도 이에 답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려주신다면,
아마도 비가 더욱더 큰 힘을
얻을거라 봅니다.

그때의 감동과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비의
바램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훈군이 쓰셨다는 글. 올려드릴께요^ ^;;


Fotók hiányoz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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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HOMEPAGE



[공식홈] 02' 10/21 "여러분 감사합니다." (1위 소감)



2002-10-21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뒤를 감싸주는 구름 여러분께.


이렇게 늦게 제 뜻을 전하게 되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무엇이냐구요?
지난번 저는 꿈에도 그리던 가요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데뷔후 5개월안에 1단계의 꿈을 이루게 된것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노력으론 할 수 없는 일이 었습니다.
늘 제 옆을 지켜주시는 가족, 저희 JYP 식구들, 친구들.
무엇보다도 제 뒤를 철벽같이 감싸주시고, 방어해주시는 우리 구름이
있기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드디어 한 계단을 올라섰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계단을 저는 올라갈것입니다.
그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때의 행복, 환희,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Fotók hiányoz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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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별밤에 올라온 많은 사진 (10월 21일)

via Rain In My Heart



일주일을 마무리 해 준..



비!!비!!비!!
일요일까지 이틀동안 수고해줬어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비 덕분에 코너이름을 바꿀 뻔 했어요..
사연 읽고 그 다음 말은..무조건.."화이팅~"
이렇게 끝내주길래..
"사랑은 언제나 화이팅~"..이렇게 말이죠..홍홍..
하여간에 수고 많았습니당!!



러브~~러브~~스토리..



주현이만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러브러브러브 스토리~~"..오우..비가 아주 잘 해냈어요..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닌데 말이죠..
점점 이뻐지는 황보양,
그리고 연기할 때마다 상대 연기자의 눈을 맞춰주는 동건씨..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김광진님과 함께~



요즘 회사에 출근하시느라고 많이 바쁘시데요..
아침에 7시 출근..이야~~
비는 방송내내 대단하시다고 칭찬에 칭찬만 하더군요..
괜시리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은근히 재미났어요..
그죠??못 들으신 분들은 다시듣기를 이용해주시길...



여섯번째 별밤천사~비!!



이틀동안 별밤을 책임져준 의리있는 남자, 비..
미리 와서 오프닝만 대여섯번은 읽어본 것 같아요..
외웠을지도 모르겠다..
옆에서 읽는 거 보면 대따 웃기거든요..
이렇게도 읽었다가, 저렇게도 읽었다가..
그래서 소리없이 웃고 있으면 괜히 째려봐요..-_-
나.쁜.남.자..^^



대따 산만했던 금요일..



주현이만큼이나 효신군이 산만한 금요일을 만들어주었어요..
거기에 비도 한 몫 했구요,
지니도 은근슬쩍 보태더군요..
그래서..
고맙다구요..^



웃는 것도 좋지만..



시종일관 웃기만 하니 당췌 어느 타임에서
사진을 찍어야 할지 난감하더만요..
죄다 흔들린 사진만 가득하여서..
그나마 비의 얼굴을 알아볼만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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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블랙박스] TV서 수재의연금 1만원 낸 비




[방송가 블랙박스] TV서 수재의연금 1만원 낸 비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해 큰 홍수가 났을 때 많은 연예인들과 군인,시민 등이 모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자원봉사와 모금에 참여했다.

가수 장나라와 비도 이때 모금행렬에 참여했다. 당시 홍수로 인한 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각 방송사들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방송을 했다. 장나라는 이때 1억원이라는 수재의연금을 선뜻 내놨다. 장나라는 방송에서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와 매니저 등 웃어른들의 생각으로 수재의연금을 냈다고 솔직하게 말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데 장나라보다 더 방송경험이 없던 새내기 비는 이때 다소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방송사 수재의연금 접수는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경우와 돈만 방송사로 보내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당시 비도 소속사 사무실 사람들을 통해 수재의연금을 방송사에 냈다. 그런데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제작진을 통해 오늘 출연한 연예인들이 수재의연금 모금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다.

이미 성금을 낸 상황이었지만 그는 “같이 가서 내자”는 동료 선배들에게 별다른 해명도 하지 못한 채 수재의연금 모금 스튜디오로 갔다. 더구나 이때 그의 옆에는 늘 함께 다니던 매니저가 없었다. 당시 비의 주머니 속에는 단돈 1만원밖에 없었다. ‘미리 냈으니까 만원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던 비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성금을 냈고 이때마다 모금 프로그램 진행자가 “○○씨 100만원입니다” “××씨 80만원입니다”라고 액수를 확인했다.

드디어 비의 차례. 진행자는 전국의 시청자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네. 비씨 만원입니다.” 순간 비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그의 속사정을 모른 진행자는 비에게 인터뷰를 청했고 비는 “방송 중에 급하게 왔다”는 말만 하고 급히 그곳을 빠져나갔다.

이후 그는 한동안 ‘수재의연금 1만원’ 때문에 적지 않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곧 그의 난처했던 상황이 알려지면서 그를 둘러싼 오해가 풀어졌다. 신인이기 때문에 겪은 이 사건은 아마 앞으로도 그가 경험하기 힘든 소중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날 이후 요즘 전국이 온통 비 때문에 난리가 났다. 그때처럼 집중호우로 인한 물난리가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가슴속에 뿌려진 미소왕자 ‘비’ 때문이다.

가창력과 댄스실력,시원스러운 외모를 앞세워 올 가요계 최고의 ‘미소왕자’로 떠오른 비. 지금처럼 앞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흠뻑 적시며 강한 비구름을 동반하는 가수 ‘비’로 더욱 성공하길 바란다.

/방송작가 최성은


출처 : Rain In My Heart(cafe.daum.net/ILoveRain)



이런 기사들 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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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전소모델"비"----바쁘다빠뻐~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신세대 가수 비[20]가 차세대 cf모델로 확실하게 떴다.
비는 최근 3개의 cf를 잇달아 계약하며 껑충뛴 몸값을 확인했다
엘리트 학생복,빙그레투게더에 이어 네오 그린텍 비단비까지
한꺼번에 3편의 광고에 출현하게 된 비는 6개월 단발에 1억 3000만원씩의 개런티를 받아 순식간에 4억원에 가까운 모델료를 챙겼다.
현재 출현중인 광고 011네이트와 캐주얼 의류 TBJ는 비의 인기상을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2002.10.21 [스초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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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02' 10/21 [KBS TV] 뮤직뱅크 MC "비" (+편지를보내면 반드시 답장을 해준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0-21


[KBS TV] 뮤직뱅크 MC "비"


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 입니다.

10월 31일 목요일
생방송 KBS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비]가 발탁되었습니다.


이제 팬여러분께서는 비의 또다른 모습에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첫 MC의 영관을 팬 여러분께서
함께 하시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팬 여러분들께서
작은 정성으로 편지를 한장씩 써오셨으면
하는데요..(선물은 사절입니다.^^)


비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팬 여러분들께서 뮤직뱅크에
직접 참석하시어 비에게 큰 힘이 될수있도록
편지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비]는 여러분들의 고마운 정성에
보답하고자 첫MC 진행을 잘 완수하고
보내주신 편지에 반드시 답장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비에게 큰 용기를
주세요. 모두 화이팅~~~~


그 수많은 편지들에게;; 답장을 일일이 해준다?!-_-
먼가 썩;; 머심쩍은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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