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10.05.






FELTÖLTÉS ALATT



021005 MBC 천생연분(8대킹카 비)

라디오
021005 MBC 표준FM_이수영의 감성시대
021005 SBS 파워FM_김동완의 1010클럽
[직캠]021005 대구밀리오레행사(악수+익숙치 않아서+인터뷰+안녕이란 말대신)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0/05/토

[MBCTV] "목표달성 토요일" 방송
코너 : 강호동의 천생연분
시간 : 6시 10분

[대구 하나은행 행사]
시간 : 6시
장소 : 전시 컨텐션 센터

[대구 밀리오레 행사]
시간 : 7시

[MBC 95.9] 이수영의 감성시대 방송
시간 : 00:00~2:00


ㆀR.U.rainㆀ[알유레인]
2002/10/05/토

[MBCTV] "목표달성 토요일" 방송
코너 : 강호동의 천생연분
시간 : 6시 10분

[대구 하나은행 행사] → ★확실치 않음★
시간 : 6시
장소 : 전시 컨텐션 센터

[대구 밀리오레 행사]
시간 : 7시

[MBC 95.9] 이수영의 감성시대 방송
시간 : 0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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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5-001]
jolinwng
021005 Fancam - Bi大邱 Migliore Shopping Mal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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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5-002]
jolinwng
021005 M - 天生緣份Predestined Relation




Keresés:  목표달성 토요일, 132회
https://www.mbcarchive.com/search/TotalSearch.aspx


목표달성 토요일, 132회 
-강호동의 천생연분/jtl의 개 두마리/리얼다큐 사랑해도 될까요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5:52- [강호동의 천생연분] 여덟번째 만남
          - 남녀 인기스타들이 모여 다양한 게임을 통해 그주의 킹카와
            퀸카를 선발
          - 지난주 하이라이트
            . 킹카 후보: 정재용, 비, 윤정수, 김흥수, 최민용, 홍경민
            . 퀸카 후보: 양미라, 박정아, 김민경, 이의정, 이지혜, 빈
          - #3 엉뚱한 상상 따따따
          - #4 앵콜 사랑의 림보
          - 8대 킹카.퀸카 커플: 비, 김민경
00:55:45- [jtL의 개 두마리] 애련훈련소
          - 시골개의 화려한 서울생활과 서울개의 건강한 시골생활 이야기
          - 지난주 하이라이트
          - 누렁이. 뽀뽀와 함께온 애견훈련소
01:16:13- [리얼다큐 사랑해도 돨까요] 6화 가까워지는 데는 어떤 정해진 속도가 필요하다
          - 김홍두, 김윤주: 지난 이야기
          - 김홍두, 김윤주: 유람선 데이트
          - 박태원, 염미미: 지난 이야기
          - 박태원, 염미미: 미미 친구들과의 만남
          - 김홍두, 김윤주: 다툼
          - 전문가 조언
            . 김진애(건축가), 표진인(정신과 전문의), 임성민(방송인)
          - 박태원, 염미미: 태원에게 주는 미미의 선물
          - 커플이 될 예상 확률은?
01:34:17- 뮤직비디오/ JANE: 관심
01:35:22- 후CM








KBS COOL FM 감성시대 . . (MBC????)
keoru
http://blog.daum.net/keoru/8473356






02'winter catalogue촬영이후..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kép hiányzik


AD STORY..

2002 TBJ는 꿈에 관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바쁜 일상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무대라면 그 화려한 무대의 뒤는 그 동안 잊고 살았던 꿈을 담아 둔 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무대 뒤에 내버려 둔 체 막을 내린다.
TBJ는 이런 사람들의 꿈을 당당히 자신의 무대로 끄집어내어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촬영은 차태현,신민아,비를 통하여 그들의 꿈과 지금 현재 그들의 모습을 심플하게 담아 내었다. 연애소설로서 또 한번 실력있는 연기자로 재평가받는 차태현의 꿈에 관한 이야기와 소녀의 이미지에서 성숙한 연기자로 다시 태어난 신민아의 꿈. 그리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의 아직 전부 이루어 지지 않은 음악적 꿈들을 담아 내었다.


출처 : Rain In My Heart(cafe.daum.net/ILoveRain)→[다음카페]알유레인





Movie week 에 나온 기사 "박진영 사단의 무서운 신인 비"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Entertainment Interview



박진영 사단의 무서운 신인 비
'나쁜 남자' 전성시대


미다스의 손 박진영이 도 하나의 거대 신인을 탄생시켰다. 동양적인 이미지가 매력적인 가수 비가 바로 그. 강한 힙합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물신 느껴지는 데뷔곡 '나쁜 남자'는 제작자인 박진영의 작품으로 강한 남성미를 어필한다. 거기에 god의 데니와 ses의 바다가 각각 작곡과 보컬로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데뷔 이전, 2년여의 준비 기간 동안 박진영의 아낌없는 자랑과 함께 한껏 기대를 모으며 준비해 온 신인 가수 비의 행보에 주목해 본다.

"저보다 팔다리도 길고요, 저보다 잘생겼어요. 물론 저보다 노래도 잘하는 아이입니다."
비를 처음 접한 것은 박진영과 god, 박지윤이 함게 섰던 어떤 무대에서 였다. 데뷔 한참 전 일명 "박진영 사단"의 외출에 동행해 그모습을 선보였었던것. 평소 후배 가수를 다룰(?)때에 호된 꾸지람으로 엄하게 가르친다는 박진영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의 칭찬을 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어떤 아이기에.." 라는 궁금증과 함게 은근한 기대감이 생겼다. 그 후 모 오락 프로그램에서 박진영에게 트레이닝 받는 가수지망생으로 등장했던 비는 열명 남짓한 가수 지망생들 중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그저 스타를 굼꾸는 평범한 아이처럼 보였다. 그런그라 "나쁜남자"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4월 이었다. (주)다음 커뮤니 케이션의 daum.net을 통해 가사 공모 이벤트를 실시해 11만명이라는 네티즌의 지지를 기반으로 시작한 신인 가수 비. 그가 들려주는 '가수 비'에 대한 이야기.

반갑습니다. 가수 활동 시작한지 두달 남짓 한테 기분이 어때요?
-행복하죠. 요즘 정말 행복하다는 말을 실감해요. '비'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버을 발매한 것만으로도 기쁜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팬 여러분들이 저와 제 노래 '나쁜 남자'를 사랑해 주시니 이보다 기쁠수 있겠어요?

데뷔 앨범 소개 좀 간단하게 부탁드릴까요?
-음.. 우선 프로듀서는 박진영 형이고요. god데니 형이 작곡으로, ses바다 누나가 듀엣 보컬로 참여해 주셨어요. 앨범 전체적으로는 강한 힙합과 R&B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어느순간 눈물이 날 만큼 애절한 사운드를 느기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god의 데니, ses의 바다와는 어떤 인연이 있었나 봐요?
-데니 형의 경우는 제가 연습생 생활을 하는 동안 god 형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면서 친해졋어요. 오랫동안 god형들의 활동과 생활을 지켜보면서 형들에게 믿음이 생겼고 특히 데니 형이 작곡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보기 좋아서 제가 형에게 제 앨범에 곡 하나 써달라고 부탁했엉. 바다 누나는 어디선가 제 목소리를 들어봐시고 참 마음에 들어하셨대요. 그래서 저와의 듀엣 작업을 자청하신 거예요.

많은 '가수 지망생'들의 궁금증 일 텐데요. 어덯게 가수가 되었나요?
-저는 철저하게 오디션을 거쳐 가수가 된 경우에요. 진영이 형에게 데모 테이프를 보낸후 가슴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어요. 그러던 중 진영이 형의 연락을 받고 수차례 오디션을 거쳤죠. 최종오디션을 통과햇을 대는 마치 가수가 된 듯 기뻤어요.

혹독하게 훈련시키기로 소문난 박진영 씨에게 트레이닝받으면서 힘든 점은 없엇나요?
-진영이 형의 혹독한 훈련이 힘들었던 게 아니라 제 자신과의 싸움이 힘들었어요. 아마 중도에 포기한 연습생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해 그만둘 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연습하면서 "춤은 좀 되는데 노래가 좀 모자라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매일 트레이닝이 끝난후 혼자서 연습을 햇어요. 자신과의 힘든 사움 긑에 데뷔 앨범을 내게 되니 더 기쁜거 있죠.

연습생시절 정말 히든 일을 겪엇다던데..
-데뷔하기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고난이 따르는 시간들이었느데.. 빋고 의지하던 엄마가 돌아가셨을때는 정말 그자리에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앗지요. 한동안 많이 힘들어서 포기의 위기도 있었지만 하늘에서 엄마가 저를 지켜보고 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열심히 했어요. 힘들 때마다 엄마 생각을 하면서 꼭 성공하리라 다짐하면서 연습을 한거죠.

'제2의 박진영' 이라는 닉네임이 부담스럽지는 않나요?
-물론 부담스럽죠 어떤 분들은 "비의 존재가 박진영이라는 스타의 이름에 묻혀지는 것은 아닌지 .."라는 겆어까지 하세요. 하지만 그것은 제 몫인것 같아요. 진영이 형처럼 훌륭한 뮤지션에게 비교되는 것은 영광이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비'의 색깔을 만들어 가며 가요계에서 당당하게 자리 잡는 것이 바로 제가 할 볷인 거예요.

성격이 굉장히 강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웃음)아니에요. 저, 비는 편안하고 순수한 남자랍니다.(웃음)저는 편안한 게 좋아요. 술을 마실 대도 편안한 분위기의 포장마차를 선호하죠. 다소 강할것 같다는 느김을 갖는 분들이 계신데 대부분 제 무대 만을 보신 분들의 평가일 거에요. 무대는 저만의 공간이니가 그곳에서 만큼은 강한 남자가 되려고 노력해요.

비의 무대는 늘 라이브로 꾸며지는데 굳이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요?
-굳이 라이브를 고집하지는 않아요. 단지 가수라면 라이브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이에요. 사실 저처럼 과격한 안무를 하는 가수 같은 경우에 간혹 있는, 비주얼을 강조해야 하는 무대에서 까지 라이브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러다 보면 가금 립싱크를 해야 할 때도 잇는데 마음만은 라이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웬만한 무대는 거의 다 라이브를 하게 되는 거구요.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 '나쁜 남자'인데 비가 생각하는 나쁜 남자는 어떤 남자인가요?
-진영이 형이 늘 하시는 말이 있죠. 여자를 챙겨 주지 모사는 남자는 '나쁜 남자'다. (웃음)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자는.. 좀 닭살스럽긴 하지만 항상 여자를 챙겨주는남자예요. 공공장소나 버스 자리가 생기면 여자에게 양보하고 함게밥 먹을 대 여자 먼저 먹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먹지 않는 등 사소한 일에서 부터 여자를 아겨주고 챙겨주는 남자가 정말 멋있는 남자 인것 같아요.

비의 이상형이 연예인 L양이라고요?
-(웃음)쑥스러운데요. 저도 얼마 전까지 평범한 20살 청년(?)이였잖아요.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었죠.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잇엇죠. 음... 그분의 성격은 잘 모르지만 스타일등 외모에서 풍기는 것들이 무척 매력적인 것 같아요. 데뷔 후 방송국에서도 몇번 마주쳤는데.... (웃음)역시 매력적인데요.

비 때문에 기절한 팬이 있다면서요?
-(웃음)기절한 건 아니고요. 거의 기절에 가까운 표정을 지으신 분이 잇었죠. 아직가지 무대가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무대에서 노래를 할 대 객석에 있는 한 사람만 쳐다보면서 노래를 하거든요. 그러면 조금 덜 떨리고, 조금 더 열정적으로 노래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버릇이 되어 버렷는데... 어떤 무대에서 한 여학생을 계속 보면서 노래를 하다가 그 여학생을 곡 집어 '너만은~' 이라는 부분을 노래하는데 갑자기 그분이 기절할 듯한 표정을 지으시는 거예요. 순간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
-음...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의 꿈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팝 카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국내에서도 정상에 올라 연말 시상식 대 꼭 신인상 타고 싶고,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정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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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03(일) SBS 인기가요 비 VS 쥬얼리 ★비★ 1위 (소감+내용)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드디어 해냈습니다^-^*
10월 3일 날짜로 울 지훈군이 당당히 1위 하셨구요
저번주에는 김현정을 상대로 해서 이긴게 네티즌 점수 밖에-_-
없었는데 이번에 쥬얼리를 상대로 전부 다~아-ㅁ- 이겼습니다^ㅡ^

-1위했을때 소감을 듣자면;;-
먼저 1위 로 확정되었을때 반지에 진-하게;; 키스 하셨구요
"모두들 포기하라고 했어요"가 첫말 이였다죠;;
어찌나 찡-_ 하던지.;
울먹거리면서 아버지 동생.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 전했습니다.
꼭 1위 전해드린다고 어머니께 약속드렸는데 이렇게 전해드린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박진영씨의 이름도 빼지 않으셨구요
JYP가족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구 하더라구요^-^
얼마나 울먹 거리던지;
목소리도 약간 갈라지는-_-;;
앵콜송 부를땐 눈물을 마구 닦아 대면서^ ^;
감사하다는 말을 어찌나 많이 하시던지;

아무튼 저희 구름!! 비!!
드디어 해냈습니다^ㅡ^*
다시한번 1위 했다는 소식 전해드리면서 이상 쥔장의
잡솔이였어요~

아싸;; 기분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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