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8.12.12.



FELTÖLTÉS ALATT


Six to Five Launching Show & Concert Boarding Pass
nincs k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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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Dec-12-2008]The reason Rain deserves credit for the world's star.
 
< other world's fans of Rain>

As the press conferred the title of a world star on Rain, in fact, back then, it was given by their desire they wish it would be. But he has grown up as long as the title is right to him.

Rain rates high in almost internal and external press and organization's estimation.First of all, Rain, who has vigorously been doing in activity since returning home with his 5th album, Rainism, won the main prize at Gold Disk Awards.

He rates higher in estimation of overseas than of the country, so the entitled word star may be natural.He was select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by Time Magazine in 2006, he ranks the second on online poll this year. And it shows Rain a world star that he is referenced as the top ten this year once again by Time Magazine.

He ranked the top as a male star people wish to go to the moon with, the top 7 as the most creative Korean people, and the top as the most perfect V line star of the male singers selected by women, that is certified he is the world star.

Joel Silver, producer of Ninja Assassin and Speed Racer, took in Rain's quality as a world star and quickly selected him as the leading role of Ninja Assassin.

Rain is well known as an actor rather than a singer overseas owing to Full House drama. As this drama went well in Hong Kong and an actor called Rain was well-known, he went down a bomb through "Rainy Day" concert tour in Asia in 2005, driving on without a stop, he got through the second tour in 2006~2007.

Rain's fan clubs are supporting him by living all the world over scatteredly without distinction of sex and race, such is a source of strength to Rain.

Rain regards the coming year as a year he'll try conclusion, because Ninja Assassin is expected to be revealed next year. Also he plans to give a concert tour in South-East Asia including Korea next May~April, he is considering it even in the USA after in South-East.

He has always grown as a world star and rated high in almost every one's estimation. Now, "He is the world star or not" is the same as "the chicken or the egg".


Credit to Fiancee New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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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아파트


[환자집계]비(Rain) 5집(11만9천) +실시간


비(Rain) 5집


중이미지보기



★앨범명 Rainism
★발매일 10월 15일 수요일
★대표곡 Rainism
★수상목록 11월 2일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11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11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2008 골든디스크 디스크 본상

☆주간판매량
1주[28,255장]/2주[22,369장]/3주[19,696장]/4주[15,835장]
5주[11,353장]/6주[9,274장]/7주[7,087장]/8주[3,982장]

☆일간판매량



━━━━━━━━━━━━━━━━━━━━━━
날짜 요일 판매량 총판매량 일간순위 주간순위
━━━━━━━━━━━━━━━━━━━━━━
12.04 목 0,702장 115,853장 04위 03위
12.05 금 0,621장 116,474장 07위 03위
12.06 토 0,432장 116,906장 09위 05위
12.07 일 0,486장 117,392장 05위 05위
12.08 월 0,459장 117,851장 05위 06위
‥‥‥‥‥‥‥‥‥‥‥‥‥‥‥‥‥‥‥‥‥‥‥‥8주★
12.09 화 0,522장 118,373장 03위 06위
12.10 수 0,571장 118,944장 04위 04위
12.11 목 0,459장 119,403장 08위 04위
*한터펌*
12월12일 한터 실시간.. 



 



KBS Morning News Time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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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8.12.12.Rain's message in QQ.com


Hello, I am Rain.

This is the picture took in the waiting room before I performed on stage.

They are my brothers who have been helping me to make great preformances. Thanks so much for their help.

Please support us!

Stay healthy.


Source:rain.qq.com
English translation by aimen @ rai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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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Schedules] 5집 활동 스케쥴.

12. 10. 수 | mnet | 골든디스크 시상식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pm 7:00

12. 12. 금 | mbc 라디오 | 심심타파 | pm 12:00

12. 13. 금 | mbc 라디오 | 심심타파 | pm 12:00

12. 14. 일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 pm 5:10

---------------

12. 16. 화 | kbs 불후의 명곡 | 녹화

12. 18. 목 | 롯데 중국CCTV 열린음악회 | 일산kintex 4Hall | pm 6:00

http://www.lotteimall.com/event/DecEventSub.jsp?page=/event/culture200812_02.jsp

12. 19. 금 | kbs 뮤직뱅크 | kbs 신관공개홀 | pm 6:30

12. 20. 토 | mbc 쇼 음악중심 | 일산드림센터 | pm 3:20

12. 21. 일 | sbs 인기가요 | 등촌동공개홀 | pm 3:20

kbs2 해피선데이 불후의 명곡 | pm 5:30

---------------

12. 23. 화 | Six to Five 런칭 패션 콘서트

2008. 서울 인형 전시회 | Rain 베어 전시 | 코엑스 태평양 홀 | 2008.12.23 ~ 2009.1.1

12. 26. 금 | mbc라디오 | 정오의 희망곡 | am 12:00

kbs 뮤직뱅크 | kbs 신관공개홀 | pm 6:30

12. 27. 토 | mbc 쇼 음악중심 | 일산드림센터 | pm 3:20

12. 28. 일 | sbs 인기가요 | 등촌동공개홀 | pm 3:20

---------------

12. 29. 월 | sbs 가요대전

12. 30. 화 | kbs 가요제전

12. 31. 수 | mbc 가요대제전

Credit: fan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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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비오빠] -"군대" 문제에 대하여..


가수 비, 군 면제 될까?가수 비, 군 면제 될까? [인터넷 뉴스에서..ㅠㅠ] 면제 됬으면 좋겠다.. 근육도 빵빵한데..ㅠㅠ


  



[OSEN=김지연 기자] 가수 비를 비롯한 연예인들에 대한 병역 특례가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밤 9시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연예인 병역 특례 관련 뉴스에서 가수 태진아는 “비 같은 경우는 군대를 면제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며 “(해외에 공연이 있을 경우) 가서 공연을 하고 다시 와서 군대에서 근무하는 식으로라도 (병역특례가 주어졌음 좋겠다)”고 언급했다.

국위를 선양한 스포츠선수나 체육입상자들에게는 이미 병역특례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대중가수들에게도 이를 적용하자는 것.

또한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송문상 부회장은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며 “한류가 이제 유럽과 미국까지 퍼져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비, 세븐, NRG의 이성진, H.O.T 출신의 강타, 토니안 등 한류에 앞장서며 국위선양에 힘썼던 연예인들이 모두 병역대상자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가요계의 건의에 열린우리당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연예관계자, 가수 태진아와 SG 워너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연예음악산업 및 한류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정동영 의장이 “비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대중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힌 것.

불과 2년 전 연예인 병역 기피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우리나라다. 국내ㆍ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병역 특례가 이루어져야한다는 가요계의 문제제기로 다시 한번 연예인 병역 의무가 논쟁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름:
비 (본명 : 정지훈)

출생:
1982년 6월 25일

신체:
키 184cm, 체중 74kg

학력:
경희대학교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과

취미:
영화감상, 음악감상, 신발과 의류 수집

특기:
연기와 춤에 관련된 모든것

경력:
2004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2004년 사이버공명선거 홍보대사
2004년 4월 영국관광청 명예홍보대사

수상:
2005년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데뷔앨범:
2002년 1집 앨범 [n001]

작품:
방송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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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 박찬욱 감독은 말한다 ☆-비오빠에관한평가-

★비!!!!달리는거야★★★★★★비!!!!달리는거야★★★★★

출처: 인터넷..




박찬욱 감독은 말한다.
"평소에 무대에 올라선 지훈이를 보면서 몹시 드라마틱하다고 느꼈다.
춤을 출 때도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같았다.
연기자처럼 보였다고나 할까"

<상두야 학교가자>와 <이 죽일 놈의 사랑>까지
두 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정지훈과 함께 했던
이경희 작가는 이런 말을 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은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작가인 나는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 때 지훈이가 옆에서 오히려 힘이 돼줬다.
드라마가 잘 안 되면 연기자와 작가는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게 쉽상이다.
그런데 지훈이는 지금도 틈나면 연락을 하고 연기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한참 말을 하다가, 지훈이가 이럴 때가 자주 있다.
"선생님, 저 지금 코피 나거든요.""

박찬욱 감독은 말한다.
"영화를 찍으면서 지훈이가 제법 고생도 많이 한 친구라는 걸 알게 됐다.
겉으로는 밝고 맑은 얼굴인데 슬프고 어두운 구석도 있었다.
어릴 적에 힘들었던 성장환경을 지금은 제법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눈물 짓기보단 마치 남의 얘기를 하듯히 재미나게 말한다.
그런 곡절이 있어서 애늙은이처럼 구는거겠지만 말이다.

임수정은 말한다.
"지훈씨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나도 가끔씩 무대에서 춤추는 지훈씨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지훈씨를 보면서
저 모든 걸 다 해내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할때가 있다.
감성도 남다르다. 쉬지를 않는다."

2003년 처음 정지훈을 만난 다음,
4년째 그를 곁에서 지켜봤다.
이경희 작가는 말한다.
"지훈이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그것도 돈이 없어서 일찍 돌아가셨다고 들었다.
배가 고파서 생라면을 부숴 먹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지훈이는 돈을 함부로 못쓴다.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한다.
그런데 지훈이는 그런 생각들을 에너지로 바꾼다.
거기서 힘을 낸다. 그 친구가 쉬려고 하지 않는건 그래서일거다."

정지훈으로서 그는 쉴새 없이 달려왔다...


박찬욱 감독은 말한다.
"가수 비이면서 배우 정지훈,
그 친구라면 두 가지를 다 해낼 수 있을 거다.
꼭 어느 걸 선택할 필요는 없다. 그만한 에너지가 있으니까 말이다.
촬영현장에서 보면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나 싶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도 그런 정지훈의 힘이 담겨있다."
(잡지 프리미어 12월호 발췌)

===================================================

비,
그가 그렇게도 좋은 이유는 하나다.
그만의 노력, 그리고 그만의 마인드.
그는 언제나 이렇게 말한다.
자기보다 춤잘추는 사람도, 노래잘하는사람도, 연기잘하는 사람도 , 얼마든지 많다고,
그래서, 연습을 한다고,
지쳐쓰러지려는 자기자신을 이길려고,
오늘도 그는 잠을 자지 않고,
달리고 또달린다.
그 , 자기 만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의 팬들만을 위해서도 아니다.
그를 싫어하는 그사람들을 위해서 달리는 것이다.


그 분들께,
미운털 박힌 자신이지만,
그래도 그 분들이 자기 자신때문에,
한번쯤은 어깨 으쓱해질수있길바라며,


★비!!!!달리는거야★★★★★★비!!!!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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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비에푹빠진 미국소녀UCC사진[American girl UCC picture]


비에게 푹 빠진 미국소녀팬 격하네~비에게 푹 빠진 미국소녀팬 격하네~

비에게 푹 빠지신듯.^^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비와 송혜교랑 텐트씬 마지막회 장면 뽀뽀씬인데, 합성을 하신거^^ 넘 귀여워요.^^

그리고, 영국 더 타임즈 표지장식을한 비사진 옆에서도 귀엽게 합성을 하셨네요.^^ 넘 귀여워요.^^

미국에 사시는 분인데

UCC 동영상에 비 춤노래 따라하시던 팬이 바로 이분.^^

비에게 푹 빠지신듯.^^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비와 송혜교랑 텐트씬 마지막회 장면 뽀뽀씬인데, 합성을 하셨네요.^^ 귀여워요.^^

영국 더 타임즈 표지장식을 한 비사진 옆에서도 귀엽게 합성을 하셨네요.^^ 귀여워요.^^  

 
 



비에게 푹 빠진 미국소녀팬 격하네~비에게 푹 빠진 미국소녀팬 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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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한국인 최초 "비Rain" 레고 캐릭터 상품 [Rain lego(toy)]


전세계에 판매되는 비 피규어 출시!!

한국인 최초로 비가 레고 캐릭터 상품으로 나온데 이어,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메텔에서도비 피규어가 나왔어요!!

전세계에 판매 되는거라서 비 피규어가 전세계에 와~~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는한국의 보물 비님 짱!!

한국에서도 팔겠죠? 꼭 갖고 싶어요~~~ ^0^

Taejo Togokhan toys by Mattel

5 phtotos

출처: 비나무
정말 더 자랑스러운건 레고에서도 비의 레이싱카에 '한글'이 크게 박혀 있었는데,
이번에 비의 피규어 레이싱카에도 '한글'에 크게 박혀 있어요. 감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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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최초 "비" 레고에 등장 speed racer [lego(toy)]


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

한국인 최초로 레고에 등장! 레고 최초로 한글도 등장!

5월에 전세계에 개봉예정인

워쇼스키 형제 작품 헐리웃블록버스터 '스피드 레이서'의 레고가 출시!!

주연 에밀허시와 로스트의 매튜폭스 그리고 비 까지

8159란 제품이고 박스아트에도 태조라고 확실히 나옵니다.

레고사와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을 맺고 4월 전세계에 판매예정.

한국인 1호 피겨모델이고, 레고에 한글이 박힌것도

처음이라고 하네요.


3 pthotos




↑ 한글로 써 있어요.^^

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

↑ 한글로 써 있어요.^^

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비,정지훈 레고로 변신!(한국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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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박진영"비는 히트 친 노래가 없다" 발언 


박진영 "원더걸스는 음원수익 높다" 발언 파장… 팬들 "경솔한 비교" 지적

"비는 히트 친 노래가 하나도 없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비의 음악성과 관련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박진영은 한 남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와 비의 수익 구조를 비교하면서 "원더걸스는 광고단가가 아직 낮아서 음반ㆍ음원의 수익 비중이 높은 거고 비는 광고 단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히트 친 음악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박진영의 이 발언은 원더걸스의 음악 관련 수익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절반 수준이지만 비의 경우는 1/3에 그쳤다고 발언한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박진영은 "비는 음악으로 돈 벌 생각을 안하고 만들었다. 비라는 인물이 멋있게 보일 수 있도록 음악을 만든 것 뿐이다"고 덧붙였다. 원더걸스가 음원수익이 꽤 되며 전연령층에 고른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 대중 음악 중심"이라는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의 발언을 요약하면 비에 대해 악의를 가진 발언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오해해서 받아들일 여지는 충분하다. 바로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비에게 '히트친 음악이 하나도 없다' '음악으로 돈 벌 생각을 안했다' 등의 발언 때문이다. 실제로 이를 놓고 일부 네티즌은 "비가 음악없이도 '월드스타'가 된 건 바로 박진영의 음악이 아닌 비의 매력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 "비의 앨범은 그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수단이라는 의미겠지만, 그래도 노래는 가수에게 중요한 것" 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비록 박진영이 직접 발굴해 프로듀스한 남성 솔로 가수와 여성 그룹이라지만 매출을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는 게 경솔했다는 지적도 하고 있다. 일각에서 비가 지난해 우회상장을 통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자행보를 걷는 것이 박진영에게 서운한 감정으로 남은 것이 아니냐는 확대 해석도 내놓을 정도다.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잘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비의 과거 노래 대부분을 만든 박진영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말을 했을 리 없을 것이다. 비의 이미지 메이킹에 얼마나 몰두했는지 표현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나와있어서 올린건데 ..-0- 혼자 보기 아까운것 같아.. 올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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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스

"비를 제발 깍아 내리지 말라! "윤대표 발언


id="title">비를 제발 깎아 내리지 말라!

입력: 2007년 07월 19일 19:55:5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비를 깎아내려서는 안됩니다!”

미주 지역 공연 파행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가수 비에 대해 가요계의 유명 제작자가 인터뷰를 자청했다. “그가 무너지면 제2, 제3의 비가 나오기가 힘들어진다”는 이 제작자의 목소리에는 절박함이 가득했다. 베이비복스리브가 소속된 DR뮤직 윤등룡 대표는 지난 2004년 비의 중국 프로모션을 처음 책임지는 인연으로 2006년까지 중국 및 태국 해외 공연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현재로서는 비, 월드투어의 공연판권사인 스타엠과 무관한 제3자다. 하지만 한국 가수를 키워내는 제작자로서 풀어내는 의견은 귀담을 만한 내용이 상당했다.
 

 


윤 대표는 대중들이 잘 모르는 일화를 우선 소개했다.

“제가 이 이야기하면 참 놀랄 걸요. 비가 어떤 친구인지 말해드릴까요. 한류 스타들을 참 많이 데려 나가봤는데 `어디 쇼핑하는데나 마사지 잘하는데 없냐'고 물어오는 이들이 대부분이에요. 가수 비라는 친구는 말이죠, 이런 것에 단 1분도 할애하지 않는 친구에요. 24시간 내내 공연만 떠올리죠. 한번은 호텔 방에 올라갔더니 그 늦은 시각에 백댄서들과 함께 자기 방에서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얼마나 감명을 받았는지 몰라요. 또다른 해외 공연에서는 말이죠, 리허설을 앞두고 아침 9시에 호텔에서 출발한다고 했더니 모든 준비를 다하고 나와 혼자서 8시30분 쯤에 텅빈 차 안에 혼자 기다리고 있더군요. 누구보다 제일로 잘 나가는 가수 비가 말이죠.”

윤 대표는 지난 2004년 13월 베이비복스와 비의 조인트 공연때의 사례도 덧붙였다.

“그 공연은 사기를 맞은 공연이였죠. 현지 기획사가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개런티도 항공료도 못받는 처지였지만 비는 무조건 서고 서겠다했죠. 돈은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를 오히려 설득했죠. 이번에 공연이 취소된 LA에서도 얼마나 울고 또 울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아요.”

윤 대표는 이번 파행에 대해 가장 큰 손해를 본 측은 공연기획사도, 스타엠도 그의 전 소속사도 아니고, 바로 가수 비, 관객, 그리고 한류라고 지적했다.

“국내에는 이제 음반시장이 철저히 붕괴돼 비와 같은 대형 스타가 당분간은 나올 수 없고, 그리고 아시아 각국은 한류에 대한 반발로 이에 대적할 스타를 찾고 한국 가수들에게 규제를 하는 등 한마디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더더욱 가수 비는 한국의 전 제작자의 희망이자, 한국 전 가수의 꿈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가 바로 한류이기도하고요. 그런 비가 요즘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냐는 말이지요.”

윤 대표는 미주 공연의 파행에 대해 비의 잘못은 없다고 단정했다. 그는 “무대에 오르고 나서 생긴 문제는 가수의 잘못이겠지만 오르기까지의 문제는 모두 주변 사람들이 철저하지 못해 일어난 잘못”이라고 말했다.

“물론 큰 돈을 가진 스타엠이 없었다면 비의 월드투어와 같은 큰 공연이 기획될 수 없었겠지요. 스타엠도 이런 점에서 아주 높게 평가받아야해요. 현지 기획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큰 공연도 얼마나 말이 많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서 그러는데 해외는 오죽 하겠습니까. 다만 이번 공연의 피해와 그 책임을 다른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숙해지는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겠지요.”

윤 대표는 모두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비의 순수한 열정을 빛내고자 한다면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비가 가진 그 마음, 그 자체만을 해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데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상업성은 자제해야겠죠. 그의 성공으로 득을 얻으려했던 분들도 그의 순수성을 알리는데 먼저 많이 힘썼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큰 득이 돌아올 것이 자명합니다.”

윤 대표는 이와 함께 대한항공이 비의 지원을 그만 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정부, 그리고 문화관광부 보다 더 대단한 일을 했고 사기업중 가장 한류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곳이 바로 대한항공”이라면서 “항공료가 부담이 될 때 가수들과 한류 스타들은 대한항공의 든든한 후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갈 수 있었고 이는 차마 돈으로 헤아릴 수 없는 대단한 가치로 한국을 빛내줬다. 기회가 된다면 대한항공도 다시 비를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비를 보기 위해 공연장으로 몰려든 중국인 4만명의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서 멤돈다했다.

“나 역시 감격에 벅차 눈물을 흘렸더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비의 힘입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의 힘이지요. 월드투어로 세계 각국에서 무려 25만명의 관객들을 모았다지요. 잠도 채 못자고 고군분투했던 비의 등을 이제 우리가 도닥거려줘야할 시기에요. 언론도, 팬들도, 공연기획사도 손해를 따질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뻗어나가도록 따뜻하게 격려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가수들도 그처럼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고, 그가 험란하게 닦은 길이 더욱 가치를 발휘할 것이니까요. 비는 돈도 뭐도 아무 것도 필요없는 친구입니다. 우리의 따뜻함만 있다는 그는 분명 우뚝 일어설 친구입니다. 그리고 꼭 그래야만 합니다.”

〈글 강수진·사진 김기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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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떻게 피해당할지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라는 한 사람을 지금까지 지켜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말씀해 주셨네요.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서로의 이익을 따지는 문제는 스타엠과현지기획사의 법정싸움으로 넘겨버리고,

지금까지 이 자리에 서기위해 고군분투한 비라는 한 사람의 아픈 어깨를 우리가 토닥여주어여할 것같습니다.

비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싸고 도냐라고 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기확시들간의 이익싸움의 피해자가 된 비를 아프게 하는 일을 하지말아주세요.

그는 한류에 앞장서있었고, 또 미국시장 개척을 추친했던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그의 저런 눈물과 노력이 언론과, 안티들의 앞뒤 없는 비난에 무너지지 않길 바랍니다.


출처 : 인터넷에서 우연히..ㅋ;ㅋ;

많은 소식과 많은 사진 올려드릴게염> <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같이 보려구 가져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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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034&page=534&searchType=title&searchStr=
커널스


비의출연 > 시청률 증가^__^"비느님의 힘"


무릎팍도사/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5분도 안나옴)
18.7%-->22.8% 자체 최고 시청률^^ -->담주 다른사람 나왔을때 시청률14.2%

상상플러스
8.8%--> 1부 15.4%^^ --> 2부 15.4%^^

해피투게더
13.5-->20.1%^^

예능선수촌
9.8%-->12.5%^^

패밀리가떴다
24.5%(이것도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음^^)-->그런데 그것보다 5.1%나 오른

29.6%로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1박2일과 우결은 각각14%가 나오면서 가볍게 발름^^ 30%넘는것을 기대^^*

일밤 MBC 11번 1000회 특집 비 출연 5시 10분에 시작인감..? 그건 일요일이니까..

많이 관람해서 시청률 증가율을 보여주자... 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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