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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비, 25일 '美타임 100' 온라인투표 2위..한단계↑
비, 25일 '美타임 100' 온라인투표 2위..한단계↑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636&page=494&searchType=title&searchStr=
智薰的寶貝
Rain身陷官司索赔 歌迷集体寄红色信
from:jtune rain cafe bar
sr:搜狐新韩线 http://korea.sohu.com/html/news/headline/200903/25-3538.html
搜狐新韩线讯 最近Rain被官司索赔一事纠缠,为此他的各国歌迷都十分牵挂,中国歌迷就率先行动起来,集体书写了主题为“We believe in Rain”的红色信件,并寄往RAIN的韩国公司,希望通过这微薄的力量,为Rain带去一丝的温暖,替他加油打气。
在这批红色信件中,歌迷们写到:“30年后的某个下雨天,我还是会想起你。从前我曾相信过你,今日我还是相信你,往后的每一天我也一样相信你。加油,你的背后有我们。我爱你。”
在这次的官司事件中,歌迷们表示坚信Rain的清白,想在精神上给予他最大的支持,陪他共同渡过眼前的难关,并期待着Rain今年将开展的各种演艺活动。(友情供稿:jtune rain cafe bar)
今日的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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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
클릭엔터 이승수,스타엠 이인광도 인정한 비의 결백
고소 당시 기사.
[앵커멘트]
비의 월드투어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주, 현지 공연기획사였던 클릭 엔터테인먼트가 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어제는 투어 프로덕션인 스타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비의 월드 투어를 총괄했던 투어 프로덕션인 스타엠 관계자들이 강남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뷰:이인광, 스타엠 대표]
"프로덕션의 여건과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와이 공연은 취소가 됐어요."
스타엠에서는 하와이 공연 취소 당시 사진을 통해, 공연을 도저히 강행할 수 없던 당시 무대 상황을 전했는데요.
자신들이 승인하기 전까지 티켓 판매를 시작하지 말아달라는 요청 메일을 보냈음에도 클릭엔터테인먼트에서 무리하게 일을 강행했다는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스타엠은 이런 상황에서 하와이 공연을 취소해야 할 당시 비의 모습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Q) 공연 취소 당시 비의 입장은...?
A) "제가 미팅룸에서 미팅을 하고 있을 때 아티스트가 들어올 때 벌써 눈에 눈물 범벅이었어요.
무대 위에서 '저 몇 곡 부를 수 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몇 곡입니까, 몇 곡입니까' 하겠대요.
아티스트의 입장이었어요. 공연 취소를 통보하고서도 많이 울었어요."
스타엠은 비와 비의 전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까지 클릭 엔터테인먼트에 고소당한 상태인데요.
Q) 클릭엔터테인먼트에 고소 당했는데...?
A) "지금도 클릭의 이승수 대표님은 그런 이야기를 하세요.
아티스트가 무슨 잘못이냐,
하지만 내가 물고 늘어질 데가 거기 밖에 더 있겠느냐.
법적인 문제는 법정에서 할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클릭엔터테인먼트에 계약금을 왜 주지 않았느냐는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Q) 계약금을 왜 주지 않았나...?
A) "애초에 클릭에서 8억 원을 요구했는데 왜 주지 않았냐고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되게 많아요. 계약 주체가 저희가 아니였어요. 레볼루션 측에서 해결하겠다는 답변 들었기 때문에..."
스타엠은 비의 공연을 계속할 생각이며,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Q) 앞으로 어떻게 되나...?
A) "저희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다. 팬들에게 그동안 말 많고 탈 많았던 우리 공연 이런거 라는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팬 서비스란 이런거다 자신 있게 보여 드릴 거예요. 지금 클릭엔터테인먼트에서 사기 및 형사 적으로 소송 제기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한테... 검찰과 법원에서 올바로 판단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자회견을 통해선 속시원한 입장을 들 을 수 없었던 비의 월드투어 잡음은 결국 법정에서 그 진실이 밝혀질 전망인데요. 속히 정리되서 무대에선 비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대표는 6일 오후 스포츠칸과의 통화에서 “비의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100억원에 공연권을 팔아 이익을 취
했고, 공연주관사인 스타엠과 레볼루션 등은 한국 언론을 통해 비의 월드투어 예상수익을 과대선전하고 많은 투자자들로부
터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의도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다”면서 “계약서상에는 정지훈이 6월 말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것으
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함께 고소했지만) 정지훈 역시 전 소속사와 공연주관사 간의 이익다툼으로 희생자가 된
셈”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비도 속고 있다. 비 주변에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려주는 참모가 없다는 게 안타깝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을 박진영에게 묻겠다”는 직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클릭엔터는 이번 소송과 함께 다른 해외 공연 기획자와 공동 대응도 모색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또 다른 파문을 낳을 것
으로 보인다. 클릭엔터는 이미 하와이에서 비의 월드투어 중 진행상 문제가 있었던 시드니, 토론토, LA 등 현지 공연기획업
자들과 12일께 회동을 갖는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비의 월드투어 주관사인 스타엠은 이에 대해 강경하게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
서도 법적 대응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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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퍼온겁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해서 탄원서에 넣으면 어떨까하구요...(영어 되시는 분들 해석 좀...ㅜㅜ)
아니면 이번에 항소할때 법적 자료로 써도 좋을듯하네요..
하와이 판사가 우리나라의 연예기획사의 구조가 미국과 다르다는것을 이해시켜야 할 것같아요..
[스포츠칸] 비 측, 조심스럽게 항소 준비에 들어가
http://media.daum.net/entertain/all/view.html?cateid=1005&newsid=20090325194305845&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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