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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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미국 방송에서 제작한 비 다큐멘터리 매거진 사진
자랑스럽게 표지에 레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비 다큐멘터리 제작
작년 7월부터 일거수일투족 영상 담아 130여개국 방송 된다고 하네요!!!!
아 진짜 자랑스럽다!
비 요즘에 욕들 많이 하시는데 아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안소봉씨라고 모 방송에서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임신후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암투병을 하는 아내를 위해..남편분이
아프기 전..평소 가수 "비"를 좋아하던 아내였기에
남편은 가수 "비"의 공식 메일에..사연을 보냈던 것인데요
위암말기 판정을 받기전부터 "비"의 팬이고, 현재 출산후 암투병을 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얼마후에 비가 직접 병원 찾아와서 병원비도 내고 아내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도..가끔 그 남편분에게 전화가 온다고 하네요
"형이랑 만나서 술한잔 해야 하는데. 자기의 몸이 자기 혼자서 마음데로 움직일수 있는 몸이 아니라..미안하해요..
힘내세요.."
라면서 그렇게 전화가 가끔 온답니다.
아래는
안소봉씨 남편분 김재정씨 싸이에서
아내의 장례식에 비(정지훈)씨가 화환도 보내주고,
평소에도 가끔씩 아내에게 전화도 해 주곤 했다.
유명한 연예인이였지만,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지훈씨에게 무언가를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장모님이랑 지훈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연락 없이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지훈씨가 따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콘서트가 끝나고 잠시 만날 수가 있었다.
장모님과 나를 따뜻하게 위로 해주었고,
아내의 명복을 빌어 주었다.
아내의 일로 알게 되었지만,
참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인간적으로도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모님과 나는 지훈씨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마산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지훈씨를 보면서 생각 한게 있다.
돌아가신 지훈씨의 어머님도 지금의 지훈씨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흐뭇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아내에게 그런 남편으로 남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지훈씨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남편으로 내 아내에게 남고 싶다.
- 지훈씨가 아내에게 남긴 글 -
소봉씨에게!
하늘에서 편하게 쉬시고,
부디 거기서는 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소윤이 잘 지켜 주시고,
저도 잘 지켜 주세요!!
2007년 10월 27일 가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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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rain
'월드스타' 비, 딴주머니 차나…"신규사업, 돈 안들이고 무혈입성?"
[스포츠서울닷컴|서종열기자] “사실상 정지훈(가수 비)의 회사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 조동원)의 주요주주로 알려지며 주식부자로 알려졌던 정지훈씨가 다시 증권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튠엔터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이튠캠프’의 실소유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제이튠캠프와 함께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정지훈씨가 참여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제이튠엔터의 경영권이 소프트뱅크벤처스에 있는 상황에서 정씨가 제이튠캠프와 제이튠크리를 통해 새로운 엔터사를 세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과연 그는 제이튠엔터를 버리고 딴 주머니를 찬 것일까?
▲ 제이튠엔터, 정기춘씨가 1대주주
증권가는 먼저 제이튠캠프라는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 자본금 5,000만원의 소규모 연예 매니지먼트업체 제이튠캠프는 지난해 10월27일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현재 제이튠엔터와 계약을 맺고 소속 가수 비와 탤런트 연정훈씨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해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명한 사실은 이 회사와 제이튠엔터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이다. 같은 사명을 사용하고 있어 언뜻 계열사처럼 들리지만, 지분관계와 중복 임원도 없어 계열사로 등록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제이튠캠프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회사는 제이튠엔터의 퇴직직원들이 만든 회사다. 적자에 시달리던 제이튠엔터가 지난해 말 인력감축에 들어가면서 매니지먼트 사업부 인원들을 정리했고, 이들 중 일부가 제이튠캠프를 설립했다. 실제 정지훈씨의 매니저로 잘 알려진 구태원씨가 제이튠캠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러나 이는 외부적으로 알려진 사실일 뿐, 실상은 정지훈씨의 개인회사라고도 볼 수 있다. 제이튠캠프의 주주명단에 정지훈씨의 아버지인 정기춘씨의 이름이 올라있기 때문이다. 정기춘씨는 이 회사 지분 30.00%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이 때문일까. 연예계에서는 제이튠캠프를 사실상 정지훈씨의 소유로 보고 있다. 실제 제이튠엔터 역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제이튠캠프는 정지훈씨의 아버지인 정기춘씨가 대주주로 사실상 지훈씨의 회사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올해 초 제이튠엔터가 본격 진출한 의류사업 역시 증권가의 뒷말을 낳고 있다. 최악의 경기침체로 소비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경기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류업종에 진출했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제이튠크리의 설립과정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제이튠엔터가 제이튠크리 설립에 투입한 자금은 모두 15억원. 정지훈씨 역시 9억4,5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2대주주(지분 27.05%) 자리를 차지했다.
문제는 제이튠크리가 광고모델료로 납입한 20억5,000만원이다. 이 돈은 제이튠엔터로 들어간 뒤 결국 정지훈씨에게 상당부분 수익금배분 명목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예상됐다. 결국 정지훈씨 입장에서는 자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의류업체의 주요주주 자리를 꿰찬 셈이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소속가수를 2대주주로 만들면서까지 의류업에 진출해야했는지가 궁금하다”며 “잘 되면 괜찮겠지만, 혹여 잘못될 경우 제이튠엔터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snikerse@media.sportsseoul.com
< 사진설명 : 1.청담동에 위치한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이 건물 3층에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가 4층에는 제이튠캠프가 입주해 있다./ 2.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사채발행설명서 본문 중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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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췟-3-
완전 부풀려서 말하는군요-_;;요즘 왜케 지훈오빠갖고 난리야!!!!--
암튼 지훈오빠가 어느 엔터를 가시든지 상관없구 지훈오빠영원히 사랑할꺼니깐!!!!!+_+~
이런기사는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야해요ㅠ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497&page=503&searchType=title&searchStr=
Zarifah
[Feb-20-2009][Fan Acct]I went to 625 Sinsege department store today morning
I went to 'Six To Five' Sinsege department store in Seoul today morning.I was originally going to buy some spring wears, but it had more summer wears than spring wears.I admit its quality. Still, it was a little dear to me, I am just a mere student. however, I was determined to buy one. I would probably go with my mother next time.
I wanted to take a picture, but it was prohibited.The shop was already being crowded with customers, though I arrived at 10: 40am.It took one minute or so to stand in line for paying.I wish for 625's success!
source : benamoo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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