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425&page=508&searchType=title&searchStr=
hongtha
오늘자로 R등급 표기된 닌자어쌔신.
비갤 꽝님이 올려주신 정보예요..
오늘자로 닌자어쌔신이 R등급으로 나와있어요...
http://gall.dcinside.com/rain/106169
더 보실분들은....
http://www.ropeofsilicon.com/movie/ninja-assassin
http://www.comingsoon.net/films.php?id=42116
MPAA Rating: R (for strong bloody stylized violence throughout, and language)
(영화 전편에 걸친 유혈낭자하고 스타일리쉬한 폭력과 비속어를 이유로 R 등급을 받음)
예상했던대로 R등급을 받았네요..
제대로된 액션을 보여주면서도 상영관 제한을 받지않는 가장 최선의 길을 가게된듯해요..
울나라에서는 어떻게 등급을 받게 될지 궁금한데..
지금까지 보면 .. 미국에서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다고 해서 R등급을 받은경우도 우리나라에서는 15세를 받은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심의기준이 다르다네요..
우리나라의 기준은 선정성이 우선된다고 하니깐..
참고로 R등급영화였던 300, 글레디에이터. 매트릭스가 15세를 받았다는데..
맞나요?
credit: fanrain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426&page=508&searchType=title&searchStr=
hongtha
2009.02.06 [ISplus] 비가 키우는 신인 이준 ‘닌자 어새신’ 동반 출연.
'월드스타'비(27·정지훈)가 선보이는 첫번째 신인 이준(21·한국종합예술종합학교 무용과 3년)이 비와 함께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비의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이준은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새신'에 비와 동반 출연했다.
가름한 얼굴형에 비와 흡사한 이미지를 가진 이준은 영화사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고 '닌자 어새신'에선 비의 청소년기를 연기했다. 이준은 비와 함께 지난해 5~6월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연기자와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비가 키우는 신인 1호'란 타이틀과 함께 할리우드에도 진출하는 행운을 거머쥔 이준은 지난해 1월 비가 주최한 공개 오디션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 무용을 전공하며, 가수와 연기자로 꿈을 키우고 있는 이준은 "(정)지훈이형이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어 정신이 멍했다"면서 "갑자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춤을 춰보라고 시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준은 또 "촬영을 시작하기 전 지훈이형이 '너 정도로 연기하는 애가 내 아역을 맡는게 싫다. 제대로 하려면 죽도록 연습하라'면서 호되게 야단을 쳤다. 오기가 생겨 죽기살기로 연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월드스타이지만 쉴새 없이 연습하는 지훈이형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감동을 받았다. 멋지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는 이준은 "나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 제임스 맥테이크 감독이 연출한 '닌자 어새신'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사진=제이튠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902/06/200902061015151706020100000201040002010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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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SPN] 비, 소속사 신인 이준과 '닌자 어쌔신' 동반 출연 '화제'
▲ 월드스타 비와 그가 키운 신인 이준(사진 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월드스타 비가 자신이 키운 신인 이준(21, 한국종합예술학교 무용과 3년)과 영화 ‘닌자 어쌔신’에 함께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비와 같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 소속인 이준은 지난 2007년 5월 경 독일 베를린에서 비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이준은 영화사의 공개 오디션에 캐스팅돼 ‘닌자 어쌔신’에 합류하게 됐으며, 영화에서는 비의 청소년 시절을 연기했다.
특히 이준은 갸름한 얼굴형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이 비의 외모와 흡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1월 제이튠에서 주최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선발된 이준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제이튠 관계자는 6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준은 앞으로 선보이게 될 신인 여가수와 함께 비가 키우는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비와 이준이 함께 출연한 ‘닌자 어쌔신’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200486589587896&DirCode=0010101&curtype=read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427&page=508&searchType=title&searchStr=
hongtha
2009.02.06 [DailySports] Rain's new face 'Lee Joon' appears in 'Ninja Assassin'.
<'Lee Joon' appeared on MBC special program "It's Raining" last October 10,
and he is next to Rain on the pictures>
'World star' Rain's first new face 'Lee Joon'(21.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College of dance, Junior) will be going to Hollywood with Rain.
'Lee Joon' who is with Rain's J.Tune Entertainment appeared in the movie 'Ninja Assassin' with Rain.
With a slim face and a similar image with Rain,
'Lee Joon' passed the public audition of a movie company and acted as Rain's youth
in 'Ninja Assassin'.
With a slim face and a similar image with Rain,
'Lee Joon' passed the public audition of a movie company and acted as Rain's youth
in 'Ninja Assassin'.
Along with Rain, 'Lee Joon' finished his shooting in Berlin, Germany last year
and is preparing to make a debut as an actor and a singer.
With the title 'Rain's first new face' and the luck of going to Hollywood,
'Lee Joon' received attention through Rain's public audition last year January.
and is preparing to make a debut as an actor and a singer.
With the title 'Rain's first new face' and the luck of going to Hollywood,
'Lee Joon' received attention through Rain's public audition last year January.
Majoring modern dance and with the dream of a singer and actor,
'Lee Joon' said that he was "dazed to see Ji-hoon sitting in the judge's seat'
and added that all he 'remembers is being asked to dance all of a sudden.'
'Lee Joon' also added that "before the shooting, Ji-hoon(Rain) scolded me saying
'I don't want someone acting like you acting my youth.
'Lee Joon' said that he was "dazed to see Ji-hoon sitting in the judge's seat'
and added that all he 'remembers is being asked to dance all of a sudden.'
'Lee Joon' also added that "before the shooting, Ji-hoon(Rain) scolded me saying
'I don't want someone acting like you acting my youth.
Practice like you've never done before if you want to do it properly.
So I practiced like mad." 'Lee Joon' who said that he was "touched to see Ji-hoon,
a world star yet practicing non-stop.
All I can say is he is amazing." expressed his ambition to "do my best to be an actor in Hollywood."
So I practiced like mad." 'Lee Joon' who said that he was "touched to see Ji-hoon,
a world star yet practicing non-stop.
All I can say is he is amazing." expressed his ambition to "do my best to be an actor in Hollywood."
Produced by the Wachowski brothers and Joel Silver, directed by James McTeigue, 'Ninja Assassin' will be released this coming October.
credit to Daily Sports /DC Rain Gallery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아래기사에 링크가 안돼있어서..중복이여도 올리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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