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06.16.



FELTÖLTÉS A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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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Rain working on lingerie collection

Xin.SG, Thursday, June 11
An admirer of American designer Tom Ford, the Korean pop idol told Hong Kong media in an interview that he is currently preparing to launch a lingerie collection.
Rain working on lingerie collection
Rain working on lingerie collection

While many are also wondering if a swimwear collection will follow, Rain said he does not have plans for that at the moment.
Rain, who launched his own apparel brand "Six To Five" only late last year, already has franchises in South Korean cities like Seoul and Daegu.
He is also confident about the prospects of his brand. "Six To Five targets the youth with comfortable and simple apparels. My fans have been very supportive of them. I'm sure I will produce good results given my efforts."
Besides designing for the brand, Rain also models for its ads. With the launch of the lingerie collection, fans can definitely anticipate sexy advertisements.
Currently single, Rain shared that he likes girls who are naturally beautiful. "She should be one who can dress very casually and yet be very charismatic."
In his opinion, natural beauty is the most charming thing in women.

Source: Xin.sg, Yahoo news@Yahoo SG
http://sg.news.yahoo.com/xin/20090610/ten-299-rain-working-lingerie-collection-3c1b9bc.html
reposted: sixtofive198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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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단독] 가수 비, 하와이 소송 최종 합의
한국경제TV 2009-06-16 16:11] 
 
지난 3월 하와이 공연무산을 이유로 약 800만달러(한화 110억원)의 손해배상액을 지불하라는 평결을 받은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원고인 클릭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2일(현지시간) 최종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당초 평결시 배심원이 판단이 잘못된 것을 인정한 것으로, 향후 LA소송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의금액은 당초 비밀보장 동의서를 제출한 바 있어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징벌적 배상액과 사기 배상액을 제외한 계약위반 정도의 금액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하와이 지방연방 배심원은 가수 비와 JYP엔터테인먼트에 손해배상금 480만달러(비와 JYP 각 240만달러), 추가사기 피해 배상액 100만달러, 계약 위반 관련 228만 6천달러를 내라고 평결한 바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3월 배심원 평결후 판사가 이례적으로 세 번에 걸쳐 강제합의를 유도한 것을 비춰볼 때 배심원 평결이 잘못됐다는 판사의 의견을 강하게 비춘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합의는 판사가 지난 3월 재판시 비와 JYP의 변호인단이 변론을 통해 제시한 증거자료에 무게를 실어준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특히 "판사가 배심원 평결이 터무니 없는 것으로 판단해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뒤집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가수 비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하와이 공연 취소와 관련한 소송에서 원고인 클릭엔터테인먼트에 패소해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 배심원으로 부터 약 110억원에 달하는 808만 6천달러의 손해배상을 평결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비와 JYP측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고, 결국 지난 2일 재심 청구 요청서를 제출한 뒤 합의절차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합의한 것입니다.




연사숙 기자 sa-sook@wowtv.co.kr

비와 JYP, 하와이 소송 원고와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의 하와이 소송이 원고와의 합의로 일단락 됐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2007년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올해 3월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배심에서 약 800만 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받은 비와 당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원고인 현지 프로모터 클릭엔터테인먼트와 최근 합의, 2년간 끌어온 분쟁을 마무리했다.

이들의 합의 움직임은 이달 초부터 감지됐다. 최근 미국 연방법원 자료에 따르면 비와 JYP엔터테인먼트, 클릭엔터테인먼트는 판사의 주재아래 합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22일 법원에 합의사항을 비밀로 하겠다는 동의서를 접수시켰다. 현재 소송 당사자들은 합의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합의금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의 로스앤젤레스 공연 무산과 관련해서는 현재 별도로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mimi@yna.c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7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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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걸그룹 비켜!"...비가 키운 女신인, 8월 출격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신인 걸그룹 비켜!'

가수 비가 직접 키운 비밀 병기 '여자 비'가 신인 걸그룹 봇물 속에 오는 8월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07년 박진영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비는 자신의 음반 작업 외에도 후배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퍼포먼스의 황제, 비가 제작하고 있는 신인인만큼 그가 양성해 선보일 신인가수에 대한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큰 것이 사실.

비가 올 하반기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신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다희'라는 이름의 여자 가수다. 163cm의 비교적 작은 체구의 소녀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만큼은 '명품'이라는 게 주위의 반응이다.

지난 15일 비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 비'는 오는 8월 싱글 음반으로 활동에 나선다. 당초 올 4월 께부터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곡 작업과 의상 콘셉트 등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느라 데뷔가 늦어졌다. '여자 비'의 음반 작업은 한 곡의 녹음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무리된 상태. 다희는 현재 서울 압구정동의 한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아와 이효리 그리고 아이비, 손담비 이후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여자 솔로 댄스 가수의 가요계 품귀 현상 속에 '여자 비'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news.cyworld.com/view/20090616n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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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June16-2009]The first newcomer trained by Rain will debut in August.





The first newcomer trained by Rain will debut this August, and she is just 16years old in the first grade at high school and stands just about 5.4 feet.

According to Rain's agent last 15th, this Female Rain was originally going to debut in April, but she is falling behind in her debut due to every preparation for the operations related to her debut song and stage costume.
Her music album has come to the finish except one song.The newcomer called 'Da Hee' is now working with running down in beads for dance training in a practice room located in Apguj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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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09.06.16 비-JYP, 100억대 하와이공연무산 피소 최종합의 ‘법정다툼 해방’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하와이공연무산와 관련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클릭엔터테인먼트와 합의했다.

월드스타 비는 하와이 공연 무산과 관련 800만달러(약 11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이런 비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송을 제기했던 클릭엔터테인먼트와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합의엔 "자세한 사항은 비밀로 하겠다"는 조항이 포함돼 합의 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와 JYP 측도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가수 비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19일 하와이 공연 취소와 관련된 소송에서 클릭엔터테인먼트에 패소,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 배심으로부터 800만달러(한화 약 110억원)가 넘는 손해배상을 평결받았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 배심은 지난 3월19일(이하 현지시간) 비와 공연 에이전트에 2007년 6월 하와이 공연 무산과 관련, 800만달러(한화 약 110억원)가 넘는 규모의 손해배상을 평결했다.

연방배심은 처벌적 손해 배상금 480만달러(비와 JYP엔터테인먼트 각 240만달러), 추가 사기 피해 관련 100만달러, 계약 위반 관련 228만6,000달러를 내라고 평결했다. 하지만 비와 JYP 측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으며 결국 4월2일 재심청구 요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6월 하와이 재판 합의절차가 진행되기 시작하며 합의에 대한 기대심을 키웠다. 7일 미국 연방법원 자료에 따르면 비, 전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 원고인 클릭 엔터테인먼트는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합의는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동의서도 법원에 접수됐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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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6.16 비가 키운 16세소녀 ‘다희’ 8월 전격 출격 데뷔.

[뉴스엔 김형우 기자]

'월드스타' 비가 키운 첫번째 여성 산인 '다희'가 8월 출격한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뉴스엔과 전화통화를 통해 "비가 만든 여성 신인 가수인 다희가 8월께 데뷔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 신인은 비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인가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여성 가수는 16세 소녀로 고등학교 1학년이다. 현재 앨범 녹음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로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데뷔 노래와 컨셉 등은 아직 비밀이다"며 "상황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춤을 전문적으로 배웠다. 오랜 시간 연습생을 거치며 비가 직접 다듬은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노래나 춤 모두 자신있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홍콩 현지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6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가수 비의 '홍콩 패션 콘서트'에는 많은 팬들은 물론 홍콩 연예계 스타들도 적지않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 언론은 "비의 폭발적인 댄스와 노래에 팬들의 환호 소리가 높았다"며 "놀라운 것은 비는 모든 노래를 한국어로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이 노래를 다 따라 불렀다"고 보도했다.

비의 이번 홍콩 패션 콘서트는 비 본인이 디자이너와 전속 모델로 참여한 의류 브랜드 '식스투파이브(SIX TO FIVE)'의 2009 F/W시즌 패션쇼와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로 꾸며졌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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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09.06.16 Rain & JYP and Click have finally reached an agreement related to Hawaii lawsuit.

The both sides, 'singer Rain & JYP entertainment (his former agent)' and 'Click entertainment' who experienced a conflict due to his canceled concert in Hawaii, have agreed on a compromise allegedly, but Rain & JYP sides expressed, "We received orders not to bring the matter to light by U.S. court." and "Since the orders by the court, we can not make our position clear." asked for consent.
Rain & JYP sides might choose the settlement offer only for the breach of contract except the punitive and deceptive damages.
Before this, Rain & JYP sides were very upset due to the unexpected decision, and instantly appealed against the judgement, but Rain & JYP and Click had a change of heart, and tried to reach an agreement.

This agreement is to have a great effect even on their future case such as LA lawsuit.

credit to Asia economy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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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비 좋아요” 獨서도 애정표현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23)가 가수 비(27·본명 정지훈)을 향해 또다시 공개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영국 ‘더 선’ 등 유럽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4일 영화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독일 베를린 시사회장에서 연인 유무를 묻는 질문에 “솔로라고 불려도 될 것”이라면서 혼자임을 인정했다.
이어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묻자 “비라고 불리는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있다.”면서 “난 요즘 그에게 완전히 빠져있다.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중”이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1일 호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데이트 하고 싶은 유명인사로 비를 꼽은 바 있다. 또 최근 방한 기간 중 가진 국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비가 윗옷을 벗은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복근이 정말 끝내주더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매체 인터뷰에서 비를 거론한 부분은 영화 홍보를 의식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유럽 내 공식적인 자리에서 노골적인 애정을 표한 것은 다른 의도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2007년 ‘트랜스포머’에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가 다시 뭉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19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16601011
기사일자 :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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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on
[16-Jun-09][Mydaily]Rain與起訴其公司庭外和解 兩年官司宣告結束
搜狐新韓線訊 北京時間6月16日下午消息,據韓國媒體報道,因夏威夷演唱會被取消而被告上法庭的Rain近日與此案原告達成和解,終于從這起長達兩年的官司中解放了出來。
今年3月,Rain因爲美國夏威夷演唱會取消一事,被Click娛樂公司提起訴訟,索賠800萬美元(約合人民币5500萬)。之後,Rain和之前的東家JYP Entertainment在一審中敗訴,被判全額賠償。不過在今年6月10日,在法官主持下,Rain與JYP公司以及原告Click娛樂公司舉行了調解會,并最終就達成了和解。
相關人士透露,三方已經就此事達成最終協議,均承認當初陪審團在作出決定時判斷有誤。至于最終協商的賠償金額,由于三方之前均簽署了保密協議,因此并未公之于衆。據推測,應該未包括罰金及賠償金在内,而是當初合同中規定的違約金額。
業内人士認爲,3月份陪審團給出最終決議之後,法官卻打破常規,要求三方進行了三次強制性協商。可以看出法官個人認爲當時的陪審團做出的判決有失公正。這次三方在進行協商的時候,法官更加注重之前3月份開庭時Rain及JYP方面的律師團通過辯論提出的證據,認定陪審團的判決毫無根據。在上訴審理中,有望推翻之前一審的判決結果。
另一方面,Rain和JYP Entertainment方面在接到了808萬6000美元的賠償判決後,馬上表明了将繼續上訴,并于6月2日向美國夏威夷聯邦法院正式提交了上訴申請,随後進入了法庭調解的階段。這次與原告方達成最終協議,也正是在這次調解階段三方達成的共識。南安宇/文 版權所有Mydaily禁止轉載

(責任編輯:溶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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