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비 하와이 재판 관련 일부 기사, 반론보도 받아내 네이버메인 아시아경제
비 하와이 재판 관련 일부 기사, 반론보도 받아내 다음
비 하와이 재판 관련 일부 기사, 반론보도 받아내 싸이월드
비측 "하와이 소송관련, 모매체 보도에 언론조정 신청" 네이버 스타뉴스
비측 "하와이 소송관련, 모매체 보도에 언론조정 신청" 다음
비측 "하와이 소송관련, 모매체 보도에 언론조정 신청" 싸이월드
비, 언론중재신청 반론보도 받아내 네이버 마이데일리
비, 언론중재신청 반론보도 받아내 다음
비, 오보 인터넷 언론매체에 사과 받아냈다 네이버 세계일보
비, 오보 인터넷 언론매체에 사과 받아냈다 다음
비, 하와이 소송 관련 반론보도 받아내 네이버 이데일리
비, 하와이 소송 관련 반론보도 받아내 다음
[뉴스시 정정기사 비나무 펌]
3월 2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6&oid=003&aid=0002585344 [네이버]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90322112107455&p=newsis [다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2211191925480&linkid=63&newssetid=1054&nav=1 [야후]
http://news.cyworld.com/view/20090415n10750 [싸이월드]
위 보도에서 언급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배심의 평결에 대해 비(본명 정지훈)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와 당시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808만6000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액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이 중 비가 부담하는 금액은 최대치로 보아도 약 42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항소가 받아들여질 확률이 거의 없고 항소가 수용된다고 해도 미국 연방법원에 1500만 달러를 내고 ‘쿠폰’을 사야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비는 항소는 누구에게나 인정된 권리이고 ‘쿠폰’ 역시 항소 제기를 위한 조건이 아니며, 보도 내용과는 달리 현재
항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임직원 중 어느 누구도 비가 사기죄 판정을 받았다고 인정하거나 비의 심경에 대해 위와 같은 내용을 언급한
사실이 없으며, 위 기사에서는 ‘사기피해’라고 언급했으나 실제 평결의 내용은 ‘계약위반에 따른 위자료’의 개념에 가깝다고
밝혀왔습니다.
3월 23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6&oid=003&aid=0002586884 [네이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323115707483&p=newsis [다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2311545192980&linkid=63&newssetid=1054&nav=1 [야후]
http://news.cyworld.com/view/20090415n10760 [싸이월드]
위 보도에 대해 비(본명 정지훈)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비 소유의 부동산 가압류가 진행된 바 없고, 비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총액은 900만 달러가 아닌 약 420만 달러에 불과하며, 하와이 연방법원으로부터 받은 평결에는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피소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번 소송과는 전혀 무관하며, 2009년 4월 현재 엔터테인먼트사업에서도 이익이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의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3월 24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6&oid=003&aid=0002588360 [네이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324102807888&p=newsis [다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2410275743980&linkid=63&newssetid=1054&nav=1 [야후]
http://news.cyworld.com/view/20090415n10785 [싸이월드]
위 보도에 대해 비(본명 정지훈)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6월 월드투어 무산과 관련해 비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은 약 42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비 측은 이번 하와이 연방배심의 판단과는 달리, 같은 사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007년 9월 무대장치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취소되었을 뿐이며 사기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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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732&page=488&searchType=title&searchStr=
Zarifah
[Apr-16-2009]Rain has corrected the distorted article, and extracted the objected report
through asking for a speech arbitration.
Singer
Rain has extracted the objected report from a medium of internet news
that got a blow in his image and agent business in relation to his
Hawaii concert lawsuit.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expressed on the 16th, "The articles
reported by Newsis, a medium of internet news, were distorted, which
made the negative perception be spread, so we asked for a speech
arbitration through 'Speech Arbitration Committee', as a result, the
medium published the objected report."
According to J.Tune entertainment, Newsis reported what is never true about the verdict cost, deposit, and lawyer cost as it is true
from March 22th to March 24th, besides, the medium wrote the articles
with a quotation from the contents that J.Tune side had never made their
comment on.
Rain's
agent said, "Newsis finally reported the objected news against the
pertinent news, and we have gone through the process to correct mistake.
We hope an accident like that any company should suffer the loss by the supposed article, never happen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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