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05.19.


FELTÖLTÉS A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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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예술적 몸매 환상적이야!

몸의미학' 황금비율의 남자스타는?
가장 아름다운 인체의 비율은 1:1.618. 이른바 '황금비율'.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서만 볼 법한 황금비율의 몸을 가진 스타로는 가수 비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전문가들은 비의 춤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와 조막만한 얼굴이 황금비율에 가장 어울린다고 손꼽았다. 아임피부과 임하성 원장은 "댄스로 다져진 몸매는 균형이 맞는다"고 말했다.
 압구정 에비뉴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은 "약간 마른 듯한 체구이지만 상대적으로 어깨가 넓고 가슴 근육이 발달해 있어 섹시하다"고 평했다.




전문가들도 '월드 스타' 비와 일명 '소간지'로 불리는 소지섭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전문가 55명이 3명의 남자 스타에게 복수 투표한 결과 비와 소지섭은 각각 35표를 얻어 1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비의 강점은 균형미였다. 춤과 운동으로 다져진 비는 크진 않지만 뚜렷하고 매끈한 근육을 가졌다. 요즘 신세대 가장 원하는 '마른 근육형' 몸매의 소유자다. 아이미 성형외과의 김성민 원장은 "비의 몸은 인위적이지 않다.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완성된 몸매라 강하면서도 예쁘다"고 설명했다. 







'환상적인 복근' 내가 바로 짱!
환상적인 복근을 가진 '복근짱'으로는 비 권상우 박태환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비는 복근에서도 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는 댄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다. 압구정에비뉴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은 "비는 약간 마른 듯한 체구지만 잘 발달된 복근이 섹시한 남성의 매력을 풍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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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아파트

[OSEN]어느 스타가 진짜 할리우드로 갔을까

어느 스타가 진짜 할리우드로 갔을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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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할리우드에서 확실히 인정받은 순수 국내 배우로는 김윤진, 비, 이병헌 정도를 들 수 있다.
비는 가수와 배우, 양쪽 모두로 월드스타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권 톱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에도 하루 4시간 이상을 자지않고 연기와 영어 수업에 매진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지난해 그는 5집 발표를 위해 귀국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요즘은 조금 더 잔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거장 워쇼스키 형제와 맺은 인연이 비의 할리우드 동앗줄이다. 그들만의 새로운 영상미학을 선보인 '스피드 레이서'에 조연으로 출연한 데 이어 최신작 '닌자 어새신'에서는 주연 자리를 꿰찼다.

비는 차기작으로 액션 이외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아직은 영어 대사가 많은 로맨틱 코미디를 피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우려에 "어렵다고 피해간다면 이룰 일이 뭐가 있겠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의 비를 만들어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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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Making a good figure looking like Rain with sunglasses.


Rain's looks at his 2nd album activity, "How to Avoid the Sun"
Rain part :
Bringing the old fad, which is applied to all the fashion, is a subject these days.
And in that sense, sunglasses of the Boeing type are every man's roman.Boeing sunglasses have been so popular that nothing is to be known the end, since Rain appeared on the stage with the sunglasses on.
credit to Daily Economy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 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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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5.19 [OSEN] 어느 스타가 진짜 할리우드로 갔을까.


[OSEN=손남원의 영화산책] 한국영화 톱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개중에는 메이저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에 출연했거나 캐스팅된 성공 사례들도 눈에 띄지만 국내에서의 홍보 효과를 노린 자가발전식 해외 진출을 선언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일부 매니지먼트사는 외국과의 합작이나 투자 영화에 소속 배우를 출연시키고 '할리우드 진출'을 떠들었다가 망신을 사는 일까지 자주 발생하는 게 요즘 현실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확실히 인정받은 순수 국내 배우로는 김윤진, 비, 이병헌 정도를 들 수 있다. 재미동포 출신의 김윤진은 고국으로 돌아와 성공을 거둔 뒤 할리우드로 역진출, 맨발로 뛴 끝에 인기 TV시리즈 '로스트' 출연으로 꿈을 이룬 케이스다.

비는 가수와 배우, 양쪽 모두로 월드스타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권 톱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에도 하루 4시간 이상을 자지않고 연기와 영어 수업에 매진하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지난해 그는 5집 발표를 위해 귀국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요즘은 조금 더 잔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거장 워쇼스키 형제와 맺은 인연이 비의 할리우드 동앗줄이다. 그들만의 새로운 영상미학을 선보인 '스피드 레이서'에 조연으로 출연한 데 이어 최신작 '닌자 어새신'에서는 주연 자리를 꿰찼다.

비는 차기작으로 액션 이외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아직은 영어 대사가 많은 로맨틱 코미디를 피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우려에 "어렵다고 피해간다면 이룰 일이 뭐가 있겠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의 비를 만들어낸 배경이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 시리즈로 스타 감독 대열에 오른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지 아이 조'에 출연했다. 세계적 패션 아이콘인 시에나 밀러를 비롯해 채닝 테이텀, 데니스 퀘이드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요 캐릭터를 연기했다.

킬러 역할의 이병헌은 상대적으로 비와 김윤진에 비해 대사가 적었다. 표정과 눈빛 연기가 더 중요시되는 스톰 샤도우 역을 맡았기 때문. 할리우드 캐스팅의 밑거름이 된 '달콤한 인생' '공동경비구역 JSA' 등 숱한 출연작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그도 소머즈 감독을 비롯한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의 의사 소통에 무리없는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결국 김윤진과 비, 이병헌의 공통점은 연기 및 영어 실력에서 충분한 내공을 갖췄다는 사실이다. 최근 아시아 시장의 확대를 노리는 할리우드가 동양 배우들에게 잦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아무에게나 선뜻 주요 영화의 캐스팅을 제의하는 건 절대 아니다.

'LA 타임즈'는 2006년 당시 공리의 '마이애미 바이스' 출연 때 '여러 측면에서 아시아 특급 배우의 할리우드 진출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기사를 실은 바 있다. 쿵푸 등 무술에 능한 액션 배우만을 선호하던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서 공리는 아시아의 연기파 배우가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

여기서 밑줄 쫙. '마이애미 바이스'의 거장 마이클 만 감독은 "공리의 연기는 흠잡을 데 없이 빼어났고, 무엇보다 영어 대사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한 사실에 감탄했다"고 칭찬했다

별다른 준비 없이,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 때도 없이 외치는 일부 스타들과 소속사들이 가슴에 새겨둘 말이다.
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51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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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5.19 [스타 ESI] ① 이영애의 단아한 한복패션, 전세계 이목 집중.
세계 최고의 영화축제 프랑스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62번째 막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 모두 10편의 장·단편영화들이 초청됐다. 작품은 물론 레드카펫에 서는 배우들만해도 사실상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를 계기로 IS 연예팀은 2000년 이후 베를린·칸·베니스 등 3대 주요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오른 한국 여배우들의 패션을 베스트 와·워스트로 나눠 정리했다. 정윤기·김성일·김우리·채한석 등 연예계의 톱 스타일리스트 4인에게 자문을 구했다.


종합 베스트3, 이영애-임수정-전도연
톱 스타일리스트 4명이 한결같이 뽑은 최고의 레드카펫 레이디는 이영애와 임수정이었다.

이영애는 2005년 9월 3일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2006년 2월 9일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잇달아 단아한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참석한 베니스에서는 적홍색 투명 저고리에 짙은 회색 치마를 입었다. 레드카펫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전통 패션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초록색 저고리에 감색 치마 한복은 베를린 때 입었던 의상이다. 당시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는 "국제적인 무대에서 한복으로 한국 고유의 미를 알렸다. 이영애의 단아함을 강조한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넘버원으로 꼽았다.

임수정은 2007년 2월 9일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블랙 롱드레스가 베스트로 꼽혔다. 김성일·김우리 스타일리스트는 "몸에 꼭 맞게 재단된 블랙 드레스가 매우 우아하다. 노출을 많이 안 했는데도 실루엣이 살아있고 여성스럽다"고 칭찬했다.

전도연은 2007년 5월 27일 제60회 칸국제영화제 때의 여우주연상 수상 의상이 뽑혔다. 번쩍이는 소재의 랄프로렌 롱드레스가 많은 전문가들의 지지를 받았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는 "파격적이면서 심플하다. 헤어와 메이크업의 조화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스타일리스트 4명이 뽑은 한국 여배우 베스트3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905/19/200905190755204206020100000201040002010401.html?click=i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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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5.19 [Daily Hankook] Rain's artistic figure is fantastic.




Nothing beats Rain for his strong and well-proportioned figure.

In a duplicate poll of 55 experts, 35 out of them said that Rain has the best figure with another star.
Symmetry is a great assert to Rain.Rain who has gotten fit through exercise and dance, doesn't have so big, but obvious and smooth muscles.A doctor for plastic surgery expressed, "Rain's figure is not artificial. It is powerful and beautiful because it has naturally been made during dancing."

credit to Daily Hankook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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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5.19 Rain'll be appearing on the stage under Kyunghee University, his alma mater.


Rain'll be appearing on the stage for the open concert, which will be held in the open-air theater inside of the university, in memory of the 6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Kyunghee University, upcoming 22th.

Rain is an ultra-special star who is never viewable at any time, but this year is the only time he'll show his appearance. In spite of his busy life, he's decided to participate in the concert.
Rain is to appear on the stage in front of his juniors with his hit songs, Rainism, Love Story, and so on.Rain specialized in Post Modern Music department at the university.

credit to Daily Sport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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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May-19-2009]Rain has been selected as the best dressed star on the red carpet.
Rain has currently been selected as one of 3 best dressed stars among the domestic stars who stepped on the red carpet of leadi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Cannes Awards', and 'Venezia Film Festival', and he is the only man among those stars selected.


Stylist 'Jeong Yun-Ki' wrote about his looks, "Rain showed the formula as a male star in orderly fashion,
that was caused by the black tuxedo that perfectly assimilated his own body line."
Rain participated in the 57th Berlin film festival with actress 'Im Soo-Jeong' through his movie 'I'm a Cyborg, but that's OK', on February 9 th, 2007.

credit to Daily Sport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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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Congratz to Rain and Clouds!~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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