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09.06.14.

FELTÖLTÉS A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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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on

Yes magazine on Rain's 625 fashion concert

 

The reporter really did a very positive and encouraging comment on Rain's show-- He mentioned that Rain always love and care for his fans, even more than he does for the media ! ^_____^  "Rain also did fantasitc moves on stage to attract all the eyes of fans!" He said.(see those small pics!)  Besides live performances, there were also some video clips showing how Rain does his daily work and film making! Fans screamed when they saw Rain wearing flowered pyjamas!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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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6.12 韓배우들, 세계무대 진출작 속속 공개 “월드스타 되고파”

[뉴스엔 이언혁 기자]

한류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거듭나려는 톱배우들의 해외 진출작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들은 한류를 등에 업고 아시아권에서 활약하다가 이제는 세계무대로 눈을 돌린 것. 공들여 준비한 결과들이 올해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 스타트를 끊은 이는 god 박준형이었다. 박준형은 지난 3월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야무치 역을 맡아 등장했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채트윈, 주윤발, 에이미 로섬,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등과 함께 했다.

박준형의 뒤는 다니엘 헤니가 이었다. 지난 4월 개봉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다니엘 헤니는 엑스맨과 맞서는 웨폰 X 프로그램의 에이전트 제로로 분했다. 다니엘 헤니는 이 영화에서 휴 잭맨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배우 전지현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유명했던 영화 '블러드'는 지난 5월 일본 개봉에 이어 6월 4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개봉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에서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6세 뱀파이어 헌터인 사야 역을 맡았다. '블러드'는 11일 한국 개봉에 이어 12일 아일랜드와 대만, 17일 프랑스, 19일 영국 그리고 7월 중순 미국에서 잇달아 개봉되고 있다.

장동건은 영화 '전사의 길'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선다. 이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사로 등장하는 장동건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보스워스,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시와 함께 출연했다. '전사의 길'은 오는 8월 미국에서 개봉된다.

이병헌은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G.I.조'를 잇따라 선보인다. 지난 5월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이병헌은 살인에는 냉정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여린 홍콩 암혹가의 두목 수동포 역을 맡았다. 이어 'G.I.조'에서는 코브라 군단 소속 스톰 섀도우 역을 맡아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레이 파크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함께 했다. 'G.I.조'는 오는 8월 미국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소지섭 역시 월드스타 장쯔이와 함께 한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로 월드스타 반열에 합류하게 된다. 이 영화는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올해의 마지막은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장식한다. 비는 지난해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바 있다. '닌자 어쌔씬'을 통해 닌자 암살자로 변신하는 비는 나오미 해리스 등과 함께 출연한다. '닌자 어쌔씬'은 11월 25일 미국 전역 개봉에 이어 27일 영국, 12월 3일 독일, 4일 이탈리아, 25일 스페인에서 각각 개봉된다.

국경을 막론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이들의 모습에 대중들은 잔뜩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진정으로 세계무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영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동양계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는 능력도 지속해야 하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숙제다.

(사진=위-왼쪽부터 박준형 다니엘헤니 전지현/아래-왼쪽부터 장동건 이병헌 소지섭 비)
http://news.joins.com/article/3645730.html?ct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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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메간폭스 "섹시 복근 비, 나를 만나러 와요!"

[티브이데일리=황유영 기자] 세계적인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비에게 호감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은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홍보차 내한한 메간폭스를 만났다.

'월드스타' 비가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던 메간폭스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최현정 아나운서의 질문에 "물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덧붙여 광고에서 윗옷을 벗은 모습을 봤는데 복근이 굉장히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비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물은 메간폭스는 미국에 있다는 대답을 듣고 "비에게 나를 한번 찾아오라고 전해달라"고 말하며 재치를 보여주었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6월 24일 개봉한다.
http://news.nate.com/view/20090613n0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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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메간 폭스 “비 복근 정말 섹시” 호감

[뉴스엔 박선지 기자]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가수 비에 대한 공개적인 호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메간 폭스는 비의 섹시한 복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의 가수 비가 평소 메간 폭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말하자 폭스는 “비를 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어디선가 그가 윗옷을 벗은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복근이 정말 끝내주더라”고 화답했다.

이어 현재 비가 미국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폭스는 놀라움을 드러내며 “한번 찾아오라고 전해 달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두 주인공 메간 폭스와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베이 감독은 지난 9일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 팬들을 찾았지만 연이은 지각과 불성실한 태도로 빈축을 샀다.

‘트랜스포머’팀은 9일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 30분이나 늦게 도착하며 국내 취재진들과 영화팬들을 빗속에서 떨게 한데 이어 10일 열린 공식기자간담회에도 약 30분가량 지각을 해 서둘러 행사일정을 마쳐버렸다.

화가 난 취재진들은 보이콧을 선언했고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팬들은 반쪽짜리 행사에 진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상황.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트랜스포머2 안보기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어 이번 영화가 과연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3646236.html?ct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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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키스데이’ 입술 훔치고 싶은 남녀연예인 1위.

매달 14일 찾아오는 ‘스페셜데이’ 중 가장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날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의 마력으로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면?”

올 여름 전국을 키스신드롬으로 물들일 기분 좋은 영화 ‘쉘 위 키스’(감독: 엠마누엘 무레, 수입 / 배급: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와 예스24, 네이트가 함께 한 “6월 14일, 키스데이에 키스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월드 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CF 퀸 김태희가 1위로 뽑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35% 지지를 얻으며 키스하고 싶은 남자연예인 1위를 차지한 ‘비’는 키스신복이 유난히도 많은 배우로도 유명하다. 드라마를 통해 공효진, 송혜교, 신민아 등 브라운관 최고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키스신을 선보였고, 영화 데뷔작인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는 배우 임수정과의 ‘공중부양 키스’ 포스터로도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5집 ‘러브스토리’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톱배우 하지원과 영화 속 러브신을 연상시키는 멋진 키스신을 연출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CF 퀸, 김태희가 37%로 1위를 차지했다. 도톰한 아랫입술이 돋보이는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인 김태희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는 김래원과의 ‘터치타운 키스신’으로  ‘키스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고, 영화 ‘중천’에서는 정우성과 밤을 세워 키스신을 촬영했다는 후문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와 김태희의 뒤를 이어 영원한 꽃미남 장동건과 전지현이 2위를, 원빈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그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승기와 박예진은 각각 4위를 차지했다.
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불고 있는 “키스 열풍”을 이어갈 영화 ‘쉘 위 키스’는 제 23회 프랑스 로맨틱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 백조상을 수상한 작품답게 6월 8일부터 시작한 일반시사회에서 매우 뜨거운 반응할 수 있었다.

달콤한 키스의 마력을 전국에 퍼트릴, 기분 좋은 영화 ‘쉘 위 키스’는 오는 6월 18일 개봉 한다.

온라인뉴스팀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03819§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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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Six-to-Five will launch a lingerie line, Rain’s thinking of you Megan Fox

source

http://www.allkpop.com/index.php/full_story/six-to-five_will_launch_a_lingerie_line_rains_thinking_of_you_megan_fox/

huhuhuhu  2009.06.14

In general, I hope clouds will be careful in posting articles from
Popseoul, Allkpop and other gossip sites. Generally they are very mean
to Rain (probably due to their own jealousy) and always try to make fun of Rain. When we post here then it attracts more clouds to click to their
websites and that's how they make money (the more clicks the more they
earn money). If you read this story you will see how they are teasing
Rain with the Rainism song/words.

dannybaby520  2009.06.17

Recently there are too many news that have a bad influence
on Rain's reputation , which may hurt him .
As sincere supporters , we should get knowledge how to protect
our artist from the harm of negative news, shouldn't we ?
Hope more fans can realise it ~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64&page=472&searchType=title&searchStr=

Zarifah

[June-14-2009]Female stars regard Rain as their Mr.Right, and he was ranked 2nd on the list.A recent survey of female stars by Ent entertainment news, has found that they said they regard Rain as their Mr.Right, and he was ranked 2nd on the list.
Actor 'Join In-Seong' was first ranked, followed by Rain, 'Kang Dong-Won', 'Jeong Woo-Seong', and 'Yu Jae-Seok'.

Rain: "Etn viewers.. Nice to meet you.. This is Rain. Thank you for your support."


The more we see Rain, the more his figure turns on the charm to us.
Worldwide maiden's prayer Rain who has different looks with his perfect figure given from God.

Women just give a shout of joy so long as his body is revealed.
He knows how to shake woman's heart, and that would not make anybody keep her countenance.
A lot of actresses say that it is good enough for them with only the existence of Rain.

Actress Jang Jin-Young who prefers junior style like Rain, actress 'Lee Da-Hae' who has talked about Rain as her Mr.Right through several interviews, and 'Narsha' who is one of members of idol group 'Brown Eyed Girls' proudly expressed her good feeling toward Rain.

In addition, there are 'Park Han-Byul', 'Eun Jeong' of idol group Jewelry, announcer 'Na Kyung-Eun' who has gotten married to the star who took the 5th ranking as Mr.Right by the survey, announcer 'Moon Ji-Ae', and singer Yuri and Tiffany.

All of them say that they don't know how they should express their enraptured heart to see appealing Rain, and he never seems to fall from the female stars' favor.


source : Etn news
credit: rain-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