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06.11.



FELTÖLTÉS AL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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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June-10-2009]Rain has become the representative of the city of Seoul.







World star Rain who has wide fan base and popularity throughout Asia, has been appointed to 'Global Public Ambassador' of the city of Seoul.
It's been a long time since he worked officially, and a lot of reporters crowded into the City Hall of Seoul at any other time, on June 9, 2009.Rain accepted the entrusting of 'Global Public Ambassador' to give aid to promote the city of Seoul.
Q: Please give your impressive of 'Global Public Ambassador' Rain : "How do you do?..This is Rain, Jeong Ji-Hoon, to take up the duty as 'Global Public Ambassador'. It's my privilege to be here as the Ambassador."
Rain donated someT shirts with a logo and slogan of the city of Seoul, designed by himself, to the city of Seoul.
Rain: "I directly designed this shirt with my utmost sincerity, and I have T shirts as gift for the Mayor of Seoul."
Q : What are you going to do as 'Global Public Ambassador'?Rain :
"It seems that I have great responsibility as 'Global Public Ambassador'.
I'll do my best to be a singer and actor who'll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country on behalf of ten million citizens of Seoul, and more generally, on behalf of the whole nation and Korea.
Your much concern would be appreciated, and
I'm very honored with 'Global Public Ambassador'. Thank you very much."
The video to promote the city of Seoul, Rain'll appear on the video, is to be aired all over the world, and he'll appear on the other video that will be aired on CNN at the second of the year.It is expected that Rain will do a very good work as 'Global Public Ambassador'

credit to KBS TV ENT new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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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11-6-2009 Rain at the special Renoir exhibit on June 9  




Rain went to the art gallery under the management of the city of Seoul to look at the special Renoir exhibit, and was getting the word from the curator, on June 9, 2009.
This picture show will be held till September 13.


credit to Kore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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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6.11[notice from rain-cloud]about Rain's 28th birthday event.
Dear Cloud, nice to meet you.
This is a 7th Cloud administrator.

We invite Clouds to join in an idea contest for Rain's 28th birthday event.
This event is to be sent to our artist Rain, and June 25, his birthday, is to be appointed as the day.
*If you apply figures such as 6, 2, and 5, to the event, so much the better.*We'll thank your ideas not to be overlapped with other fan sites'.*The expenses never fall on everybody.*What many can get involved in.

Your selection above are just the suggestion from 'rain-cloud.co.kr'.
We plan to post the contents in every section of here.
Please express your feeling about Rain in your idea, and put your idea on record about the event through your reply(comments) till June14 (Sunday), midnight.
We'll give small gifts to the selected Clouds.
We think everyone have to care about the event because Rain doesn't have any fan meeting schedule in June, but, if there has been a change, we'll immediately notify you.
Your much interest would be appreciated.Thank you.

credit to /common/board/content.asp?ref=1522&board_id=b_08062719294427&page=1&search_what=&keyword=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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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tha

2009.06.11 키스를 부르는 러브송 1위, 비의 '사랑이라는 건'

음악 전문 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오는 14 일 키스데이를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키스데이에 듣고 싶은 노래는?`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의 '사랑이라는 건'이 1위에 올랐다.
키스데이에 듣고 싶은 노래 1위로 꼽힌 '사랑이라는 건'은 '매력적인 입술을 가진 연예인', '키스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꼽히는 비가 '사랑이라는 건'을 부르면서 달콤하게 키스해 줄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비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키스하고 싶은 남자연예인 1위'에 오른데 이어 '키스데이에 듣고 싶은 노래 1위'까지 차지하며 키스데이 2관왕에 올랐다.
이어 첫키스의 설레임을 노래한 FT아일랜드의 '첫키스'가 2위로 선정됐고, 이현지의 상큼 발랄한 곡'키스미 키스미', 화요비의 러브 발라드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우스 룰즈의 달콤한 세미 재즈곡 '카라멜마끼야또'가 각각 3, 4, 5 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한지혜가 가수로 깜짝 변신해 부른 'LUV LUV', 요조와 김진표가 함께 부른 '좋아해', 윤하의 러브송 '좀더 둘이서', 선정적인 가사로 논란이 된 박진영의 'Delicious(니 입술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 주제곡 'I Like A Choco'가 10 위권에 올랐다.
'키스데이에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 10'은 몽키3(www.monkey3.co.kr)의 '테마공감' 코너에서 들을 수 있다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가수 비가 키스를 부르는 가수로 선정된 데 이어 비의 노래 또한 키스를 부르는 노래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음악 전문 사이트 몽키3는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키스데이에 듣고 싶은 노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의 '사랑이라는 건'이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매력적인 입술을 가진 연예인' 1위로도 꼽힌 비는 이로써 키스 설문조사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비의 이 노래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이유 또한 '매력적인 입술을 가진 연예인' 비가 '사랑이라는 건'을 부르면서 달콤하게 키스해 줄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몽키3는 덧붙였다.

첫키스의 설레임을 담은 FT아일랜드 '첫키스'는 '사랑이라는 건'에 이어 2위로 선정됐으며, 이현지의 '키스미 키스미',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우스 룰즈의 '카라멜 마끼야또' 등이 3, 4,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도 한지혜가 가수로 깜짝 변신해 부른 '러브 러브(LUV LUV)', 요조와 김진표가 함께 부른 '좋아해', 윤하의 '좀더 둘이서', 박진영의 'Delicious(니 입술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 주제곡 '아이 라이크 어 초코(I Like A Choco)'가 10 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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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


인터뷰> 메간 폭스 "다시 한국에 오면 비와 데이트 하고 싶어요 

 



<인터뷰> 메간 폭스 "다시 한국에 오면 비와 데이트 하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류재갑 기자 = "비와 함께라면 애절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홍보를 위해 9일 내한한 배우 메간 폭스가 가수 비(정지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내비쳤다.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만난 메간 폭스는 "어제 (9일) 폭우 속에 열린 시사회에서 한국 팬들이 우리 이름을 불러줬는데 매우 환상적이고 인상적이었다. 영화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2007년 '트랜스포머' 1편의 홍보를 위해 마이클 베이 감독과 내한했던 그는 "첫 내한 때는 시간이 없어서 호텔에만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짬을 내서 한국음식을 먹으며 한국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며 "평소에 여행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이번 한국 방문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좋아하는 한국영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올드보이'를 봤는데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루머인지는 몰라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할리우드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다는 소문도 들었다"며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화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신'으로 미국에 진출한 비에 대해서는 "누군지 잘 알고 있다. 비는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라고 생각한다. 한번 셔츠를 벗은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굉장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노래 한 곡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에서 죽음을 불사하는 샘과 미카엘라의 애절한 사랑에 대해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와 함께라면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처음 인터넷을 통해 비에 대해 알게 됐다는 그는 "우연히 방문한 한국 웹 사이트에서 비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이고 여성팬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국의 한 인터넷 설문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데 대해서는 "아름다움을 한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해마다 순위를 매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기준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람들이 영화 자체를 너무나 좋아해서 한국에서 나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그만큼 연기를 더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세계적인 여배우답지 않은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인류를 지키려는 오토봇과 인류를 파괴하기 위해 돌아온 디셉티콘의 대결을 그린'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다시 한국에 오게 되면 꼭 비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웃음).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한국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어요. 한국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jacoblyu@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27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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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top


호주 라디오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Megan Fox가 비씨를 데이트 상대로 꼽았네요. 좋으시겠어요! ^_^

안녕하세요.
rain-webmaster@jtune.co.kr 로 이메일 보냈는데 반송되어 왔네요. 그 주소는 안쓰시는지..

하여간, 보통 이런 글 잘 안쓰지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대한민국 사천만이 그렇듯이 정지훈씨를 너무나 자랑스러워하는 펜으로서 알려드려야할 것 같아서 글 보내요. 지훈씨한테 정말 정말 이 얘기가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현재 호주에 살고 있어요. 여기는 지금이 겨울인지라, 길은 막히고, 비는 내리고, 정말 차 안에서 답답해 하고 있던 퇴근길에 Kyle and Jakie O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고 있었는데, 거기서 Megan Fox와의 전화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잘 아시죠? 트랜스포머에 나온 섹시 여배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질문이 다음 데이트 상대자로 누굴 꼽겠느냐는 거였어요. 거기까지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인 Rain이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스틴과 지훈씨는 정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비교하는 거 맘에 안들지만, 어쨌든 이제는 정말 이런 머나먼 곳 할리우드 배우들도 지훈씨의 존재를 다 알고, 멋져한다게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예~전에 어느 방송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지훈씨가 Megan Fox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나서, 지훈씨가 정말로 이 얘기 전해들으면 정말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굳이 이렇게 이메일 보내요. 한국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뉴스일까요? (지금 막 가입해서 보니 아랫분도 Megan Fox 얘기 쓰셨네요. 정말 비씨와의 만남을 주선하면 좋겠네요~ 펜 차원이든 친구 차원이든 뭐 소개팅이든..^^;;)
구름짱님이나 비씨랑 개인적으로 연락되는 분, 정말 정말 이 얘기 전해주시와요 비님에게...^_^
펜메일 같은 거 하루에도 수만통씨 받으시겠지만, 간단하게 답장주시면 더 고맙구요~~
저 정말 이렇게  연예인 회사나 팬클럽에 글 쓰는 거 처음이거든요.

혹시나 안 믿으실 까봐 링크 카피했어요. 이게 오늘 방송인지라 링크가 얼마나 지속될 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http://austereo.castmetrix.net/podcast/378302368699171512/1/TheKyleandJackieOShowThursdayJune112009.mp3 입니다.

외국에 있으니까 더더욱 지훈씨 인기가 나날이 다른게 피부로 느껴지고요, 정말 한국 엔터테인트먼트 분야가 국가적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많은 뒷받침이 된 거 정말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요. 그 중에서도 특히 지훈씨는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겸손한 모습이 멋지신 거 같아요.
그럼, 지훈씨와 관계자 여러분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구요~~화이팅! ^_^

(거기서 일하면 매일 매일 일할 맛 나고 행복할 꺼 같아요. ^_^*)



그럼, 이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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