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23&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비만관리)
비, 홍콩을 흠뻑 적시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7·사진)의 홍콩 패션 콘서트가 5000여명의 홍콩 팬들의 열광 속에 성공리에 끝났다.
가수 비는 6일 저녁 홍콩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의류 브랜드인 ‘식스투파이브(Six To Five)를 알리기 위한 패션 콘서트를 개최했다.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30여명의 국내외 모델이 식스투파이브 의상을 입고 출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패션쇼에는 비와 소속사가 같은 탤런트 이다해씨가 모델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2부 콘서트에서는 가수 비가 ‘레이니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자신의 히트곡 10여곡을 열창해 5000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비의 콘서트에는 석동연 주총콩총영사를 비롯해 한국 교포와 지·상사 관계자 이외에 홍콩 최대 TV채널인 TVB의 스티븐 찬 총경리 등 홍콩 방송계·패션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5000여 관객 가운데는 홍콩 팬뿐 아니라 멀리 일본과 중국 본토에서 온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식스투파이브는 비가 디자이너와 전속 모델로 참여한 의류 브랜드로, 중화권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607002268&subctg1=&subctg2=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24&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비만관리)
비, 9일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盧 서거' 연기 보름만에
[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가수 비가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 전령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후 4시50분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비의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당초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행사를 연기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해외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비를 서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2006년 타임 주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후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출연 등으로 앞으로도 서울시 홍보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위촉 이유를 밝혔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를 통해 '한류의 거장'으로 소개된 비는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호주 등 오세아니아 전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에서 서울의 역동적인 변화를 담은 성공 일화가 소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힙 코리아'라는 기획물로 방영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가 얻은 홍보효과는 무려 430억 원. 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한국의 스타를 통해 서울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는 이날 글로벌 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과 만나 해외에 서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해외 공연 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향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가수 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박영웅 기자 hero@mydaily.co.kr
서울시는 오는 9일 오후 4시50분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비의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당초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행사를 연기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해외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비를 서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2006년 타임 주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후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출연 등으로 앞으로도 서울시 홍보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위촉 이유를 밝혔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를 통해 '한류의 거장'으로 소개된 비는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호주 등 오세아니아 전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에서 서울의 역동적인 변화를 담은 성공 일화가 소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힙 코리아'라는 기획물로 방영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가 얻은 홍보효과는 무려 430억 원. 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한국의 스타를 통해 서울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는 이날 글로벌 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과 만나 해외에 서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해외 공연 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향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가수 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박영웅 기자 her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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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June-08-2009]Rain is to be appointed to the Ambassador to help promote Seoul upcoming 9th.
Rain is to be appointed to the Ambassador to help promote Seoul upcoming 9th.
According
to an official from the City of Seoul, "The entrusting ceremony will be
held in the Grand Conference Room, the detached office of the City of
Seoul, on June 9, at 4:50pm. This
ceremony was going to be held last month, but it was postponed
indefinitely due to former president 'Rho Mu-Hyun's sudden death."
The
City of Seoul has currently decided to entrust Rain with 'Globalization
Publicity Ambassador' that he has nationally done remarkable activities
such as being select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by Time
Magazine last 2006, and starring in the hollywood movie, Ninja Assassin,
which will certainly inspire a vital power into the promotion of
Seoul."
credit to star news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26&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청룽, 비 콘서트에 아들 보내 축하
세계적인 배우 청룽이 비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청룽은 6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펼쳐진 '2009 식스투파이브 F/W시즌 패션쇼'에 영화 스케줄로 불참했다. 그의 아들이 청룽을 대신해 비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비의 한 측근은 "청룽의 아들 제이시 챈이 행사 시작 전부터 패션쇼에 참석해 아버지를 대신했다. 제이시는 이날 청룽이 반드시 왔어야 하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비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고 말했다.
비와 청룽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부를 전하며 친분을 유지해 왔다.
청룽은 지난달 1일 자신이 주최한 자선 콘서트를 빛내줬던 비의 우정에 보답하고자 패션쇼에 참석을 약속했다. 청룽은 갑작스러운 영화 스케줄로 비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자 자신의 아들을 통해 미안함을 전했다. 제이시 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희망TV-청룽의 희망프로젝트>에서도 청룽을 대신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의 패션쇼에도 모습을 드러내 대를 이어 친한파 인사가 됐다.
이번 패션쇼는 비가 디자인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식스투파이브의 해외 진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다. 비는 이 자리에서 <레이니즘><프레시 우먼> 등 7곡을 부르며 패션쇼의 흥을 돋우었다. 비의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비는 27일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패션쇼를 겸한 콘서트를 이어간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906/sp2009060806315995510.htm
비의 한 측근은 "청룽의 아들 제이시 챈이 행사 시작 전부터 패션쇼에 참석해 아버지를 대신했다. 제이시는 이날 청룽이 반드시 왔어야 하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비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고 말했다.
비와 청룽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부를 전하며 친분을 유지해 왔다.
청룽은 지난달 1일 자신이 주최한 자선 콘서트를 빛내줬던 비의 우정에 보답하고자 패션쇼에 참석을 약속했다. 청룽은 갑작스러운 영화 스케줄로 비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자 자신의 아들을 통해 미안함을 전했다. 제이시 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희망TV-청룽의 희망프로젝트>에서도 청룽을 대신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의 패션쇼에도 모습을 드러내 대를 이어 친한파 인사가 됐다.
이번 패션쇼는 비가 디자인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식스투파이브의 해외 진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다. 비는 이 자리에서 <레이니즘><프레시 우먼> 등 7곡을 부르며 패션쇼의 흥을 돋우었다. 비의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비는 27일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패션쇼를 겸한 콘서트를 이어간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906/sp2009060806315995510.htm
가수비 ,명품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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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후배 비 엉덩이 보면 미치겠다”
이승철이 후배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가장 부러워하는 후배로 꼽았다.
8일 KBS 해피FM(106.1Mhz)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에 출연한 이승철은 “존경하거나 부러워하는 가수가 있느냐”는 청취자 질문에 곧바로 비라고 대답했다.
“비의 엉덩이만 보면 미치겠다. 그의 탄력 있는 몸매가 너무 부럽다”며 비의 명품몸매가 부럽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DJ 윤정수가 “이승철 씨는 평소 댄스가수들의 활동적인 면을 많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자 이승철은 “내가 춤만 좀 잘 췄어도 댄스가수에 도전을 했을텐데 기껏 해봐야 ‘오늘도 난’이니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측근인터뷰’를 통해 개그맨 박명수가 이승철과의 에피소드에 관해 사전전화 녹음에 참여했는데 이승철은 왕자병이 있고, 후배들을 잘 챙겨주지 않아 서운하다며 폭로해 이승철이 당황하기도.
박명수는 “대한민국에서 이승철의 모창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다. 이승철의 노래를 3천 번씩 부르며 따라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철은 박명수의 모창에 대해 “내 이름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준 점은 고맙지만 모창점수는 70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이 외모로 떴을까 실력으로 떴을까”라는 질문에 박명수가 “로비로 떴다”고 답하자 이승철은 “박명수 역시 로비와 아부로 떴다”고 재치 입담을 펼쳤다.
http://www.eto.co.kr/?Code=20090608155851580&ts=164012
8일 KBS 해피FM(106.1Mhz)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에 출연한 이승철은 “존경하거나 부러워하는 가수가 있느냐”는 청취자 질문에 곧바로 비라고 대답했다.
“비의 엉덩이만 보면 미치겠다. 그의 탄력 있는 몸매가 너무 부럽다”며 비의 명품몸매가 부럽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DJ 윤정수가 “이승철 씨는 평소 댄스가수들의 활동적인 면을 많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자 이승철은 “내가 춤만 좀 잘 췄어도 댄스가수에 도전을 했을텐데 기껏 해봐야 ‘오늘도 난’이니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측근인터뷰’를 통해 개그맨 박명수가 이승철과의 에피소드에 관해 사전전화 녹음에 참여했는데 이승철은 왕자병이 있고, 후배들을 잘 챙겨주지 않아 서운하다며 폭로해 이승철이 당황하기도.
박명수는 “대한민국에서 이승철의 모창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다. 이승철의 노래를 3천 번씩 부르며 따라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철은 박명수의 모창에 대해 “내 이름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준 점은 고맙지만 모창점수는 70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이 외모로 떴을까 실력으로 떴을까”라는 질문에 박명수가 “로비로 떴다”고 답하자 이승철은 “박명수 역시 로비와 아부로 떴다”고 재치 입담을 펼쳤다.
http://www.eto.co.kr/?Code=20090608155851580&ts=164012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29&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비, 홍콩을 적신 뜨거운 인기…패션쇼 5000명 운집
뉴스엔 이미혜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홍콩에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비는 6월 6일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은 최고의 무대로 홍콩을 뜨겁게 달궜다.
패션&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 크리에이티브는 스타일리시 트래디셔널 캐쥬얼 브랜드 ‘식스투 파이브’(SIX TO FIVE)의 F/W 패션쇼를 홍콩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이날 5000명의 관객이 운집해 비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식스 투 파이브’ 전속모델이자 기획,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비는 패션 모델로서의 매력과 함께 ‘퍼포먼스의 황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아시아 홍보의 전면에 섰다. 또 이다해가 메인 모델로 등장해 전문모델 못지않은 캣워커로 패션쇼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비는 홍콩 패션쇼를 위해 밤샘 회의와 안무 연습을 마다하지 않으며, 자신이 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낸 비는 눈과 귀를 동시에, 즐거움을 두 배로 준 오감만족 신개념 패션쇼로 오랜만에 찾은 아시아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섹시&젠틀의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 패션쇼는 이다해를 메인으로 홍콩, 대만배우 및 현지 모델들이 식스투파이브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으며, 2부에선 비의 5집 앨범 ‘레이니즘Rainism’과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곡을 열창해 5000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날 비의 콘서트에는 석동연 주홍콩총영사, "One Summer Night"의 진추화, William Chan(진위정), Pace Wu(오패자), Charmaine Xu(서맹) 등의 수많은 홍콩 인기연예인을 비롯해 한국 교포와 홍콩 최대 TV채널인 TVB의 스티븐 찬 총경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비는 Parkson Group, 말레시이아 Pavilion, 중국 페가수스에서 중국 내 ‘식스투파이브’를 런칭하려고 협상 중에 있다. 관계자는 현재 얘기되고 있는 업체와 조율중에 있다고 하며, “내년 3월에는 중국에서 식스투파이브 매장을 볼 수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식스투파이브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추가적으로 오픈된 매장 롯데백화점 인천점, 대전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인회를 진행할 것이며, 홍콩 패션쇼에 이어 또 한번 국내외 수천명의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식스투파이브의 돌풍이 예고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081550161001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30&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Zarifah
[June-08-2009]A China press reported that Rain showed off his doing well in Hong Kong.
Rain currently visited Hong Kong whose his fashion concert was a great success, which showed he is still doing well.
credit to Star new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홍콩에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비는 6월 6일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은 최고의 무대로 홍콩을 뜨겁게 달궜다.
패션&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 크리에이티브는 스타일리시 트래디셔널 캐쥬얼 브랜드 ‘식스투 파이브’(SIX TO FIVE)의 F/W 패션쇼를 홍콩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이날 5000명의 관객이 운집해 비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식스 투 파이브’ 전속모델이자 기획,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비는 패션 모델로서의 매력과 함께 ‘퍼포먼스의 황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아시아 홍보의 전면에 섰다. 또 이다해가 메인 모델로 등장해 전문모델 못지않은 캣워커로 패션쇼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비는 홍콩 패션쇼를 위해 밤샘 회의와 안무 연습을 마다하지 않으며, 자신이 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낸 비는 눈과 귀를 동시에, 즐거움을 두 배로 준 오감만족 신개념 패션쇼로 오랜만에 찾은 아시아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섹시&젠틀의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 패션쇼는 이다해를 메인으로 홍콩, 대만배우 및 현지 모델들이 식스투파이브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으며, 2부에선 비의 5집 앨범 ‘레이니즘Rainism’과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곡을 열창해 5000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날 비의 콘서트에는 석동연 주홍콩총영사, "One Summer Night"의 진추화, William Chan(진위정), Pace Wu(오패자), Charmaine Xu(서맹) 등의 수많은 홍콩 인기연예인을 비롯해 한국 교포와 홍콩 최대 TV채널인 TVB의 스티븐 찬 총경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비는 Parkson Group, 말레시이아 Pavilion, 중국 페가수스에서 중국 내 ‘식스투파이브’를 런칭하려고 협상 중에 있다. 관계자는 현재 얘기되고 있는 업체와 조율중에 있다고 하며, “내년 3월에는 중국에서 식스투파이브 매장을 볼 수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식스투파이브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추가적으로 오픈된 매장 롯데백화점 인천점, 대전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인회를 진행할 것이며, 홍콩 패션쇼에 이어 또 한번 국내외 수천명의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식스투파이브의 돌풍이 예고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081550161001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5930&page=475&searchType=title&searchStr=
Zarifah
[June-08-2009]A China press reported that Rain showed off his doing well in Hong Kong.
Rain currently visited Hong Kong whose his fashion concert was a great success, which showed he is still doing well.
According
to the biggest portal site 'Sina.com' in China, Rain held the fashion
concert at 'Hong Kong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on the night
of the 6th, to promote his clothing brand 6to5.
At
this event in the form of a fashion show, over 30 home and foreign
models appeared on the stage with wearing 6to5's clothes, and Rain
appeared on the stage and radiated his charisma, singing his hit songs
such as Rainism, I Do, and so on.
Continuing,
the press reported that especially, in spite of his disheartening
factors protruded before everything else, "Hello, this is Rain.. Is
everybody happy now?..I feel so good, too...Thank you." he cheerfully
and continuously greeted his fans and the interested persons in the
fashion concert.
The
press expressed the atmosphere of the fashion concert, "His fans
stretched out their arms with intent to feel Rain more closely, and
shouted with joy."
After the event, Rain left the fashion concert hall at around midnight, and got back to the hotel at around 3am, the next day. His unchanged popularity was reconfirmed that lots of fans followed him wherever he went.
In
the article in the press, Rain left the hotel at 7am to fly in the
plane scheduled for the afternoon of the 7th, and a large number of his
fans were with Rain heading for the airport to leave for home.
credit to Star news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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