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9.26.





FELTÖLTÉS ALATT



020926 KBS 뮤직뱅크_안녕이란 말대신(Live)+쉘위댄스(디바)
020926 SBS TV연예_백댄서출신 가수
020926 SBS 시트콤 오렌지 61회
[직캠]020926 KBS 뮤직뱅크



2002/09/26/목

[SBS TV] 시트콤 오렌지 방송
시간 : 6: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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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6-001]
jolinw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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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ZONE] 신세대 프러포즈 "날 찍어줘"




[CF ZONE] 신세대 프러포즈 "날 찍어줘"



Fotó hiányzik
SK텔레콤 '일단 찍어'편. (위)
KTF 매직엔 '사진 명함'편.(아래)

"문자는 싫다, 그림을 보여줘."
 
요즘 휴대전화 유무선 포털사이트 광고의 흐름이 문자에서 그림으로 변하고 있다.
 
신세대들이 문자를 주고받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서로 사진을 화면에 명함같이 담아 다니는 것은 물론,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바로 사진을 찍어 사랑을 고백하는 대담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열심히 문자를 두드리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거나 전화번호를 주고받던 것은 옛날 얘기가 돼가고 있다.
 
훤칠한 키, 수려한 마스크에 현란한 춤 실력을 갖춘 신인가수 비와 독특한 매력을 가진 이요원을 새롭게 결합한 SK텔레콤 네이트 포토메일 '일단 찍어'편. 최근 방영되기 시작한 이 CF는 요즘 신세대들의 사랑고백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거리에서 현란한 춤을 추고 있는 비에게 춤을 추는 모습과 함께 '너, 춤이 맘에 든다'는 메시지가 날아온다. 이에 비는 길 건너편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이요원의 사진을 찍어 '난, 니가 맘에 든다'는 화답을 보낸다.
 
미남 탤런트 이정재와 조인성을 맞붙인 KTF 매직엔의 새 CF '사진명함'편도 모바일족의 새 문화 코드로 '사진명함'을 선택했다. 이 광고의 주대상층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임을 고려할 때 이들에게 아직 명함은 낯설다. 그러나 실제로 직장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명함과는 달리 휴대전화상에서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사진명함을 간직하고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이 광고에서는 이정재와 조인성의 휴대전화번호를 노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ARS 서비스를 통해 실제 이들 모델들이 매직엔 사진명함 서비스의 사용법을 설명해 주는 아이디어가 10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휴대전화 광고 흐름에 대해 한 광고 제작 관계자는 "카메라 휴대전화 보급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존의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포토메일 등의 비주얼 수단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Rain In My Heart(cafe.daum.net/ILoveRain)→ [다음카페]알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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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와함께한 비 뮤직비디오 "악수"



TBJ와함께한 비 뮤직비디오'악수' story

9월22일 23일 이틀간 비의 '안녕이란말대신'의 다음 후속곡인 '악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였습니다

미사리와 한강둔치, 그리고 인천공항까지 멋진배경과 함께 야외촬영을 하였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전 연기자들이 모두 tbj의상을 착용하였고 비는 여자모델'세희'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답니다.

비의 섹시한 모습에서 부터 우수어린 눈빛연기까지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tbj와 함께한 비의 '악수'뮤직비디오를 곧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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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09/29 인기가요 1위후보 ★비★VS김현정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제227회 9월 29일 오후 3시 50분
 
** 1위!! 대결 **




             김현정 - 단칼                              vs.                        비 - 안녕이란 말 대신



forrain → [다음카페]알유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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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마우스패드를 드립니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특별한 선물- 마우스패드를 드립니다.
tbj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전속모델 3명의 얼굴이 각각 들어있는 예쁜 마우스패드를 구매고객에게 드립니다.

각 대리점및 백화점에 9월 26일 부터 (지방매장은 27일부터) 방문하시면 구매고객님에게 마우스 패드를 드리며, 좋아하는 모델의 얼굴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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