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020813 SBS 스토리랜드_녹음실 귀신이야기
via jolinw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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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HOMEPAGE (rain.jype.com)
2002/08/18 일에 있는 「팬클럽 창단식』 공지 및 내용
via ㆀR.U.rainㆀ[알유레인]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입니다.
이번 "구름" 1기 팬클럽 창단식에 멋진 추억 함께하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색다르고 알찬 시간 보내기 위해서는 "구름" 1기 팬클럽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멋진 창단식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8월 18일 일정및 유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장소 : kmtv 4층 (" 쇼 뮤직탱크" 공개홀)
* 시간 : 오후 5시 (1시간 30분정도 소요)
(입장시간은 1시간전이므로 서두르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 각 지역 차량비 신청방법:
-> 각 지역별 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인원들과 부득이하게 참가신청을 하지
못하신 각 지역(대전,경남,경북,전라도)팬클럽 회원분들은 해당 지역 차량비를
확인하신후 입금하시면 됩니다.
* 각 지역별 공통으로 차량비를 입금하실 계좌번호 :
- 주택은행 (469302-01-100481 예금주: 이아름)
- 2002년 8월 13일(4시30분)까지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하신후 rain@jype.com으로 확인멜을 보내주시기바랍니다.
(이름,지역,아이디,입금은행,입금날짜)
1. 충청도 (대전) : 1만2천원.
-> 충청도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대전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탑승지역은 8월 13일 이후 충청도 회장(이지영)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2. 경상남도 (부산) : 2만원.
-> 경상남도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부산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탑승지역은 8월13일 이후 경상남도 회장(임영은)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경상북도 (대구) : 1만8천원.
-> 경상북도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대구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탑승지역은 8월13일 이후 경상북도 회장(우수미)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3. 전라도 (전주) : 1만8천원.
-> 전라도 지역 팬클럽 회원들은 전주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탑승지역은 8월13일 이후 전라도 회장(김자림)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4. 기타 지역(강원도,제주도) 여러분들은 참가인원이 너무 소수이기에
차량을 대절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타지역 인원은 지역별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확인해보시고, 대절할 수 없는 현 상황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유의사항
1. 각 지역별 "구름" 팬클럽 회원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름" 1기 팬클럽
임원및 직원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셔야 합니다.
2. 입장시 최대한 간편한 복장으로 입장하시고, "구름" 1기 팬클럽을 입증할
수 있는 회원카드및 입금증, 신분증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구름"1기 팬클럽 회원이 아니신 분은 입장하실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비와 막대풍선은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3. 입장시 가장 지켜주어야 할 점은 캠코더,사진기및 녹음기를 갖고 들어올수
없으며, 창단식 진행중 적발시에는 직원및 임원들에 의해 강퇴이심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4. 좌석배치는 경상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라도,충청도,강원도,경기,인천,서울
의 순으로 배치되며 자세하게는 각 지역별 차량비 입금순서대로 배정될 예정
이므로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제주도 지역 회원분들은 참여의사를
밝히시지 않았기에 이번 행사 자리배치에서는 제외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5. [비]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오신 분들은 미리 직원이나 임원들에게
알려주시면 질서있게 전달해 드릴수 있는 방안을 알려드릴 것이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혹 창단식 도중 무대위를 뛰어오르거나 행사진행을
방해하는 회원은 강퇴되심을 알려드립니다.
6. "구름" 1기 팬클럽 창단식에 문의사항이 있으신분은 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rain@j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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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TORY] BAD GUY "RAIN"
[1]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2002/08/13 15:36
fotó hiányzik
[2] 나쁜 남자 <비>
[3] 나쁜 남자 <비>
[STAR STORY] BAD GUY "RAIN"
[스타스토리] 나쁜 남자 <비>
[1]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2002/08/13 15:36
나의 어린 시절
아직도 난 내가 가수라는 게 신기하다. 가끔 CD 정리를 하다가 내 CD를 발견하면 뿌듯해진다. 내가 가수가 되려고 꿈을 키우면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했듯 지금 어느 곳에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또 내 춤을 따라 추면서 가수의 꿈을 키울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게 느껴진다.
난 어릴 적 서울 홍익대 앞에서 살았다. 엄마는 재작년에 돌아가셨고, 지금은 아빠와 여동생 등 세 사람이 함께 산다. 세 살 어린 내 여동생은(난 82년 생이고, 본명은 정지훈이다) 워낙 성격이 무뚝뚝해 나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못한다. 둘 다 말이 없는 편이라 하루 종일 서로 한 두 마디를 건넬까 말까다.
어렸을 때 난 아무도 모르게 집 나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어렴풋이 기억 나는 한 가지 사건. 4살 때 가출 사건이다. 엄마 아빠가 같이 일을 하고 돌아오셨는데 내가 집에 없더란다. 그래서 실종신고를 냈고 나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녔지만 날 찾기 못했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 전화가 걸려왔다. 강화도에서 나를 발견했다는 전화였다. 우리 집 앞에 버스 터미널이 있었는데 아마도 내가 거기서 버스를 타고 갔던 것 같다. 강화도에선 내 팔에 달려있던 팔찌의 연락처를 보고 집으로 전화를 해 줬다. 기억이 또렷하진 않지만, 어떤 아줌마가 버스에 올라 타려는 나를 도와줬던 기억은 어렴풋이 난다.
원래부터 내성적이던 내 성격
어릴 적에도 난 지금처럼 내성적이고 말이 없었다. 지금도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도 한 번 친해지고 나면 ‘이렇게 말을 잘하는구나’ 하고 놀랄 만큼 얘길 많이 한다.
초등학교 때 공부엔 별로 소질이 없었고 하루 종일 말도 않고 지냈다. 그러니 당연히 날 좋아하는 여자 친구도 없었다. 그냥 반에 있는지 없는지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였다. 조금 튀었다면 그저 키가 컸다는 것 정도. 난 늘 뒤에서 서너 번 째에 서는 키였다.
조용하게 앉아만 있던 내가 어느 날 사건을 터뜨렸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갔던 수학여행의 반 대항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우리 반 순서가 점점 다가오는데 아무도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계속 지켜 보던 난 답답한 생각이 들어 내가 나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반 친구들의 반응이 무척 기분 나빴다. ‘왜 쟤가 나가냐’며 날 헐뜯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게 아닌가. 난 오기가 났고, 드디어 우리 반 순서가 됐다. 나는 무대 위에 섰다. 아이들은 나에게 집중했고, 음악이 흘러나왔다. 난 ‘뭔가를 꼭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하며 TV에서, 길거리에서 본 춤을 흉내내며 정신 없이 췄다.
내 무대가 끝나자 아이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 순간 난 처음으로 벅차 오르는 감격을 느꼈고, 그 때 문득 내 머리에 생각이 스쳤다. ‘그래 춤이다’ 라고 말이다.
우울증과 자살 충동
춤에 눈 뜨면서 중학교에 입학했다. 숭문중학교에 다녔는데 당시 난 누가 보기에도 겉으론 ‘날라리’ 였다. 춤을 배우기 위해선 ‘논다’ 하는 형들과 어울렸다. 난 그 형들에게 돈, 옷 등을 빼앗기면서도 춤을 배워야 한다는 한가지 이유로 따라다녔다.
마땅히 춤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홍익대 근처 공원에서 형들과 함께 연습하다가 경찰에 잡혀간 적도 있었고, 주위에선 불량학생이라고 우릴 손가락질 했다. 매일 아버지한텐 독서실 간다고 거짓말 했고, 춤 추러 다니느라 공부엔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내 성적은 뚝뚝 떨어졌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첫 시험을 봤는데, 평균 45점이 나왔다. 그냥 문제를 풀지 않고 찍기만 해도 이 정도 점수는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춤 추면서 피곤이 쌓였던 난 시험시간에 아예 문제를 풀지도 않고 잠만 잤다.
나도 솔직히 이런 성적을 받고 나선 충격이 컸다. 아버지는 날 아들 취급도 안 하셨다. 그냥 나보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고, 쳐다 보지도 않았다. 만약 아버지가 날 때리거나 심하게 대하셨다면 혹시 삐뚤어질 수도 있었지만 난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가족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졌고 자살충동을 느낀 적도 있다. 그렇게 혼자 끙끙 앓으면서 고민을 했고, 성적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에 매달려 웬만큼 성적을 회복할 수 있었다.
[4] 나쁜 남자 <비>
나쁜짓은 않겠다고 아버지와 맹세
춤을 배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무서운 형들과 어울렸지만, 아버지와 약속했다. 절대 담배 피우지 않고 나쁜 행동을 하지 않기로 말이다. 난 담배 피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우리 댄싱팀은 열심히 연습했고, 실력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렸던 전국 아마추어 댄스 경연대회에 나갔다. 정확히 몇 년도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개그맨 표인봉 형이 진행을 맡았다. 우리 댄싱팀의 이름은 ‘챌린저’. 난 네 명의 형들과 출전했고, 키가 커서 가운데에 서서 춤을 췄다. 하지만 상은 못 탔다.
나중에 가수가 되고 나서 인봉이 형한테 들었는데, 내가 나갔던 그 대회에 가수 강타형도 나왔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는 럭비에도 관심이 있었다. 럭비부 형들의 모습이 멋져보여서 옆 학교의 럭비부 훈련에 끼어서 연습을 했는데, 춤과 운동 둘 다 잘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춤을 택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돼 진로 선택의 고민에 빠졌다. 친구들은 별 고민 없이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난 춤도 추고 공부도 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았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예술고등학교 였다.
난 연기 학원에 다니지 않고 그냥 집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대사를 메모해 뒀다가 혼자 외우면서 연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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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게스트로 나와요 12:00 ~ 2:00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일요일
<열두곡도 짧다>
<아무거나 넘버쓰리>
* 열두곡도 짧다 - 여러분의 빛나는 선곡으로 꾸며지는 한시간
* 아무거나 넘버쓰리 - 주제에 제한없는, 생활속의 재밌는 얘기모음
( 게스트 : 비, 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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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 오렌지에 출연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가수 비가 SBS TV 청춘 시트콤 <오렌지>(연출 이용해)로 연기에 도전한다.
8월 말부터 <오렌지>에서 함께할 비는 멋진 라이프 가드로 등장, 여자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라이프 가드들의 애환을 코믹하게 담아낸 <오렌지>에는 이미 죠앤, UN의김정훈, 샵의 장석현 등 가수들이 출연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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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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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NET
[기사] '오렌지' 김정훈 대신 비를?...김정훈 팬들 불만...
via Rain In My Heart'오렌지' 김정훈 대신 비를?...김정훈 팬들 불만...
신인가수 비가 SBS TV 청춘 시트콤 '오렌지'(연출 이용해)로 연기에 도전하는것과 관련, 'UN'의 김정훈 팬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비는 8월 말부터 '오렌지'에서 라이프 가드로 등장,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할 예정.
그러나 '오렌지'에는 '꽃미남' 김정훈이 오래전부터 고정출연하고 있었기에 팬들은 "김정훈을 빼고 비를 투입하는게 아니냐"며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김정훈 팬들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UN의 모습을 그나마 '오렌지'에서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있었기에 한참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비의 출연이 그다지 반가울리가 없는 것.
어느 김정훈 팬은 "UN 팬들이 그동안 '오렌지'의 시청률을 올리는데 한 몫했다. 그런데 지금와서 김정훈 대신 비를 넣겠다니 황당하다"며 제작진을 성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훈이 '오렌지'에서 중도 하차 한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김정훈이 학업을 위해 8월까지만 출연하기 때문에 김정훈 대신 비가 투입된다"는 '설'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제작진은 아직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김정훈 팬들과 비의 팬들이 '오렌지' 게시판에서 자신의 스타를 위한 항변을 계속하고 있어 자칫 팬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질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루넷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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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2.08.06~2002.08.12)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1 -성시경 2집 - MELODIE D'AMOUR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34,335 21,582 0 55,917
2 -
김현정 5집 - DIET
- 가요 - (주)예전미디어 21,800 20,165 0 41,965
3 -
쿨(COOL) 7집 - 진실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9,620 18,857 0 38,477
4 ↑ +1
왁스(WAX) 3집 - 부탁해요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5,260 12,753 0 28,013
5 ↓ -1
박정현 4집 - OP.4
- 가요 - T-EMTERTAINMENT 15,260 10,573 0 25,833
6 -
동감 2집(VA) - FOR MY FRIENDS...(표지모델:차승원,배용준...)
- 가요옴니버스(VA) - (주)예전미디어 13,298 5,341 0 18,639
7 -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5,995 6,104 0 12,099
8 -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8,720 2,834 0 11,554
9 ↑ +2
홍경민 - 베스트(1997~2002)
- 가요 - (주)IKPOP 5,668 2,834 0 8,502
10 ↑ +3
꿈은 이루어진다(VA) - RED DEVIL:붉은악마 공식응원앨범
- 가요옴니버스(VA) - (주)유니버샬레코드 5,341 2,616 0 7,957
11 ↑ +3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 가요 - (주)IKPOP 4,142 2,943 0 7,085
12 ↓ -2
에스엠 타운 4집(VA) -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3,379 3,488 0 6,867
13 ↓ -1
스나이퍼 1집 - SO SNIPER
- 가요 - PONY CANYON KOREA 4,142 2,507 0 6,649
14 ↓ -5
문희준 2집 - MESSIAH
- 가요 - (주)IKPOP 3,706 2,834 0 6,540
15 ↑ +1
김광진 4집 - 솔베이지
- 가요 - (주)서울음반 3,488 1,853 0 5,341
16 ↓ -1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2,507 2,507 0 5,014
17 ↑ +1
거북이(TURTLESFAMILY) 1집 - GO! BOOGIE!
- 가요 - 엔터원(ENTERONE) 1,853 2,507 0 4,360
18 ↓ -1
주석 2집 - WELCOME'S THE INFECTED AREA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2,943 1,417 0 4,360
19 ↑ +1
JK 김동욱 1집 - LIFE SENTENCE
- 가요 - (주)서울음반 2,616 1,417 0 4,033
20 ↑ +1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2,180 1,417 0 3,597
21 ↓ -2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집 - SEA OF LOVE
- 가요 - (주)IKPOP 1,853 1,417 0 3,270
22 ↑ +2
케이2(K2) 3.5집 - TIME TO TIME
- 가요 - (주)IKPOP 981 2,071 0 3,052
23 ↑ +3
바이브(VIBE) 1집 - AFTERGLOW
- 가요 - WARNER 1,962 981 0 2,943
24 ↓ -1
티(T) - GEMINI(HIPHOP ALBUM)
- 가요 - (주)IKPOP 1,744 1,090 0 2,834
25 ↓ -3
조관우 - MY MEMORIES 2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1,635 1,090 0 2,725
26 ↓ -1
코요태 4집 - 필립(必立)
- 가요 - (주)IKPOP 1,090 1,526 0 2,616
27 ↑ +10
쥬얼리 2집 - AGAIN
- 가요 - 엔터원(ENTERONE) 1,199 1,308 0 2,507
28 ↑ +1
임창정 9집 - C.J.2002
- 가요 - WARNER 1,308 1,199 0 2,507
29 ↓ -2
연가 2집(VA) - 아직 못다한 이야기(표지모델:강수연)
- 가요옴니버스(VA) - (주)도레미레코드 1,417 981 0 2,398
30 ↓ -2
캔(CAN) - VACATION(SPECIAL ALBUM)
- 가요 - 케이엠컬쳐 1,090 1,308 0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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