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8.22.





FELTÖLTÉS ALATT

 http://cafe.daum.net/RUrain/WwE/34
2002/08/22/목 [SBS 라디오] " 최화정의 파워타임"녹음
시간 : 오후 4시


Rain In My Heart szerint:
[SBS 라디오] " 최화정의 파워타임"녹음
시간 :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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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jolinwng
020822 K - Music Bank_Shall We Dance

via peperomia007
비 Rain 020822 kbs뮤직뱅크 쉘위댄스[홍경민 - 그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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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2 KBS 뮤직뱅크_안녕이란 말대신(Live)+쉘위댄스(홍경민-그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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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020822 SBS 러브FM _JTL의 기쁜 우리 젊은날


SBS LOVE FM 기쁜우리젊은날
keoru
http://blog.daum.net/keoru/847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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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내일 6:35분부터 '오렌지' 방송 

via Rain In My Heart


sbs에서 6:35부터 7:05분까지 !!

꼭 보세요 ^^ 그건 sbs라서 퍼다 드릴 수도 없어요

인터넷에서 다시보려면 ""유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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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비]의 "diary"에서 만나요

via Rain In My Heart



[비]의 "diary"에서 만나요

2002-08-22


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입니다.
현재 [비]의 star story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diary"에 이야기를
담아놓았습니다.

[비]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작은 감동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에 올립니다.

[비]의 diary에서 직접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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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코스모폴리탄 9월호

via 레인메이커 → Rain In My Heart



6 sexy stars exposed

더 깊은 사랑을 만들어내는 몸에 대하여,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남자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발견할 경이로움에 대해. 이제 이 흥미로운 탐험을 위해 그의 셔츠를 벗기는 일만이 남았다.



비는 아름다웠다. 그는 어떤 면에서는 아이와 같은

어리고 유연하고 싱그럽고 중성적인 몸을 가진

남자였고 동시에 병사처럼 단단하고 강하기도 했다.

그리고 미세한 근육들이 발달한 가슴에서부터 단단한 배꼽까지,

배꼽 주변과 그 아래를 덮고 있는 곱슬거리는 잔털들에 매혹되다.

behind the scenes stories...

사진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와 느낌과 촬영을 맡았던 사진작가 김중만의 말,말,말.

velvetunderground studio에서

9:00 pm

후속곡을 준비중인 비를 밤에 만났다. 그의 매력은 이중적이라는 데 있지 않을까.

아이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춤을 출 때는 거칠고 강한 남자가 되니까.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섹시하게 생각한다는 비...

"친숙한 느낌이랄까...처음보는 것 같지 않았다.

얼굴에서 풍기는 맑고 깨끗한 느낌이 강닿았다"하게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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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에꼴 9월호에 나온 비의 기사

via 레인메이커 → Rain In My Heart


패션 디자이너!
신인가수 비가 의류 브랜드 TBJ의 전속모델로 발탁, 차태현, 신민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래 다음으로 좋아하는 건 옷. 아마도 가수가 안됐다면 의상 디자이너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댄디 보이. 평범한 옷은 싫다는 개성 강한 비의 패션 모델 데뷔기.

옷은 비싸지 않은 걸로 구입!

그는 주로 동대문에서 쇼핑을 한다. 옷은 절대 비싼 걸 사지 않는다. 반면 목걸이, 안경, 벨트 등의 액세서리와 소품은 비싼 걸 구입하는 편. 패션 스타일에 맞춰 액세서리는 가끔씩 포인트로만 사용한다. 패션 감각을 키우기 위해선 외국잡지도 좋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보는 게 최고! 그 역시 예전에는 구입한 옷마다 안 어울려서 실패를 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놀랄 정도로 패션 감각이 좋아졌다. 뭐든 실패를 많이 할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god의 윤계상 최고의 패션리더!
비가 꼽은 최고의 멋쟁이는 god의 윤계상. 청바지와 티셔츠 한 장을 걸쳐도 계상 특유의 멋이 느껴진다. 계상이는 비싼 브랜드는 절대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가 입는 옷은 확실히 달라 보인다. 분위기 있고 고급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이나 액세서리취향이 비슷해 자주 의견일치는 보는 편이라고. 내추럴한 멋을 아는 남자 계상은 그가 가장 닮고 싶어하는 선배 가수이자 패션리더다.

'모델' 자격으로 카메라 앞에 서다!
비 제2의 꿈은


쇼 모델의 꿈, 광고 모델로 이루다!
드디어 모델로 데뷔했다. 톱스타인 차태현, 신민아랑 함께 했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 뿌듯~! 비록 모델 경험이 풍부한 두 사람에 비하면 한없이 어색한 포즈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쉬는 시간엔 두 선배들의 멋진 포즈를 곁눈질 하느라 분주했다는 고백. 솔직히 그동안은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별다른 포즈 연습을 안 했지만 모델이 된 이상 앞으론 카메라 앞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한때 쇼 모델이 되고 싶은 적이 있었다는 비. 옷을 너무 좋아해서 분야는 다르지만 잠깐이나마 모델 일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단다.

개성대로 옷을 만들어 입는 건 취미생활!
평소엔 청바지와 티셔츠 혹은 슬리브리스를 즐겨 입는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캐주얼 차림이지만 여기엔 그만의 코디 원칙이 담겨 있다. 상의는 타이트하게, 팬츠는 통이 넓은 스타일을 고집한다. 통이 넓은 팬츠는 다리가 더 길어 보이기 때문. 또 자기 개성대로 옷을 변형시켜 입는 건 그의 오래된 취미생활. 예를 들면 평범한 티셔츠를 네크라인 부분만 살짝 늘여 구제 느낌을 더해주거나 슬리브리스로 만들면 훨씬 더 멋스럽다고. 아마 가수가 안됐다면 의상 디자이너가 됐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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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F&L THE STYLE - '나를 행복하게하는 이남자들의 웃음'

via 레인메이커 → Rain In My Heart



F&L THE STYLE

'나를 행복하게하는 이남자들의 웃음'

editor 이윤미 photographer 이정훈


무색투명 촉촉한, 비

가장 인상적이었던 웃음:
6월 한 달을 감동으로 물들였던 월드컵 경기를 보며 행복해했던 모든 사람들의 웃음이 다 인 상적이다. 그러나 눈물이 날만큼 멋있었던 건 그 어느 때에도 웃지 않았던 홍명보 선수의 스 페인전에서 활짝 핀 웃음이다.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던 순간:
누군가가 재미있는 얘기를 했을 때 맞장구치며 웃고 있는 내 모습이 가장 솔직하고 행복하게 미소 짓는 모습인 것 같다. KMTV 쇼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되고 시트콤 <오렌지>에 투입되기까지, "비"의 인기 상승은 그야말로 초고속이었다. 그러나 정지훈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가수'비"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녹록치 않았다. 가수가 되기 위해 경험을 쌓는 마음으로 백댄서 생활을 했고, 프로듀서 박진영의 지휘 아래 숱하게 노래 연습을 했다. 그러나 그의 찌들지 않은 맑은 미소에서는 힘들게 노력했던 과거를 엿볼 수 없다. 그의 얼굴에는 하고 싶었던 일을 마침내 성취한 자의 순수한 기쁨만 가득하다.
이번 칼럼의 가장 신세대 스타로서 젊은이다운 시원한 웃음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입 꼬리를 올리느라 얼굴에 너무 힘을 주어 경련이 일어날 것같다며 엄살을 피운다. 맑고 순진한 그의 미소에 이번에도 여러 여자들이 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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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오렌지'의 작가가 쓴 글입니다. 

via  [보이스멜UN] → forrain → Rain In My Heart


공식적인 공지사항은 아닙니다만..
모니터를 보기위해 게시판에 들렀다가
몇몇 오해에 대한 설명을 드릴까해서 글 올립니다.

1.김정훈..
김정훈씨가 빠지게 된 이유는요.
여타의 이유로 저희 오렌지에서 일부러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훈씨의 음반준비 및 학업등 개인문제로 처음 시작할때부터 8월말까지만 하기로 약속된 상태였습니다.
저희는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최대한 김정훈씨를 부각시키위해 노력했고.. 너무나도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약속된 시간이 되었고..보내야만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너무나 오렌지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기대이상의 놀라운 연기로 저희 제작진을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었던, 오렌지를 빛내주신 김정훈씨께 제작진 모두가 고마와하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든 언제든 돌아올수 있을 때 돌아왔으면 하는게 저희 바램이구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아쉬운 T.T)
어쨌든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박수를 보내주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2.비...
위와 같은 이유로 김정훈씨의 빈자리를 채워줄 인물로 저희가 찾는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 가수 비가 결정되었고..
김정훈씨와 마찬가지로 시트콤에 어울리는 밝은 이미지나 춤, 노래 등 연기자가 갖추면 좋은 여러 끼를 두루갖췄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훈씨와는 또 다른 색깔로 오렌지에 새로운 활력을 주리라 믿습니다.
처음하는 연기라서 의욕만큼이나 부담도 크리라 생각되기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3.브라이언...
몇몇 글들을 보니까 고정출연을 하는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요.
한 회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구요.

오렌지에 대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 드리며..
더욱 더 열심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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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스토리][9]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9] 나쁜 남자 <비>

입력시간 2002/08/22 14:33


어떻게 너같은 애가 춤을 추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엄만 혼수 상태에 빠지셨고, 그렇게 저 세상으로 가셨다.

어머니는 저 세상으로 가며 마지막 말을 남기셨다. “동생을 잘 키우라”는 말씀이셨고, 난 엄마와 동생을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열심히 해서 꼭 최고가 되겠다’는 다짐을 또 하고 또 했다.

아직도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에 한이 맺힌다. 조금만 더 기다리셨으면 내가 정말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가족들한테 정말 잘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나서 난 더욱 열심히 연습에 집중했다.

진영이 형은 하나하나 직접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방법을 가르쳐 줬다. 우리 사무실에선 안무를 위해 솔 12동작, 스텝 9동작이 담긴 테이프를 제작했고, 난 그 테이프를 보면서 지겹도록 연습을 했다.

진영이 형은 바쁘질 않을 땐 일요일 마다 연습실에 와서 내 춤을 보며 지도했다. 그런데 잘 한다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했다. 요즘엔 “멋있다. 잘한다”라는 말을 자주하지만 그땐 맨날 “어떻게 너 같은 애가 춤을 추냐. 도저히 안되겠다”며 기를 죽였다. 그게 진영이 형의 교육 방식이었다.

진영이 형이 미국에서의 음악 작업 때문에 날 가르치지 못할 때는 고독과의 싸움을 벌여야 했다. 연습실에 혼자서 늦게 까지 남아 안무를 짜고 연습을 했는데, 이땐 정말 외로웠고 우울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은 지하철, 버스 안에서 춤, 노래 연습을 하는 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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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스토리][10]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10] 나쁜 남자 <비>

입력시간 2002/08/22 14:37


일단 박진영의 댄서로 시작


혼자 연습을 하는 게 너무 지겨웠다. 그래서 난 연습실을 오가는 차 안에서 미친 사람처럼 연습했다. 음악을 크게 따라 부르면서 노래에 맞는 안무를 짜고 차 안에서 거리낌 없이 춤을 췄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정말 ‘정신 나간’ 아이였다.

진영이 형이 미국으로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떠난 이후 ‘혹시 이러다가 가수가 못 되는 건 아닌가’란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고독감과 싸워가며 혼자 열심히 연습했다.

그리고 형이 작년 3월 미국에서 프로듀서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래서 난 내 음반 작업에 곧바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진영 형은 “내 음반 먼저 내야겠다. 좋은 노래가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내 데뷔 음반은 8월로 미뤄졌다.

그래서 난 진영이 형의 <난 여자가 있는데>의 안무를 짰다. 모두 내가 짠 안무는 아니지만, <난 여자가 있는데>에는 내 춤이 꽤 들어가 있다.

그리고 난 형의 댄서로 활동했다. 무대 경험을 익히기에는 좋은 기회였지만, 형과 매일 붙어 다니면서 연습하는 게 무지 힘들었다. 형이 코디 누나랑 매니저 형들과 얘기를 하거나 쉬는 시간에도 난 쉴 틈 없이 열심히 연습을 했다. 형이 손짓을 하면 자동으로 노래를 시작해야 했고, 하루에 거의 백 번씩 똑 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불렀다.

그럴 때마다 형한데 “자꾸 음정이 틀린다”며 꿀밤을 맞았다. 꿀밤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맞은 데 또 맞으면 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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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2002.08.21)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


1 -  
성시경 2집 - MELODIE D'AMOUR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27,032 17,658 0 44,690

2 -  
김현정 5집 - DIET
- 가요 - (주)예전미디어 15,696 17,004 0 32,700

3 ↑ +1  
박정현 4집 - OP.4
- 가요 - T-EMTERTAINMENT 15,805 10,464 0 26,269

4 ↓ -1  
쿨(COOL) 7집 - 진실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2,753 13,407 0 26,160

5 -  
왁스(WAX) 3집 - 부탁해요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2,317 11,445 0 23,762

6 -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6,758 8,502 0 15,260

7 -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11,227 4,033 0 15,260

8 -  
동감 2집(VA) - FOR MY FRIENDS...(표지모델:차승원,배용준...)
- 가요옴니버스(VA) - (주)예전미디어 9,483 4,687 0 14,170

9 -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 가요 - (주)IKPOP 6,104 3,379 0 9,483

10 -  
스나이퍼 1집 - SO SNIPER
- 가요 - PONY CANYON KOREA 5,123 3,815 0 8,938

11 ↑ +1  
홍경민 - 베스트(1997~2002)
- 가요 - (주)IKPOP 5,232 3,052 0 8,284

12 ↓ -1  
쥬얼리 2집 - AGAIN
- 가요 - 엔터원(ENTERONE) 3,052 4,360 0 7,412

13 -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5,232 1,853 0 7,085


14 -  
꿈은 이루어진다(VA) - RED DEVIL:붉은악마 공식응원앨범
- 가요옴니버스(VA) - (주)유니버샬레코드 5,014 1,744 0 6,758

15 -  
거북이(TURTLESFAMILY) 1집 - GO! BOOGIE!
- 가요 - 엔터원(ENTERONE) 2,943 2,725 0 5,668

16 -  
에스엠 타운 4집(VA) -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2,180 3,488 0 5,668

17 -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2,943 1,853 0 4,796

18 -  
체리필터 2집 - MADE IN KOREA
- 가요 - (주)IKPOP 3,706 981 0 4,687

19 -  
문희준 2집 - MESSIAH
- 가요 - (주)IKPOP 2,071 1,744 0 3,815

20 -  
김광진 4집 - 솔베이지
- 가요 - (주)서울음반 2,725 872 0 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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