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ÉNTEK / FRI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Nincs informáci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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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 DongA Ilbo - [TV하이라이트/28일]'타임머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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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6 KM쇼뮤직탱크_나쁜남자(수갑춤)+MC
라디오
020726 MBC FM 송백경의 더블임팩트(보이는 라디오)
ㆀR.U.rainㆀ[알유레인]
http://cafe.daum.net/RUrain/WwE/1
[MBC 라디오] 이수영의 감성시대 녹음 고정!
[MBC 라디오] "송백경의 더블 임팩트" 방송
시간 :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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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jolinwng
maruborara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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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8월호 '나쁜 남자'의 탈을 쓴 멋진 남자 [비]雨 ' 인터뷰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나쁜 남자'의 탈을 쓴 멋진 남자 [비]雨
신인 기근 시대에 '나쁜 남자'임을 고백하며 우리에게 다가온 단비 같은 사람이 있다.
2년 6개월간 준비 끝에, 구름을 몰고 온 뮤지션 [비]를 만난다.
탭 댄스를 추는 미소년
약속장소인 테라스에서 그는 경쾌한 탭 댄스를 추고 있었다.
매니저는 전화를 하고 있었고, 코디네이터들은 나른한 얼굴로 옷을 챙기고 있었는데, 그들은 마치 서로 '이거봐요, 우리는 일행이 아니잖아요.'하는 것 같기도 했고, 또 어떤 퍼포먼스의 한 장면 같으서 쿡, 웃음이 나온다.
그가 고개를 돌리며 환하게 눈웃음을 친다. 키는 185cm 정도 되어 보인다. 이미지는 모델 송종호? 어느 드라마덕분에 요즘 한창 유행 중인 옌벤 말로 하겠다.
'아오, 요즘에 이리도 멋진 사나이가 있었구나야...'
-탭 댄스 잘 추네요? 배운 적 있으세요?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서 잠깐 보여 주는 장면이 있어서요. 잘 추진 못해요.
그냥 재밌어서 추는 거죠." 통성명도 하기 전에 선문답이 오갔다. 그의 별명은 "나쁜 남자-[비]"이다.
올 4월 28일, Km TV [쇼 뮤직탱크]를 통해 '나쁜 남자'라는 노래로 데뷔한 신인이기 때문. 출시된 지(?) 불과 두어달밖에 안 되었지만 [비]의 1집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나쁜 남자'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2년간의 제작기간이 걸린 곡이라고 한다. 여자의 애절하면서도 절규에 가까운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헤비 R&B풍의 강렬한 힙합 리듬 위에 비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가미된 색깔의 음악이다. 강한 비트에 거친 호흡을 통해서 파워풀한 남성적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하면서도 여자의 흐느끼는 절묘한 조화가 포인트인 이 노래의 매력은 '아프고 슬프다는 것'
카타르시시를 느낄 수 있는 슬픔을 만끽하고 싶을 때는 이 노래를 들으라고 할 정도로 호소력 있고 빨려 들어갈 듯하다. 지금 고정 게스트로 출여한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수만 해도 다섯 개. 그 밖의 가요, 오락 프로그램 출연이나 인터뷰 스케줄까지 따지면..., 어쨌든 여유있는 질문을 하기에는 인터뷰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B도 아니고, 非도 아닌, [비](雨)
마음이 바빠진 에디터에게, 그는 괜찮으니 다 물어보란다.
어허, 그렇다면...가장 궁금한 것부터.
그는어디 있다가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났을까?
그가 고3때 아는 형에게 밥을 사달라고 찾아갔는데, 그 자리에 '신의 손'프로듀서 박진영이 합석하고 있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본 박진영은 헤어지면서 오디션 테이프를 만들어 보내라고 했다.
"금방 스타가 되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나를 믿고 따라와 줄 수 있겠니?"
이 대단한 프로듀서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에게 이렇게 말했고, 멀대처럼 큰 남학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로부터 2년 가까이 연습인생이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의 끼를 알아보았던 동창들은 "박진영이 너 언제 판 내준대?" 이렇게 물어왔고, 늘 연습만 하던 그는 가끔 딜레마에 빠졌다.
작년 가을, 미국에 다녀왔던 박진영이 그에게 말했다.
"이제 녹음하자."
갑자기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기찬과 god의 데니 안이 나타나서 곡을 주겠단다. SES의 바다가 와서 함께 노래 부르잖다.
god4집에서도 뮤지션의 자질을 뽐냈던 데니 안의 'what's love'는 반복적인 기타음으로 만든 힙합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이에 한몫 더해 '너처럼'은 바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신인 같지 않은 좋은 음색이 마음에 든다며 가사를 쓰고 듀엣을 제의한 것이다.
[비]라는 이름을 지은 동기가 궁금한데..
"B도 아니고, 非도 아닌, 비(雨)예요. 원래 비를 참 좋아합니다. 분위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제 음악도 그렇게 사람들 마음을 적셨으면 좋겠어요. 팬클럽 이름은 구름이에요. 비와 함께 다닌다는 의미죠."
또 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은 바로, 난생처음으로 뮤직 비디오를 찍은 것.
드라마 [피아노]에서 막내딸로 나왔던 정다혜와 함께 연기한 그는 탈옥수로 분해 사랑하는 여자에게 아픔만 남기고 최후를 마감하는 '대책없이 슬픈 남자'. 슬픈 장면마다 선율이 깔리면서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비]의 파워풀한 댄스 실력도 즐길 수 있다고.
아직은 스무 살, 멀티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
-신인 기근시대에 2개월 만에 자신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것이 놀랍다. 다른 신인 가수들에 비해서 자신만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외모인가?
"외모? 그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진짜 가수는 음악성이 먼저예요. 이 말은 꼭 써주세요. 적어도 두 달 동안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 바로 그거예요. 음악성도 그렇고 여는 사람들과 달리 보이려고 애를 많이 썼죠. 음반 재캣디자인이나 의상도 제가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거예요. 약간 동양적인 느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요구 했고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신인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전 무조건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앨범 녹음을 코앞에 두고, 성대결절 진단도 받았어요. 연습기간 동안 무리한 거죠. 자기 몸관리도 할 줄 알아야 진짜 프로라는 것도 배웠어요."
(객원 에디터 자격으로 인터뷰에 참여한 독자의 질문)요즘 가수도 멀티화되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그것에 대해서는 답이 여러 가지예요. 가장 솔직한 답은 '가수는 제발 노래 부르게 그만 놔두었으면...'하는 거죠. 다른 선배들도 그런 생각일 거예요. 가수는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한데, 노래말고 코믹연기 시키면 부담이 되죠. 하지만 우리나라 채널 중에서 순수한 가요 프로그램이 정말 몇개 없어요. 다 버라이어티죠. 가수에게 여러 가지를 하게 하는. 그러다 보니 시대가 요구한다면 나도 멀티화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중이 원하는 것을 준비할 줄 아는 것도 엔터테이너의 의무겠죠. 아까 탭댄스 처럼."
사람들은 당신에게 '박진영 사단'이라고 한다. 물론 메리트도 있겠지만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기분 나쁘진 않은지.
"진영 형이 프로듀싱 했으니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오죠. 하지만 음악적 성향이나 창법, 그리고 기질은 달라요. 다른 회사에서 음반을 준비 했다면 그런 소리를 안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박진영이 했으니까... 하면서 기대들을 많이 하니까 부담은 되죠. 그만큼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될 뿐, 기분 나쁘지는 않아요. 제가 많이 닮고 싶은 사람 중 하나예요."
닮고 싶다니, 어떤 점에서?
"그는 아주 철두철미하면서도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일도 열심히 하고 잘 노는 사람이죠. 더 놀고 싶으면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잠을 줄여요. 어떤 때는, 며칠 동안 하루에 2시간씩만 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에너지가 대단하죠. 집중력과 추진력은 물론이고요. 저도 한 10년 후에는 음반 프로듀서를 꿈꾸는데, 잠을 줄여야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7시간씩 자고 있지만요."
앞으로의 계획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하고 싶어요. 모던 음악과에 재학 중인데, 대중음악과 실용음악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음악 외에 끼를 살려서 의상 디자이너도 해보고 싶고, 프로듀서는 물론 사업도 하고 싶어요."
거창한 듯 하고, 꿈도 야무진 듯 하지만, 그는 아직 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다.
그와 헤어진 후,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진다. 오는 길에 차 안에서 일기예보를 들었다. 태풍 라마순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비]가 장난을 친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믿거나 말거나.
profile
이름 정지훈
생년월일 1982년 6월 25일
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 모던 음악과 재학 중
별명 강아지
취미 영화감상,음악감상
특기 연기와 춤에 관한 모든 것
좋아하는 배우 찰리 채플린,한석규
좋아하는 뮤지션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출처:나쁜남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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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놀라운 비상이 예고된다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비... 그의 아름다운 반란에 이끌리다.
지금 비는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그토록 오랫동안 갈망했던 가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수에 젖은 그 눈빛의 떨림까지도 사랑하게된 그의 매이아들에게 나쁜(?) 남자다. 시간이 갈수록 그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니 말이다. 데뷔 한달반 만에 가요계의 거부할 수 없는 중심으로 우뚝 선 멋진 남자, 비. 그의 데뷔 전과 후의 작은 변화들... ML과 함께 찾아 보았다.
Scene 하나, 데뷔 전 지훈 VS 데뷔 후 비
하루 일과의 변화가 클텐데...어때?
데뷔 전 - 그냥 매일 연습밖에 안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노래 연습하고 춤 연습하고, 점심먹고 노래 연습하고 춤 연습하고... 한마디로 '비'는 연습벌레(?)였다고 얘기할 수 있죠. 하하
데뷔 후 -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하고, 방송 스케줄에 맞춰서 이동하고, 스케줄이 끝나면 들어와서 노래랑 춤 연습하고...그리고 월드컵도 보고...많이 바빠졌죠.
친해진 연예인들이 많이 생겼을텐데...어때?
데뷔 전 - 진영이 형(박진여)과 god형들이 저를 많이 챙겨줬죠.
데뷔 후 - 여전히 진영이 형과 god 형들은 제 우상이자 선배이자 친구구요, 데뷔 후 친해진 연예인 친구들이 있다면 '애정만세'팀이랑 친해졌어요. 특히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형이랑 K-POP의 유빈이는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전화통화도 자주 해요.
핸드폰 벨소리, 초기문구, 저장번호 등등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어때?
데뷔 전 - 핸드폰 벨소리는 '띠리리리링~'이었구요 액정에는 '대박이다'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리고 진영이 형 번호는 5번에 저장시켜놨어요.
데뷔 후 - 액정문구랑 저장번호의 순서는 그대로에요. 물론 저장된 핸드폰 번호는 데뷔전보다는 훨씬 많아졌죠. 그리고 핸드폰 벨소리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Usher의 <U Remind Me>이구요, 통화는 진영이 형이랑 제일 많이 하죠.
가장 설레게 했던 관심사도 달라졌을 것 같은데...어때?
데뷔 전 - 오로지 음반발매와 데뷔할 것에 대한 생각밖에 없었죠. 데뷔 날짜가 하루하루 가까워질수록 이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더라구요. 가장 설레고 기뻤던 관심사이기도 하구요. 또 반면에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관심사이기도 해요.
데뷔 후 - 요즘은 순위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 하는 것. 혀재는 10위권 안에 있는데요 서서히 순위가 올라가니깐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증폭제가 되더라구요. 또 나에게도 나를 사랑해주는 팬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고 고만운 팬들에게 정말 잘해야지...하는 제 스스로 다짐도 하게 되구요. 암튼 요즘은 몸은 정말 피곤한데 마음은 구름위를 떠다니는것 처럼 행복해요.
'정말 잘 생겼다'라고 생각해 본 꽃미남 스타가 있다면 누구야?
데뷔 전 - 원빈, 장동건... 정말 멋있지 않아요?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만나면 더 조각같을 것 같아요.
데뷔 후 - 여전히 원빈과 장동건씨는 좋아하구요, 데뷔 후 방송국에서 만나 본 남자 스타분들 중에서는 <연인들>에 나오는 이정진씨.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잘 생겼더라구요. 성격도 좋고 정말 멋있어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였어?
데뷔 전 - 오디션 통과 후 연습할 때 가장 행복했어요. 노래랑 춤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느껴질때면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고 기쁘더라구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을때는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매달렸는데 진영이 형이 왜 이렇게 연습 안하냐고 나무랄 때는 미칠 것 같았어요. 연습 안한다는 얘기가 제일 싫었죠.
데뷔 후 - 데뷔한지 한달 반 정도 됐는데요 거짓말 아니구요 늘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순위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또 홈페이지에 많은 팬들이 응원의 글도 남겨주고 또 제게 관심도 가져줘서 정말 기뻐요.
Scene 둘 시시콜콜 요즘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뭐야?
지금 ML기자누나가 챙겨준 생일케익도 기억에 남을 것 같구요(6월 25일이 비의 생일이라 인터뷰 당일 ML이 비를 위해 미리 생일을 챙겨주었다.) 얼마전에 팬이 보내준 지점토. 제 얼굴을 빚어서 보내주었는데 정말 예뻤어요. 그 팬에게 ML지면을 통해서 고맙다고 꼭 전하고싶네요.
무대에 오르기 전 징크스 있어?
가족모두 맞춘 반지와 엄마가 물려주신 반지 두 개를 항상 손가락에 끼고 있는데요 무대에 오르기 전 그 반지를 보면서 '잘 할 수 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자기최면을 걸어요.
요즘 즐겨먹는 간식거리는 뭐야?
강냉이(혹시 밥 안먹고 강냉이로 배를 채우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에 씨~익 웃으며 하는 말 "아니에요. 매니저 형이 잘 챙겨줘요. 오늘도 저녁때 맛있는 부대찌게 사준다고 약속했어요"라며 강조(?)한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가 겸연쩍은 눈빛으로 웃음을 터뜨렸는데 이날 비와의 약속수행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는 아직 진위가 파악되지 않았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 일은 뭐야?
메이크업 담당 누나랑 싸워요. 누나가 일어났니?'하고 깨우면 '예~'대답하고 그냥 자요. 그래서 누나가 또 깨우고, 저는 또 자고...보통 열번 정도는 이 동작이 반복되죠. 누나가 아침에 저 깨우는 것이 하루 일과 중에 제일 힘든 일이래요. 하하하^^
인터뷰 혹은 방송에서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뭐야?
수식어는 아닌데요 사람들이 '비씨'라고 놀려요. 비씨카드사에서 CF 아직 안들어왔냐고...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은뭐야?
청평 같은곳으로 일주일동안 놀러가는 것. 그리고 라이브 콘서트 하는 것. 아참, 저 30일날 롯데월드 테마파크에서 창단식이랑 팬미팅 해요. 그때 팬들에게 들려주려고 요즘 노래랑 춤 맹연습중 이랍니다. 또 팬미팅이 7월에도 계획되어 있는데요 6월보다는 규모를 더 크게 해서 할 계획이에요.
25일이 생일인데 가장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뭐야?
아무거나 다 좋은데...그래도 꼭 꼽아야 하는 거라면 성년의 날 못받은 향수. 그리고 <나쁜남자>1위. 딱~좋은데...하하하
생일날 누구랑 보내고 싶어?
예전에는 아빠가 생일선물로 주신 용돈으로 친구들이랑 보냈거든요? 만약 이번 생일에 스케줄이 없다면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내고 싶어요.
선배, 동료들이 제일 많이 해주는격려의 말은 뭐야?
'자만하지 말아라'는 얘기 많이 들어요. 특히 god의 김태우형이 격려를 많이 해주는데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자만하면 안된다고 당부하죠. 요즘은 god형들이랑 월드컵도 같이 보고 같이 응원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형들이 방송 모니터도 해주고 또 '잘하더라'하면서 칭찬도 해주고 챙겨줘서 정말 힘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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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HOMEPAGE
[공식홈]비 의 Fan club 「구름』 임니다. 팬클럽 소개. 가입방법. 혜택등 소개
via ㆀR.U.rainㆀ[알유레인]"구름"팬클럽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름" 담당자입니다.
이제 팬 여러분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함께하실수있는 여러분들만의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각 지역별 회장과 부회장들은
Club 공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게시판을 통해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항상 인지하고 또한 [비]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은 [비]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쓸 수 있는
팬레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공간들이 많은 팬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서울외 지역에서 하는 행사나
방송스케줄이 있을시에는 각 지역별
회장들의 발빠른 활동으로 인해서
많은 팬들이 함께 응원할수 있도록
하는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적극적인 응원활동을
기대해보도록 할께요,^^*
[비] + [구름] = ??
여기는 [비]의 팬클럽 [구름]의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팬클럽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비]에게 팬레터를 보낼 수 있는곳과, 각 지역별로 보다 조직적이고, 활발한 팬클럽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별 게시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와 [구름]이 하나되어, 이끌어 가는 곳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Fan club 구름소개
팬클럽 명 : 구름
가입 회비 : 15,000원 (기별/ 6개월간)
가입 방법 : 추후에 홈페이지 내에서 공지.
회원 혜택 : 회원카드(입금증과 교환), 풍선,
우비(T셔츠), 사인엽서 등 기념품 제공.팬미팅 행사 참여, 방청권 및 공연티켓 우선적으로 발송,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지역별 팬클럽 임원
전국회장 : 장미향
서울회장 : 목진희
경기회장 : 진희
강원도 회장 : 이두석
충청도 회장 : 이지영
전라도 회장 : 김자림
경상도 회장 : 임영은,우수미
제주도 회장 :
다음카페:ㆀR.U.rainⅱㆀ http://cafe.daum.net/RU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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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Showking M 안양 평촌중앙공원 녹화 (7/30)
via 엔젤레인 → Rain In My HeartShowking M 안양 평촌중앙공원 녹화 (7/30) http://www.mnet27.com/event/e_2002showkingm/event-2.asp
클릭해서 보세요..
많이 가서 응원해주세요..
이 공연할때 저는 휴가중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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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2년 7월 30일(화) 20:00
장 소 :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
출연진 : MC - 박준형
문희준, 김수철, 강성훈, 성시경, FTTS, 비, 슈가, 자두, 블랙비트 외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입장권 없이 무료 선착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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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2.07.19~2002.07.25)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1 -
쿨(COOL) 7집 - 진실
- 가요 - (주)웅진미디어 54,500 61,258 0 115,758
2 ↑ +1
성시경 2집 - MELODIE D'AMOUR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71,395 31,065 0 102,460
3 ↓ -1
문희준 2집 - MESSIAH
- 가요 - (주)IKPOP 72,376 25,833 0 98,209
4 -
왁스(WAX) 3집 - 부탁해요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6,895 16,786 0 33,681
5 -
박정현 4집 - OP.4
- 가요 - T-EMTERTAINMENT 21,473 9,701 0 31,174
6 ↑ +1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6,867 7,957 0 14,824
7 ↓ -1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9,374 5,450 0 14,824
8 -
에스엠 타운 4집(VA) -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4,796 6,104 0 10,900
9 -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4,251 3,815 0 8,066
10 -
주석 2집 - WELCOME'S THE INFECTED AREA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5,014 872 0 5,886
11 ↑ +17
동감 2집(VA) - FOR MY FRIENDS...(표지모델:차승원,배용준...)
- 가요옴니버스(VA) - (주)예전미디어 4,251 1,635 0 5,886
12 ↓ -1
조관우 - MY MEMORIES 2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2,834 2,180 0 5,014
13 -
스나이퍼 1집 - SO SNIPER
- 가요 - PONY CANYON KOREA 1,962 2,398 0 4,360
14 ↑ +1
록 닭의 울음소리 2집 - 아마도 알거야
- 가요 - T-EMTERTAINMENT 4,142 0 0 4,142
15 ↓ -1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집 - SEA OF LOVE
- 가요 - (주)IKPOP 2,398 1,526 0 3,924
16 ↑ +6
2002 섬머 믹스 맥(VA) - 페스티발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1,526 2,289 0 3,815
17 ↓ -1
JK 김동욱 1집 - LIFE SENTENCE
- 가요 - (주)서울음반 2,071 1,635 0 3,706
18 ↓ -1
케이2(K2) 3.5집 - TIME TO TIME
- 가요 - (주)IKPOP 1,526 1,853 0 3,379
19 ↓ -7
DJ 한용진 클럽 가요리믹스(VA) - 비몽
- 가요옴니버스(VA) - (주)유니버샬레코드 1,744 1,526 0 3,270
20 ↓ -1
임창정 9집 - C.J.2002
- 가요 - WARNER 1,744 1,526 0 3,270
21 ↑ +2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1,744 1,417 0 3,161
22 ↓ -4
티(T) - GEMINI(HIPHOP ALBUM)
- 가요 - (주)IKPOP 1,417 1,744 0 3,161
23 ↑ +9
꿈은 이루어진다(VA) - RED DEVIL:붉은악마 공식응원앨범
- 가요옴니버스(VA) - (주)유니버샬레코드 2,725 327 0 3,052
24 ↑ +1
신화 5집 - PERFECT MAN
- 가요 - (주)IKPOP 1,417 1,526 0 2,943
25 ↑ +4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 가요 - (주)IKPOP 1,853 872 0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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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28일]'타임머신' 외기사입력2002.07.26 오후 5:57◆타임머신<오락·MBC 밤10·35>
전직 운전 기사가 1981년 특수기관원을 사칭해 한국은행을 상대로 벌인억대의 사기사건을 소개한다. 범인은 교통사고 벌금 4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기를 계획했다. 69년 출근버스 안, 남자 바지 속에서 나온 여자 장갑 때문에 벌어진 황당한 사건과 93년 아홉살 어린이의 일기장이 밝혀낸 교통사고 운전자의 거짓진술도 소개한다.
◆일요일은 즐거워<오락·KBS2 오후6·00>
‘출발 드림팀’은 여름 특집으로 필리핀에 간다. 첫 시간에는 ‘드림팀’의 ‘컨츄리 꼬꼬’ 이성진 이지훈 리치 비와 필리핀의 프로농구팀이세부 섬에서 ‘해변 대 탈출’ 한판 승부를 펼친다. ‘MC 대격돌-납량특집 공포의 쿵쿵따’에서는 귀신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리 구두<드라마·SBS 밤9·45>
마지막 회. 결혼식 날, 철웅은 선우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자 달려 간다. 현장에 도착한 철웅은 선우를 풀어 달라며 싸우다 칼에 찔려 숨진다.
승희는 교도소에 가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재혁은 미국으로 떠나고 서준과 연웅은 결혼한다. 선우는 중국 사업을 맡아 떠나기 전 언니와 함께 정선 고향집을 찾아간다.
◆제국의 아침<드라마·KBS1 밤9·45>
왕소는 공사를 다시 시작하라는 황제의 칙서를 받는다. 정종은 왕소가 공사를 중단시킨 것이 결국 황제의 위엄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왕소를 미워한다. 중심을 잡지 못하는 정종은 피까지 토할 정도로 쇠약해진다.
정종은 황태후 유씨가 숨을 거둘때까지 왕소만을 찾자 동생을 미워한다.
◆드라마시티-팬티 모델<드라마·KBS2 밤10·50>
가정과 회사에서 무능하다고 낙인찍힌 여인호 과장은 자살을 꿈꾸며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의뢰한다. 그러던중 그는 사원 팬티모델을 지원해 기쁨을 만끽한다. 그는 의뢰를 취소하려고 청부업자를 찾아가나 사무실이 비어 있어 당황한다. 그 후 인호는 청부업자의 환영에 시달린다.
◆여고시절<시트콤·SBS 밤10·50>
가수 구준엽이 미술 교생 선생으로 특별 출연한다. 지원은 준엽을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한다. 지원은 남자친구 정현을 만나면서도 준엽의 얼굴만떠올라 괴로워한다. 결국 지원은 정현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준엽에게 마음을 전달한다. 한편 실업자가 된 정난은 제자인 지원에게 잔소리를 듣자 자존심이 상한다.
◆MBC스페셜-버림받은 인간 탈북자<다큐·MBC 밤11·30>
중국 내 탈북자들의 인권 실태를 현지 취재해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행을 결행하는 그들의 탈출 과정을 2회에 걸쳐 담았다. 특히 탈북 여성들이인신매매나 한족과 강제결혼 등을 비롯해 강간이나 매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상을 밝힌다.
◆시네뮤직<오락·m.net 오후4·00>
장선우 감독의 새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가수 장나라가 한국어 더빙에 참가한 애니메이션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하지원 주연의공포영화 ‘폰’을 소개한다. 조재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나쁜 남자’, 게임 ‘바이오 해저드’를 영화로 만든 ‘레지던트 이블’의 주제가도 듣는다.
◆뷰티풀 선데이<오락·SBS 오후6·00>
‘50년의 기다림 통일 바닷길 종단-속초에서 금강산까지’에서는 종단팀이 태풍이 몰아치는데도 청평호에서 물에 대한 공포를 이기고 차가운 수온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10명의 멤버들이 3㎞ 직선 코스를 각각 300m씩 릴레이로 이어가는 훈련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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