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2.08.19.




FELTÖLTÉS ALATT


020819 KMTV 생방송 뮤직Q_팬클럽 창단식
020819 MNET 가요발전소_팬클럽 창단식 현장




[020819-001]
jolinwng
020819 Mn - Gayo Power station_The 1st fanme
FLV




via jolinwng
020819 KM - 생Q_The 1st Cloud Fan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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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Ci 9월호

via ㆀR.U.rainㆀ[알유레인]


Falling in the rain



매력 복합체, Rain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이 눈빛 속에 묻어 있었다. 요즘 게스트로 나가는 TV 프로그램만도 무려 여덟 개. 가히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하지만 특유의 미소 한 번 봤으면 하는 주문에 해맑게 웃는다. 무대 위에서의 거친 슬픔은 기억나지 않는다. 박진영 사단의 야심작 '비'(본명 정지훈). 1집 타이틀곡 '나쁜 남자'(박진영 작사)로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 그의 데뷔 신고식 결과는 역시 대박이었다. 깔끔한 마스크, 184cm의 늘씬한 키, 국내 최고라 해도 좋을 화려한 춤 실력, 사람들을 한번에 사로잡는 깔끔한 미소.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했다. 그러나 이 당돌한 신인은 2년 6개월간의 자기와의 싸움 끝에 얻어낸 음악성으로 승부를 걸었다.


흔한 아이돌이 아니다
놀라운 비밀 하나! 예전에 춤에는 자신 있었지만 노래는 잘 못했다고 그는 고백한다. 음정도 제대로 못맞출 정도였다고. 처음 그가 노래하는 것을 본 박진영이 "노래 못하고 춤만 잘 추면 그게 댄서지 무슨 가수냐. 노래 못하면 가수 할 생각 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이 비에게는 채찍이되었다. 그래서 오디션 후 2년 6개월의 시간 동안 정말 힘들고 외롭게 연습했다. 가수가 되기 전에는 콤플렉스가 저음의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매력적인 바리톤이라며 사랑해주는 팬들이 많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제대로 된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을 정도까지는 온 것 같다. 좀더 연습해서 노래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감정까지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진짜 놀아보고 싶다.
만약 가수가 아니었다면 아마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옷과 신발 모으기가 취미일 정도로 패션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다.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만들어 옷걸이에 걸어두고 뿌듯해하고 싶다. 그리고 진짜 제대로 한번 놀아보고 싶다. 조금 나쁘게. 예전에 그냥 춤이 좋아서 놀이터에 친구들과 모여 춤추던 시절, 하마터면 놀이터에서 춤춘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잡혀들어갈 뻔한 적이 있었다. 그땐 어찌나 무서웠던지...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기에 할 수 있는, 그 시절이 지나면 어색해지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경찰서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무전여행도 해보고, 돈도 벌어보고.... 뒤돌아보면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고약한 추억거리들. 놀아본 기억이라고는 그저 춤으로밖에 안놀아봐서 그런 경험들이 약간 아쉽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재학중인 비. 스물한 살이기에 사실 해보고 싶은 것도 많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삶의 모든 것을 음악과 춤에 걸고 싶다. 2집 때는 무리일지 모르겠지만 3집 때부터는 직접 프로듀서도 해보고 싶은게 꿈. 먼 훗날 꿈이 있다면 조금 넓은 2층집에서 아버지, 동생 그리고 미래의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결혼할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다. 설거지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춤도 같이 추러 다니고, 노래도 같이 하러 다니고... 어디 그런 분 없나요?


Be Cool, Be Bad
비,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란 의외로 힘들다. 어떤 사람들은 쉽게 꽃미남이란 수식어를 붙여줬다. 그러나 그 수식어로는 왠지 부족하다. 절제와 열정을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무대 아래에서의 수줍은 미소. 어둠과 해맑음. badness와 goodbess가 공존하는 비. 간간이 비 내리는 저녁의 한 Bar에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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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02.08.12~2002.08.18) 가요 베스트셀러 

via Rain In My Heart


1 -  
성시경 2집 - MELODIE D'AMOUR
- 가요 - (주)도레미레코드 30,084 22,236 0 52,320

2 -  
김현정 5집 - DIET
- 가요 - (주)예전미디어 20,274 22,018 0 42,292

3 -  
쿨(COOL) 7집 - 진실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6,459 19,402 0 35,861

4 -  
왁스(WAX) 3집 - 부탁해요
- 가요 - (주)웅진미디어 17,658 15,478 0 33,136

5 -  
박정현 4집 - OP.4
- 가요 - T-EMTERTAINMENT 17,985 9,265 0 27,250

6 -  
동감 2집(VA) - FOR MY FRIENDS...(표지모델:차승원,배용준...)
- 가요옴니버스(VA) - (주)예전미디어 11,881 5,559 0 17,440

7 -  
윤도현 밴드 - 라이브 2집:LIVE IS LIFE
- 가요 - (주)IKPOP 6,976 9,810 0 16,786

8 -  
휘성 1집 - LIKE A MOVIE
- 가요 - (주)유니버샬레코드 9,374 3,488 0 12,862

9 ↑ +1  
스나이퍼 1집 - SO SNIPER
- 가요 - PONY CANYON KOREA 5,777 3,488 0 9,265

10 ↓ -1  
꿈은 이루어진다(VA) - RED DEVIL:붉은악마 공식응원앨범
- 가요옴니버스(VA) - (주)유니버샬레코드 6,431 2,616 0 9,047

11 -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 가요 - (주)IKPOP 5,341 2,943 0 8,284

12 ↑ +2  
홍경민 - 베스트(1997~2002)
- 가요 - (주)IKPOP 5,014 3,161 0 8,175

13 ↓ -1  
쥬얼리 2집 - AGAIN
- 가요 - 엔터원(ENTERONE) 3,052 4,687 0 7,739

14 ↓ -1  
에스엠 타운 4집(VA) - SUMMER VACATION IN SMTOWN.COM
- 가요옴니버스(VA) - (주)IKPOP 2,943 4,360 0 7,303

15 -  
비 1집 - 나쁜 남자
- 가요 - (주)IKPOP 4,251 1,635 0 5,886


16 ↑ +1  
문희준 2집 - MESSIAH
- 가요 - (주)IKPOP 2,725 2,616 0 5,341

17 ↓ -1  
거북이(TURTLESFAMILY) 1집 - GO! BOOGIE!
- 가요 - 엔터원(ENTERONE) 3,052 2,071 0 5,123

18 -  
보아 2집 - NO.1
- 가요 - (주)IKPOP 2,289 2,725 0 5,014

19 -  
김광진 4집 - 솔베이지
- 가요 - (주)서울음반 3,161 1,417 0 4,578

20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집 - SEA OF LOVE
- 가요 - (주)IKPOP 2,398 1,308 0 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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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스토리][5]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5] 나쁜 남자 <비>

안양예고에 당당히 합격하고...

연기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난 안양예술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서점에 가서 관련 책을 모조리 사서 읽었다. 연기 외에 다른 특기도 보여줘야 했는데, 춤과 관련된 것을 찾다가 마임을 준비했다. 몸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다.

주위 사람들은 ‘네가 무슨 연기냐’며 반대했지만, 난 열심히 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그런데 재밌게 보이던 연기가 공부로 생각하고 배우니 나와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1학년 때 연기는 대강하고, 대신 형들하고 어울려 다니며 계속 춤을 췄다.

춤 실력이 학교에 알려지면서 각종 장기자랑 무대에 대표로 나가게 됐고 여학생들의 시선이 내게도 쏠렸다. 아침마다 학교에 가서 내 사물함을 열어 놓으면 누가 갖다 놓았는지 모를 선물들이 쌓여 있었다. 우유 빵 꽃 편지 등이었다.

요즘엔 가끔 ‘그 때 누군지 찾아 봤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들지만 당시엔 춤추느라 정신 없어서 여자한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1학년 땐 연기에 적응해 보려고 어느 정도 노력했는데, 2학년 초반이 돼선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연기 수업이 듣기 싫어졌다. 그래서 지각을 밥 먹듯이 했고, 아침 조회 시간에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연기 실습 시간엔 선생님 모르게 ‘땡땡이’를 쳤다.

그렇게 자꾸 춤에만 빠지면서 난 학교 선배들에게 안 좋게 ‘찍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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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스토리][6]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6] 나쁜 남자 <비>

선생님을 몽둥이로 패고....

이번엔 ‘선생님 구타 사건’을 들려줘야겠다. 안양예고 재학 중에 난 춤 때문에 연극 지도 선생님 엉덩이를 몽둥이로 때린 적 있다.

춤에만 몰두한 채 연기하는 팀에서 자꾸 빠지자 선배들은 날 미워했다. 선배들은 날 학교 뒤로 끌고 가서 때리기도 하고, “팀워크를 깨지 말라”고 질책도 했다.

그 때문에 난 ‘춤보다 연기에 열중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

하지만 춤 추고 싶은 마음을 꾹꾹 억누르는 것도 잠시. 어느 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난 밖으로 뛰쳐나와 버렸다.

다음 날 그 연극수업의 지도를 맡고 있던 선생님은 몽둥이 하나를 준비해 수업에 들어왔다. 그러더니 나한테 “이 몽둥이로 나를 때려라. 네가 날 때리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을 내가 때리겠다”고 하셨다.

난 순간 너무 많이 갈등 했다. 함께 수업을 듣는 반에는 여자아이들도 많았고, 정말 착한 친구들 밖에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엎드려 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몽둥이로 때렸다. 그 땐 정말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사건에 대해선 졸업을 앞둔 시점에야 선생님이 속 마음을 털어놓으셨다. 그 때 정말 내가 선생님을 때릴 거라곤 생각 못했다는 말씀이었다. 다른 예술고에서 수업을 가르칠 때도 이런 방법을 쓰셨는데, 대부분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면 애들이 “선생님 정말 잘못했어요”라면서 울음 바다가 되곤 했는데, 너희들은 정말 ‘강적’이란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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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스토리][7]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7] 나쁜 남자 <비>

박진영과의 운명적 만남

2000년 내 일생에 가장 큰 두 가지 사건이 벌어졌다. 날 가수로 이끌어준 (박)진영 형을 만났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저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우선 진영 형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난 고등학교 3학년 때 춤을 추는 언더팀에 들어갔다. 형들과 함께 생활하며 설거지와 밥도 하면서 공연 했고, 당시 ‘잘 나가던’ 서울 이태원과 홍대 앞의 클럽에서도 춤 췄다.

당시 집안 사정이 너무 안 좋았다. 장사 하시던 아버지는 실패를 거듭하시다가 가족들에게 “자리 잡으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편지 한 장을 남기시고 브라질로 떠나셨다.

그래서 당뇨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아버지 대신 생계를 이어가셔야 했다. 난 몸이 그렇게 아프면서도 장사를 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다. 당시엔 내가 정말 어리고 생각이 깊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께 불만을 갖게 되면서 춤 추는데 더욱 빠져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매니저를 하던 형을 따라 한 허름한 사무실에 갔다. 그런데 그 곳에 박진영 형이 걸어 들어 오는 게 아닌가. 그곳은 진영 형의 JYP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었다.

진영 형은 나를 보더니 “혹시 뭐 하는 분이세요?”라고 물어 왔다. 난 “전 춤추는 사람인데요”라고 답했고, 진영 형은 “오디션을 할 수 있게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와, god 박지윤을 키워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날 가수로 키우려나?’ 순간 너무나 기뻤고 난 당장 돌아가서 오디션 용 테이프를 형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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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스타스토리][8] 나쁜 남자 <비> 

via Rain In My Heart


[8] 나쁜 남자 <비>


어머니의 입원비까지 책임진 박진영

오디션 테이프를 보낸 뒤 (박)진영이 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음반을 내보자”며 날 형의 제자로 받아 줬다. 난 정말 기뻤고, 더 열심히 춤을 추고 노래 연습을 했다.

이렇게 내가 기쁨에 젖어 가수의 꿈을 키워 가는 사이 어머니의 병세는 더욱 악화됐다. 브라질로 훌쩍 떠났던 아버지는 몇 달 후 그곳에서도 적응하지 못한 채 돌아오셨다. 아버지 대신 가장 역할을 했던 어머니의 건강은 갑자기 악화됐고, 난 솔직히 엄마가 어릴 적부터 자주 아팠기 때문에 당시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인 줄 몰랐다.

아버지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지방으로 떠돌았고, 어머니를 보살필 사람도 없었다. 나 역시 ‘나 혼자라도 열심히 살아야지’란 생각을 하며 어머니를 잘 챙기지 못했다.

난 진영이 형에게 엄마의 상황에 대해서 다 얘길 했다. 그랬더니 형은 “내가 어머니를 입원 시켜 드리고 병원비도 낼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날 위로 했다. 정말 감사한 분이다.

이후 어머니는 입원을 했다. 그런데 이미 때는 많이 늦었다. 어머니가 입원했을 당시 이미 염증이 심했고 온 몸이 곪아 있었다. 병원에서도 그냥 퇴원 하는 게 낫겠다는 말을 했다.

어머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그 당시를 생각하면 난 정말 가슴에 한이 맺힌다.

엄마의 상태는 계속 안 좋아졌고, 다시 입원했다. 어머니가 입원했을 당시 진영이 형 아버님과 형수님(진영이 형의 아내)도 와서 우리 엄마의 곁을 지켜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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