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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파격대우 중화권 진출
[한국일보 2003-06-05 01:27]
가수 비가 최고 몸값을 받고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비는 2일 오후 워너뮤직 타이완과 음반 두 장 을 내는 조건으로 ‘3억원+러닝 로열티 30%’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했다.
워너뮤직 타이완측은 “한국 가수의 음반 발매 가운데 최고 조건의 대우를했다”고 전했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비는 중국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지역에서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한류 스타의 대결에 서게 된다. 비는 지난해 국내에서 발표한 1집 앨범을 7 ,8월께 중화권에 발매할 예정이며, 대규모 프로모션도 벌일 전망이다.
Source: 하늘비
GOOD DAY
비 "중화권 8개국 접수" 스타트
[굿데이 2003-06-05 11:21]
가수 비가 수십억원대의 계약조건으로 중국에 전격 진출한다.비의 소속사는 최근 워너뮤직대만과 앨범 2장을 발매하는 조건으로 '3억원+러닝 로열티 30%'의 계약건을 체결했다.관계자는 "러닝 로열티 30%는 경우에 따라 수십억원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대우다"고 전했다.이로써 비는 안재욱 강타 베이비복스 NRG 등에 이어 한류스타에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계약으로 비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 대만을 비롯, 홍콩·중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8개 지역에서 초대형 특별음반 프로모션에 도전한다.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평가받는 이 프로모션은 음반 유통집결소를 갖는 도시마다 투어 공연을 펼치는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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