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D / TUESDAY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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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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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Délután a rendkívül sikeres angol pop, funky és R&B énekes, Craig David fellépése és rajongói találkozója volt a Polymedia Theaterben, Dongsung-dongban. Az eseményen több híres énekes is részt vett, így ott volt Park Jin-young is a g.o.d., Rain és Wheesung társaságában, különös tekintettel arra, hogy David és Kim Tae-woo duettet énekel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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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Naver Q&A - japa**** 님 답변
📰 Yonhap News - <연합인터뷰> 영국 뮤지션 크렉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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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seményekről a Naver Q&A rovatának egyik válaszában olvashatunk még némi információt, valamint az énekessel készült interjú bevezetőjében.
NAVER Q&A
Craig David Source |
최근 내한했던 R&B계의 세계적 신성 크렉 데이비드의 다양한 모습이 음악전문채널 KMTV를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KMTV는 먼저 크렉 데이비드가 일일 VJ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월드팝스’를 12일 오후 7시 방송한다. 크렉 데이비드는 지난 1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사전 녹화에서 그동안 가수활동을 하며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시청자들에게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KMTV는 15일 오후 11시 ‘KM 스페셜’을 통해 지난 2일 서울 대학로 폴리미디어 시어터에서 열렸던 크렉 데이비드의 쇼케이스 및 팬미팅 현장을 독점 방영한다.
크렉 데이비드는 이날 현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5곡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또 크렉 데이비드는 자신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god의 김태우와 함께 히트곡 ‘walking away’를 열창했다.
크렉 데이비드는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드섹션을 보고 감격에 젖기도 했다. 이날 크렉 데이비드의 쇼케이스 및 팬미팅에는 박용하 유진 박진영 손호영(god) 비 휘성 세븐 등 국내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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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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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터뷰> 영국 뮤지션 크렉 데이비드
기사입력2003.04.02. 오후 3:01(서울=연합뉴스) 김병규 = 「필 미 인」(Fill me in)으로 알려진 영국 뮤지션 크렉 데이비드(Craig David. 21)가 2일 오후 서울 동숭동 폴리미디어 극장에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크렉 데이비드는 이제 막 2집 앨범을 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로비 윌리암스'와 함께 영국 팝의 쌍두마차로 불리고 있다.
지난 2000년 18살의 나이에 U.K. 차트 1위를 차지해 최연소 No.1 기록을 세웠으며 데뷔앨범 「본 트 두 잇」(Born to do it)은 미국 150만장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700만장이 넘는 판매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말 한국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발표된 2집 「슬리커 댄 유어 애버리지」(Slicker than your average)는 「라이즈 앤 폴」(Rise & Fall), 「히든 아젠다」(Hidden Agenda)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1집이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을 표현해냈다면 2집은 알앤비와 힙합의 리듬을 강화해 강하고 깊이가 있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쥐색 면바지, 청자켓 차림에 검정 모자를 쓰고 나타난 그는 "서로 말이 안통해 답답하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 통할 수 있어서 좋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god. 박진영, 비 등 한국 가수들도 참석했으며 크렉은 god의 김태우와 자신의 히트곡 「워킹 어웨이」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내한한 그는 2일 한국을 떠난다.
다음은 팬들과의 Q&A를 바탕으로한 일문일답.
--한국에 온 소감은.
▲음식이나 사람들이나 모두 너무나 '쿨'하다. 특히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너무 좋다. 한국 음식은 아직 많이 먹어보지 못했다. 일본 음식과 비슷할줄 알았는데 실제로 맛보니 많이 달랐다. 출국하기 전에 김치같은 한국음식 먹어보고 가겠다.
--첫번째 앨범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너무 큰 성공이 부담스럽지는 않나
▲1집 이후 전혀 변한 것이 없다. 돈이 많아져서 좋은 신발 등을 살 수 있는 정도는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 스스로는 여전한 것 같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존경하며 살고 싶다. 호텔 방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퍼프 대디' 같은 거물급 뮤지션이나 똑같이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노래 외에 어떤 노래를 즐겨부르는가.
▲스티비 원더 노래가 좋다. 어려서부터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다. 스티브는 나 뿐 아니라 많은 가수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
--2집이 1집과 다른 점은?
▲1집이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을 표현해냈다면 2집은 알앤비와 힙합의 리듬을 강화했다. 강하고 깊이있어진 느낌이다.
--한국의 가수들과 같이 작업을 할 계획은 있나
▲한국에 훌륭한 뮤지션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들과 작업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여기 참석한 가수들의 노래를 꼭 들어보고 싶다.
--한국에서 공연할 계획은 있나
▲올 여름 세계 투어 콘서트에 한국을 포함시키고 싶다. 그때 더 많은 팬들과 음악으로 만났으면 좋겠다.<사진있음>
b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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