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oka 130123 Humban TV_Rain @ Love Of Country Walkathon With Seoulit
💦💦💦💦💦💦💦💦💦💦💦💦💦💦💦💦💦💦💦💦💦💦💦💦💦💦💦💦💦💦💦💦💦💦💦💦💦💦💦💦💦💦💦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4291&page=165&searchType=title&searchStr=
scorpiola
[EngTrans]130122 Y-star_Star News_군 입대 후, 연예병사로 활동하는 스타들의 모습은?
Credit: ystarnews
Rain part: 0:27~, 0:40~, 3:44~, 5:02~
http://www.youtube.com/watch?v=kMKjI18cwEE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Y-STAR] Entertainment soldiers (군입대 후, 연예병사로 활동하는 스타들 모습은)
(Közzétéve: január 22-én)
남자 스타들이 군대를 가면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군복을 입고도 활동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크게 눈에 띄는데요. 일명 연예병사로 불리는 스타들의 활동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스타들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 소속 연예병사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국군방송 TV와 라디오의 각종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주 각급부대를 찾아가 위문공연을 하는 '위문열차' 공연에 참여해 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국방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김무열, 이특, 지현우, 등 지난 해 현역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인 대표적인 군인 스타들이죠.
이들이 군인 정신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6.25 정전 60주년 군 창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에 출연해 폭풍 열연을 펼치며 자신들의 끼를 맘껏 갈고 닦았는데요.
[인터뷰 김무열]
Q)뮤지컬을 하게 된 소감은?
A)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육군 이병 김무열입니다. 군인의 신분으로서 처음으로 하게 된 뮤지컬이라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있습니다. 군인 정신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과 무척 닮은꼴의 캐릭터를 맡은 이특은 뮤지컬 무대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특]
Q) 어떤 역할인가?
A) 이병 박정수입니다. 사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으로 활동했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미스김이 라는 역할입니다. 어릴 적부터 여자가 많은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굉장히 여리고 심성이 곱고 눈물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저하고 많이 비슷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등병 계급인 지현우-김무열-이특의 군기가 바짝 들고 각이 잡힌 모습과는 달리, 상병 계급을 달고 있는 정태우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음: 김무열]
뮤지컬에 참여하게 된 소감 말입니까? 가장 고참이신 정태우 상병님께서 답변하시겠습니다.
[현장음: 정태우]
저희의 모습을 보시고 위화감이나 불편한 느낌을 가지실 것 같아서 조금 일부러라도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쉬어!
군인다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개막 3개월 전부터 이들은 주말도 없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특]
Q) 가장 에너지 넘치는 계급은?
A) 에너지가 넘칠 수 있는 계급은 이등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랑 김무열 이병 이현 이병 주영태 이병이 에너지가 가장 넘치고 있습니다.
[현장음: 정윤학]
잠깐만 저희는 에너지가 없다는 얘기?
[현장음: 이특]
예 그렇습니다.
[현장음: 취재진]
연습할 때 가장 실수를 많이 하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현장음: 이특]
에너지가 넘치는 이등병을 제외한 분들이.. 죄송합니다.
[현장음 정윤학]
상병이 되면 제 마음을 충분히 알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조금 가사 실수나 하는 거지 제가 뭐 크게 실수하는 건 아니잖아요.
[현장음: 지현우]
예. 그렇습니다.
한편, 고무신 스타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이목을 끌었는데요. 배우 윤승아는 지난 11일, 김무열이 출연하는 뮤지컬 [더 프라미스]를 관람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고요.
지현우의 연인 유인나도 지난 19일, 선글라스와 목도리를 하고 조심스런 모습으로 뮤지컬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가하면, 김태희와의 열애설 이후 탈모 보행 등의 이유로 근신처분을 받은 비가 징계 이후 처음으로 외부행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9일 열린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참석한 것인데요.
[현장음: 비]
충성. 안녕하십니까. 국방부 근무지원단 상병 정지훈입니다. 이번 행사는 45년 전 무장공비단의 침입으로 121 사태를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참여하게 됐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그리고 오늘 또 최선을 다해서 많은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행사를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비는 행사 시작에 앞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보이며 간단한 소감을 전했고요. 또한, 테이프 커팅 식에 참석한 비는 걷기 대회에 직접 참여해 1등으로 완주하며 군대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여러 부대행사 등을 통해 군복 입은 스타들의 모습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기에 팬들에게는 21개월의 시간이 까마득한 시간만은 아닌데요. 모쪼록 군 생활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오길 응원하겠습니다.
secession 2013.01.23.
~0:14
Unlike in the past, when male entertainers put their careers on hold to serve in the amy, they have lately been much seen doing culture and art activities in their uniforms. Please stay tuned.
3:45~4:04
Meanwhile, Rain who was disciplined for taking off his beret, etc. after the rumors of his romance with actress 'Kim Tae Hee', showed himself in public for the first time after his probation period by participating in 'the 1st Love Of Country Walkathon With Seoulite' held last 19th.
4:05~4:37
[Rain] : "Loyalty! Hello, this is Corporal 'Jung Ji Hoon' belonging to Defense Media Agency. I've come to participate in the event that is to look back upon "1.21 Attack" which happened 45years ago when armed agents infiltrated into the country. It’s great to be here at this significant event where there are many of citizens of Seoul who are inspired to participate, and I'll do my best to do my duties today. Loyalty! Thank you,"
4:39~4:53
Rain gave a brief greeting in front of reporters before the event, and took a hands on approach to participate in the event after he cut a ribbon, and he concluded the event by being the first to breast the tape in the race.
4:56~
21 months, the term of military service, won't be a long time for fans because they have many opportunities to meet their stars through many military events.
Anyway, we'll look forward to seeing the stars again in good health.
Nincsenek megjegyzések:
Megjegyzés küldé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