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08.14.





曉蔓 (Xiaoman)
09-08-14青島國際啤酒節-Rainism(Fancam)



via manloverain8
090814 Rain on Trip_Jung Ji Hoon's travelogue (Eng Sub) Part 2




Chinese sub:
via manloverain8
090814 Rain on Trip_Jung Ji Hoon's travelogue (中字)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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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Aug-13-2009]New ‘Ninja Assassin’ Stills Bring Rain on Fire


In November this year, James McTeigue of the “V for Vendetta” fame will bring fans of martial arts movies something that promises to be quite a treat: “Ninja Assassin,” starring singer turned actor Rain, whose name is already a household one on most markets. If, until now, the film garnered little attention as compared to other productions of the kind, the release of a series of new stills managed to considerably spike the interest in it.





The stills are all of Rain, who plays Raizo, “one of the deadliest assassins in the world,” as the official synopsis of the film describes him. Presumably, since the main character is all bloodied and surrounded by fire in them, it’s not too far-fetched to believe that they could actually have been lifted off the final confrontation scene. Be that as it may, they’re “fire hot,” as CinemaBlend puts it, and more than justify the hype the film will probably be getting in the coming months.





“I feel like I don’t really know much about ‘Ninja Assassin’ yet. There’s a trailer floating around out there, a plot synopsis, and a poster or two, but none of it has really made much of an impression yet. One thing I do know though, is that it will contain fire. Lots and lots of fire. The first image released from the film featured its star Rain in front of flames and now we have two more, very cool new images featuring even more flickering heat.” CinemaBlend writes of the recently released stills.
The film, handled by Warner Bros. Pictures, Legendary Pictures and Dark Castle Entertainment, seems to contain the recipe for a blockbuster, if one were to trust the trailer (see below) for it. There will be fighting (plenty of it), countless slo-mo scenes, presumably a gorgeous girl as well to match the gorgeous male lead, explosions and fast cars, and lots and lots of violence depicted in the most artistic, impacting manner. Again, many movie publications rush to agree, the recipe for success as regards an action / martial arts movie.
“Ninja Assassin” is slated for a theatrical release on November 25. If the above and the new stills piqued your interest, see as well the trailer here and keep an eye on this space for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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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월드스타 비, 액션 간지남 “라르고 역에 딱이야!”

2009년 8월, 대한민국에 ‘라르고’ 스타일의 폭풍이 분다! 잘생긴 외모!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낼 정도의 체력, 세계 5위의 대그룹 후계자로서의 귀족스러움과 다국어 구사의 지성미까지. 액션 간지남 ‘라르고’가 한국 대표로 ‘라르고’역에 어울리는 배우를 네티즌들에게 물었다.




 





그 결과,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95%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 ‘닌자 어쌔신’ 영상 공개 후, 배우 정지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네티즌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8월 3일(월)부터 8월 10일(월)까지 영화사이트 씨네서울(
www.cineseoul.com)에서 진행된, “액션 스릴러 ‘라르고 윈치’에서 스타일리시 액션 간지남 '라르고 윈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월드스타 ‘비(본명_정지훈)’가 95%라는 과반수를 훨씬 뛰어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와 열띤 논쟁을 모았다.

이는 올 하반기 ‘닌자 어쌔신’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인터넷에 공개된 ‘닌자 어쌔신’ 예고편에서 근육질의 몸매와 뛰어난 전투 실력을 갖춘 암살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 후라 더욱 주목할 만한 결과인 것.

 







이번 설문은 대한민국 대표 ‘라르고’ 최고의 액션 간지남을 뽑는 것인 만큼 막강한 후보들 가운데 순위 쟁탈전이 기대되었다. 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대표 완소 배우들 중 남성미와 더불어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소간지’라 불리우는 한류스타 소지섭(3%)이 2위,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전우치’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꽃미남 강동원(1%)과 1박 2일의 허당 이미지와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의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재벌 후계자의 새로운 이미지로 인기 상승중인 이승기(1%)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르고 윈치’의 ‘라르고’ 역에는 불어권 최고의 남성상으로 평가 받으며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프랑스거리를 온통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는 매력적인 프랑스 신인배우 토머 시슬리가 다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잘생긴 외모와 섹시함은 물론, 영어와 불어, 크로아티어와 세르비아어까지 다국어 구사는 물론, 오토바이, 자동차, 보트와 헬기액션, 더욱이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그야말로 완벽한 액션히어로의 자격을 갖춘 배우다.

액션 그 이상의 스토리와 반전을 감춘 채 세계 영화팬을 설레게 할 단 한편의 통쾌한 액션 스릴러 시리즈 ‘라르고 윈치’는 8월 20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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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의 동화같은 알프스 여행 



 



▶Rain On Trip: 정지훈, 여행의 기술(14일 밤 10시, 올리브) 아름다운 알프스 지방의 리조트 알프스 퓨제 발란드리에서 비와의 달콤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동화 속 하이디가 누비던 초자연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고, 눈 덮인 알프스 산맥이 병풍같이 둘러쳐져 있다. 햇살 가득한 산장에서 비와 하루를 보낸다.
▶찾아라! 맛있는 TV(15일 오전 10시50분, MBC) 음식 버라이어티 쇼에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출연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온 그를 조만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만날 수 있다. 유승호의 모든 것을 ‘스타 맛집으로’ 코너에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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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가고싶어? 복근부터 키워!

비ㆍ이병헌ㆍ소지섭 등

해외영화서 조각 몸매 과시

아시아 관객 염두에 둔 전략

‘팬서비스’ 차원 장면 삽입도


비도 벗고, 이병헌도 벗고, 소지섭도 벗었다.

남자 톱스타 배우들의 해외 진출 필수조건은 ‘명품 복근’일까.
할리우드 영화나 다국적 합작 영화에 출연한 국내 톱스타 남자 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한결같이 조각 같은 몸매를 뽐냈다. 공교롭게 모두 윗옷을 벗어젖히고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을 과시했다. 비 이병헌 소지섭 등이 그 주인공. 오히려 외국 남자 배우들은 벗지 않아 공교롭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결정적인 액션 장면에서 몸을 감싸고 있던 흰 닌자풍 의상을 벗어던지고 싸움에 나선다. 자신이 맡은 악역 캐릭터 ‘스톰 섀도’의 운명적 대결 상대인 스네이크 아이와 마지막 검을 겨루는 대목이다. 

 

 



비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비가 상반신을 드러내고 격투하는 모습을 담은 홍보스틸 사진을 계속 공개하고 있다. 포스터에 이어 최근엔 또 한 장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해외 팬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소지섭은 장쯔이와 공연한 한ㆍ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서 몸매를 여러 번 드러냈다. 극 중 옛 연인인 장쯔이와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이라든가, 고민에 빠져 갈등하는 대목 등에서다. 배역이 갱이나 자객이 아니라 엘리트 외과의사이고 영화 장르도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극 흐름상 굳이 근육질을 과시할 필요가 없지만, 영화는 소지섭이 목욕 전후에 일어나는 상황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어 넣었다. 아시아 여성 관객들을 위한 일종의 ‘팬서비스’인 셈이다. 반면 할리우드 영화에서 이병헌이나 비는 전설적인 아시아 출신 액션스타인 이소룡을 연상케 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국내외 합작 영화사들이 한류스타를 캐스팅한 가장 주된 이유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상품가치’ 때문일 터. 결국 이들 한류스타의 ‘명품 복근’이 아시아에서의 ‘인기’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다. 영화 관계자들은 “남자 스타들이 한 번 벗을 때마다 (아시아 시장에서) 관객 붙는 소리가 들린다”고 입을 모은다. 그 ‘원조’격으로는 지난 2005년 배용준ㆍ손예진이 출연했던 한류 영화 ‘외출’을 들 수 있다. 이 영화에서 배용준은 매끈하게 빚어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일본 중년 여성팬들의 가슴에 불을 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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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14/20090814039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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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스타일리쉬 액션 간지남 월드스타 비 1위 선정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라르고 윈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지난 8월 3일(월)부터 8월 10일(월)까지 영화사이트 씨네서울(
www.cineseoul.com)에서 진행된 '액션 스릴러 '라르고 윈치'에서 스타일리쉬 액션 간지남 '라르고 윈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결과 월드스타 비가 95%의 놀라운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닌자 어쌔신' 예고편에서 근육질의 몸매와 뛰어난 전투 실력을 갖춘 암살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외에도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강한 남성미로 '소간지'로 불리는 한류스타 소지섭(3%)이 그 뒤를 이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전우치'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꽃미남 강동원(1%)과 1박2일의 허당 이미지와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재벌 후계자의 새로운 이미지로 인기 상승중인 이승기(1%)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액션 그 이상의 스토리와 반전을 감춘 채 세계 영화팬을 설레게 할 단 한편의 통쾌한 액션 스릴러 시리즈 '라르고 윈치'는 2009년 8월 20일, 한국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화저널21 문화연예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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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SK텔레콤, 13일부터 비를 모델로 기용한 ‘생각대로T- Tbag’ 편 광고집행


여자도 친구도 추억도 버렸다는 비, 그의 숨겨진 속내가 TV브라운관을 통해 공개된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T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를 모델로 기용한 ‘생각대로T-T bag’편 광고를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생각대로T-T bag’편은 단말기에 저장된 개인정보 보관 서비스인 ‘T bag’의 출시를 알리는 광고로 비의 탁월한 연기 반전과 재치가 돋보인다. 나쁜 남자로 분한 비의 심상치 않은 고백과 유머러스한 화장실 반전을 통해,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개인정보를 잃어버리기 전에 T bag으로 보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난 나쁜 남자다! 여자도 친구도 추억도 버렸다’는 비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휴대폰을 화장실 변기에 빠뜨린 비, 휴대폰을 드라이기로 말리며 연신 단말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잃지 않을 까 걱정하는 모습으로 반전의 재미를 이어간다. 변기 앞에 쪼그리고 않아 ‘아우, 내 휴대폰’이라며 후회하는 모습은 해맑고 귀여운 비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촬영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광고는 초반 심각한 분위기에서 후반 반전의 전환이 돋보이는 만큼 정지훈의 표현력이 중요했다며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였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생각대로 모든 표정을 소화했으며 특히 화장실 장면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표정으로 여자 스탭의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종선팀장은 “T브랜드는 T bag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경험 만족 및 강화를 위한 서비스 및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일상을 보다 윤택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생각대로T-T bag’편을 TV(공중파, 케이블)외에 휴대폰 분실이 빈번한 극장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비는 올해 2월 SK텔레콤의 비비디 바비디 부 캠페인의 런칭 광고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가수로 인정받고 싶은 소중한 꿈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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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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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월드스타 '비'와 함께 여행을!


 

만능 엔터테이너 정지훈(비)이 휴가철을 맞아 가장 유쾌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5가지 팁을 전한다.
14일 밤 10시에 방송될 채널 올’리브 <레인 온 트립: 정지훈의 여행의 기술>에서는 엘르 TV팀과 함께 7월 2일부터 7일까지 알프스로 떠나 자연 속에서 진행된 그의 인터뷰 모습을 방송한다.
상쾌한 새벽바람을 맞으며 아침 일찍 촬영에 나선 정지훈의 여행기술은



1. ‘아침을 느끼는 것’

사진 제공: 채널 올리브


“해외를 자주 다니다 보니 시차는 몸에서 알아서 받아들인다”는 그는 “풍경화 같은 장관, 거대한 느낌을 주는 이 곳에서 아침 공기를 느끼며 낭만과 고독을 맘껏 즐기겠다.”는 소감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2.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현지 음식 먹는 것’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작업 한 후 한층 더 미식가로 변했다는 그는 “원래 안 그랬는데 박찬욱 감독님과 촬영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같이 맛 집을 찾아다닌 이후 재미가 붙어 이제 해외에서도 맛 탐험을 즐긴다”고 웃으며 말했다.

3. 음악과 함께하는 것
여행지에서는 피로를 풀기 위해 클래식과 재즈를 많이 듣는다는 그는 “음악은 공부하거나 연기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감정이 잘 안 잡힐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감정 몰입이 가능해진다”며 “음악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밝혀 음악과 그는  뗄 수 없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4. 사진을 찍어두는 것은 필수.
“그다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의외의 사진을 발견할 때는 참 기분이 좋다”는 그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을 때는 폐기처분 하는 사진도 있다.”고 웃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5. 여행에서 느끼고 얻은 것을 발판으로 새로운 시작을 꾀하는 것.
그는 “앞으로 개봉할 ‘닌자 어쌔신’은 배우로써 정지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과도기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으며 “지금처럼 연기자, 가수, 프로듀서, 디자이너, 모델로 활동하며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드넓게 펼쳐진 알프스 초자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인간 정지훈의 매력을 발산한 <레인 온 트립: 정지훈 여행의 기술>은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채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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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Aug-14-2009]World star Rain looks
the part of 'Largo Winch'

largo.bmp

largo1.bmp
 

95% of general netizens
overwhelmingly
said they selected Rain
as the best actor who looks the part of handsome guy 'Largo Winch' who is the
star of thriller action movie 'Largo Winch',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from
August 3 (Monday) to August 10 (Monday), by movie site Cineseoul
www.cineseoul.com.


This result is especially worthy of
notice, that's just because after Rain's perfect transformation into a killer
who has an excellent fighting ability and a well-proportioned figure, was shown
through the trailer of his leading film Ninja Assassin which is slated for
the second
half of the year.

'So Ji-Seop' was second,
followed by
'Kang Dong-Won' and 'Lee
Seung-Ki'.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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