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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July-18-2009]North Korea leader 'Kim Jeong-Il's grandson is a big fan of Rain.
North Korea leader 'Kim
Jeong-Il's eldest son 'Kim Jeong-Nam' whose son is a junior high school
student and 14 years old, and the boy is known as a big fan of Rain.
More than 4,500 audiences in
Kotai Area hall inside of Venetian Hotel, Macau, on the 27th of last
month, around 9pm, were infatuated with Korean star Rain.
After the first fashion show
part for about 30 minutes, Rain appeared on the staged at the next part
and sang his hit songs continuously.
By then, crowds of more than
1,000 audiences sitting in the VIP seats thronged down the stage and
were going wild with enthusiasm to Rain's each action, and North leader
'Kim Jeong-Il's eldest son 'Kim Jeong-Nam' whose son also joined the
crowd.
This junior high school boy,
with a head shaved bald and in his white shirt, sang to Rain with his 5
Korean friends, and these boys' seat prices were totally 10,800 pataca
(1,396.83$).
A Korean resident said,
"'Kim Jeong-Nam' was alleged to get the tickets and to make his son
invite his friends. Seeing North Korea leader 'Kim Jeong-Il's grandson
singing South Korea singer's hit songs and raising cheers, I was
startled all of a sudden."
'Kim Jeong-Nam' has lived in
isolation since his younger brother 'Kim Jeong-Woon' was chosen as
successor to North Korea leader 'Kim Jeong-Il', and Kim Jeong-Nam' is
alleged to stay in Thailand for the present.
*Korea is a divided country. South Korea is a democratized country, while North Korea is a communist and despotic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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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가수 비와 제가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배우 고은아가 언니의 결혼식과 관련해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최근 한경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니가 가수 비의 소속사 대표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언론 보도에 나와 비 사진이 개제돼 둘이 결혼하는 줄 알았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고은아는 “막상 형부(조동원 대표)와 비가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비를 자주 본 적은 없다. 다만 볼 때마다 늘 새로움을 선사하는 매력을 가진 분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언니가 얼마 전 조카를 낳았는데, 당시 비가 애기 봐야 한다며 제일 먼저 달려왔었다”라면서 “언니보고 ‘살 빼’라고 말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따뜻하고 의리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고은아의 언니 방효선씨는 지난 해 8월 30일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대표 조동원씨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당시 고은아의 친 언니와 가수 비의 소속사 대표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고은아는 최근 한경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니가 가수 비의 소속사 대표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언론 보도에 나와 비 사진이 개제돼 둘이 결혼하는 줄 알았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고은아는 “막상 형부(조동원 대표)와 비가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비를 자주 본 적은 없다. 다만 볼 때마다 늘 새로움을 선사하는 매력을 가진 분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언니가 얼마 전 조카를 낳았는데, 당시 비가 애기 봐야 한다며 제일 먼저 달려왔었다”라면서 “언니보고 ‘살 빼’라고 말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따뜻하고 의리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고은아의 언니 방효선씨는 지난 해 8월 30일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대표 조동원씨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당시 고은아의 친 언니와 가수 비의 소속사 대표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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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위협' 받는 김정남…중학생 아들은 '비' 열혈 팬?
"김정일 장남 김정남의 중학생 아들, '비'에 열광‥노래도 따라불러"
조선일보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쯤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의 '코타이 아레나' 홀. 1부 패션쇼가 약 30분 만에 끝나고 2부에서 비가 무대에 올라 '레이니즘(Rainism)' 등 히트곡을 연이어 부를 때쯤, 특석에 앉아 있던 1000여명은 무대 밑으로 몰려가 비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특석에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8)의 아들(14)도 있었다. 까까머리에 흰 티셔츠를 입은 이 중학생은 마카오와 홍콩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한국인 친구 5명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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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Fan
[July-18-2009]Saw Rain at All Night Party of Lotte World last night.(July17)I won in the event lottery of 'Lotte Worl' and participated in 'All Night Party' event under 'Lotte World' last night. (July17)
Rain was really good-looking and real cool.
He sang 5 songs, Rainism, How to Avoid the Sun, Fresh Woman, Love Story, and It's Raining, like when he performed at 'Asia Dream Concert' on July12.
He told us, "My Asia tour, Regend of Rainism, in Korea is scheduled in October, regardless of where you live, I hope all of you will surely come to my concert."
Performing, he looked fondly at the party participants, including me, many a time.
That night was happy to me beyond all description.
Many of the people around there took Rain's pictures, so his pictures will be posted on the website soon.
credi to benamoo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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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손자 ‘비’에 열광
| [2009.07.18 09:54] |   |
  |
[쿠키 지구촌] 김정일의 손자가 지난달 마카오에서 열린 가수 비의 콘서트에 참석해 열광적 반응을 보였다고 조선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의 ‘코타이 아레나’ 홀에서 열린 한국 가수 ‘비(RAIN)’의 공연에 김정일 손자가 특석에 있었다. 그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8)의 아들(14)이었다고 설명했다. 까까머리에 흰 티셔츠를 입은 이 중학생은 마카오와 홍콩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한국인 친구 한명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들이 자리한 특석은 1인당 1800파타카(약 29만원)로 6장을 합하면 1만800파타카(약 176만원)였다고 전했다. 한 교민은 “입장권은 모두 김정남이 구입했고 아들에게 친구들을 초대하도록 한 것으로 안다”면서 “김정일의 손자가 한국 가수의 최신 곡을 따라 부르고 환호성을 지르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마카오 교민들에 따르면 김정남과 둘째 부인 장모(35)씨, 중학생 아들은 최근까지도 한국 교민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왔다. 특히 자장면과 탕수육, 제육볶음, 생태탕, 냉면 등을 즐겨 한국 식당 밀집 지역에 자주 나타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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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July-18-2009][Fan Acct]Rain at 'Rain 2009 Sharing Pizza Hut Love' this afternoon.
Since Rain's 'Rain 2009 Sharing
Pizza Hut Love' schedule held in 'Welfare Hall of the Aged' located in
Kangnamkoo this afternoon, is not a kind of event, his fans were not
able to get admittance to the place
When they praised him, "Your hair style looks very good!", as he went out of the place, he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m allegedly.
When they praised him, "Your hair style looks very good!", as he went out of the place, he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m allegedly.
And he was originally going
to meet with children, who gathered there for the closed-door meeting,
only for 20 minutes, but he was with them for a hour as if he were a
child as expected.
They say he
answered children's every question readily and finished up his daily
schedule with happiness, and this schedule was for poorly-f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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