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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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용쟁호투' 할까 말까…"







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용쟁호투> 캐스팅 제의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비는 6일 스포츠한국과 전화 인터뷰에서 “1년 전 제안을 받았고 조율을 거치고 있다. 아직 출연을 확정한 단계가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름을 들으면 알만 한 할리우드 배우와 같이 캐스팅 됐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았다. 일단은 <닌자 어새신>의 프로모션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1973년 개봉된 이소룡 주연의 액션 영화 <용쟁호투>를 워너브라더스에서 <어웨이큰 드래곤(Awaken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FBI요원이 소림사 수도승을 쫓아 무예 조직의 지하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비는 주인공의 하나인 무예승 역에 물망이 올랐다. 미국 한 영화 사이트는 연출을 맡은 커트 셔터 감독의 “비에게 반했다. 그는 완벽한 무술 스타”라는 코멘트를 소개하며 비의 출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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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Ninja Assassin"

On K-pop star Rain's Wikipedia page, the title of "actor" is buried deep within his résumé, flanked by other credits like "model" and "CEO." That may change once the Wachowski brothers are done with him. After impressing them with his stuntwork in "Speed Racer," the Wachowskis (along with frequently collaborator James McTeigue) decided to cast Rain as the lead in this full-on chopsocky movie, "Ninja Assassin." In addition to his test drive in "Speed Racer," you can Watch Him Now in "Thirst" director Park Chan-wook's previous film "I'm a Cyborg, But That's OK," where The Man Formerly Known as Jeong Ji-hoon played a kleptomaniac who falls in love with a woman who believes she is, yes, a cyborg. I'd also recommend you do a quick search of the Interwebs for the highlights of Rain's pseudo-feud with Stephen Colbert, which culminated in a hilariously tongue-in-cheek dance-off on Colbert's show. Something tells me "Ninja Assassin" does not end with Rain smiting his enemies with exuberant dance moves, but that'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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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fc.com/news/2009/08/fall-breakout-star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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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할리우드 판 '용쟁호투' 주인공으로 거론





비가 할리우드 판 '용쟁호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라티노리뷰 닷컴은 지난 4일 "워너브러더스 인디펜던스 픽쳐스에서 제작을 추진 중인 '어웨이큰 더 드래곤(Awaken the Dragon)'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비가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어웨이큰 더 드레곤'은 이소룡의 대표작인 '용쟁호투'의 현대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비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소림사 수도승 역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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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용쟁호투' 美리메이크작 주연제의 받아

 



 
비, '용쟁호투' 美리메이크작 주연제의 받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ㆍ27)가 세번째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제의받았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석달 전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이소룡 주연의 1973년작 '용쟁호투'의 리메이크영화인 '어웨이큰 더 드래곤(Awaken the Dragon)'에서 이소룡이 연기한 수도승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제이튠측은 그러나 "캐스팅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전되지는 않았다. 의미있는 기회인 만큼 제작사의 요청이 진행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비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 영화에 데뷔했으며 오는 11월25일 개봉하는 '닌자 암살자'에서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비가 '어웨이큰 더 드래곤' 출연을 제의받았다는 소식은 4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라티노리뷰닷컴(www.latinoreview.com)을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인디펜던스 픽처스에서 제작을 추진 중인 '어웨이큰 더 드래곤'은 미국 드라마 '더 쉴드(The Shield)'의 프로듀서를 맡은 커트 서터의 데뷔작. 미 연방수사국(FBI)요원이 소림사 수도승을 쫓아 무예 조직들의 세계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얘기다.

이 매체는 수도승 역을 찾던 서터는 '닌자 암살자'를 보고 한국의 대형 스타인 비를 발견했고, 비의 멋진 몸과 무술 실력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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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리메이크 리샤오룽役 제의


 



월드스타 비가 할리우드 영화 ‘용쟁호투’ 리메이크 버전에 주연 제의를 받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사이트
라티노 리뷰는 워너 브러더스가 ‘용쟁호투’ 현대판 리메이크를 추진 중이며, 주인공 중 한명인 무예승 역에 비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쟁호투’는 1973년 리샤오룽(이소룡) 주연의 무술영화다.  
/김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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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co.kr/content.asp?aid=f6418585d2c64acaa48af4ec68b156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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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리메이크작 가수 비 출연 제의 받아




가수 비가 '스피드 레이서', '닌자 어새신'에 이어 세 번째 할리우드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미국영화사 워너 브라더스로부터 '용쟁호투'의 리메이크작인 '어웨이큰 더 드래곤'에서 리사오룽(이소룡)이 연기한 수도승 역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는 "캐스팅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전된 것은 아니며 제작사의 요청이 진행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비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은 그가 아시아에서 누리고 있는 큰 인기 덕분으로 보인다.

지난 1973년 개봉한 리사오룽의 '용쟁호투'는 미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수도승을 쫓아 지하 조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한편 비는 오는 11월 자신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닌자 어새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상국 기자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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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용쟁호투' 할까 말까…"


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용쟁호투> 캐스팅 제의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비는 6일 스포츠한국과 전화 인터뷰에서 “1년 전 제안을 받았고 조율을 거치고 있다. 아직 출연을 확정한 단계가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름을 들으면 알만 한 할리우드 배우와 같이 캐스팅 됐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았다. 일단은 <닌자 어새신>의 프로모션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1973년 개봉된 이소룡 주연의 액션 영화 <용쟁호투>를 워너브라더스에서 <어웨이큰 드래곤(Awaken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FBI요원이 소림사 수도승을 쫓아 무예 조직의 지하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비는 주인공의 하나인 무예승 역에 물망이 올랐다. 미국 한 영화 사이트는 연출을 맡은 커트 셔터 감독의 “비에게 반했다. 그는 완벽한 무술 스타”라는 코멘트를 소개하며 비의 출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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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news.


08.06.09 [Notice] Rain’s Schedule For 2009 Incheon Korean Music Wave

Hi, this is Cloud Master
Here is the official Rain’s schedule
Rain will attend Incheon Korea Wave Festival 2009

Date:2009.08.22 (Saturday)
Time:19:00~21:30
Location: Incheon Incheon Munhak Stadium 인천문학경기장

Other participated stars: Rain, Super Junior, Girls’ Generation, SS501, 2PM, MC Mong,
Lee Jung Hyun (이정현), FT Island, M, Chae Yeon (채연), Kara (카라)

*Free admission. Please apply via Gmarket (ticket.gmarket.co.kr) starting from August 5th,first come first serve basis.

Please check details on : http://www.koreanwavefestival.com/2009/main.php

Thank you.

credit: rain-jihoon.com
Eng translation by Cuckoo//Rain-USA


08.06.09 [Notice] Rain Will Attend QingDao City Beer Festival Opening Ceremony In China

Hi, this is Cloud Master.

Here is Rain’s schedule for official event.

Title: Notice about Rain’s attendance of Qingdao city Beer Festival opening ceremony in China
Date: August 14, 2009 (Friday)
Time: 19:30
Place: China Shandong Qingdao city Guoxin Gynasium (國信體育中心)

Please refer below link for details
http://www.redtv.com.cn/beer/intro.html

credit: rain-jihoon
Eng translation by Cuckoo // Rain-USA


08.06.09 Fall Preview: 10 Breakout Stars…And The Indies You Can See Them In Now



Rain, “Ninja Assassin”

On K-pop star Rain’s Wikipedia page, the title of “actor” is buried deep within his r¨¦sum¨¦, flanked by other credits like “model” and “CEO.” That may change once the Wachowski brothers are done with him. After impressing them with his stuntwork in “Speed Racer,” the Wachowskis (along with frequently collaborator James McTeigue) decided to cast Rain as the lead in this full-on chopsocky movie, “Ninja Assassin.” In addition to his test drive in “Speed Racer,” you can Watch Him Now in “Thirst” director Park Chan-wook’s previous film “I’m a Cyborg, But That’s OK,” where The Man Formerly Known as Jeong Ji-hoon played a kleptomaniac who falls in love with a woman who believes she is, yes, a cyborg. I’d also recommend you do a quick search of the Interwebs for the highlights of Rain’s pseudo-feud with Stephen Colbert, which culminated in a hilariously tongue-in-cheek dance-off on Colbert’s show. Something tells me “Ninja Assassin” does not end with Rain smiting his enemies with exuberant dance moves, but that’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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