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249&page=453&searchType=title&searchStr=
secession
[Aug-05-2009]The new quintet boy group produced by Rain.
The new quintet
boy group produced by Rain, 'Yang Seung-Ho', 'Lee Chang-Seon', 'Bang
Cheol-Yong', and 'Kim Sang-Bae', including one closed trainee, set for
their debut upcoming September.
In particular,
'Lee Chang-Seon' acted the adolescence character of the star, Raizo, in
the movie 'Ninja Assassin', starring Rain.
Yang Seung-Ho |
Lee Chang-Seon |
Bang Cheol-Yong |
Kim Sang-Bae
|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rain-eu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250&page=453&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스타 말말말] 이병헌의 인사는 '나는 바보다'? 外
http://www.y-star.co.kr/search/search_play.php?cd=0105&key=200908051043264661
청량음료 같이 톡톡 쏘는 스타들의 입담과 재치를 엿보는 시간, '스타
말말말’ 시간인데요. 취재진의 카메라에 놀란 차예련이 이동건을 부르는 모습부터 할리우드 진출작 '지 아이 조'로 주목받는
이병헌과, 월드스타 비까지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리포트]
■ '동건 오빠' 차예련 & '나는 바보다' 이병헌
새로운 스타커플이 탄생한 것일까요?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골프장,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동건과 차예련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골프 데이트를 즐기고 나오는 듯한 이동건과 차예련. 갑작스러운 취재진과의 만남에 다소 당황한 듯한 차예련은 이동건을 '오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전화를 걸어 다급히 상황 설명에 나섰는데요.
[인터뷰:차예련]
Q) 안녕하세요...?
A) "잠시 만요. 찍으시면...오빠, Y-STAR에서 카메라를 지금...오빠..."
Q) 저희가 지나가다가 여기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인터뷰 가능한가요...?
A) "아! 근데, 계속하시면...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이쯤 되면, 이동건과 차예련 커플을 공식커플이라 해도 무방하겠죠?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 아이 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배우들과 감독의 무대 인사가 있었는데요. 이병헌은 한국어를 모르는 감독과 시에나 밀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친듯 한데요. 한국에서의 인사말을 엉뚱하게 가르쳐 준 것 같죠?
[진행자]
"You can not hear?"
[인터뷰:스티븐 소머즈, '지아이조' 감독]
"나는 바보다!"
[인터뷰:시에나 밀러, '지아이조' 주인공]
"나는 바보다."
[진행자]
"이병헌 씨가 설명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인터뷰:이병헌]
"아니, 이분들이 한국에 오시기 전에 한국 인사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감사합니다'는 먼저 가르쳐 드렸고, 재밌게 하고 '나는 바보다'를 가르쳐 드렸는데 이 두 사람은(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눈치가 빨라서 알아챘어요. 근데 감독님은 그게 인사인 줄 알고 지금 '나는 바보다'를..."
[진행자]
"'나는 바보다' mean "I'm handsome!""
'지 아이 조' 배우들과 감독이 이번 영화를 통해 상당히 친밀해진 것 같은데요.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지 아이 조'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열애설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이동건과 차예련 커플도 더 좋은 작품으로 곧 만나길 바랍니다. 그럼, '스타 말말말'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 "난 언제나 연애 중!" 비
월드스타 비가 한·중·일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글로벌 팬미팅을 가졌는데요. 'Rain Theater'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된 팬미팅에서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자로 등장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현장음:팬들]
"김제동! 김제동!"
[인터뷰:김제동]
"네, 반갑습니다. 예예예~ 됐어요~괜찮습니다. 됐어요, 됐어~ 됐어요~OK~ 알겠습니다. 여러분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김제동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제 팬들 같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인터뷰:김제동]
"어떠세요? 연애 이젠 좀 해 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게 뭐... 대본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인터뷰:비]
"근데...제가 안 한 것 같지만 굉장히 많은 곳에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할 때도 됐잖아요. 모르는 곳에서 제가 연습은 한다지만 사실 뒤로 좀 빠져서 그러고 있습니다. 아니 아니, 저는 억울한 게 왜 안 믿어요?"
비가 연애를 한다? 비의 연인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꿈일 텐데요. 지금은 만인의 연인인 비가 데뷔 전에는 쌍꺼풀 때문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비]
"옛날에는 제가 오디션을 보러 다니잖아요. 그러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와라'"
이번 팬미팅에서는 "비의 작업의 정석"이라는 이색 영상이 준비돼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동안 비가 출연했던 드라마와 CF가 재밌게 편집돼 팬들을 폭소케 했는데요.
[인터뷰:김제동]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남자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비]
"저의 안티인 것 같은데..."
비의 글로벌 팬클럽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제동 덕분에 월드스타 비가 '언제나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다음 주에도 이보다 더 재밌고 유쾌한 '스타 말말말'로 찾아오겠습니다.
[리포트]
■ '동건 오빠' 차예련 & '나는 바보다' 이병헌
새로운 스타커플이 탄생한 것일까요?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골프장,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동건과 차예련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골프 데이트를 즐기고 나오는 듯한 이동건과 차예련. 갑작스러운 취재진과의 만남에 다소 당황한 듯한 차예련은 이동건을 '오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전화를 걸어 다급히 상황 설명에 나섰는데요.
[인터뷰:차예련]
Q) 안녕하세요...?
A) "잠시 만요. 찍으시면...오빠, Y-STAR에서 카메라를 지금...오빠..."
Q) 저희가 지나가다가 여기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인터뷰 가능한가요...?
A) "아! 근데, 계속하시면...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이쯤 되면, 이동건과 차예련 커플을 공식커플이라 해도 무방하겠죠?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 아이 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배우들과 감독의 무대 인사가 있었는데요. 이병헌은 한국어를 모르는 감독과 시에나 밀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친듯 한데요. 한국에서의 인사말을 엉뚱하게 가르쳐 준 것 같죠?
[진행자]
"You can not hear?"
[인터뷰:스티븐 소머즈, '지아이조' 감독]
"나는 바보다!"
[인터뷰:시에나 밀러, '지아이조' 주인공]
"나는 바보다."
[진행자]
"이병헌 씨가 설명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인터뷰:이병헌]
"아니, 이분들이 한국에 오시기 전에 한국 인사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감사합니다'는 먼저 가르쳐 드렸고, 재밌게 하고 '나는 바보다'를 가르쳐 드렸는데 이 두 사람은(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눈치가 빨라서 알아챘어요. 근데 감독님은 그게 인사인 줄 알고 지금 '나는 바보다'를..."
[진행자]
"'나는 바보다' mean "I'm handsome!""
'지 아이 조' 배우들과 감독이 이번 영화를 통해 상당히 친밀해진 것 같은데요.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지 아이 조'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열애설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이동건과 차예련 커플도 더 좋은 작품으로 곧 만나길 바랍니다. 그럼, '스타 말말말'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 "난 언제나 연애 중!" 비
월드스타 비가 한·중·일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글로벌 팬미팅을 가졌는데요. 'Rain Theater'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된 팬미팅에서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자로 등장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현장음:팬들]
"김제동! 김제동!"
[인터뷰:김제동]
"네, 반갑습니다. 예예예~ 됐어요~괜찮습니다. 됐어요, 됐어~ 됐어요~OK~ 알겠습니다. 여러분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김제동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제 팬들 같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인터뷰:김제동]
"어떠세요? 연애 이젠 좀 해 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게 뭐... 대본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인터뷰:비]
"근데...제가 안 한 것 같지만 굉장히 많은 곳에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할 때도 됐잖아요. 모르는 곳에서 제가 연습은 한다지만 사실 뒤로 좀 빠져서 그러고 있습니다. 아니 아니, 저는 억울한 게 왜 안 믿어요?"
비가 연애를 한다? 비의 연인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꿈일 텐데요. 지금은 만인의 연인인 비가 데뷔 전에는 쌍꺼풀 때문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비]
"옛날에는 제가 오디션을 보러 다니잖아요. 그러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와라'"
이번 팬미팅에서는 "비의 작업의 정석"이라는 이색 영상이 준비돼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동안 비가 출연했던 드라마와 CF가 재밌게 편집돼 팬들을 폭소케 했는데요.
[인터뷰:김제동]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남자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비]
"저의 안티인 것 같은데..."
비의 글로벌 팬클럽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제동 덕분에 월드스타 비가 '언제나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다음 주에도 이보다 더 재밌고 유쾌한 '스타 말말말'로 찾아오겠습니다.
source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251&page=453&searchType=title&searchStr=
secession
[Aug-05-2009]The method of application of the tickets for 'Incheon Korea Music Wave' concert
Application of
the tickets for 'Incheon Korea Music Wave' concert which will be held,
from 19:00 to 21:30, on Saturday, on August 22nd, 2009, in 'Incheon
Culture Main Stadium', is going on from 2pm, on August 5th, 2009.
through Gmarket. (Korean time)
Since this concert is based on 'Korean
Wave', the lawn seats in the middle of the ground are being offered only
to overseas fans.
Free tickets are being offered, and these tickets are on a first reply basis through Gmarket.
-Place for the application for Japan fans :
-Place for the application for China fans :elly7703@paran.com
-The amount of the tickets must not exceed two per 'Log In'.
인천문학경기장주경기장 : Incheon Culture Main Stadium.
S 구역 예매하기 : Application of S section
N 구역 예매하기 : Application of N section
E 구역 얘메하기 : Application of E section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rain-eu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252&page=453&searchType=title&searchStr=
secession
[Aug-05-2009]YTN Ent News - Star's talk, talk, and talk - Rain, "I always fall in love with somebody."
-Rain part from 3: 44 in the video-
-Word star Rain held his global fan meeting subtitled 'Rain Theater' with his fans throughout Asia-
Fans' shout on the scene of the fan meeting : 'Kim Je-Dong'! 'Kim Je-Dong'!
'Kim Je-Dong' : "Nice to meet you! There's just a vibe in the air right now. I'm very pleased to see you all."
-During the fan meeting, Rain received questions his fans were most curious about. When asked if he doesn’t have any relationships, he (Rain) answered,
"It may look like I don’t have any relationships, but I have them from many places. In spite of that, what I feel tight is just that even my staffs look at me incredulously."
For this, 'Kim Je-dong'
answered "it's not the time for any relationships. It's kind of sad to
hear him say such jokes." Kim also drew cheers from the fans by adding
"after all, he is in a relationship with you all, isn't he?"
(His agent J.Tune entertainment
explained this, "What Rain said was only nonsense. He told the story
mean mischief, and he just expressed how he loves his fans that way to
beat around the bush." This raticle is quoted from 'Sports World News'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727001771&subctg1=10&subctg2=00 )
-Rain was alleged to be subjected to humiliation owing to his non-double-edged eyelids in his former days-
Rain : "When I had auditions before my debut, they asked me to undergo an eyelid reshaping surgery."
-Rain's
unique film, pleasantly edited by all his TV commercials, was shown
during the fan meeting, that made the fans burst out laughing.-
'Kim Je-dong' : "I wonder who made this film, but it seems to make many thousands of men feel frustrated."
For this, Rain : "As I see it, the people who made the film seems to be my anti."
credit to Ytn Star news
Brief transaltion by rain bird @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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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ession
By El Mayimbe on August 04, 2009 |
About two years ago this month, the trades reported that Warner Independent Pictures has set "The Shield" exec producer Kurt Sutter to write and make his feature directing debut on "Awaken the Dragon."
A noir-style remake of "Enter the Dragon," the 1973 martial arts classic that made Bruce Lee a global star, Sutter said he's writing "Awaken the Dragon" as a contemporized drama about a lone FBI agent who pursues a rogue Shaolin monk into the bloody world of underground martial arts fight clubs.
Sutter will look to discover a fight star in the role of the monk and cast an established American actor to play the FBI agent.
Well, guess what? I think they found their fight star.
You know who Warner Bros. is gung ho on playing the Monk?
According to my confirmed sources…
Korean megastar RAIN!
Now I know what got Megan Fox going gaga over him. Apparently WB is also going gaga over RAIN after what he did for them in ultra bloody and badass "Ninja Assassin."
I just saw "NINJA ASSASSIN" at Comic Con and both Kellvin and I thought RAIN would have been an awesome Storm Shadow in "G.I. JOE: The Rise of Cobra." If Ninja Assassin is any indication, great things are in store for RAIN because his presence is undeniable.
Original film starred Lee as a martial artist who's drafted by law enforcement to participate in a martial arts tournament and infiltrate a drug smuggling operation run from the host's heavily guarded island.
"I'm a huge noir fan, and this plot lends itself to the film I want to make," Sutter said. "I wanted to set it in these underground fight clubs where the action is really raw and expose the brutality of Shaolin Kung fu. This will be more 'Raging Bull' than 'Crouching Tiger' in its viciousness."
Interesting.
Stay tuned as more develops.
http://www.latinoreview.com/news/exclusive-rain-to-awaken-the-dragon-76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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