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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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돈보다 명예를 택한 이유는?


[뉴스엔 윤현진 기자]

가수 비의 성공이야기가 공개된다.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한 달간 7부작 기획으로 ‘우리들의 스타 성공시대’ 첫 번째 인물로 비를 선정해 매력을 분석한다.

‘우리들의 스타 성공시대’는 10여 차례 이뤄진 스타들의 인터뷰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왔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것으로 연예인들을 선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함께 교훈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첫 회 방송되는 비의 성공시대는 ‘헝그리 정신-독을 품다’ ‘신뢰한 사람을 믿어라’ ‘돈보다 명예? 명예로운 선택’ ‘철저한 시테크’ 등으로 구성되며 비의 수십 차례 인터뷰와 함께 지인들을 통해 그의 성공시대를 분석한다.

특히 수백억 원의 돈보다 의리를 택하고 미래를 향한 가능성에 자신을 맡긴 비의 인생 역정도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비의 스타 성공시대는 2년여 동안 비의 인터뷰와 자료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만큼 어느 프로그램보다 비의 성공의 이면을 분석하는데 충실할 것”이라며 “마카오 공연 등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비공개 영상등도 다수 수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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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동

자랑스러운 지훈씨


우리  정지훈씨  정말  다방면으로  자랑스럽고 감사하내요

열성팬은 아니지만 그저 잘돼기만 항상  기원하고이습니다

나는  내가  지훈씨하고  같은 한국인  이라는 자체가 장랑스럽고  감사  할따름입니다

그  어뗗한 일응  해도 최선을  다하는  지훈씨  지훈씨를  보면 용기가 나고 힘이  납니다

그래서  나는  집안  일을  해도 지훈씨 노래를  들으면서  하면  힘든즐  모르겠더라고요

이대로만 쭉쭉  뻣ㅇ나가으면  합니다  아주  큰  나무가  되어으면  합니다

지훈씨를  알게돼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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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July-28-2009]With singer Rain in attendance, a forum was held to curb the illegal copying of musical recordings and movie.

-Rain part-

Under the 'Future Planning Committee' directly responsible to the President and 'Movieman Association',
an open forum was held in '63 Building', Seoul, on the afternoon of the 28th to curb the illegal copying of musical recordings and movies, to let the public know the damage caused by the illegal copying, and to find a solution to the problem.

A lot of singers, the professors, moviemen, etc. participated in the forum as speakers.
Singer and actor Rain spoke as, "I could happily buy a cassette tape only for 5,000 won in my childhood, but such happiness seems to dwindle away into nothing nowadays."

'Kwak Seung-Joon', the chairperson of the forum, said as, "We have to take action as much as the problem has lasted many years."

The participants made a fresh determination and conveyed the chairperson their political proposition such as a nationwide campaign to stamp out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counterfeit software, a strong action against the illegal industry, and formulating the distributive justice about earnings of contents, etc.

credit to Yonhap news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3&articleid=2009072817050889201&newssetid=5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