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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SOOMPI
KPOP HERALD
SPORTS CHOSUN
iMBC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 ‘스케치’ 정지훈과 이동건의 모습이 공개됐다.
2018.05.02. »»»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SOOMPI
Lee Dong Gun And Rain Confront Each Other As Vengeful Men In “Sketch”
JTBC’s upcoming drama “Sketch” released a still of Rain and Lee Dong Gun’s intense confrontation.
“Sketch” is a mystery action drama that tells the story of people who struggle to change the destined future. In the drama, Rain takes on the role of Kang Dong Soo, a detective who dreamt of a happy future with his girlfriend. However, when she dies (as predicted by Lee Sun Bin’s character, the detective Yoo Shi Hyun who can foresee the next 72 hours through her sketches), Kang Dong Soo joins the top-secret Butterfly Project. The project is a team consisting of people who get together to change the future based on Yoo Shi Hyun’s sketches.
Lee Dong Gun plays the role of Kim Do Jin, a sergeant who led a happy life with his loving wife. His life also takes an unexpected turn when his wife is killed by an unidentified man when he was away from home. As he pledges revenge, mysterious man Jang Tae Joon (Jung Jin Young) appears in front of him and offers to help.
Kang Dong Soo and Kim Do Jin have both lost their loved ones and attempt to seek those responsible in their own ways. Although they share the same goal, they go against each other as they choose different paths to reach the same destination. The released still shows them looking at each other in silence with their faces set, hinting at their upcoming conflict.
The production staff of “Sketch” said, “Please look forward to the conflict between Rain and Lee Dong Gun, impressive action scenes acted out by the two men, and spectacles that are on another level.”
“Sketch” will premiere on May 25 at 11 p.m. KST as a follow-up to “Pretty Noona Who Buys Me Food.” Check out the teaser here!
Source (1)
KPOP HERALD
New JTBC drama features Jung Ji-hoon, Lee Dong-gun as antagonists
Updated : May 01 2018
Producers of the upcoming JTBC drama “Sketch” revealed an image from the show of main characters Gang Dong-su and Kim Do-jin, played by Jung Ji-hoon and Lee Dong-gun, respectively.
Gang is a detective who lost his girlfriend while Kim is a special forces officer who lost his wife.
(Courtesy of Neo Entertainment, Drama House)The paths of the two avengers parallel each other, leading to conflict.
“Sketch” refers to the special ability of detective Yu Shi-hyeon -- played by Lee Sun-bin -- who can sketch what will happen 72 hours into the future.
The first episode is to air on May 25. The show airs every Friday and Sunday at 11 p.m.
(khnews@heraldcorp.com)
SPORTS CHOSUN
'스케치' 정지훈vs이동건, 연인 잃은 두 남자의 '살벌 대립'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 '스케치' 정지훈과 이동건. 오늘(1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살벌한 눈빛은 두 사람이 부딪히게 되는 이유를 궁금케 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에서 비슷한 운명에 놓인 강동수(정지훈)와 김도진(이동건). 비슷한 시기에 약혼자와 아내를 잃은 동수와 도진은 서로 다른 선택으로 인해 다른 길을 걸으며 대립하게 된다.
먼저,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강력계 형사 강동수. 그러나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의 스케치가 그녀의 죽음을 예견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동수는 기밀 프로젝트 '나비' 팀에 합류한다. '예언자'를 뜻하는 나비 프로젝트는 시현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특전사 중사 김도진. 그가 집을 비운 사이 괴한에게 습격당한 아내가 살해당했고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미스터리한 남자 장태준(정진영)이 나타나 손을 내민다. 도진은 어떠한 이유로 태준과 손을 잡게 되며, 군인으로 정도만 걸어왔던 그가 어떤 방식으로 복수를 감행하게 될까.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각자의 방법으로 범인을 쫓는 동수와 도진. 목적은 같지만 서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면서 대립하게 될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 제작진은 "정지훈과 이동건의 대립, 그리고 두 남자가 보여줄 화려한 액션과 남다른 스케일의 볼거리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lyn@sportschosun.com
iMBC
‘스케치’ 정지훈vs.이동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의 다른 선택과 대립...'살벌 눈빛' 왜?
2018-05-01 14:12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 ‘스케치’ 정지훈과 이동건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1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살벌한 눈빛은 두 사람이 부딪히게 되는 이유를 궁금케 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에서 비슷한 운명에 놓인 강동수(정지훈)와 김도진(이동건). 비슷한 시기에 약혼자와 아내를 잃은 동수와 도진은 서로 다른 선택으로 인해 다른 길을 걸으며 대립하게 된다.
먼저,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강력계 형사 강동수. 그러나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의 스케치가 그녀의 죽음을 예견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동수는 기밀 프로젝트 ‘나비’ 팀에 합류한다. ‘예언자’를 뜻하는 나비 프로젝트는 시현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특전사 중사 김도진. 그가 집을 비운 사이 괴한에게 습격당한 아내가 살해당했고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미스터리한 남자 장태준(정진영)이 나타나 손을 내민다. 도진은 어떠한 이유로 태준과 손을 잡게 되며, 군인으로 정도만 걸어왔던 그가 어떤 방식으로 복수를 감행하게 될까.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각자의 방법으로 범인을 쫓는 동수와 도진. 목적은 같지만 서로 다른 길을 택하게 되면서 대립하게 될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 제작진은 “정지훈과 이동건의 대립, 그리고 두 남자가 보여줄 화려한 액션과 남다른 스케일의 볼거리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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