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 RAIN KRÓNIKA: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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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rain_oppa

#드라마스케치 #5월25일 #jtbc #금토 #11시 #액션 #스릴러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 #강신일

[2018_05_04-001]






JTBC Drama    [티저 2] 오늘 밤 누군가 죽을 거예요… [스케치] 5/25(금) 첫 방송!S







SOOMPI




Watch: Rain And Lee Dong Gun Face Off In “Sketch” Teaser




“Sketch” has released a suspenseful new teaser!

The upcoming JTBC drama stars Rain as Kang Dong Soo, an ace detective who teams up with Lee Sun Bin’s character Yoo Shi Hyun to stop terrible events from happening. Yoo Shi Hyun possesses the power to foresee events that will happen 72 hours in the future through her sketches, and the pair attempts to change the future that she predicts. Lee Dong Gun also stars in the drama as special forces sergeant Kim Do Jin, who is seeking revenge after the murder of his wife.

On May 4, “Sketch” released a teaser video that gives another intense look at the thrilling drama. As Lee Sun Bin is seen sketching and her drawings come to life, she says anxiously, “There’s not much time left.” A caption reads, “The fixed fate has to be changed within 72 hours.”

The video then flashes clips of intense scenes including a shot of Rain and Lee Dong Gun facing off on a roof top. Lee Sun Bin is heard saying, “Someone will die tonight.”

Watch the teaser below!
[Teaser]

“Sketch” will premiere on May 25 at 11 p.m. KST.






SOOMPI



“Sketch” Unveils Dramatic Character Posters Of Rain, Lee Sun Bin, And Lee Dong Gun




JTBC’s upcoming drama “Sketch” has revealed new posters of its starring cast!“Sketch” is a mystery action drama that centers on a pair of detectives who attempt to change the predetermined future in the hopes of saving lives and preventing crime.

The four newly released character posters introduce viewers to the drama’s complex leads. Rain stars as ace detective Kang Dong Soo, described in the poster as “the one who tries to change the future.” After seeing his fiancee’s death predicted to occur 72 hours later in a prophetic sketch, Kang Dong Soo does everything he can to alter her destiny before time runs out.

In his poster, Kang Dong Soo declares confidently, “I don’t regret my choices.” 


Lee Sun Bin stars in the drama as Yoo Shi Hyun, a detective with a psychic ability that enables her to foresee events 72 hours into the future through her sketches. Described as “the detective who draws the future,” Yoo Shi Hyun teams up with fellow detective Kang Dong Soo to try and prevent her own prophetic sketches—which have never once turned out to be inaccurate— from happening in real life.
Yoo Shi Hyun’s poster features the ominous warning: “Tonight, someone will die.”
 

The third poster features Lee Dong Gun in character as the special forces sergeant Kim Do Jin, “the one who tries to protect the future.” After the tragic murder of his beloved wife, Kim Do Jin pledges revenge at all costs. In his poster, he stares off into the distance with unseeing eyes and asks darkly, “What reason do I have to go on living?”
 


Finally, Jung Jin Young appears in the fourth poster as the mysterious, calculating Jang Tae Joon, a man with psychic abilities who offers to help Lee Dong Gun after the death of his wife. The poster describes him as “the one who covets the future” and features the character remarking tantalizingly, “The bottom of the iceberg is always enormous.”




“Sketch” will premiere on May 25 at 11 p.m. KST, following the end of “Pretty Noona Who Buys Me Food.”
Source (1)



SE DAILY



‘스케치’ 정지훈-이동건-이선빈-정진영,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정다훈 기자  2018-05-04 08:38:50
‘스케치’가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오묘한 색감과 섬세한 스케치가 더해진 이번 포스터는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오늘(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래를 바꾸려는 자, 미래를 지키려는 자, 미래를 그리는 형사, 미래를 탐하는 자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대하는 4인의 얼굴이 담겼다. 그들의 얼굴에 덧입혀진 세밀한 스케치는 작품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가오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미래를 바꾸려는 자 강동수(정지훈). 강력계 형사인 그는 스케치에 그려진 약혼자의 죽음을 보고 주어진 7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강동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군인의 정도를 걸어온 특전사 중사 김도진(이동건)은 미래를 지키려는 자. 평생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아내를 지키지 못한 도진은 고뇌에 빠진 얼굴로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그게 뭡니까?”라고 묻는다. 아내를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하는 것 외에는 삶의 목적을 상실한 그가 지키려는 미래는 무엇일까.



스케치를 시작하려는 듯 연필을 쥐고 있는,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담은 그녀의 스케치는 여태껏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시현은 “오늘밤 누군가 죽을 거예요”라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탐하는 자 장태준(정진영). 수식어부터 의미심장한 태준의 배경은 도진의 배후에서 판을 짜는 설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빙산은 아래쪽이 훨씬 거대한 법”이라는 대사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은 그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스케치’는 ‘에어시티’, ‘민들레 가족’, ‘짝패’,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 ‘신분을 숨겨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SPORTS CHOSUN

 

'스케치' 정지훈·이동건·이선빈·정진영, 4人 4色 캐릭터 포스터

기사입력2018.05.04 오전 8:3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케치'가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오묘한 색감과 섬세한 스케치가 더해진 이번 포스터는 각각의 인물들이 가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오늘(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래를 바꾸려는 자, 미래를 지키려는 자, 미래를 그리는 형사, 미래를 탐하는 자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대하는 4인의 얼굴이 담겼다. 그들의 얼굴에 덧입혀진 세밀한 스케치는 작품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가오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미래를 바꾸려는 자 강동수(정지훈). 강력계 형사인 그는 스케치에 그려진 약혼자의 죽음을 보고 주어진 7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강동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군인의 정도를 걸어온 특전사 중사 김도진(이동건)은 미래를 지키려는 자. 평생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아내를 지키지 못한 도진은 고뇌에 빠진 얼굴로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그게 뭡니까?"라고 묻는다. 아내를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하는 것 외에는 삶의 목적을 상실한 그가 지키려는 미래는 무엇일까.

스케치를 시작하려는 듯 연필을 쥐고 있는,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담은 그녀의 스케치는 여태껏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시현은 "오늘밤 누군가 죽을 거예요"라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탐하는 자 장태준(정진영). 수식어부터 의미심장한 태준의 배경은 도진의 배후에서 판을 짜는 설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빙산은 아래쪽이 훨씬 거대한 법"이라는 대사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은 그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스케치'는 '에어시티', '민들레 가족', '짝패',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 '신분을 숨겨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ALL THAT STAR



《Sketch》公開角色海報 Rain李東健等各具魅力

2018-05-04 08:16:09



5月4日,JTBC新劇《Sketch》方面公開了主演李東健、Rain(鄭智薰)、李善彬、鄭進永的角色海報。

海報中,Rain、李東健、李善彬、鄭進永分別按照改變未來的人、守護未來的人、素描未來的刑警、貪戀未來的人等形象,表情細緻地勾畫了四种臉孔。

在劇中,Rain飾演王牌刑警江東秀。江東秀在素描中看到了未婚妻將要死去的場景,未來改變未來的結局他在有限的72小時內作出一切努力,還表示對自己的選擇並不後悔。

李東健飾演特種兵金道鎮,是守護未來的人。答應要守護一生的妻子,他卻沒能守護。妻子離去後,他陷入了苦惱,向殺害妻子的兇手報仇成了人生的目標。

李善彬飾演刑警劉詩賢,是素描未來的人。截至目前,她所描繪的未來72小時的素描從來沒有錯過。未來盡可能挽救哪怕一個生命,劉詩賢不斷做著自己的努力。

鄭進永飾演張泰俊,是貪圖未來的人。張泰俊是站在金道鎮背後進行設計版圖的人,「冰山底部更為巨大」的台詞和無法預知的表情,令人對他充滿好奇。

另外,《Sketch》是一部搜查動作劇,由《Air City》、《宥娜的街》林泰佑導演與電影《王的記事簿》、tvN《隱藏身份》的姜賢成編劇合作,講述為了改變既定未來而孤軍奮戰的人們的愛情與命運,將於5月25日首播。 (責編:邵天翔)<全星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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