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3.12.29.




FELTÖLTÉS ALATT



SBS 가요대전 본상 수상 + 네티즌인기상 수상
031229 SBS 가요대전_신인상+태양을피하는방법+네티즌최고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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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001]
jolinwng
031229 S - Gayo Awards_Rain 和 Byul一起頒發新人奬
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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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9-002]
jolinwng
031229 S - Gayo Awards_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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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 MAGAZIN 2003/01
쎄씨 1월호

via Rain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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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사진,♡] 은지원의 친친 [또 올거죠?]+[따뜻해요]+2 

via Rain In My Heart



또 올거죠?

친한친구 [BESTFRIEND1]




또 오겠죠.
또 만나겠죠.


첫사랑이 끝날 무렵,
내 인생에, 사랑은 이게 끝인가보다....했는데,
또 다시 설레임이 찾아왔듯이-
또 만나겠죠...... 그 설레임 그대로.
내년에 다시 만날 크리스마스........
기다려집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12월 23일.
멋진 남자- 엉뚱매느이 막둥이, '태양을 피하는 비'가,
친친와 빠이 빠이를 했지요.
내년에는, 해외 진출 계획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바쁜 모양이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그 모습 그대로,
2004년에도, 멋지게 활동하길, 바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듯-
비도, 언젠가.... 친친으로 돌아와줄거라고,
믿고...또 믿고..... 기다립니다.



친친.




따뜻해요

친한친구 [BESTFRIEND1]



친친가족이, 따뜻하고 깜찍한, 담요 두장을 보내주셨습니다.
한장은, '비'꺼~
한장은, '은군'꺼~

비가, 담요를 들고 돌아가기 전,
은군의 리패키지 앨범을 보고,
멋지다고.... 얘기하고 있다가,
은군이 그 CD를 비에게 선물하기 위해, 싸인하는 동안....
찰칵-찍은 사진입니다.

담요속의 개들은 좋겠네~
태양을 피하는 비와 함께 있으니.... 으흐흐흐흐...


친친.




엉뚱해서 행복해요

친한친구 [BESTFRIEND1]




화요일. <엉뚱한 상상>을 통해,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가는 남자들......

그들과 함께 할, 다음주 주제는,
<싼타 클로스>와 <텔레비전>입니다.

으와,..
우리 친친가족들이 또 얼마나 기발하고 따뜻하고
엉뚱한 상상을 할지..... 벌써부터 , 기대됩니다.

엉뚱한 남자과 함게 하는, 화요일의 친친.
담주에 다시 만나요.


친친





엉뚱맨의 저녁식사

친한친구 [BESTFRIEND1]






화요일의 엉뚱 삼총사.
정지찬 / 강두 / 비.

그 중에서, '비'군이, 지난주에 본의 아니게(?) 결석을 했죠.

그리하여, 반성의 의미로-
너무 너무 맛있는 간식을,
너무 너무 풍성하게 싸들고 왔답니다.
피자와 치킨과 각종 음료와 빵까지....

저녁을 먹고 와서 별로 생각 없다던,
강두군도.... 정지찬씨도... 지원군도
결국엔, 그 맛좋은 냄새를 뿌리치지 못하고,
음악이 나가는 사이 사이...
얼마나 맛있게, 나눠먹었는지 몰라요.

스튜디오 안에서뿐 아니라,
밖에서도, 간식이 풍부하게 남아서,
친친 스텝은 물론, 오가는 수많은 매니저들과
별밤 스텝들도 와서, 맛있게도 냠냠.... 나누어 먹었지요.


맛있는 간식도 물론- 좋지만, ^^;
우리는, 비가 결석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 있네. *^^*


친친.

....................

사진 설명 :
위에 보이는 사진은, 음악나가는동안, 간식먹는중.
아래 사진은, 음악 끝나고, 청취자 사연 소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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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사진,♡] 옥주현의 별밤 [비오는 목요일, ]

via Rain In My Heart


비오는 목요일,

별밤 [MBCSTARNIGHT]





이런이런,
목요일이면 세뚜로 오던, 멋진 두남자가,
오늘은 잠시 분리를 했습니다,

아아아-
물론, 괜찮습니다,
한명으로도, 충분히 충분히 최고로 멋지니까요, 주루룩..ㅠㅠ

비오는 목요일, 아아- 너무 행복하지않습니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작가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

비오는 월요일,
비오는 화요일,
비오는 수요일,
비오는 목요일,
비오는 금요일,

아아- 힘들다구요??

그럼, 일주일 내내,
목목목목목요일인건 어떨까요??

아아- 정신차리라구요??

아. 네. -.-

어쨌든, 선남선녀의 사진,
바로 올라갑니다요-




목요일이 좋아요..ㅜㅜ

별밤 [MBCSTARNIGHT]





우워어어어-
목요일,,
목요일,,
그대 이름은 목요일,,
아무 말이 필요없슴다
목요일이,,
세상에서, 목요일이,
제일,,
좋아요.. 줄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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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NEWS
파이낸셜뉴스



방송3社 연기대상, 주인공은 누구?

기사입력 2003.12.29. 오후 6:39 최종수정 2003.12.29. 오후 6:39


한 해 드라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송 3사 연기대상의 막이 오른다. 
방송 3사 중 가장 먼저 연기대상을 뽑는 MBC는 30일 오후 9시55분에 시상식 장면을 방영한다. 서경석과 성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MBC 방송연기대상은 2003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대장금’ ‘옥탑방 고양이’ ‘다모’ 등 주제곡을 신인탤런트와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대장금에 출연한 상궁 마마인 여운계, 양미경이 부르는 나훈아의 ‘사랑’도 들어본다.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후보로는 ‘옥탑방 고양이’의 김래원과 ‘앞집여자’의 손현주, 여자 최우수상 후보로 ‘대장금’의 이영애와 ‘다모’의 하지원이 각각 선정됐다. 남자 우수상 후보에는 박광현, 안재모, 이서진, 지진희가, 여자 우수상 후보에는 공효진, 배두나, 소유진, 유호정 등이 올랐다. 
31일 오후 9시2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KBS 연기대상은 최수종, 이혁재, 한고은, 공효진 등이 사회를 맡는다. 최우수 연기상 남자 후보자는 ‘보디가드’의 차승원, ‘저 푸른 초원 위에’의 최수종, ‘무인시대’의 서인석, ‘아내’의 유동근, ‘노란손수건’의 김호진, ‘로즈마리’의 김승우가, 최우수연기상 여자 후보자는 ‘장희빈’의 김혜수, ‘아내’의 김희애, ‘로즈마리’의 유호정, ‘무인시대’의 김윤경, ‘노란손수건’의 이태란이 선정됐다. 
이날 연기대상에는 후보들과 절친한 단짝 동료들의 추천 인터뷰, 남자조연상 후보들의 공연, 남녀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른 가수 비와 마야의 공연이 이어진다. 
‘2003 SBS 연기대상’은 유정현, 송윤아의 진행으로 31일 오후 8시50분부터 3시간 40분동안 진행된다. 
드라마 스페셜 연기상 남자 부문은 ‘때려’의 주진모, ‘요조숙녀’의 고수, ‘천국의 계단’의 권상우·신현준, ‘올인’의 이병헌·지성이 올랐고 여자 부문은 ‘때려’의 신민아, ‘요조숙녀’의 김희선, ‘천국의 계단’의 최지우, ‘올인’의 송혜교, ‘술의 나라’의 김민정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별기획 연기상 남자 부문은 ‘완전한 사랑’의 차인표, ‘태양 속으로’의 권상우, ‘천년지애’의 소지섭, ‘첫사랑’의 조현재, 여자 부문은 ‘완전한 사랑’의 김희애·이승연, ‘천년지애’의 성유리, ‘첫사랑’의 김지수 등이 후보에 올랐다. 
청춘스타 최정원·박한별·유민의 섹시댄스 경연대회, 2003년 SBS 드라마 속 베스트 명장면·명대사 소개, 최민수, 최명길이 ‘태양의 남쪽’ 테마곡 ‘여정’을, 박용하가 대기획 ‘올인’의 테마곡 ‘처음 그날처럼’을 부르는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마련된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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