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ÖLTÉS ALATT
SBS 야심만만 녹화
KMA 올해의 가수상 수상@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18:00
031210 KBS 시트콤_달려라 울엄마
031210 MBC 섹션TV_교촌치킨 cf촬영 현장
031210 KMTV KMA_신인상 시상+올해의 가수상 수상+ 내가유명+태양+Nice&Slow
031210 KMTV 생방송 뮤직Q_2003KMA 리허설현장
031210 MNET Whats Up Star_구준엽편(MMF 비하인드)
라디오
031210 SBS 파워FM_최화정의 파워타임
[031210-001]
jolinwng
031210 M - Section TV_KyoChon Chicken CF Makin
FLV
[031210-002]
jolinwng
031210 Mn_Whats Up Star_Clon KooJunYup Interview(M
FLV
[031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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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0 KM - Korean Music Awards_Rain Special Perf
FLV
[031210-004]
jolinwng
031210 KM - Music Q_Rain Korean Music Awards Reher
FLV
[031210-005]
jolinwng
031210 KMTV_Korean Music Awards_NiceSlow 韓國音樂奬
FLV
[031210-006]
jolinwng
031210 K - Sitcom_달려라 울 엄마_Rain edit
진짜 고백한다★Guest:비
달려라 울 엄마
http://www.kbs.co.kr/2tv/enter/mymother/vod/1259889_3348.html
진짜 고백한다★Guest:비
방송일: 20031210
특별출연-비
원종은 영애가 선을 보라고 하자 화가 나고, 더 이상 망설일 수 없다며
영애에게 고백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고백하기는 하는데, 술 먹고
주정하는 것처럼 해버리는 원종. 30년 사랑을 이런 고백으로 끝낼 수
없다며 승현과 재용에게 도움을 청하고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영애에게 '네가 술을 많이 먹어서 꿈을 꾼 거다.'하며 없던 일처럼
만들려 하고, 영애는 그냥 믿어 버리지만, 보희가 우연히 본 원종이
고백하는 장면을 영애에게 말하고..
다혜는 길에서 우연히 비를 보게 되고 반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학원에서 비를 또 보게 되는데, 비는 다혜가 여학생 중 최고인 것처럼
남자 학생들 중 최고였다. 비의 제의로 두 사람 사귀게 되고 데이트를
하는데, 다른 커플들과는 다른 모습의 데이트인데..
Go Mom Go!
http://wiki.d-addicts.com/Go_Mom_Go!
- Title: 달려라 울엄마 / Dallyeora Ureomma
- Also known as: My Mother / Go Mom Go / Run, My Mother
- Genre: Sitcom
- Episodes: 234
- Broadcast network: KBS2
- Broadcast period: 2003-Jun-09 to 2004-May-14
- Air time: Monday-Friday 9:20 PM
MEDIA TODAY
미디어오늘
가수? 탤런트?… 시청자 “헷갈려”
연예인들 만등 엔터테이너화에 “상업성 집착” 우려도
연예인들 만등 엔터테이너화에 “상업성 집착” 우려도
연예인들 만등 엔터테이너화에 “상업성 집착” 우려도경숙 기자 ksan@mediatoday.co.kr 이메일 바로가기
승인 2003.12.03 17:18
TV를 보면서 한번쯤 “저 사람의 원래 직업이 뭐였더라?”하는 의문을 가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탤런트로 데뷔한 것 같은데 음반을 냈다며 가요 프로그램에 나와 노래를 부르고, 가수인 것 같은데 드라마에 비중있게 출연하고, 또 가수건 탤런트건 가리지 않고 토크쇼에 나와 ‘말발’을 세운다.
가수가 노래를 잘 하는 것이나 탤런트가 연기를 잘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이제는 본업 외에 말도 잘 해야 하고, 성대모사나 춤 등 남보다 잘하는 비장의 개인기도 하나쯤은 있어야 환영받는다.
우리는 그들을 가수, 탤런트, 모델, 개그맨이 아니라 ‘엔터테이너‘라고 부른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것은 특별한 몇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연예인들의 ‘외도’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엔터테이너화’는 연예인들을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에 노출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친밀감을 주기도 하지만 일각에서는 “진짜 가수, 깊이있는 연기자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KBS-2TV <상두야 학교가자>에는 가수 비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런가 하면 가수 이현우 역시 MBC 월화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했고, 신성우는 SBS 주말극 <첫사랑>, 성시경과 개그우먼 조혜련은 SBS 수목 드라마 <때려>, 김원준은 SBS 아침드라마 <이브의 화원>, 이혜영은 SBS 주간 시트콤 <형사>, 신화의 에릭은 MBC <나는 달린다>, 개그맨 서경석은 MBC <백조의 호수>, 가수 이지훈은 MBC <귀여운 여인>, MBC <뉴논스톱 Ⅳ>에는 신화의 전진, 앤디, MC몽, 윤종신 등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엄정화, 김민종, 강성연, 채정안, 고호경, 안재모, 차태현, 소유진, 이재은 등은 원래 연기로 시작해 가수로도 데뷔한 대표적인 엔터테이너고, 신성우, 장나라, 임창정 등은 본업은 가수지만 TV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 서경석 등은 코미디 프로그램이 아닌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고 있고, 성시경은 연기에 이어 가요프로그램의 MC도 맡고 있다.
KBS의 한 PD는 “연예인들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연예계 자체가 산업화하면서 한 장르만 고집하는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다”면서 “방송사 입장에서도 연기나 노래가 크게 부자연스럽지만 않다면 장르에 관계없이 인기있는 연예인을 출연시키면 직·간접적으로 시청률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들의 출연을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 연예기획사의 관계자는 “실제로 연기와 노래, 말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가수의 경우 연기를 하거나 토크쇼에 자주 출연해 좋은 인상을 남기면 호감이 생겨 음반 판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연기자들 역시 TV나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뒤 음반을 내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BC의 한 드라마PD는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짧은 기간에 인기와 돈을 거머쥐려는 상업성을 보일 때도 있다”며 “특히 자신의 영역에서조차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른 장르에까지 진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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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TIMES
발행일 : 2003.12.10 11:48
◆ 삼성테크윈 디지털카메라 ‘케녹스V4’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4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모델명 Kenox V4)를 통해 외산제품이 장악해 왔던 카메라 시장에서 토종기업의 자존심을 지켰다.
총 30여명의 개발인력과 5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V4는 올해 오프라인 판매점은 물론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등 신유통에서 대히트를 기록했다.
기존 국산제품과 달리 디자인, 품질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았을 뿐 아니라 인기가수 비를 기용한 TV CF 마케팅은 10∼20대 디지털카메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동양의 음양사상에 근거한 삼성의 디자인 핵심철학인 ‘이성과 감성의 조화’에 바탕한 V4디자인은 토종기업의 자존심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고용량 다기능을 밀집시키기에 합리적인 사각형의 기본 몸체를 채택한 데다 사용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유선형의 외관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냈다는 반응이다.
전체적인 컬러는 첨단성과 견고함을 표현하는 실버와 금색의 조화를 꾀했다.
케녹스V4는 원색계 필터방식의 400만화소급 CCD를 탑재, 보다 정확하고 화사한 색감을 표현하며 흑백 이미지는 물론 모니터나 프린터를 통해서도 완벽하게 색을 재현한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사용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전력 설계 및 대용량의 전용 리튬-이온 전지를 적용, 전용 전지 기준 약 140분 280장의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 모토로라코리아 휴대폰 ‘슬림모토’
모토로라코리아 (대표 박재하 http://www.mot.co.kr)의 슬림모토(모델명 MS200)는 최소형, 최경량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플래시와 31만 화소 내장 카메라를 장착하고도 무게가 75g 에 불과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한 발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 크기면에서도 43*74*16.9mm로 작고 얇아서 ‘슬림’이라는 제품 컨셉을 잘 표현하고 있다.
슬림모토는 모토로라의 ‘소비자 체험 디자인(Consumer Experience Design) 센터’의 소비자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작됐다. 소비자 체험 디자인 센터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글로벌 소비자의 욕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제품 디자인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서울에는 물론 전세계에 사무소가 있다.
슬림모토는 휴대폰이 기능뿐 아니라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자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잡고 있는데 주목해서 기획됐다. 트렌드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층은 최첨단 카메라폰의 기능이 있으면서 작고 슬림한 제품 디자인을 필요로 하고 있었고 휴대폰 색상도 타인들과는 차별화되길 원하고 있다는데 착안했다.
또한 알루미늄소재를 활용해서 ‘슬림모토’가 최소형, 최경량의 카메라폰 제품으로 기획될 수 있었다. 특히 슬림모토는 국내 최초로 유광 알루미늄 후가공 처리에 독특한 패턴처리를 적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루비 스트라이프, 자수정, 샴페인골드 등 색상 면에서도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후지제록스 디지털복합기 ‘도큐먼트센터’
후지제록스 디지털복합기 ‘도큐먼트센터’ 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흑백과 컬러 문서의 자유로운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복합기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굿디자인상을 받을 만큼 디자인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제품은 후지 제록스의 앞선 기술력으로 흑백과 컬러의 경계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디지털 복합기가 프린터, 복사기, 팩스, 스캐너 등을 통합하여 기능의 경계를 없앴다면 이 제품(도큐먼트센터 C240/320/400시리즈)은 물론 흑백과 컬러의 경계마저 무너뜨린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급속히 증대되는 고품위 칼라 출력 수요로 인해, 복사나 스캔 뿐만 아니라 흑백과 컬러까지 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컬러 프린터에서 흑백 문서를 출력시 화질과 속도가 느린 점을 제록스의 특허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해 컬러 문서와 흑백 문서를 동일한 품질로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전용지가 아닌 일반 용지에도 컬러 프린트가 가능해 컬러 문서가 필요한 일반 사무실에서 더욱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마이크로 탠덤 엔진과 EA 토너가 비결이다. 후지 제록스 고유의 최신형 마이크로 탠덤 엔진과 독자 개발한 EA 토너의 장착으로 전용지가 아닌 일반 용지에도 40매의 흑백 프린트가 가능하다. 언제나 한발 앞선 기술력을 선보여온 후지 제록스 그룹의 기술력의 개가라고 평가받고 있다.
◆ 넥스트웨이 MP3P ‘D-큐브’
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 http://www.nextway.co.kr)는 기존 10∼20대 젊은층은 물론 MP3플레이어 시장을 자동차 운전자로까지 확대했다.
세계 최초로 FM트랜스미터를 내장한 넥스트웨이의 ‘D-cube(NMP-612T)’는 무선MP3시대를 열었을 뿐 아니라 디자인측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MP3플레이어 업계 최초로 케이스가 이중 사출 방식의 이중튤링(Double Injection) 기법으로 제작,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AA형 배터리를 채용하고 USB포트를 내장하면서도 직사각형 형태의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구현했다. 뒷면의 매탈 도금은 제품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넥스트웨이는 이어폰도 본체와 조화될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를 채택, 화이트 색상에 대한 집착과 애정을 제품으로 형상화했다.
NMP612의 화이트 색상은 실버, 알루미늄 일변도의 MP3플레이어 시장에 신선한 자극이라고 할 수 있다. 무난함 보다 참신함을 선택한 것이다.
이같은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가 자신만의 FM방송국을 구현할 수 있도록 FM 트랜스미터를 내장한 기술력도 주목을 끌었다.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하는 카오디오, 홈오디오, 홈시어터 등을 통해 무선으로 고감도의 MP3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WIN ME 이상의 운영체제(OS)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CD없이도 이동식디스크로 인식, 자료의 이동이나 노래의 다운로드가 용이하다.
◆ 도시바 노트북PC ‘포테제R100’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http://www.toshiba.co.kr)는 ‘초슬림(1.49cm) 초경량(1.09kg)’의 고성능 서브 노트북인 "포테제 R100" 을 지난 4월에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포테제 R100은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성능적으로는 일반 노트북에 뒤지지 않은 서브 노트북으로 특히 이동 업무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인텔 센트리노 기술을 탑재해 802.11b 무선 접속 규격 무선랜을 지원, 무선랜 엑세스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는 공항·카페·캠퍼스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키는 전력관리 시스템을 채택해 2차 배터리를 장착 할 경우 약 1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얇고 가벼운 서브급 노트북일수록 대부분 사양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포테제 R1OO은 센트리노 기반의 초절전 인텔 펜티엄 M프로세서 1GHz, HDD 40GB의 높은 규격을 지원한다.
신형 포테제R100은 초슬림 초경랑 노트북으로 1.09kg과 14.9mm의 얇은 외관을 자랑하는 B5사이즈의 서브 노트북으로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를 채택하여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얇고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있어 실제 무게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며, 쉽게 가지고 다니며 작업할 수 있다.
화면사이즈는 12.1인치다. 포테제R100은 SD 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초당 60MB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2개의 USB 2.0포트를 지원한다.
◆ 에이텍시스템 올인원PC ‘플래탑’
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은 올인원 PC인 ‘플래탑’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올인원 PC로 관공서와 같은 공공장소 및 일반기업체의 사용환경에 가장 적합한 PC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 자체 기술로 올인원 PC인 `플래탑`을 개발한 이래 지속적으로 디자인을 개선,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플래탑은 기존 사무용 컴퓨터의 크기로 인해 비효율적인 사무공간 활용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시키고 인테리어 개념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해 수려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제품 디자인의 독창성과 우수성으로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3 우수산업디자인상에서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플래탑은 1280X1024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17형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A4사이즈 문서작업시에 편리하도록 90도 회전이 가능한 피벗 기능을 구비했다.
또 데스크톱 PC와 마찬가지로 주변기기로의 확장이 용이한 다양한 인터페이스, 강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지원하는 인텔의 펜티엄4급의 CPU 및 하이퍼스레딩 기술까지 지원가능하며 인텔 865G 칩세트를 사용, 강력한 그래픽 지원 기능도 갖췄다.
에이텍은 이 제품을 관공서·콜센터에 공급, 국내 올인원 PC분야에서 1위의 점유율을 기록중이며 내년도에는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 및 소비자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판매,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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