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19.02.14.

CSÜTÖRTÖK / THURSDAY
««« 2019.02.13.

2019.02.15. »»»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


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My Daily - "솔로 파워 보여준다"…비X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공연 출연 [공식]
📰   Biz Enter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출격
📰   Wow TV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관객 사로잡을 퍼포먼스 예고
📰   Sports Chosun - 비-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참여 "특별한 퍼포먼스 예고"
📰   MBN Star - 비-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참여 "특별한 퍼포먼스 예고"
📰   Single List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
📰   Seoul Economy - 가수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합류
📰   MK Sports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퍼포먼스 기대
📰   The Web Daily - 비·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 참여... '최강 라인업 예고'
📰   Break News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합류..“관심-기대 부탁”
📰   MoneyS - 청하, 선배 '비'와 한 무대 선다
📰   Top Star News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비(정지훈)♥’ 김태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함께 다정한 투샷 눈길
📰   Top Star News - 비, “강다니엘 ‘레이니즘’ 무대…훌륭하더라” (컬투쇼)
📰   Osen - 비, ♥김태희가 반할 만한 훈남의 정석 [★SHOT!]
📰   Herald Pop - '김태희♥' 비, 결혼 후 비주얼 폭발..눈 뗄 수 없는 훈내
📰   Xports News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핑크빛 심쿵 로맨스 예고
📰   Korea Business News Agency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심쿵 로맨스 예고
📰   GP Korea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삼각관계? 스틸컷 공개
📰   Chungcheong Daily - ‘자전차왕 엄복동’, 엄복동의 심쿵 삼각관계 공개...영화팬들 ‘기대만발’
📰   TV Daily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심쿵 삼각 관계
📰   Newsen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시대 넘어선 심쿵 로맨스
📰   My Daily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심쿵 삼각관계 발각
📰   10 Asia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밸런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스틸 공개
📰   Sports Today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특별한 삼각관계
📰   Sports Chosun -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 풋풋 호흡...관객 심금 울릴까
📰   Single List - ‘엄복동’ ‘증인’ ‘퍼미션’, 밸런타인데이 기념 소장욕구 아이템+심쿵♥ 스틸 공개
📰   Break News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로맨스 스틸 공개..삼각관계 예고?
📰   News Culture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밸런타인 데이 로맨스 스틸
📰   Daily Hankook -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민효린-정지훈 삼각관계 공개했다... ‘심쿵 로맨스’
📰   White Paper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민효린-강소라 심쿵 삼각관계 로맨스 담은 ‘스틸 공개’
📰   Joongdo Daily - ‘자전차왕 엄복동’,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스틸 공개...‘심쿵 로맨스 예고’
📰   News Inside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엇갈린 삼각관계 스틸 공개…오는 27일 개봉
📰   Jeonbuk Daily - 방탄소년단 탄생시킨 방시혁의 아버지 방극윤 전 이사장 “나는 기타 하나 사준 것 밖에 없습니다”


🌧🌧🌧🌧🌧🌧🌧🌧🌧🌧🌧🌧🌧🌧🌧🌧🌧🌧🌧🌧🌧🌧🌧🌧🌧🌧🌧🌧🌧🌧🌧🌧🌧🌧🌧🌧🌧🌧🌧🌧🌧🌧🌧


001
아는 형님
[형.친.소] 배우 겸 제작자로 변신한 '이범수' X 자전차왕으로 돌아온 '비'가 전학왔습니다!


💦💦💦💦💦💦💦💦💦💦💦💦💦💦💦💦💦💦💦💦💦💦💦💦💦💦💦💦💦💦💦💦💦💦💦💦💦💦💦💦💦💦💦

002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자전차왕 엄복동' 캐릭터 예고편



💦💦💦💦💦💦💦💦💦💦💦💦💦💦💦💦💦💦💦💦💦💦💦💦💦💦💦💦💦💦💦💦💦💦💦💦💦💦💦💦💦💦💦


MY DAILY
마이데일리

"솔로 파워 보여준다"…비X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공연 출연 [공식]

19-02-14 10:42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요계 신구(新舊) 솔로 아티스트 비(정지훈)와 청하가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출격한다.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14일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추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대표 솔로 아티스트다. 특히 그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지 팝 드림'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해당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지 팝 드림'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팝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팝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라며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가졌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는 오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BIZ ENTER
비즈엔터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출격

 기사입력 : 2019-02-14 09:18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Feat. 넉살)'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nter@etoday.co.kr

💦💦💦💦💦💦💦💦💦💦💦💦💦💦💦💦💦💦💦💦💦💦💦💦💦💦💦💦💦💦💦💦💦💦💦💦💦💦💦💦💦💦💦

WOW TV
한국경제TV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관객 사로잡을 퍼포먼스 예고

입력 2019-02-14 08:27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Z-POP DREAM LI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SPORTS CHOSUN
스포츠조선

 

비-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참여 "특별한 퍼포먼스 예고"
기사입력 2019-02-14 08:41:0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Z-POP DREAM LI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MBN STAR
 MBN스타

 

 

비·청하, 23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
기사입력 2019.02.14 10:36:14

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출연 사진=MNH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SINGLE LIST
싱글리스트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

에디터 노이슬   승인 2019.02.14 17:24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Z-POP DREAM LI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레인컴퍼니, MNH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OUL ECONOMY
서울경제

 

가수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합류

김진선 기자  2019-02-14 09:30:38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Z-POP DREAM LI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 SPORTS
MK스포츠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출연..퍼포먼스 기대

기사입력 2019.02.14 10:24:05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비, 청하 사진=레인컴퍼니, MNH엔터테인먼트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mkulture@mkculture.com

💦💦💦💦💦💦💦💦💦💦💦💦💦💦💦💦💦💦💦💦💦💦💦💦💦💦💦💦💦💦💦💦💦💦💦💦💦💦💦💦💦💦💦


THE WEB DAILY

 

비·청하,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 참여... '최강 라인업 예고'
2019-02-14 09:50 | WD뮤직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가수 비와 청하가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콘서츠 측은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14일 전했다.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청하는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 (Feat. 넉살)'부터 '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지 팝 드림'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지 팝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지 팝 드림' 콘서트는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팝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무료로 배포한다.

news@webdaily.co.kr

💦💦💦💦💦💦💦💦💦💦💦💦💦💦💦💦💦💦💦💦💦💦💦💦💦💦💦💦💦💦💦💦💦💦💦💦💦💦💦💦💦💦💦


BREAK NEWS
브레이크뉴스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합류..“관심-기대 부탁”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2:06]

▲ 비·청하,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합류 <사진출처=레인컴퍼니, MNH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비와 청하가 ‘Z-POP DREAM LIVE IN SEOUL’(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힘을 더한다.

14일 ‘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에 참여하는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바 있다. 특히 비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3월 13일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공식 초청 받은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Z-POP DREAM’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Z-POP DREAM LIV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 역시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 IN SEOUL’ 콘서트는 오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dj3290@naver.com

💦💦💦💦💦💦💦💦💦💦💦💦💦💦💦💦💦💦💦💦💦💦💦💦💦💦💦💦💦💦💦💦💦💦💦💦💦💦💦💦💦💦💦


MONEYS

 

청하, 선배 '비'와 한 무대 선다
김유림 기자|입력: 2019.02.14 14:23


가수 비(정지훈)와 청하가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에 동반 출격한다.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Z-POP DREAM LIVE IN SEOUL) 측은 14일 비와 청하가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비는 정규 1집 '나쁜남자'를 비롯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Rainism'(레이니즘), 'LA SONG'(라 송), '깡' 등 화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섭렵한 대표 솔로 아티스트다. 특히 그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으로 열연을 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와이 돈츄 노우)부터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등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벌써 12시'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까지 달성한 청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 '지 팝 드림'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Z-BOYS(지-보이즈), 걸그룹 Z-GIRLS(지-걸즈) 외에도 워너비, 립버블, 트위티, 그리고 비와 청하까지 함께할 해당 콘서트는 라인업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지 팝 드림'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K팝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팝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라며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가졌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 팝 드림 라이브 인 서울' 콘서트는 오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사전 신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MNH엔터테인먼트

💦💦💦💦💦💦💦💦💦💦💦💦💦💦💦💦💦💦💦💦💦💦💦💦💦💦💦💦💦💦💦💦💦💦💦💦💦💦💦💦💦💦💦 


TOP STAR NEWS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비(정지훈)♥’ 김태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함께 다정한 투샷 눈길
이예지 기자  승인 2019.02.14 09:27

[이예지 기자] 김태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샘물은 김태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훈훈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샘물 인스타그램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비는 1982년 6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2살 차이다.

김태희의 동생은 이완이며 언니는 김희원이다. 김태희가 전약 계약을 체결한 비에스 컴퍼니에는 서인국, 이시언, 한채영 등이 속해 있다. 비는 현재 레인 컴퍼니 소속이다.

비(정지훈)이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27일 개봉예정이다.

💦💦💦💦💦💦💦💦💦💦💦💦💦💦💦💦💦💦💦💦💦💦💦💦💦💦💦💦💦💦💦💦💦💦💦💦💦💦💦💦💦💦💦


 TOP STAR NEWS

 

비, “강다니엘 ‘레이니즘’ 무대…훌륭하더라” (컬투쇼)

김은지 기자 승인 2019.02.14 14:01

[김은지 기자] 비가 강다니엘이 커버한 ‘레이니즘’ 무대를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비(정지훈), 이시언, 김범수가 게스트로 등장,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강다니엘의 ‘레이니즘’ 무대 영상을 봤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앞서 강다니엘은 1월 진행된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Therefore]’에서 ‘레이니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DJ 김태균이 ‘얼마전에 강다니엘이 무대를 했는데 봤냐’고 묻자, 비는 "사무실 직원분이 링크를 보내주셨다. 제 노래를 한 걸 봤다. 레이니즘이었는데, 너무 훌륭하게 잘하셨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이 “본인보다 잘했냐”는 되묻자 비는 “그럼요. 훌륭하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OSEN

비, ♥김태희가 반할 만한 훈남의 정석 [★SHOT!]
2019-02-14 14:59

[OSEN=심언경 기자] 가수 및 배우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보중 #자전차왕엄복동 #빡셔 #2월27일개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비는 파란 색상의 셔츠 안에 폴라넥 니트를 받쳐 입어 멋을 냈다. 올해로 38살이 된 비는 나이를 믿지 못할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비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을 맡았다. '자천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 /notglasses@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

 

💦💦💦💦💦💦💦💦💦💦💦💦💦💦💦💦💦💦💦💦💦💦💦💦💦💦💦💦💦💦💦💦💦💦💦💦💦💦💦💦💦💦💦



HERALD POP
헤럴드POP

 

'김태희♥' 비, 결혼 후 비주얼 폭발..눈 뗄 수 없는 훈내
기사입력 2019. 02. 14 12:06 

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중#자전차왕엄복동#빡셔#2월27일개봉"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단정한 셔츠 차림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비의 멋짐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비의 신작 '자전차왕 엄복동' 열일 홍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가 출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XPORTS NEWS
엑스포츠뉴스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핑크빛 심쿵 로맨스 예고

기사입력 2019.02.14 17:07 / 기사수정 2019.02.14 17:11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이 심쿵 로맨스를 예고했다.

14일 '자전차왕 엄복동' 측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의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엄복동(정지훈)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이다.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김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끈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선택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됐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엄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KOREA BUSINESS NEWS AGENCY

NSP 통신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심쿵 로맨스 예고

2019-02-14 20:14,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심쿵 로맨스를 예고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GP KOREA
지피코리아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삼각관계? 스틸컷 공개

지피코리아.  승인 2019.02.14 23:55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 그리고 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HUNGCHEONG DAILY
충청일보

‘자전차왕 엄복동’, 엄복동의 심쿵 삼각관계 공개...영화팬들 ‘기대만발’
승인 2019.02.14 15:42:26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엄복동의 심쿵 삼각관계를 공개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충청일보]

💦💦💦💦💦💦💦💦💦💦💦💦💦💦💦💦💦💦💦💦💦💦💦💦💦💦💦💦💦💦💦💦💦💦💦💦💦💦💦💦💦💦💦 


TV DAILY
티브이데일리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심쿵 삼각 관계

2019. 02.14(목) 17:13 

자전차왕 엄복동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스페셜 스틸이 공개됐다.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배급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 속 엇갈린 삼각 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이다.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주제가’를 부르며 뛰어 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2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NEWSEN
뉴스엔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시대 넘어선 심쿵 로맨스

2019-02-14 08:19:1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이 심쿵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측은 2월14일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2월 27일 개봉한다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



MY DAILY
마이데일리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심쿵 삼각관계 발각

 19-02-14 16:35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배급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이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심쿵 로맨스를 예고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 그리고 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10 ASIA
텐아시아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밸런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스틸 공개
Posted by 김수경 입력 : 2019/02/14 15:41:48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하는 배우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의 특별 스틸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개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됐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다.

정지훈이 엄복동을, 강소라가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을 맡았다. 김형신은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다. 그러나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김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민효린은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 경자를 맡았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선택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됐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누구보다 그를 응원한다.

영화에는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 외에도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이범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SPORTS TODAY
스포츠투데이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특별한 삼각관계
 입력2019년 02월 14일(목) 17:45 최종수정2019년 02월 14일(목) 17:45

사진=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의 엇갈린 삼각관계가 흥미를 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측이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의 스틸을 14일 공개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의 관계를 먼저 살펴보면,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조선에 희망을 다시 갖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눈여겨본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다.

설렘을 유발하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기대를 모은다. 2월 27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


SPORTS CHOSUN
스포츠조선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 풋풋 호흡...관객 심금 울릴까 
기사입력 2019-02-14 15:29:47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하 엄복동)에서 정지훈과 강소라 그리고 민효린의 삼각 로맨스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은 '애국단'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일미상회 매니저 경자(민효린)와 엮인다.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관심을 모으고 잇는 '엄복동'은 27일 개봉한다.

star77@sportschosun.com

💦💦💦💦💦💦💦💦💦💦💦💦💦💦💦💦💦💦💦💦💦💦💦💦💦💦💦💦💦💦💦💦💦💦💦💦💦💦💦💦💦💦💦


SINGLE LIST
싱글리스트

 

‘엄복동’ ‘증인’ ‘퍼미션’, 밸런타인데이 기념 소장욕구 아이템+심쿵♥ 스틸 공개

에디터 박경희   승인 2019.02.14 11:30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극장가에서 달달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연인들의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해 개봉한 영화 또는 개봉을 앞둔 작품들이 특별한 이벤트는 물론 스폐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자전차왕 엄복동' 스틸컷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밸런타인데이 심쿵 스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월 27일 개봉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정지훈, 강소라, 민효린이 삼각관계를 펼친다. 배우들이 각각 조선 최고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현 김형신(강소라), 일미상회 매니저 경자(민효린)로 분해 애틋한 모습을 연출한다. 엄복동을 처음에는 믿지 않지만 서서히 마음이 변하는 김형신, 엄복동의 편에 서서 열렬히 응원하는 경자의 모습이 달달하게 느껴진다.

💦💦💦💦💦💦💦💦💦💦💦💦💦💦💦💦💦💦💦💦💦💦💦💦💦💦💦💦💦💦💦💦💦💦💦💦💦💦💦💦💦💦💦


BREAK NEWS
브레이크뉴스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로맨스 스틸 공개..삼각관계 예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5:26]

▲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사진출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됐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삼일절 100주년인 2019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심쿵 로맨스를 예고한다.[제작·제공·배급: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감독: 김유성│출연: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돼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됐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 그리고 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

NEWS CULTURE

뉴스컬처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강소라X민효린, 밸런타인 데이 로맨스 스틸

최종수정2019.02.14 16:30 기사입력2019.02.14 16:30

 

자전차왕 엄복동' 스틸/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이 오늘(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자전차왕 엄복동' 측은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을 공개했다.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 분)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분).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 분)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 분)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선택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AILY HANKOOK

데일리한국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민효린-정지훈 삼각관계 공개했다... ‘심쿵 로맨스’

기자이슈팀기자 issue777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2.14 15:51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배우 강소라, 민효린 그리고 정지훈의 심쿵 삼각관계를 공개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 그리고 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


 WHITE PAPER
 화이트페이퍼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민효린-강소라 심쿵 삼각관계 로맨스 담은 ‘스틸 공개’

김경욱  승인 2019.02.14 16:02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배우 정지훈, 민효린, 강소라의 심쿵 삼각관계 로맨스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한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OONGDO DAILY
중도일보

 

‘자전차왕 엄복동’,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스틸 공개...‘심쿵 로맨스 예고’

입력 2019-02-14 15:29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심쿵 로맨스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와 스케일 그리고 로맨스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

NEWS INSIDE

뉴스인사이드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강소라·민효린, 엇갈린 삼각관계 스틸 공개…오는 27일 개봉

2019.02.14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영화 속 엇갈린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지훈과 강소라, 민효린의 로맨스 스틸이 공개되어 시대를 넘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먼저 엄복동과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정지훈 분)과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강소라 분). 자전차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이범수 분)의 말을 믿지 않는 독립 투사 김형신은 엄복동의 우승 후 ‘엄복동 주제가’를 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그에게 조선의 희망을 걸게 된다. 마찬가지로 엄복동 역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싸우는 형신의 신념을 보며 마음이 뜨거움을 느낀다.

한편 엄복동이 속한 ‘일미상회’의 매니저인 경자(민효린 분)의 동료애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입단 테스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엄복동을 ‘픽’한 경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응원하는 의리를 보인다. 엄복동이 일미상회 대표 선수로 자전차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것도, 경기장에서 가장 열띤 응원을 펼친 것도 경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극 중 그 누구보다, 복동의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는 경자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JEONBUK DAILY
전북일보

 

방탄소년단 탄생시킨 방시혁의 아버지 방극윤 전 이사장 “나는 기타 하나 사준 것 밖에 없습니다”

김준호  승인 2019.02.14 19:54


 

어릴 때 하루종일 방에서 책을 읽던 아이
우연히 사준 기타에 흥미 느끼며 음악세계 빠져들어
집안 반대 무릅쓰고 미학 전공

우리나라 아이돌 음악이 세계의 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 중심엔 방탄소년단, BTS가 있다. 그리고 BTS 뒤에 이들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48)가 있다.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 육성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했다. 최고의 작곡가 및 프로듀서에 이어 혁신 CEO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그의 엄청난 창의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방 대표의 부친인 방극윤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80·사진)을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의 (사)한국사회보험연구소 사무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방 전 이사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34회)-고려대-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동부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고위직(1급)으로 퇴직 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1998년)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고령임에도 활동적이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아침저녁 두 차례 걷고, 친구 만나고 시간 나는 대로 서예와 수묵화도 하고,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최근 고향을 방문해 보니 전주에서 근 20년 살 때 안 가본 좋은 곳이 많더라고요. 내외가 다니는 것이 제일 즐겁고 편안해서 늘 같이 다닙니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방 대표의 아버지로서 느끼는 감회가 남다를 텐데.

“부모로서 무척 기쁩니다. 지난해 BTS를 세계 최고 스타로 진출시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콘텐츠로, 문화 콘텐츠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고, 빌보드에서는 세계음악제작부문 73인에 선정됐고, TIME지에서는 세계 유명인 45인으로 방시혁을 뽑았다는 기사를 보면서 실감이 났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화두가 방시혁, BTS입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이 다소 특이합니다. 방 대표와 BTS는 어떤 인연인가요.

“방탄소년단이란 그룹 명칭은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과 선한 영향력을 염두에 두고, BTS를 구성하면서 이미 만들어 두었습니다.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막아 내고 자신의 가치를 지킨다는 뜻이지요. BTS의 예상 진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BTS멤버들은 3년에 걸친 선발과정을 거쳐 뽑힌 스타들이었고, 스스로 음악 소양을 높이도록 자유스럽게 길렀습니다. 그 결과 빌보드에서 2년 연속 social artist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BTS는 방 대표를 만난 게 신의 한수였다고 하고, 방 대표도 이들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고 계신 방 대표의 히트곡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god의 ‘하늘색 풍선’,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비의 ‘I do’와 ‘나쁜 남자’,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 등등. 이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데, 이 가운데 ‘죽어도 못 보내’는 서울대 졸업식장에서 교수들이 합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최근 BTS의 히트곡들은 멤버들이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가 되라고 직접 작곡과 작사를 하도록 도와주고, 확인하면서 만든 곡들입니다. 청소년인 BTS자신들의 이야기를 쓰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방 대표의 어린 시절은 어땠습니까.

“제 방에서 종일 책만 보는 아이였습니다. 지금 그 습관 때문에 너무 살이 찌는 게 문제입니다.
한글을 일찍 깨우쳤는데, 5살 때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집중력과 속독이 뛰어나 엄청난 양의 책을 읽었죠. 초등학교 입학 전에 플루타르크 영웅전 등 청소년 시기에 읽을 책들을 거의 읽었을 정도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소질이나 끼가 있었습니까.

“소질이나 끼 보다는 음악을 좋아한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책만 보다 보니 운동을 잘하지 못했는데, 운동장에서 소외되는 것 같아 친구들과 어울리라고 기타를 사줬습니다. 그런데 기타에 관심을 갖더니 스스로 악보까지 그리며 작곡을 하는 등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몇몇 친구와 밴드를 결성해 본인이 작사·작곡한 음악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공연을 했고, 수학여행 가서는 반 대항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여학교의 초청을 받아 사은회 공연도 했습니다.”
(방 대표는 초기에는 라틴음악에 심취했다고 했다. 미국 등 해외에 나갈 기회가 있으면 엄청난 양의 음반을 구입했고, 그 것을 계속해서 들었다고 했다.)

-음악을 접하면서 달라진 게 있었습니까.

“성격이 많이 달라졌죠. 중학교부터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죠. 밴드를 만들고 어울리면서 여러 걱정했던 문제점들이 해결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도 열린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 있나 봅니다.”

-어린시절 특별히 강조한 게 있었습니까.

“공부에 대해서는 스스로 알아서 하고, 성적도 1,2등 수준이었으니 해 줄 이야기가 딱히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거의 종일 책을 읽었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시험공부는 30여분, 많아도 1시간 소설 읽듯이 훑어보고 다했다고 하고 나옵니다. 다독(多讀)하다 보니 독파력과 이해력이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에서 책만 읽다 보니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없어, 친구들과 어울리며 좋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관계설정이 사회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종종 설명해줬습니다. 음악 전공의 계기가 된 기타를 사준 것도 은연중 관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방 대표가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심정은 어땠습니까.

“무척 황당했죠. 우리 세대는 음악으로 밥 먹고 살기가 쉽지 않았기에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이래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서울대 최고 인기학과(법대)를 추천했을 정도였는데, 음악을 한다고 하니 특히 (방 대표의) 할아버지가 결사반대했죠. 우리 내외도 장래가 몹시 걱정됐습니다.(방 대표는 경기고-서울대 인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결국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사려 깊은 아이여서 믿어보기로 하고 손을 들어줬지만, 우리가 모르는 영역이라 늘 노심초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른들 생각보다 앞서간 것 같습니다.”

-음악의 길이 쉽지 않았을 텐데, 나름대로 지원은 해줬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부모로서 아무것도 도와준 게 없어 미안하기만 합니다. 음악도 아닌 미(美)철학을 전공하면서 작곡이라는 별도의 전문분야를 독학으로 성공하리라는 것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학 때 유재하 가요제에서 동상을 받을 만큼 죽어라 노력한 것입니다.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한다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는데도 저희 내외는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히트곡이 많아 음원 수입이 적지 않았고, (방 대표의) 음악적 재능을 담보로 투자자의 지원이 있어 방탄소년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타 하나 사준 것 밖에 없습니다.”
(대학 때부터 본격 작곡을 시작한 방 대표는 1997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 비의 ‘나쁜 남자’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방 대표와는 자주 만나십니까.

“워낙 바빠서 저도 얼굴 보기 힘듭니다. 1년에 얼굴을 몇번 볼 정도이죠. 무엇보다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 세대는 먹고 살만한 직장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법대나 상대를 많이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공부를 하도록 해야 재미를 붙여 행복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도 애들에게 한 없이 많은 책을 읽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공부가 쉬워지고, 자기 결정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