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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huhu
Fan account about Rain
Credit: DC
A DC fan read some accounts at the military cafe.
Last Saturday, 18 May, the person who wrote the account went to meet her boyfriend who is serving in the army.
At about 12 noon, she saw the entertainment soldiers gather at the west gate of DEMA. Her eyes met that of Rain's. And she wrote that she cannot forget the look of Rain's eyes^^
Not sure if it is the same person or a different person, in any case someone wrote that on Sunday, 19 May, Rain and other entertainment soldiers played basketball without wearing any tops^^ Her boyfriend told her about this during a telephone call and he is her "special agent"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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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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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출신’ HO “가수 비 동료라는 사실로 힘들었다”
기사입력 2013.05.20 5:49 PM20130520-0002 |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팬클럽 출신 가수 호(HO, 본명 김호상)가 한 팀에서 활동했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최민수 밴드의 토크콘서트 ‘민수야 놀자’ 관련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도시 속 보헤미안으로 불리는 최민수가 드라마 주인공이 아닌 밴드 보컬로 나섰다. 최민수는 음악활동과 콘서트를 통해 마치 일기장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겠다는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병진을 비롯해 콘서트 구성 멤버 조합이 특별하다. 최민수를 필두로 방송인 김정민, 진달래밴드, 과거 팬클럽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HO(호, 본명 김호상) 등이 함께 한다.이 중 가수 HO는 1997년 1집 앨범 ‘X라는 아이’를 발매했던 이력을 갖고 있다. 2년 전부터 HO는 동남아지역에서 가수로 재개, 왕성한 활동 중이다. HO는 “아이돌 1세대 출신이다. 과거 비 동료라는 사실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심경을 털어 놓은 후 “최민수 형님을 만남을 갖게 됐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멤버 구성에 대해 최민수는 “관계를 위한 만남이 아니라 만남을 위한 관계다. 사랑 우정 열정 등의 소중한 감정은 더욱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좋은 사람들, 좋은 노래를 많은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좋은 친구들이다. 나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가진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최민수의 36.5도 밴드는 오는 6월 29일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7월 20일 부산 벡스코 오리토리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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