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N KRÓNIKA: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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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Rain wearing TOPMAN UK T-Shirt
source : Topman // Cap By Rat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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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27-Feb-11][Sports Today]Rain is to join the army in late 2011 after doing his film and music 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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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ing his military service, singer Rain has made it clear that he'll follow the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s decision without protest.




During the phone call with Sports Today, part of Asia Economy, on February 25th, his agent expressed, "He'll know exactly when to join the army only if he receives formal notification from the MMA. He'll abide by its decision and no question asked."



Continuing, "He'll engage in his film and music careers before joining the army. Movie 'Red Muffler' starring him will begin filming upcoming March, and his album will also be released that time."




Meanwhile, Rain was about to join the army last year, but he asked for a delay in the date of that to the MMA because he had to appear in KBS 2TV drama 'the Fugitive Plan B'.







Credit to Sports Today http://news.nate.com/view/20110225n15405?mid=e0100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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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a


110226 Rain interview @ 艺术人文频道 - New youth Weekend 8(ELLE magazine footage)

download source : http://www.rayfile.com/zh-cn/files/fff75463-4214-11e0-bb53-0015c55db73d/


/ by jinzhi / duggu1982@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Gui2WxaGu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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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내일 비느님 상 받는 날 

월드스타상 받는 날
아자아자
미리미리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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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섹션TV에 소송결과 나왔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in&no=293326&page=1&bbs=


KBS 뉴스광장에도 해줬다는데 많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영상 담아 올줄 몰라서 링크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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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2010 zepp tour 오사카첫째날 '태양을 피하는 방법' 

http://www.youtube.com/watch?v=gXQPV6_XD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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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뭘해도 우아한 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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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100629 알면서  


http://www.youtube.com/watch?v=_tXL4BEro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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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비, '월드 투어 취소' 손배소송서 '결국 승소'

기사입력 2011-02-25 09:08 | 최종수정 2011-02-25 09:18

 

[마이데일리] 월드 투어 취소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던 가수 비가 결국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은 25일 공연기획사 웰메이드 스타엠이 비와 당시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2006년 비와 JYP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스타엠은 '레인 월드투어(RAIN WORLD TOUR)'를 열기로 계약하고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총 35회의 공연을 준비했다.

하지만 'RAIN'이란 비의 예명을 두고 상표권 분쟁이 일어나며 미국 공연이 취소됐고, 웰메이드 스타엠은 선급금 100억원을 돌려달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하지만 1·2심은 미국과 중국에서 공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비 등의 책임이 아니라며, 미국 공연 취소는 스타엠의 책임이라고 판결했다. 또 중국 공연 취소는 음악제작사 대만거실과의 분쟁 때문이라며 이는 공연을 기획한 스타엠의 의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대법원도 앞선 판결을 받아들여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기각은 상고이유가 법이 규정한 사유에 포함되지 않으면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사진 = 비]

(마이데일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12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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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Legend of Rainism 2009 in Japan_Open,My Way,Touch Ya 
http://www.youtube.com/watch?v=HpYzargg0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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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우

비·전도연, 서울문화예술대상 영광의 주인공 선정

SBS 원문 기사전송 2011-02-16 11:25 최종수정 2011-02-16 12:29

대중문화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타들에게 주어지는 '서울문화예술대상'시상식!
올해로 2회째를 맞았는데요, 이번에도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방송, 영화, 가요 등 11개 부문에서 맹활약을 펼친 문화예술인은 누구일까요?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는 제 2회 '서울문화예술대상'시상식을 앞두고 수상자를 발표했는데요.

월드스타부문에서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스타성을 인정받은 비가 선정됐고,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하녀'로 칸 영화제에 진출한 전도연 씨가 대상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자이언트'에서 '이강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범수 씨는 드라마배우 부문 대상을, 2집 앨범 'Oh'로 20만 장의 앨범판매량을 올린 소녀시대는 대중가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이병헌, 손예진, 이효리 씨 등이 서울문화예술대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죠?
이 시상식은 다른 시상식과 달리 스타들의 참여 자체가 문화기부가 되는 나눔행사라고 하는데요. 수상의 영예도 안고, 기부행사에도 참여하고 스타들에게는 더 없이 뜻깊은 자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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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인상깊은 인터뷰 하나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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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훈, 가수 비는 진귀한 존재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통해 받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비를 만났다. 10시간에 걸친 CF 촬영을 마치고 만난 뒤라 많이 지쳐 있었다. 인터뷰 뒤로는 음악 작업이 남아 있는 이날의 지난한 일정도 만만치 않았을 뿐더러 지난 달 시작한 신곡 활동을 톱스타임에도 신인같은 자세로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고 문답이 몇 차례 오고 가자 금방 비는 무대 위에 서 있을 때처럼 열정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도대체 일반인으로서는 원천을 알기 힘든 무한 에너지를 내면에서 퍼 올리면서 대답에 열중인 비를 보면서, 답변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비는 참 진귀한 존재'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한국 최초의 허리우드 블록버스터 주연 배우', '아시아 최고의 인기 가수'같은 수식어를 달고 있고 팬들에게 '비느님'이라고까지 불리는 스타가 '진귀'한 것은 당연하고 특별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번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는 그 외에도 수많은 진귀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는 것이다.

우선 비는 신비주의를 멀리하고 팬들과 자주 만나는 거의 유일한 한류스타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올해 겨울에 또 새 음악을 발표할 계획을 들려 줬다. 이번 '널 붙잡을 노래'의 발라드-댄스 조합은 "연말에 보여드릴 진짜 퍼포먼스를 위한 페이크(속임수)"라고 설명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비는 지난 2008년 '레이니즘'을 시작으로 3년 동안 근 1년에 한 번 꼴로
신곡을 선보이는 셈이다. 이렇게 자주 국내 활동을 하는 한류 톱스타는 극히 드물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활동의 양적 측면에서나 수입 면에서나 이렇게 활동을 많이 안 해도 상관 없는 위치임에도 비는 허리우드 진출과 해외 투어만 끝나면 바로 고국 팬들 곁으로 새 노래를 들고 돌아온다.

비는 신인 때처럼 방송 활동에 임하는 진귀한 '톱'이기도 하다. 톱스타들은 신곡 활동이나 작품 홍보 때 프로그램을 취사선택해 한, 두 번 모습을 비추는 선에서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는 최대한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과 가능한 한 많이 접하길 원한다. 이유는, 비답다.

"내가 어디서 무엇 때문에 잘 됐는지 잊어버리면 안 된다. 나는 예전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토크쇼를 통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성장할 수 있고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에 지금도 언제든지 나가려고 한다."

또 있다. 데뷔했던 소속사를 나와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경우가 드문 가요계에서 더 잘된, 특별한 가수이기도 하다. 비는 독립 후 '레이니즘'과 이번 '널 붙잡을 노래'를 모두 정상에 올려 놓았다. 댄스 가수 출신에서 프로듀서로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는 몇 안 되는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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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비, 父 고향 충남 서산서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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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아버지의 고향이자 한때 유년 시절을 보낸 충남 서산에서

영화 ‘레드머플러’(감독 김동원/제작 CJ엔터테인먼트, 주머니필름)를 촬영할 전망이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레드머플러’는 전쟁 위험에 직면한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활약을 그린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

비와 신세경 이하나 김성수 유준상 이종석 정석원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100억짜리 대작이다.

‘레드머플러’의 한 제작진은 24일 “다음 달 크랭크 인을 앞두고 막바지 헌팅 작업중”이라며

 “김동원 감독과 주요 스태프들이 날마다 충남 서산과 해미,

청주, 대구에 위치한 비행장을 다니며 촬영지를 최종 결정하고 있다.

공군의 전폭적인 협조를 받아 이미 몇 차례 테스트 촬영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서울과 2시간 거리이고 공군의 추천도가 높은 충남 서산과 해미 비행장은 비의 아버지 정기춘씨의 고향이며

 비도 어릴 때 잠시 살았던 곳이라 의미가 남다를 전망이다.

비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에서 태어나 창서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어릴 때 서산에서 잠깐 살았다"고 말했다.

비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레드머플러’에서 최고의 탑건이 모인 블랙이글스 소속 정태훈 대위다.

에어쇼 도중 금지 기동인 제로노트를 선보였다가 상관에게 밉보여 21전투비행단으로 배속되고

그곳에서 최고 실력의 정비사 유세영(신세경) 중사를 만나 멜로 라인이 그려진다.

‘레드머플러’의 한 관계자는 “지훈씨가 평소 선망하던 전투기 조종사 역을 맡아

책임감과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태”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장면이 많은 만큼

 시각적인 쾌감을 위해 실사 촬영과 컴퓨터그래픽을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를 연출한 흥행사 김동원 감독의 신작이며 ‘인셉션’ ‘다크나이트’

‘콘에어’를 비롯해 ‘마하 2.6’ ‘스텔스’ 등에 참여한 할리우드 항공 전문 촬영팀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김범석 kb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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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가수 비, '월드투어' 소송 승소 확정 - 대법

기사입력 2011-02-25 09:07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2006년 북미공연 취소를 놓고 벌어진 손해배상 소송에서 비의 승소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공연기획사 웰메이드스타엠이 "공연 무산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비와 당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웰메이드스타엠은 "2006~2007년 비의 공연에 대해 출연료 및 저작권 위임료로 100억 원을 지급하고 미국 공연 등을 추진했는데 JYP 측이 미국 내 '레인' 상표권에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밝히지 않아 예정된 35차례 가운데 16차례가 무산됐다"며 2009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1심과 2심은 "북미지역의 공연은 'Rain'의 상표권 분쟁 때문이 아니라 현지 업체와의 계약 문제, 무대 미비 등으로 무산됐다"며 "중국공연 역시 중국 현지 기획사간 권리양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무산된 만큼 비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비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1부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여 웰메이드스타엠의 상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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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라이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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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ta

kbs 뉴스, 가수 '비' 월드투어 손배소 승소

http://news.kbs.co.kr/tvnews/newsplaza/2011/02/26/2249206.html

가수 '비'가 월드투어 공연 취소로 휘말렸던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공연기획사 웰메이드 스타엠이 가수 '비'와 당시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비와 JYP에 공연무산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서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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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올해 포브스 코리아 셀레브리티40에 비님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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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Esquire` 표지모델 두 번째 장식!

스포츠코리아 기사전송 2011-02-18 16:11

(서울=스포츠코리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패션 매거진 `Esquire`와 진행된 까르띠에 시계 화보에서

매력 넘치는 도망자의 모습을 보여 화제에 올랐다.

신세경과 함께 새로운 영화 `레드 머플러`의 촬영을 앞두고 있는 정지훈은

영화 `본 아이덴티티`의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섹시함과 야성미를 통해 강인한 남성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또 동시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2008년 11월에 이어 두번 째로 `Esquire`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관계자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매우 이른 촬영과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까지 겹친

파리의 열악했던 촬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스텝을 배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끈 정지훈은 진정한 월드스타이다”라고 밝히며 “또한, 절제된 수트와 편안한

캐쥬얼 의상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스스로 화보 컨셉을 이끌어가는 프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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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2011- 에스콰이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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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ComicBookMovie.com 전설적인 액션 영웅 Shang-Ch에 비가 어울릴거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I agree! Rain would make a great Hero For Hir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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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Chi image credit: Marvel Comics)

마블 만화책 속의 캐릭터 Shang-Chi

So now you’re all going to know that Stephe is also a superhero aficionado.

Yes, I have nerd blood in my veins, everybody. And it’s about time I pulled out the comic book collection that I amassed from 1987 to 1997 (some 40 titles, about 500 or so books and graphic novels, all in plastic sleeves and perfect condition), check on their worth, and see about putting them up for sale. The oldest ones are about 35 years old. Who knows, though—I just might hang on to them for a while longer.

So what could have sparked this post?  Let’s just say that when I came across the following item, I was stoked and absolutely tickled. I still am.

ComicBookMovie.com contributor canadianturd (that’s the name he goes by, what more can I tell you) has posted his Fan Cast (personal choices) for a live action Marvel Comics Heroes For Hire. Sort of a if you as a fan had the power, what actor would play what hero? And what actor would he choose to play thelegendary, kick-ass Shang-Chi? Why RAIN, of course.

    
kép ninja

(image source: Comicbookmovie.com)

Shang-Chi – Rain
“Rain is an international celebrity and was introduced to North American audiences with his film, Ninja Assassin. Despite what you might think of the movie, you cannot deny the epic violence, gore and lack of punches pulled in that movie. If he were to pull off any of the Marvel characters, it would have to be Shang-Chi.”

— canadianturd

And of course, I agree. His other choices are right on, too: Devon Aoki, Henry Simmons, Megan Good, Lance Reddick, good ol’ Ryan… perfect for each of those characters. Dude is on his game. I have to wonder, though… if this post is ever translated into Korean, what would “canadianturd” convert to…? 

» My fellow nerds can see canadianturd’s entire Heroes For Hire fan cast HERE, on the ComicBookMovie.com site. And here’s a Wiki page for anyone who wonders what the heck a Hero For Hire is.

— Stephe @cloudusa.wordpress.com ^@@^

비가 만화책 속 위대한 영웅이 되리라는 점에 동의함..

이제 Stephe (글쓴이) 역시 수퍼히로어 매니아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 것이다..

그렇다..여러분, 나의 혈관 속에도 매니아 피가 흐르고 있다..

또한 1987년부터 1997년까지 내가 모은 만화책 소장품을 꺼낼 때가 훨씬 지났다..

(40개 제목을 가진 500권 정도의 만화책과 만화 소설책, 한결같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되었고 완벽한 상태임),

책들의 값어치를 확인하고 팔려고 내놓을만한가 알아본다..

가장 오래된 책들은 약 35년 되었다..

어찌될 지 누군들 알 수 있나?

그렇다 해도 내 입장에선 어쩌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게시물에 뭐가 꽂혔다는 것인가?

내가 우연히 다음과 같은 글과 마주쳤을 때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했다는 정도로만 말해 두자..

나는 아직도 그렇다..

ComicBookMovie.com의 기고자 canadianturd 는 (이런 식의 이름으로 통한다..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라이브 액션 ‘마블 만화책 속의, 요금을 지불하면 고용할 수 있는  청부 영웅들’ Marvel Comics Heroes For Hire.에 대한

자신의 Fan Cast (팬 개인의 선택들) 을 게재했다.

뭐랄까, 팬으로서 능력이 있다면 어떤 배우가 어떤 영웅을 연기했으면 할까?

그리고 전설적인 액션 영웅 Shang-Chi 를 (마블 만화책 속 캐릭터들 중 한 명)

연기할 배우로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당연히 왜 비(Rain)가 아니겠나?

  

Shang-Chi – 비

"비는 세계적인 스타이며 자신의 영화 닌자어쌔신으로 북미 영화팬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영화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과 달리, 이 영화 속의 엄청난 폭력과 피비린내와 부족한 주먹 펀치 등은 부정할 수가 없다...만일 비가 만화책 주인공인 Marvel 캐릭터들 중 어느 하나라도 해낸다면 Shang-Chi 가 되어야 할 것 같다..

— canadianturd 

물론 나도 동의한다..그의 다른 선택 역시 옳다..

Aoki, Henry Simmons, Megan Good, Lance Reddick, good ol’ Ryan,..등등..이같은 캐릭터들은 제각기 완벽하다..

Dude는 그가 하는 게임 캐릭터이다..그렇다 해도 궁금해야 한다..

이 게시물이 한국어로 번역될 일이 있다면 canadianturd 가 어떻게 번역될 것인가?

(canadianturd : 굳이 번역하자면 캐나다의 더러운 x or 놈)

내 친구녀석들이라면 canadianturd의 전체 내용인 Hero For Hire fan cast 를 다음 링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Heroes For Hire fan cast HERE, on the ComicBookMovie.com site ..

그리고 대체 Hero For Hire가 무슨 말인가 궁금해 할 사람들을 위한 위키피디아 사전이 여기에 있다

what the heck a Hero For Hire is.

Translation by Rainia.

출처: 비나무(원출처: Cloud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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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2011-에스콰이어 화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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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우

에스콰이어 화보(2008 V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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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2011-에스콰이어 화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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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110226 艺术人文频道-新青年周末版8_rain edit 
http://www.youtube.com/watch?v=tEjFTTNWd-c&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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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월드스타` 비, 파리에서 제이슨 본 변신! 
http://news.nate.com/view/20110218n1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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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누나

섹션티비 110227
출처: 비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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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인생역전’ 이룬 자수성가 연예인은 누구?

매일경제 원문

‘월드스타’ 비는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스타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헝그리 정신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궜다.

특히 그의 끈질긴 노력과 도전정신은 아시아를 넘어 월드스타로 거듭나게 만든 원동력이다.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한국인 최초 단독 콘서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 형제와의 영화 작업 등은 그의 성공신화의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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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애처가 홍성흔, “비는 날 불안하게 만든 최초의 남자!” 고백

기사입력 2011-02-23 10:06

 

[일간스포츠]

프로야구에서 애처가로 소문난 홍성흔이 "비 때문에 불안하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을 비롯해 박한이(삼성)·조명진 커플, 손시헌(두산)·차수정 커플과 함께 한 커플 토크 중 이같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성흔은 이날 "내가 너무 멋져 다른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던 아내가 가수 비를 보는 순간 태도가 돌변했다"며 "나가서 한번도 불안한 적이 없는데, 비 때문에 좀 불안하긴 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임이 "비를 처음 만났을 때 남편보다 어깨가 더 넓어서 놀랐다. 어깨동무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이즈가 딱 맞아 좋더라"며 당시를 회상하자, 홍성흔은 "그럼 같이 살아라!"며 노골적으로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김정임은 지난해 10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벌어진 잠실구장에서 가수 비, 빽가와 나란히 앉아 홍성흔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와 함께 응원하는 미모의 여인'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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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우

[j Global] “할리우드, 한국 스타 간절히 원한다” (비는 어마어마한 글로벌 스타가 될 것이다)

[j Global] “할리우드, 한국 스타 간절히 원한다”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2-19 02:15 최종수정 2011-02-19 05:0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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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최(42·한국명 성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매니저다. 그냥 매니저라 하기엔 급이 좀 높다. 리스 위더스푼, 토비 매과이어, 앤 해서웨이, 제이크 질렌할, 제니퍼 가너, 줄리앤 무어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360’의 공동대표(Partner)다. 지난해 승진해 오른 자리다. 최근 그가 전담했던 스타들이 줄줄이 대박을 친 덕이다. 채닝 테이텀은 ‘지 아이 조’ ‘디어 존’ ‘스텝 업2’를 통해 할리우드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테일러 로트너는 ‘트와일라이트’의 제이콥 역으로 단숨에 전 세계 10대들의 우상이 됐다. 매튜 폭스와 에릭 데인은 각각 ‘로스트’와 ‘그레이스 아나토미’로 TV계의 스타로 우뚝 섰다. 아시아의 스타 비를 할리우드에 안착시킨 것도 그다. 매니저 윌리엄 최는 싸움꾼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그의 고객이다. ‘고객의 배역을 따기 위해 싸우는 것’이 자신의 일이란다. 할리우드라는 전쟁터에서 좋은 배역이라는 전리품을 위해 몸을 던지는 전사, 윌리엄 최를 베벌리힐스 사무실에서 만났다.

글=LA중앙일보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사진=LA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sk1015@koreadaily.com

●어떻게 엔터테인먼트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다.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나 북부 뉴저지에서 자랐다. 변호사가 될 생각으로 카네기멜런 대학에 진학해 역사를 전공했다. 그런데 졸업한 뒤 내 뿌리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다. 아버지가 다녔던 연세대에서 국제학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거기서 교수님 추천으로 풀브라이트 장학재단 한국지부에서 일하게 됐다. 6년여간 한국에서 일하며 우연한 기회에 한국 연예계 사람을 많이 알게 됐다. 음반산업이나 영화 제작 일, 특히 해외 촬영 등 외국과의 업무가 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 분야 일을 돕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외환위기 사태가 터졌다. 한국을 떠나 본격적으로 미국에 와 엔터테인먼트 쪽 일을 시작하라는 사인처럼 느껴졌다. 무작정 LA로 와 친구 집 소파에서 자며 일자리를 알아보다 매니지먼트 업계의 유명인이던 수전 바이멜의 어시스턴트로 취업이 됐다. 그때부터 쭉 바이멜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매니지먼트 360’도 8년 전 바이멜이 세운 회사다. 그동안 매니저로 일하다 올해 초 파트너로 승진했다.”

●왜 하필 매니지먼트 일을 택했나.

“원래는 제작 분야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하다 보니 매니저 일이야말로 할리우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분야란 사실을 알았다. 모든 일이 아주 빨리 돌아가고 엄청난 정보가 오가는 일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었다. 유명 프로듀서, 감독, 작가, 배우 등 이 세상에서 가장 재능 있고 창조적인 사람들과 매일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멋진 일이다. 내가 가져온 배역이 한 배우의 일생을 바꾸는 걸 보는 것도 보람되다.”

003

●매니저로서 당신의 일은 무엇인가.

“스타들은 내 고객이다. 배우로서 내 고객들이 갖고 있는 꿈과 목표를 이뤄주는 것이 내 일이다. 그들의 커리어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날의 할리우드는 엄청난 경쟁의 장이다. 원하는 배역을 따내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그 때문에 배우들은 이 경쟁적 시장 안에서 자신들을 위해 경쟁해 주고 어필해 줄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매니저는 배우 대신 싸우는 사람이다. 어떤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있는지 파악한 후,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좋은 일이라면, 그 일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다. 수많은 할리우드의 결정권자를 설득시키고, 같은 배역에 달려드는 엄청난 수의 경쟁자를 물리치는 게 내 역할이다.”

●매니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이해’다. 고객과 프로젝트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내 고객인 배우 한 명 한 명이 어떤 장단점을 갖고 있는지, 그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공유하려고 노력했다. 할리우드에서 돌아가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들의 성격, 배역에 관한 사항, 관계자들의 취향 등도 잘 이해해야 했다. 대본이나 감독을 보는 안목이나 배우의 재능과 연기 실력을 알아보는 감각도 나름 좋았던 것 같다.”

●한국 연예계에 대해서도 꽤나 잘 알고 있는데.

“그간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대형 기획사들과도 교류가 많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한국 연예계는 기획사가 스타의 모든 것을 아주 기초적인 수준부터 포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먹고 자는 것부터 옷 입는 것까지 관리하고, 각종 트레이닝까지 직접 시킨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배우를 엄청나게 지원하는 듯하다. 할리우드는 이런 책임은 모두 배우 스스로에게 넘긴다. 우리의 일은 배우들의 커리어를 관리해 주는 일뿐이다. 다른 일은 모두 배우 각자의 몫이다. ‘필요하면 가서 공부를 해라’ ‘너한테 맞는 옷은 스스로 찾아 입어라’ 하는 식이다.”

●장단점을 비교한다면.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할리우드에선 할리우드의 시스템이, 한국 연예계에선 한국 연예 기획사들의 시스템이 잘 운영돼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의 배우들의 경우엔 한국의 트레이닝이나 관리 시스템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본다.”

●성 상납 스캔들이나 자살, 기획사와 연예인 간의 법적 분쟁 등 한국 연예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모두 비극적인 일들이다. 특히 배우들이 자살이란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절박함 속에서 고통받았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이다. 하지만 할리우드라고 이런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른 매니저나 에이전트를 찾아 옮겨다니는 일이 잦다. 아이가 크면 집을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뿐이다. 대부분의 배우는 심리적 평화를 위해 심리치료사를 정기적으로 만난다. 다만 매니저들이 여기에 직접 연관되는 일은 없다. 사생활은 절대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리하는 부분은 그들의 ‘프로페셔널 라이프’뿐이다.”

●비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기도 한데.

“비는 어마어마한 글로벌 스타가 될 것이다. 아직 그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본다. 군대를 다녀온다고 해서 그 공백기가 문제되지도 않을 것이다. 몇 년이 지나도 그를 원하는 할리우드의 수요는 분명히 있을 것이고, 컴백해서 더 대단해질 것을 확신한다. 일에 임하는 자세와 근성이 너무도 훌륭하고, 액션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에 공상과학물까지 소화해 낼 수 있는 영역이 넓다.”

●한국 스타들의 할리우드 공략 가능성을 어떻게 보나.

“오늘날 할리우드의 흥행수익은 해외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체 수입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흥행수익이 차지하는 비율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 때문에 제작자들은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비 같은 범아시아권 스타를 캐스팅하는 것이 좋은 예다. 할리우드는 한국·중국·대만·태국 등에서 티켓 파워를 갖고 있는 한국 스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어만 된다면 문제될 게 없다. 연기뿐 아니라 감독이나 프로듀서와의 미팅 때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야 한다. 개인적으로 정우성, 전지현, 임수정, 다니엘 헤니 등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5년 내에 한국인 빅스타가 탄생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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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한국과 할리우드 간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은.

“내 부와 명예를 떠나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일종의 의무감을 느낀다. 한국과 할리우드 간 교류에 보탬이 되고 싶다. 한인 1.5세, 2세들을 위한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객 중 한 명인 채닝 테이텀 주연으로 제작 준비 중인 영화 ‘블랙 레인’의 한국 로케이션도 계속 추진 중이다. 할리우드와 한국 모두에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j칵테일 >> 에이전트 vs 매니저

대부분의 할리우드 배우는 에이전트와 매니저를 동시에 갖고 있다. 에이전트와 매니저는 가능한 한 모든 정보와 인맥을 동원해 배우에게 좋은 배역을 갖다 주는 것을 주업무로 한다는 점에서 그 성격이 비슷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에이전트는 단기적 ‘계약 성사’를, 매니저는 장기적 ‘커리어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배역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모은 뒤 이를 될 수 있는 한 여러 배우에게 제공해 가능한 한 많은 계약 성사를 해 내는 것이 에이전트들의 업무 방식이다. 매니저는 에이전트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배우를 고객으로 두고 그 한 명, 한 명의 배우 인생이나 영화 성격에 따라 알맞은 배역을 고르고, 이를 따내기 위해 달려드는 식이다. 양적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에이전트이고, 꼭 필요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매니저란 뜻이다. 윌리엄 최씨는 “스타급 감독의 영화와 전도유망한 신예 감독의 영화를 놓고 배우의 앞날을 위해 어떤 선택이 좋을지 함께 의논하는 것도 매니저의 일”이라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배우뿐 아니라 감독이나 작가·프로듀서들도 에이전트와 매니저를 둘 다 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밖에도 보도자료나 언론 홍보 등을 전담하는 퍼블리시스트, 계약서 검토나 소송 관리만을 전담하는 변호사를 각각 따로 두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도 많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J-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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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살 빠진’ 비 근황 공개 “우리팀 종합병원” 
http://news.nate.com/view/20110216n0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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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정지훈, 월드스타 대상 수상…소시-전도연 등 톱★ 총출동

2011. 02.15(화) 21:40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소녀시대, 비, 전도연, 이범수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이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동을 펼친 문화예술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방송, 영화, 가요 등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할 예정이다. 다른 많은 시상식과의 다르게 참여 그 자체가 문화 기부가 되는 문화 나눔 행사로 문화소외계층이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를 관람할 수 있는 범국민 문화나눔행사로 기획됐다.


수상자로 대중가수 대상은 2집 'Oh'로 20만장 가까이 판매고를 올린 소녀시대가, 월드스타 대상에는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비(정지훈)가 선정됐으며, 영화배우 대상은 '하녀'로 호연했던 칸의 여왕 전도연이, 드라마배우 대상에는 '자이언트'로 탄탄한 연기력을 재확인시켜준 이범수가 각각 수상한다.


드라마 작가 대상에는 시청률 50%를 넘어선 '제빵왕 김탁구'를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선정됐고, 드라마감독 대상에는 '동이'를 연출한 사극명장 이병훈 PD가, 영화감독 대상에는 '부당거래'로 흥행과 호평을 받았던 류승완 감독이 선정됐다. 대중가요 프로듀서 대상은 보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수많은 인기 가수가 배출한 SM엔테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가, 뮤지컬 대상에는 '영웅'에서 안중근 역으로 열연했던 정성화가 선정됐다.


이외 특별대상은 90년대 인기 드라마 '야망의 전설'을 연출했으나, 지난 200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겪은 후 지난해 말 10년 만에 연출자로 복귀해 '고마워 웃게 해줘서'를 연출한 김영진 PD가 선정됐으며, 방송다큐대상은 브라운관의 인기를 업고 영화로도 개봉한 MBC TV '아마존의 눈물'의 김진만 PD와 김현철 PD가 수상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삼화네트윅스 신현택 대표가 본선 심사위원장으로 안정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회장,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안국정 동아방송 추진위원장, 영화감독 윤제균, 배우 이순재, 작가 최완규, 최재윤 M-net PD 등 총 2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예술공연으로는 대중가수 대상 수상자인 소녀시대의 공연과 함께 사물놀이 김덕수, 바리톤 서정학, 서울필하모닉이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공연, 안유진 외 35명의 판타스틱 벨리,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유혜숙 외 12명의 댄스스포츠, 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 난타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측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의 최란 이사장은 "본 시상식은 참여 그 자체가 문화 기부가 되는 문화나눔행사로 스타들의 재능 기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기부활동"이라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각계각층의 관객이 하나가 되는 범국민 문화나눔축제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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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비때문에 삶이 바뀌었으며 비를 존경한다는 브라질의 프로듀서이자 가수 

ou fã do trabalho de rain...Não entendo nada de Korenado mais sei que o cara é muito bom...Muito melhor que muito americano por ai...Não consigo parar de ouvir as cançoes de rain muito bom mesmo.

Por vindiasOmax

I'm a fan of rain I love all your songs... I'ma producer and singer in Brazil, And my new song is a tribute to the competence spectacular of Rain .

I can not speak Koreano nor understand... More here goes my respect.

the career of rain changed my life today I am successful in Brazil because watched the life story of Rain.

I am a diehard fan and I hope in some way watch a concert of Rain.

I'm not Koreano not have relatives in Korea, More I congratulate your country for having an artist like Rain. My name is VindiasOmax.

Rain The Brazil respects you

Every day I admire more Rain...He is an excellent artist and my career Art in Brazil, was troubled.

was depressed,was when I read a small article about Rain in ninja assassin, I decided to see who was. ninja movies here and struggles, are not very visas...

I liked the movie...And shortly after the film I studied about the life of rain.

And I discovered a star and An idol to be respected for all. I respect and admire, I do not speak Koreano researched to learn their letters.

To finish, Rain saved my career and took me out of depression. Thanks Rain. The Brazil respects you 

저는 rain 의 fan으로 당신의 모든 노래를 사랑합니다. 저는 브라질의 producer겸 singer입니다. 그리고 저의 새로운 노래는 rain의 다양한 역량에 대한 헌정곡입니다. 저는 한국말을 할 수 없고 이해할수도 없지만 저의 존경(경의)를 표합니다.

Rain의 career가 저의 삶을 바꿨습니다. 오늘날 저는 브라질에서 성공하였는 데 이것은 제가 rain의 life story를 보았기 때문입니다.저는 언제가 어떠한 방법으로든 rain의 공연을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에 친척도 없습니다. 저는 한국이 rain과 같은 artist를 가졌다는 것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저의 이름은 VindiasOmax입니다.Rain, Brazil 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Rain The Brazil respects you 매일 점점 더 rain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는 뛰어난 artist이고 저의 일에 문제가 생기고 침체되었을 때에 저는 ninja assassin의 Rain에 대한 작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보기로…

저는 그 영화를 좋아하고 그 영화 이후 rain의 인생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그는 star이고 우상이며 모두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걸 발견하였습니다.저는 그를 존경하고 경의를 표하지만... 한국어를 몰라서 공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rain 은 나의 인생을 구해주었고 나를 침체의 늪에서 건져주었습니다

번역 - 비갤 happy2Bi님

공홈 펌 (원 출처 : 디시비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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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Fan Acct]What Rain did for 3 days, from Friday to Sunday_Info from Twitter

금요일;빽여친과 코엑스에서 영화관람토요일:빽여친과 한강고수부지에서 자전거 탐일요일:빽여친과 동아냉면집에서 얌얌트윗에 뜬것들인데ㅋ빽여친의 위엄이란 ㄷㄷㄷㄷㄷㄷㄷ

Friday (the 25th) : He saw a movie at a theater in COEX with his close friend Baegka.
Saturday (the 26th) : He was cycling along a path made on the high water bed in Han-Gang Park in Seoul with Baegka.
Sunday (the 27th) : He ate yummy Naengmyeon at a restaurant called 'DongAh Naengmyeon' ( which features iced noodles) with Baegka.

 
This information is obtained from Twitter ㅋ
Baegka's presence itself awes me. ㄷㄷㄷㄷㄷㄷㄷ


Source : DC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in&no=293323&page=1&bbs=
English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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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my

지금부터 영화　'레드 머플러'　(^_-)-☆

지금부터 영화　'레드 머플러'　과 콘서트, 팬미팅

온세상의 팬들에겐 무척 기쁜일입니다만,

많은 일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지훈씨의 바쁜 정도를 생각하면

몸이나 정신적인 일 입대까지 걱정이됩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언제까지라도 빌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최고！

☆nao씨가 비를 마음 담아 그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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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씨제이 원카드 cf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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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비..까막 목폴라티의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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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스페셜 앨범으로 방송할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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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귀여운 코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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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구름

우윳빛깔 비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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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비 런던 mcm 방문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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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2010.11.27 롯데콘서트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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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지우. i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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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널붙노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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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비. 켈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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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비...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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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

비..rain..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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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인이진리

Rainyday Player  

a video hiányz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