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5&bcmSeq=5&seq=50020&page=273&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12-08-21 kfn_train tweet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5&bcmSeq=5&seq=50021&page=273&searchType=titl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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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Consolatory Train guest stars (24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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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3 Rain @ Chuncheon Enlistment Eve with singer Rain event
source : http://blog.daum.net/mma9090/5649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5&bcmSeq=5&seq=50023&page=272&searchType=titl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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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Mentholatum Men Water Tank Lotion
Credit: Mentholatum @ weibo
#法國礦物精華•能量一拍激發# 下午時分，肌膚“昏昏沉沉”的沒有活力，需要用男士能量爽膚水來“肌”活！健康的男性肌膚是很多細胞、組織和諧運作組成的。肌膚細胞間溝通改善，使肌膚自我調節能力提高，還能強化、提高男性肌膚對所有皮膚疾病的防禦、自愈能力。促進肌底平衡是男性肌膚健康的關鍵！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2666&page=182&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2 Audio]12-08-20 R2B: Return To Base Official OST (2012)]
Credit :BubbleFeetOSTCH1
Jo Hyun-Ah (조현아) - 태양 가까이 Acoustic Ver.
http://www.youtube.com/watch?v=ruhMakevLS0&list=UUxl2VMH2JpxLbsXx14NgP_A&index=1&feature=plcp
Hurgyu (허규) - 태양 가까이 [R2B: Return To Base OST] (4 min version)
http://www.youtube.com/watch?v=xzABm3N2grQ&list=UUxl2VMH2JpxLbsXx14NgP_A&index=2&feature=plcp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2665&page=182&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MV]12-08-20 Return To Base Official OST (2012)] (2 Min Version)
Credit : 보현 이
http://www.youtube.com/watch?v=EIvgGi13aj4&feature=plcp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2664&page=182&searchType=titl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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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5 news1_[눈TV] "정지훈씨, '군인정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kép
Credit: news1korea @ youtube
[눈TV] "정지훈씨, '군인정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youtu.be/x3z1YafFmog?hd=1
video
(서울=News1) 김현아 이후민 이재욱 기자=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지훈은 현재 군복무중이다. 그의 예상 전역일은 2013년 7월10일. 따라서 지난 8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에도 정씨 본인이 아닌 모형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한 기자는 정씨에게 질문을 건넸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눈TV 기자. 기자는 정씨를 향해 "영화에서 '군인정신'이란 대사가 나오는데 전역을 1년 앞둔 군인의 입장에서 '군인정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막막하지 않은가"라 물었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정씨와 절친한 동료 배우이자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 함께 출연한 김성수는 웃음을 터뜨렸다.
정씨 대신 마이크를 잡은 김씨는 "지훈이가 어떤 대답을 할까, 저보고 대답하란 말이냐"며 당황해 하더니 질문을 재차 듣고 난 뒤에야 이렇게 답변을 마쳤다.
"막막하죠. 예. 막막할 겁니다. 그래도 열심히 군 생활하고 제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김씨를 비롯해 유준상, 신세경, 이하나, 이종욱 등 배우들은 시사회를 마무리하며 함께 하지 못한 정씨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김씨는 "정말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찍었다고 말할 정도였다"며 "지훈이도 그렇고 감독님도 참 고생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훈아"라며 정씨의 이름을 나지막히 내뱉은 유준상씨는 "우리 영화가 곧 개봉을 한단다. 네 동료들에게 많이 선전해 주고"라며 정씨에게 군대 내 영화 홍보를 부탁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다 할게"라며 정씨에게 인사했다.
정씨와 키스신을 촬영하기도 했던 신세경씨는 "오빠에게. 저희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홍보에 매진하고 있으니까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 잘 마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란 메시지를 남겼다.
"정말 수고했다는 얘기가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한 이하나씨에 이어 마이크를 든 이종석씨는 "개인적으로도 동경의 대상인 분이라 연기하기 편했다"며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정씨를 응원했다. 이어 "사랑합니다"라고 정씨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고 포토타임 순서가 됐다. 김동원 감독 및 모든 매우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정씨도 배우들과 함께 했다. 비록 정씨의 사진을 실물 크기로 현상한 모형으로서였지만 배우들과 함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신씨는 정씨의 모형에 팔짱을 끼기도 했다.
포토타임마저 마무리되고 배우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떠났다. 정씨의 모형을 들고 무대 위에 올랐던 김씨는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무대 위에 정씨의 모형을 홀로 세워두고 문밖을 나섰다. "지훈아, 웃어!"라는 김씨의 농담에 주위는 폭소를 터뜨렸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휴전선 인근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해 서울이 공격받을 위험에 처했다는 설정을 기초로 21전투비행단의 활약상을 그린 고공액션드라마다. 100억원에 가까운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유감스러운 도시', '투사부일체' 등을 연출한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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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알투비(R2B)' 김동원 감독 "실사와 CG 비율은 반반"
http://www.youtube.com/watch?v=_lzPT7RhNKg
video
(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100억원에 가까운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21전투비행단을 소재로 한 고공액션드라마다. 때문에 영화의 상당 부분은 전투기들의 공중 전투 액션으로 꾸며졌다. 컴퓨터 그래픽(CG)이 큰 몫을 담당했음은 물론이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도 CG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일부 장면에 쓰여진 CG가 정교해서 놀랐다. 영화 속 실사와 CG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란 질문에 김동원 감독은 "영화 속 주요 장면의 실사와 CG의 비율은 5:5 정도"라 밝혔다.
"많은 부분을 실사로 촬영하고 싶었다"는 김 감독은 "실제로 여러분이 보기에 CG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실사를 토대로 구성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배우 이종석은 "어디가 CG인 게 티가 나나 보지 않고 편하게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관객들이 집중해 살펴볼 부분은 무엇일까.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집어달라는 요청에 김 감독은 "21전투비행단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사랑과 우정, 대립, 유머 등을 그리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하는 일이 남다를 수는 있지만 조종사들에게도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고 유머가 있다. 사람 냄새 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만든 영화에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내가 만든 영화에 점수를 매긴다는 게 좀 그렇다"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곧 "그래도 나는 10점을 주겠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등을 연출한 김 감독의 신작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서울 상공에 출연한 북한 전투기로 인해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비공식작전을 다룬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도 CG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일부 장면에 쓰여진 CG가 정교해서 놀랐다. 영화 속 실사와 CG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란 질문에 김동원 감독은 "영화 속 주요 장면의 실사와 CG의 비율은 5:5 정도"라 밝혔다.
"많은 부분을 실사로 촬영하고 싶었다"는 김 감독은 "실제로 여러분이 보기에 CG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실사를 토대로 구성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배우 이종석은 "어디가 CG인 게 티가 나나 보지 않고 편하게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관객들이 집중해 살펴볼 부분은 무엇일까.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집어달라는 요청에 김 감독은 "21전투비행단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사랑과 우정, 대립, 유머 등을 그리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하는 일이 남다를 수는 있지만 조종사들에게도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고 유머가 있다. 사람 냄새 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만든 영화에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내가 만든 영화에 점수를 매긴다는 게 좀 그렇다"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곧 "그래도 나는 10점을 주겠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등을 연출한 김 감독의 신작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서울 상공에 출연한 북한 전투기로 인해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비공식작전을 다룬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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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알투비(R2B)' 이종석 "폭파장면 촬영, 살려고 뛰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tj6610PEFpA
video
(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배우 이종석이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폭파 장면을 촬영해 죽지 않으려고 뛰었다"며 촬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이종석은 영화 막바지에 나오는 폭파장면을 촬영하면서 느꼈던 '공포'를 털어놨다.
그는 "대역을 써주실 줄 알았는데 안 써주시더라"며 "열심히 살려고 뛰었다"고 밝혔다.
"무술감독님이 너무 무서웠다. 김동원 감독님께 일렀지만 씨알도 안 먹혔다"며 장난스레 웃은 이씨는 "무술감독님께 혼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완성된 영화를 처음 본 소감으로 "비쥬얼 쇼크였다"고 밝힌 이씨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을 향해 "어디가 CG(컴퓨터그래픽)인지 판단하지 않고 편하게 보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고 부탁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열심히 뛰어다닌 만큼 생각보다 덜 뛰게 나와 조금 아쉽다"고 말한 이씨는 또다른 질문에서도 "개인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다니는 장면이 많았는데 편집과정에서 많이 잘려나가 아쉽다"고 밝혔다.
이씨는 다른 시사회장에서도 "충북 제천에 월악산이 있는데 그곳 정상에 올라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몇몇 스태프들과 거의 기어갈 정도로 힘들게 등산을 해서 산에 올라가 찍은 힘든 장면이 있었는데 영화에서 3초밖에 안 나와 서운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종석이 극 중 연기한 지석현은 정태웅(정지훈) 대위를 존경하는 열정 가득한 신참 조종사다. 평소에는 어리바리하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큰 꿈을 품고 사는 캐릭터다.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서울 상공에 출연한 북한 전투기로 인해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비공식작전을 다룬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이날 이종석은 영화 막바지에 나오는 폭파장면을 촬영하면서 느꼈던 '공포'를 털어놨다.
그는 "대역을 써주실 줄 알았는데 안 써주시더라"며 "열심히 살려고 뛰었다"고 밝혔다.
"무술감독님이 너무 무서웠다. 김동원 감독님께 일렀지만 씨알도 안 먹혔다"며 장난스레 웃은 이씨는 "무술감독님께 혼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완성된 영화를 처음 본 소감으로 "비쥬얼 쇼크였다"고 밝힌 이씨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을 향해 "어디가 CG(컴퓨터그래픽)인지 판단하지 않고 편하게 보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고 부탁했다.
자신의 출연 분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열심히 뛰어다닌 만큼 생각보다 덜 뛰게 나와 조금 아쉽다"고 말한 이씨는 또다른 질문에서도 "개인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다니는 장면이 많았는데 편집과정에서 많이 잘려나가 아쉽다"고 밝혔다.
이씨는 다른 시사회장에서도 "충북 제천에 월악산이 있는데 그곳 정상에 올라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몇몇 스태프들과 거의 기어갈 정도로 힘들게 등산을 해서 산에 올라가 찍은 힘든 장면이 있었는데 영화에서 3초밖에 안 나와 서운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종석이 극 중 연기한 지석현은 정태웅(정지훈) 대위를 존경하는 열정 가득한 신참 조종사다. 평소에는 어리바리하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큰 꿈을 품고 사는 캐릭터다.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서울 상공에 출연한 북한 전투기로 인해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비공식작전을 다룬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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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알투비(R2B)' 이하나, "정지훈 면회 공약 잠정보류"
http://www.youtube.com/watch?v=PYd0nGzpBIo&feature=channel&list=UL
video
(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배우 이하나가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 "관객 300만이 넘으면 정지훈(비)씨 군면회를 간다고 했던 공약을 잠정보류한다"고 밝혔다.
이하나는 "정지훈씨 면회를 간다고 했던 건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공약이라는 것이 관람을 하는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이게 누구를 위한 공약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잠정보류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이하나는 "어제 영국과의 올림픽 축구 8강전도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이번 시사회에 기대를 많이 했다"며 시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여성 전투기 조종사 '오유진' 역을 맡아 시원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을 연기한 이하나는 캐릭터를 위해 실제 공군 대위와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이번 연기를 위해 동갑내기 여자 대위를 소개시켜줬다"며 "대위님이 군생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나는 연예인 이야기 많이 해주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지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집과 후반작업을 거쳐 완성된 영화을 처음 본 이하나의 소감은 '아쉬움'이었다.
그는 "후반부에 더 풍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러닝타임 문제로 편집된 것 같다"며 "특히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도 편집이 돼서 감독님도 이 장면을 빼면서 얼마나 고충이 컸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움이 좀 남지만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이하나는 "정지훈씨 면회를 간다고 했던 건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공약이라는 것이 관람을 하는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이게 누구를 위한 공약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잠정보류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이하나는 "어제 영국과의 올림픽 축구 8강전도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이번 시사회에 기대를 많이 했다"며 시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에서 여성 전투기 조종사 '오유진' 역을 맡아 시원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을 연기한 이하나는 캐릭터를 위해 실제 공군 대위와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이번 연기를 위해 동갑내기 여자 대위를 소개시켜줬다"며 "대위님이 군생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나는 연예인 이야기 많이 해주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지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집과 후반작업을 거쳐 완성된 영화을 처음 본 이하나의 소감은 '아쉬움'이었다.
그는 "후반부에 더 풍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러닝타임 문제로 편집된 것 같다"며 "특히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도 편집이 돼서 감독님도 이 장면을 빼면서 얼마나 고충이 컸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움이 좀 남지만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눈TV] '알투비(R2B)' 신세경, "비와 키스신 촬영 좋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V-Uz4nzn2mQ&feature=channel&list=UL
video
(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비와 키스신 찍을 때 기분은요...좋았습니다."
배우 신세경이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 비(본명 정지훈)와의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씨는 "영화 촬영 중 비와의 키스신이 2번이나 있었는데 편집과정에서 모두 빠졌다"며 "감독님이 매끄러운 전개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주저하더니 키스신 촬영 당시 소감으로 "좋았다"고 답했다.
무결함정비 연속 300회 기록을 가진 최고의 정비사 '유세영' 역을 맡은 신씨는 '극 중 경비행기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 직접 몰았나'는 질문에 "직접 몬 것은 아니고 필요한 부분은 세트에서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중 사고가 발생했을 정도로 위험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합 주거나 욕하는 연기가 잘 이뤄졌는데 따로 연습했나'란 물음에 신씨는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내가 원래 성격이 걸걸하기 때문에 조금 더 내 성격에 맞게 고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배우 신세경이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에서 비(본명 정지훈)와의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씨는 "영화 촬영 중 비와의 키스신이 2번이나 있었는데 편집과정에서 모두 빠졌다"며 "감독님이 매끄러운 전개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주저하더니 키스신 촬영 당시 소감으로 "좋았다"고 답했다.
무결함정비 연속 300회 기록을 가진 최고의 정비사 '유세영' 역을 맡은 신씨는 '극 중 경비행기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 직접 몰았나'는 질문에 "직접 몬 것은 아니고 필요한 부분은 세트에서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중 사고가 발생했을 정도로 위험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합 주거나 욕하는 연기가 잘 이뤄졌는데 따로 연습했나'란 물음에 신씨는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내가 원래 성격이 걸걸하기 때문에 조금 더 내 성격에 맞게 고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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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알투비(R2B)' 김성수, "올림픽 축구 8강전 보듯 떨려"
http://www.youtube.com/watch?v=YDp64lnkqhI&feature=channel&lis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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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배우 김성수가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 중 "이번 시사회에 임하면서 영국과의 올림픽 축구 8강전 경기를 보는 것처럼 떨린다"고 말해 시사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수는 "오히려 내가 기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며 영화를 관람한 기자들의 반응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군복무 중인 정지훈(비)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김성수는 "실제로 전투기도 타고 지훈이, (유)준상이형 등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찍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특히 영화 후반부에 그 부분이 많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가 감독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수는 "오히려 내가 기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며 영화를 관람한 기자들의 반응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군복무 중인 정지훈(비)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김성수는 "실제로 전투기도 타고 지훈이, (유)준상이형 등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찍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특히 영화 후반부에 그 부분이 많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가 감독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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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알투비(R2B)' 유준상, "양학선 선수가 양1 뛰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ha9tdCELHVY&feature=channel&list=UL
video
(서울=News1) 이후민 이재욱 기자=배우 유준상이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비행장면 촬영에 임하면서 "양학선 선수가 양1을 뛰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김동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신세경, 이하나, 김성수, 이종석 등이 참석했다. 정지훈(비)은 군복무 관계로 시사회에 불참했다.
이날 유준상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했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씨는 이어 비행장면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우리 양학선 선수가 양1을 뛰듯, 우리가 그걸 한 번 흉내라도 내볼까하는 심정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극 중 상체탈의 격투신이 나오는데 근육을 어떻게 만들었나'는 질문에 유씨는 "원래는 2월에 그 장면을 촬영한다고 해서 미리 근육을 키웠는데 정작 촬영은 6월에 해서 조금 아쉬웠다"며 "먹는 것을 조절하고 무거운 것도 들면서 힘들게 만들었다"고 답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2663&page=182&searchType=title&searchStr=
scorpiola
120808 한국일보(Korea Times)_R2B Premiere
Credit: TheChPM @ youtube
대한민국 최초 고공 액션영화 - 영화 "R2B" 시사회(정지훈,신세경..)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solgXWDF4Q
8월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R2B" 시사회 현장~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다함께 Gogo~
신세경, 정지훈, 김성수, 이하나, 유준상, 이종석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26&bcmSeq=5&seq=52662&page=182&searchType=title&searchStr=
scorpiola
120815 Fan Culture _R2B: Return to Base Premiere
Credit: FancultureNet @ youtube
http://youtu.be/JojT9-clI4c?h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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