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 RAIN KRÓNIKA: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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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HÍREI ÉS ESEMÉN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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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05_08-001]
JTBC Drama   [메이킹] 그려진 운명에 맞선다! 긴장·몰입도甲 '스케치' 대본리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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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DONGA


[DA:클립] ‘스케치’ 무술감독 “정지훈, 타고난 액션배우, 첫방 기대”

입력 2018-05-08 08:35:00




‘스케치’ 무술감독 “정지훈, 타고난 액션배우, 첫방 기대”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가 정지훈의 액션 스틸을 공개, 첫 회부터 몰아칠 강력한 액션을 예고했다.
‘스케치’에서 약혼자의 죽음이 그려진 미래를 바꿔야 하는 강동수(정지훈). 정지훈은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력계 형사 동수를 표현하기 위해 배 위에서의 결투부터 수중 액션까지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그의 액션은 스케일 있는 볼거리를 예고하며 ‘스케치’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지도하는 이병준 무술감독은 “정지훈은 타고난 액션배우”라고 극찬하며, “합을 인지하고 암기하는 데 타고났다. 기본 액션 틀이 잘 잡혀있어서 액션을 하는 데 수월했다”고 밝혔다.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맨손 액션부터 전문 무술까지 폭넓은 액션 연기의 스펙트럼을 섭렵한 그의 액션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

“액션에 어려움이 있는 배우의 경우 호흡을 맞추는 배우나 스태프들이 힘들 수 있는데, 정지훈은 워낙 베테랑이다 보니 능수능란하게 소화를 했다”고 현장에서 그의 활약을 전했다. 또한, “첫 회에 나오게 될 바닷가 부두신은 원테이크 촬영으로 며칠을 생각한 분량이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짧게 맞춰본 후 단 두 번 만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 스태프들이 모두 놀랐다”고 말해 첫 방송부터 시선을 빼앗을 강력한 액션신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병준 감독이 언급한 부두 신은 ‘스케치’의 촬영을 막 시작했던 지난 3월 말에 이루어졌다. 정지훈이 초반부터 액션을 잘 잡아놓아 그 후로는 촬영이 수월했다는 후문. 극중에서 액션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케치’의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는 그는 “앞으로 나올 도진(이동건) 과의 일대일 대결도 기대된다”며 두 남자의 액션 대결도 귀띔했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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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PI




Martial Arts Director For “Sketch” Applauds Rain For His Effort Towards Action Scenes




The martial arts director for JTBC’s upcoming drama “Sketch” has nothing but praise for lead actor Rain.


“Sketch” is a mystery action drama that centers around a pair of detectives who attempt to change the predetermined future in hopes of saving lives and preventing crime. Rain stars as skilled detective Kang Dong Soo, who works with Yoo Shi Hyun (Lee Sun Bin), a detective with a psychic ability that enables her to foresee events 72 hours into the future through her sketches.

In order to fully pull off his character, Rain completed most of his action scenes without a body double. Rain’s dedication to becoming Kang Dong Soo is a strong reason to look forward to “Sketch.” Martial arts director Lee Byung Joon, who oversees the action scenes for the drama, praised Rain, saying, “Rain was born to be an action star. You have to learn and recognize the rhythm, and he is a natural. He already has the basic steps for action moves down, so the action scenes are easy for him.”
 


The director continued, “With actors who find action scenes challenging, it’s difficult for their co-stars and the staff. However, since Rain is such a veteran, he pulls them off with ease. There’s a scene at a dock by the water in the first episode, and in one take, he filmed enough footage that we originally thought would take a few days to film. After rehearsing briefly on set, he was able to get the okay in just two takes, much to the surprise of the staff. ”
 


This particular scene was revealed to have been filmed at the end of March, right when filming for “Sketch” started. Rain is said to have pulled off his action scenes effortlessly right from the beginning. As these action scenes are pivotal to “Sketch,” many are looking forward to Rain’s scenes with co-star Lee Dong Gun, who plays special forces sergeant Kim Do Jin.

“Sketch” will premiere on May 25 at 11 p.m. KST.

Sour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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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CHOSUN



'스케치' 무술감독 "베테랑 정지훈, 타고난 액션 배우" 극찬

기사입력2018.05.08 오전 8:1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케치'가 정지훈의 액션 스틸을 공개, 첫 회부터 몰아칠 강력한 액션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에서 약혼자의 죽음이 그려진 미래를 바꿔야 하는 강동수(정지훈). 정지훈은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력계 형사 동수를 표현하기 위해 배 위에서의 결투부터 수중 액션까지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그의 액션은 스케일 있는 볼거리를 예고하며 '스케치'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지도하는 이병준 무술감독은 "정지훈은 타고난 액션배우"라고 극찬하며, "합을 인지하고 암기하는 데 타고났다. 기본 액션 틀이 잘 잡혀있어서 액션을 하는 데 수월했다"고 밝혔다.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맨손 액션부터 전문 무술까지 폭넓은 액션 연기의 스펙트럼을 섭렵한 그의 액션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

"액션에 어려움이 있는 배우의 경우 호흡을 맞추는 배우나 스태프들이 힘들 수 있는데, 정지훈은 워낙 베테랑이다 보니 능수능란하게 소화를 했다"고 현장에서 그의 활약을 전했다. 또한, "첫 회에 나오게 될 바닷가 부두 씬은 원테이크 촬영으로 며칠을 생각한 분량이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짧게 맞춰본 후 단 두 번 만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 스태프들이 모두 놀랐다"고 말해 첫 방송부터 시선을 빼앗을 강력한 액션씬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병준 감독이 언급한 부두 씬은 '스케치'의 촬영을 막 시작했던 지난 3월 말에 이루어졌다. 정지훈이 초반부터 액션을 잘 잡아놓아 그 후로는 촬영이 수월했다는 후문. 극중에서 액션 씬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케치'의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는 그는 "앞으로 나올 도진(이동건) 과의 일대일 대결도 기대된다"며 두 남자의 액션 대결도 귀띔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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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EOUL


[SS이슈]'액션 스타 비가 돌아온다', 10년만 '제대로 몸써볼까~'

기사입력2018.05.08 오전 10:51 최종수정2018.05.08 오후 3:17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액션 스타’ 비(정지훈)가 돌아온다. 2009년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 이후 제대로된 액션 연기는 10년만이다.

정지훈은 오는 25일 첫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에서 강력계 형사로 분해 열연한다. 그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이 작품에서 정지훈은 눈에 띄는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 역할을 많이 맡아왔지만 ‘스케치’에서는 웃음기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로맨스 보다는 액션이 먼저다.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009년 ‘닌자어세신’, 2010년 KBS2 ‘도망자 플랜B’ 이후 본격적인 액션 연기는 처음이다. ‘도망자 플랜B’ 때보다 좀 더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펼친다. 그래서 본인도 여느 작품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철저히 준비하며 이번 작품 촬영에 임했다. 액션 배우 정지훈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정지훈은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력계 형사 동수를 표현하기 위해 배 위에서의 결투부터 수중 액션까지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지도하는 이병준 무술감독은 “정지훈은 타고난 액션배우”라고 극찬하며, “합을 인지하고 암기하는 데 타고났다. 기본 액션 틀이 잘 잡혀있어서 액션을 하는 데 수월했다”고 밝혔다. 

 ‘스케치’ 정지훈. 사진 |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제공


이 감독은 “액션에 어려움이 있는 배우의 경우 호흡을 맞추는 배우나 스태프들이 힘들 수 있는데, 정지훈은 워낙 베테랑이다 보니 능수능란하게 소화를 했다”며 “첫 회에 나오게 될 바닷가 부두 씬은 원테이크 촬영으로 며칠을 생각한 분량이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짧게 맞춰본 후 단 두 번 만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 스태프들이 모두 놀랐다”고 말했다.

이병준 감독이 언급한 부두 씬은 ‘스케치’의 촬영을 막 시작했던 지난 3월 말에 이루어졌다. 정지훈이 초반부터 액션을 잘 잡아놓아 그 후로는 촬영이 수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오는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monami153@sportsseoul.com

<비. 사진 | 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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