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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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Yonhap News -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가수 비
📰 Gangwon Daily - 가수 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 Yonhap News -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가수 비
📰 Yonhap News - "탈북청소년 인기연예인 1위는 가수 `비'"
📰 Tomorrow's Newspaper - 기부금 59%가 기업단위 고액성금
📰 National Briefing - 한국공동모금회 모금액 45개국중 5위
📰 Yonhap News - 오늘의 주요기사 1차메모(11월18일.목)
📰 Dong-A Ilbo - ‘싸이질’ 하고 선물도 받자… 식음료업체, 이벤트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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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가수 비
기사입력2004.11.18 오후 3:44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비(왼쪽)가 18일 오전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으로 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화/연예/사회/ 2004.11 .1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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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DAILY
강원일보
가수 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기사입력 2004-11-18 00:03 최종수정 2004-11-18 00:03
가수 비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용준)는 18일 오전 10시30분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6주년 행사를 갖고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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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가수 비
기사입력2004.11.18 오후 3:45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비(왼쪽)가 18일 오전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으로 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문화/연예/사회/ 2004.11 .18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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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탈북청소년 인기연예인 1위는 가수 `비'"
기사입력2004.11.18 오전 9:10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탈북 청소년들이 연말 행사에 초청하고 싶은 연 예인으로 가수 `비'를 꼽았다.
18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가 지난 10월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국내거주 탈북 청소년 233명을 대상으로 `송년 행사에 가장 초청하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한 인터넷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인기 가수 `비'가 8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가수 보아(50표)가 2위를 차지했으며 가수 세븐(47표), 탤런트 겸 가수 장나라(45표), 가수 린(21표)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탈북 청소년들은 그룹 동방신기와 신화, 영화배우 전지현ㆍ권상우, 탤런 트 송혜교ㆍ배용준 등을 행사에 꼭 초청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았다.
윤상석 셋넷학교 사무국장은 "설문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연예인을 송년 행사에 초청하겠다고 학생들에게 약속했는데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셋넷학교는 내달 19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 내에 있는 `하나둘학교' 졸업생 500여명을 모아 장기 자랑, 풍물, 춤,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송년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phillif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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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S NEWSPAPER
내일신문
기부금 59%가 기업단위 고액성금
기사입력 2004-11-18 12:51 최종수정 2004-11-18 12:51
[내일신문]
소액 개인기부는 20% 불과 … 모금액 순위 45개국중 5위
우리나라 모금액 순위가 45개국 가운데 5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기업 등 단체 위주의 기부가 대부분이고 소액 다수의 개인 기부율은 세계 평균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용준)는 우리나라 모금액이 세계공동모금회 45개 회원국 가운데 5번째를 차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 기준으로 세계공동모금회 모금총액은 4조9632억원이었으며 우리나라는 1382억원이 모금돼 5위를 기록했다.
세계공동모금회는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등 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 일부 유럽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이 4조114억6600만원을 모금해 세계 모금총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캐나다(3399억원)와 일본(2173억원), 중국(1496억원) 등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우리나라 다음은 싱가포르(272억원)가 차지했는데 모금액이 1000억원 이하로 뚝 떨어졌다. 아시아 국가들이 10위 안에 6개가 들어 있다.
이는 유럽 국가들이 공공복지 체계가 발전해 상대적으로 민간차원의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에 비해 아시아 지역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공공복지 미비가 오히려 민간차원의 기부 활동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9년 창립 초기 213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6.5배나 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 510억원이 모금돼 전년대비 139% 급성장했다.
그러나 기부자와 기부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는 기업 단위 고액 기부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548억원으로 전체 모금액의 59%를 차지한 반면 소액 다수의 개인 기부는 889억원(20%)에 머물렀다. 이는 미국 개인 기부 비율이 75%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고 회원국 평균 69.5%에도 낮은 편이다.
세계공동모금회 총회에서 삼성(2000년, 2004년)과 제일은행(2002년)이 각각 ‘최우수 기업사회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수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단체 같은 단체 중심 기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생활 속 기부문화가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어 개인 참여가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금액을 총인구로 나눈 1인당 기부액은 미국이 1만3678원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1만673원), 싱가포르(7799원) 순이며 한국은 2813원으로 7위를 차지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창립 6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저작권자ⓒ (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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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BRIEFING
국정브리핑
한국공동모금회 모금액 45개국중 5위
기사입력 2004-11-18 09:25 최종수정 2004-11-18 09:25
창립 6주년을 맞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세계공동모금회(UWI) 45개 회원국 중 다섯번째 규모의 모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개인 기부의 경우 회원국 평균이 69.5%인 것에 비해 20%에 그치고 있고, 1인당 기부금도 2813원으로 7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적인 기부금 증가에 비해 개인 기부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공동모금회(UWI)는 1972년 각국 공동모금회의 기술적 지원과 정보전달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국을 대표해 1999년 39번째 회원국으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45개 회원국이 각 지역에서 민간 복지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모금액은 4조9,632억원으로 이중 미국공동모금회가 81%인 4조114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각 국가별 모금액을 보면 2003년 미국이 4조11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가 3천399억원으로 2위. 일본이 2천173억원으로 3위, 중국이 1천497억원으로 4위, 한국이 1천382억원으로 5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적으로 북미지역과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모금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10위권 안에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6개나 들어 있어 그 동안 아시아 지역이 서구에 비해 기부문화에서 뒤처진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는 유럽 국가들이 공공복지 체계가 발전해 상대적으로 민간차원의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에 비해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경제성장 및 공공복지의 미비가 오히려 민간 차원의 기부 활동이 활성화 된 것으로 분석되는데, 유럽지역 국가 중 20위권 안에 들어 있는 나라는 영국(13위), 벨기에(17위)에 그쳤다.
기부자 및 기부 내용 면에서 한국은 소액 다수의 정기적인 기부보다는 기업단위의 고액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었으나, 기부문화 선진국인 미국은 개인 기부 비율이 75%로 개인기부액만 3조원을 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도 자원봉사자들이 호별방문을 통해 모금하는 개인 기부액이 한국 전체 모금액보다 많은 1천521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홍콩 90% (188억), 대만 59% (33억), 싱가포르 81% (218억) 등 회원국들의 평균 개인기부 비율이 69.5%인 것에 비해 한국의 개인기부 비율은 20% (276억)에 그치고 있어 상대적으로 개인기부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금액을 총 인구로 나눈 1인당 기부액은 미국이 1만3천678원으로 1위, 캐나다 2위 (1만673원), 싱가포르 3위 (7,799원)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홍콩(3,105원)에 이어 7위(2,813원)를 차지했다.
윤수경 사무총장은 '한국은 아직까지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단체 같은 단체 중심의 기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생활 속의 기부문화가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어 연중 다양한 나눔 참여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9년 창립 초기, 213억원이던 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2003년 1천382억원으로 6.5배나 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에 비해 미국 공동모금회의 경우 2001년 당시 911 테러 희생자 모금캠페인을 주도해 5조6천억원까지 크게 늘어났던 모금액이 2002년 12%, 2003년 20%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 공동모금회도 같은 기간 3%와 2% 감소되는 등 전체적으로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공동모금회는 2000년 전년대비 139%를 시작으로 2001년 22%, 2002년 63%, 2003년 36% 등 매년 급성장세를 이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99년 51억원이던 기업모금은 2003년 843억원으로 16.5배나 늘어나 기부문화 활성화를 주도했으며, 한국 기업들은 이처럼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2년마다 열리는 세계공동모금회 총회에서 삼성(2000년 홍콩), 제일은행(2002년 남아공), 삼성(2004년 푸에르토리코)이 각각 "최우수 기업사회공헌상"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창립6주년을 맞아 11월18일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최근 일본 활동을 본격화 해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른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또한 같은 날 사회복지기관, 단체,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정책 변화와 민간복지 분야의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22일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사회공헌이 지속적인 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기업의 사회공헌 방향과 내용을 점검하는 "기업사회공헌과 명성지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붙임, 2003년 세계 공동모금회 모금 현황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별 모금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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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연합뉴스
오늘의 주요기사 1차메모(11월18일.목)
기사입력 2004-11-18 08:14 최종수정 2004-11-18 08:14
국제 . 북한 언론 `친애하는 지도자' 호칭 생략(예정)
. 산케이, 북한서 반체제 전단 입수 공개(예정)
. 칠레 APEC 정상회의 20일 개막(예정)
. 라고스 칠레대통령 "北 NPT 탈퇴에 불만 표명"(예정)
. <연합 특별인터뷰> 라고스 칠레대통령(예정)
. 칠레서 APEC 앞두고 이틀째 反부시 시위(예정)
. <초점> 매파 볼튼차관 美국무부 2인자 되나(예정)
. 부시, 안보부처간 갈등 직접 조율나서(예정)
. <세계인, 지도자 신뢰 낮고 불안감 높다>(예정)
정치 . 국회 예산안 심의 계속(예정)
. <국방위, `주적개념 포기' 논란>(예정)
. 여, 종부세 당론 확정(예정)
. 여야의원, `노 골프' 선언(예정)
. 통일차관, '금강산관광 6주년행사' 방북(송고)
. <'사구체신염' 이겨낸 양창호 일병>(송고)
. "탈북청소년 인기연예인 1위는 가수 `비'"(송고)
. <中조선족 대졸자도 기술ㆍ영업직 기피>(송고)
경제 . 李 부총리 "내년 벤처 재활성화 원년"(송고)
. 쌀협상 `만리장성(萬里長城)'을 넘어라(송고)
. 내달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서 인터넷 발급(송고)
. 개성공단 첫 공장 내달 10일께 준공(송고)
. <금값 급등..수출입업계 '골드러시'>(송고)
. 해외 유전개발 활기..원유 自主공급률 증가세(송고)
사회 . <이젠 논술.면접..최종 당락 좌우>(예정)
. `마약 미지정' 代用히로뽕 유통 잇따라 적발(송고)
. <`납품사건' 방탄업체 사장 출국직후 `사임'>(송고)
. "`사고로 얼굴흉터' 노동력상실 인정"<大法>(송고)
지방 . 한화분묘 도굴사건 범인 검거 속보(예정)
. 농신보 통폐합 방침에 농민 반발(송고)
. <목포 서해안시대 본격 개막>(송고)
스포츠 . 월드컵 예선 중국 최종예선 탈락(송고)
. 월드컵 최종예선 탈락 중국 반응(예정)
. 근대5종 간판 한도령, 은퇴(예정)
그래픽 . 인도 카슈미르 분쟁사(예정)
. 러 새핵무기 탑재가능 토폴-M 미사일(예정)
. APEC 회원국 개관(예정)
< 17일 1,253건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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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ILBO
동아일보
‘싸이질’ 하고 선물도 받자… 식음료업체, 이벤트 활발
기사입력 2004-11-18 21:00 최종수정 2004-11-18 21:00
[동아일보]
‘싸이질’을 잘만 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는다.
회원수 1000만명을 넘어선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www.cyworld.com)에서 식음료 회사들의 마케팅이 한창이다. 사진과 글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하면 먹을거리와 선물을 받을 기회가 많다. 초콜릿 브랜드 도브의 미니홈피(www.cyworld.com/dovechocolate)에서는 내년 1월까지 도브 초콜릿 먹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올리면 매주 일요일 당첨자를 선정해 도브초콜릿 12개들이 한 상자,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 등을 선물로 준다. CJ의 햇반 미니홈피(∼/hetbhan)에서는 햇반을 맛있게 먹는 법이나 밥 미인 사진 등을 올리면 발아현미밥 1박스 등을 준다.
피로회복 음료로 돌풍을 일으킨 비타500은 최근 미니홈피(∼/vita500love)를 열고 커플 사진이나 CF 패러디 사진을 올리면 매주 10명을 뽑아 비타500을 100개 보낸다. 비타500을 마신 특별한 사연을 올리면 가수 비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음반도 준다. 빙그레의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가 다가올수록(綠)’도 미니홈피(∼/binggreen)에서 녹차에 관한 명언을 남기거나 제품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 스키세트, 향수, 문화상품권 등을 준다. 현대약품은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녹차 ‘다슬림’을 내놓은 기념으로 미니홈피(∼/daslim)를 열어 두고 회사가 선정한 번호에 해당하는 방문객들에게 녹차선물세트를 나눠준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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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In My Heart
1597 [새로운기사,♡] 일본 인기그룹 V6 “비 대단하다”
일본 인기그룹 V6 “비 대단하다”
[일간스포츠 이은정 기자] 한국 최고 댄스가수 비(22)와 일본 인기 댄스그룹 V6가 일본에서 짧게 도킹했다.
남성 6인조인 V6는 일본 매니지먼트사 자니즈 소속의 댄스 그룹으로 한국 팬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아이들 스타. 14일 일본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열린 '팝 아시아 2004'에 비를 보기 위해 온 V6는 "한국 최고의 댄스 가수인 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파워풀한 댄스가 대단하다고 들어 무대를 직접 보려고 왔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 일본 가요 관계자와 함께 온 V6 멤버는 비의 무대가 끝난 후 비를 만나 "소문대로 대단한 무대였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들은 비가 내년 1월 26일 킹레코드를 통해 음반을 발매,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건다는 소식도 잘 알고 있었다.
V6는 지난 10월 한국에서 발매한 베스트음반 가 서울 교보문고 핫트랙 사이트에서 실시간 종합판매순위 1위를 기록, 한국에서 고전하는 J-POP 중 유일하게 선전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 이노하라 요시히노는 2001년 SES 전 멤버 슈와 함께 뮤지컬 <동아비련>에 함께 출연한 바 있어 한국에는 친숙한 J-POP 가수다.
일본 가요 관계자들은 비에 대해 "일본에는 없는 댄스 가수다. 노래가 조금 어려워 일부 수정만 하면 성공할 것 같다. 귀여운 얼굴에 남성적인 몸이 매력이다"고 칭찬했다. 한편 비는 지바현 후나바시에 건설된 쇼핑타운 라라포트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자로 초대돼 25~27일 일본을 방문하며 내년 1월 1일 NHK TV 쇼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다. 15일 오후 귀국한 비는 직후 경기도 분당에서 < I DO>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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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새로운기사,♡] 비, 결식아동 돕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비, 결식아동 돕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동아일보]
인기 가수 비(사진)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용준)는 18일 오전 10시 반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비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후 비는 “17만 명이 넘는 결식아동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세요”라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촬영할 예정이다. 현재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채시라 최종원, 야구선수 이승엽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via Rain In My Heart
1595 [새로운기사,♡] 비, ‘이 시대 최고의 아름다운 청년’
비, ‘이 시대 최고의 아름다운 청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받아
만능 엔터테이너 비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김용준 이하 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30분 은행연합회관에서 가진 창립 6주년 기념행사에서 최근 일본 활동을 본격화 해 새로운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자리를 가진 것.
비는 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 받고, “앞으로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조금한 도움에도 귀 기울이고 관심 가져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공동모금회 측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하는 비의 뜻에 따라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비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많은 일들을 공동모금회와 함께 할 예정으로, 연말 행사와 다음주 청와대에서 열리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도 홍보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조금이나마 갚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할 만큼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는 비. 공동모금회 측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한 비에 대해 가족이 되었다고 소개하며 ‘이 시대 최고의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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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94 [새로운기사,♡]
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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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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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가수 비가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용준)는 18일 오전 10시30분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 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6주년 행사를 갖고 가수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 촉한다.
공동모금회 전흥윤 홍보팀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인기있는 비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하는 비의 뜻에 따라 홍 보대사 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비는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조금이나마 갚는다는 생 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비는 이날 김용준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17만명이 넘는 결식 아이들 을 위해 `사랑의 열매'로 정성을 모아주시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 니다"라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촬영할 예정이다.
현재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채시라, 최종원, 영화배우 문성근, 가 수 양희은, 소프라노 조수미, 이승엽.우지원 선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1회 사회복지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직원 표창도 이뤄지 며 2부에는 창립6주년 기념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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