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04.11.07.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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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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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KBS 여걸5_아름다운 만남 스페셜
041107 SBS 반전드라마_하고 싶었던 말②
041107 SBS 인기가요_lt's Raining+뮤티즌송
라디오
041107 KBS FM_이금희의 가요산책
041107 KBS 쿨FM_윤지영의 3시와 5시 사이





SBS INKIGAYO EP325

- 제 324 회 - 
11월 7 일 오후 3시 50분 
SBS 등촌동 공개홀 

<<출연자>>

♪ 가요계의 절대강자 ! Take 7

이수영 [휠릴리], 거미 [기억상실], 비 [It's raining] 
동방신기 [믿어요], 자우림 [하하하 쏭], 휘성 [불치병], 신화[열병]
- 사정상 거미, 자우림, 휘성은 출연하지 않습니다

♪ Comeback Special 
Fly to the Sky [중력(Gravity)+Old Skool Love]

♪ Focus on
이승환 [심장병]
TONY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허니패밀리 [좋은 아침]

♪ Popular Song
JNC [하루가 지나고]
k-pop [추억의 향기]
춘자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이승기 [삭제]


♪ 325회 출연자
 동방신기, 비, 신화, 이승기, 이수영, 이승환, 춘자, 허니패밀리
Fly to the Sky, JNC, k-pop, TONY 

일요일 오후 3시 50분 <<생방송 인기가요>> 60분 동안 생방송 됩니다!

via Rain In My Heart

1582 [새로운기사,♡] <가요순위> 비 `잇츠 레이닝' 첫 정상


<가요순위> 비 `잇츠 레이닝' 첫 정상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가수 비의 3집 타이틀곡 `잇츠 레이닝'이 지난 주 9위에서 4위로 수직상승한 여세를 몰아 6일자 뮤직박스 차트에서 첫 정상에 올랐 다.

2주째 정상을 지켰던 R&B 여가수 거미의 2집 타이틀 `기억상실'이 2위로 내려갔 고, 이수영의 6집 타이틀곡 `휠릴리'도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신화의 7집 타이틀 `브랜드 뉴'도 한 계단 내려가 4위를 차지했으며, 휘성의 3 집 타이틀 `불치병'은 19위에서 5위로 수직상승해 인기를 예고했다.

팝 부문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스위트박스의 신보 `Adagio'가 11주째 1위를 내 달렸다. 래퍼 넬리의 한정판 앨범(Sweat+Suit)은 최근 내한공연을 가졌던 알리샤 키 스의 `The Diary of Alicia Keys'와 자리를 맞바꿔 2위로 올라섰다.

마릴린 맨슨의 `The Love Song'이 4위를 차지했고, 레이 찰스의 `Genius Love C ompany'가 5위로 뒤를 이었다.

◇가요 베스트 20 1.잇츠 레이닝 2.기억상실 3.휠릴리 4.브랜드 뉴 5.불치병 6.심장병(이승환) 7.하하하쏭(자우림) 8.고래의 꿈(바비 킴) 9.믿어요(동방신기) 10.사람찾기(유리상자) 11.흑백사진(KCM) 12.문신(세븐) 13.하루가 지나고(JNC) 14.시크릿(슈가) 15.오로라(바다) 16.슬프지만 진실(J) 17.사랑은 가질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토니 안) 18.한 남자(김종국) 19.평화의 날(에픽 하이) 20.스카이(러브홀릭) ◇팝 베스트 10 1.Adagio 2.Sweat+Suit 3.The Diary of Alicia Keys 4.The Love Song 5.Genius Love Company 6.American Idiot(Green Day) 7.My Own Best Enemy(Richard Marx) 8.Two(Calling) 9.Autography(Ashlee Simpson) 10.U Savde Me(R.Kelly)

(자료제공 < 뮤직박스 >) jsa@yna.co.kr

via Rain In My Heart

1581 [새로운기사,♡] 비, '한류 최후의 병기'?

비, '한류 최후의 병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가수 비가 일본에서 '한류 최후의 병기'로 떠올 랐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4일 "한류 최종 병기 '비', 내년 일본 상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비가 한류 열풍의 정점에 설 것이라는 분석이 흥미롭다.

기사는 "한국의 인기 넘버 원 가수 비가 내년 1월 26일에 일본에서 데뷔를 한다 "면서 "오는 10일 일본을 방문, 오사카와 도쿄에서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펼친다"고 전했다.

스포츠닛폰은 "영화배우를 중심으로 한 '한류 붐'이 강세이기 때문에 한국의 가 수가 일본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특히 언어의 장벽이 두텁다"면서 "그러나 일본 내 관계자들은 '비는 배우로서도 성공했기 때문에 일반 가수들과는 다르며, 일본어 로 노래를 부르는 것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 큰 매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닛폰은 비와 관련, "음악적으로는 물론, CF킹이며, TV 드라마에서도 시청 률 왕을 차지한 톱 아이들 스타가 일본에 진출한다"면서 "한국어로 '비(雨)'를 뜻하 는 독특한 예명의 비는 2002년 허스키한 목소리에 정감어린 창법, 1ｍ 84㎝의 장신 에서 나오는 다이내믹한 댄스로 젊은 여성들의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인기가 일본에도 전해져, 쟁탈전 끝에 일본 내 판권을 킹 레코드 가 획득했다"면서 "지난달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 'IT'S RAINING'을 내년 1월 26일에 일본에서 발매한다"고 덧붙였다.

비는 오는 10일 오사카에 도착, 11일 콘서트를 연 뒤 14일 도쿄에서 미니 라이 브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pretty@yna.co.kr